스캔하신 수학문제 해설도 좀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열심히 풀어보려했으나 "이건 아무래도 문제를 잘못낸거야" 생각밖에 안듭니다.
더불어 수학문제로 아이를 잡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제 4학년인데 으으으으으으....
좋은하루되세요
오랜만이여요 브죵님, 잘 지내시죠?
저도 수학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운데, 좀 천천히 가려구요.
요즘 한국 방송, 영화, 책 보면서 한국어가 유창해졌어요.
그게 제일 기쁩니다.^^
브죵님도 항상 점프왕에 목메고 계시는것 같은데 저는 이제 과감히 접었습니다..
그대신 선행위주로 하고 있어요..
구지 초등저학년때부터 이렇게 어려운문제를 풀려야하나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신랑은 sky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는데 어렸을때 너무 어려운문제로 수학에 흥미를 잃게
할수 있다고 풀리지 말라고 했고 제가 어디에서 본 글에서도 초등5학년쯤이나 되야 수학머리가
자라고 초등때 너무 어려운 문제로 시간낭비 하지 말라는 (차라리 놀리는게 낫다) 글을 본적이 있어서
과감히 접었습니다... 그래도 엄마욕심에 미련은 남지요.
오래간만입니다. 브죵님.. 쑥은 꾸준히 들어오지만 북클럽 갔다가 그냥 나갑니다.
북클럽에서 티타임이야기 듣고 다시 사진 보러왔다가 아는 닉넴이름 보여서 인사글 남깁니다.
쑥에글은 영어에 많은 시간 투자하지 않으면 쓸말 없지요.
우리처럼 학원다니는 아이는 학원숙제외에 일주일에 영어책 서너권 읽기도 벅차답니다.^^;;
브죵님아이가 4학년이라니 왜 이렇게 부러운지... 작은아이가 5학년이거든요. 큰아이가 예비 중학생이라 거기에 신경 쓸만도 한데 저는 작은아이에게 더 신경을 쓴답니다.
이과쪽 성향이 강한 아이라 국어에 대한 이해력도 아무래도 문과형의 언니와는 또 다르네요.
영어에 얼만큼 이 아이는 투자해야할지 언제쯤 수학을 집중적으로 시작해야할지...둘째는 둘째대로 큰 숙제랍니다.
여기까지 그냥 제 이야기였고요....
티타임 그 사진에 첫번재 사진에 두분 중 한분이 브죵님인가요?? 별게 다 궁금해요^^
티타임 자주 열린다니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이럴때 지방에 사는게 슬퍼요.
세모네모님.. 미리 겁먹으실 필요는 없지만요..
저보고 왜 어려운 걸 풀어야하나.. 라고 물으신다면..
남들이 하니까.. 그 말 밖에는 사실 구실이 없네요..ㅜㅜ
학교 시험문제는 이정도 수준이 절대 아니에요..
한번 봐보세요..
이게 점프왕 문제중 최고난도도 아니고.. 왕문제.. 그러니까 최고난도 밑의 문제입니다..
스캔은 잘 됐는데 요기 올리니 화질이 떨어지네요.. ㅜㅜ
그래도 몇문제 요기서 맞추었죠.
그럼에도 좌절해야하니..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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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스캔 한 건데 이미지가 안좋으니..
제가 본문에 첨부파일로 붙여볼게요.. 한번 봐보세요..
쑥 들어온 이후로 늘 님 글을 눈 여겨 보고 있는 초짜 맘입니다.^^
아드님이 딕테이션 한 부분을 봤는데요 처음 보는 문장을 한 번에 훑어 내려가며 썼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중간에 정지 했다면 어느 정도 분량으로 끊어 들었는지도요. 그리고 딕테이션이 단어 인지나 집중해서 글을 듣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지도 여쭙고 쉽습니다.
주변에 중,고등 학생을 둔 친구,선배들이 고학년 되니 문법,단어,독해 쪽으로 영어 방향을 많이 틀더라구요. 그리고 갈수록 수학을 힘들어 하더군요. 아드님은 점프왕을 저학년부터 풀렸는데 4학년 부터 힘들어 하는 건가요?
영어,수학 둘 다 신경을 써야 한다는데 2학년 저희 아들은 마냥 놀고만 싶어해 고민입니다. ^^
저흰 매직트리가 목표인데 까마득합니다. 그래도 초등 저학년이 그나마 놀 시간이 많은 것 같은데 언제 쯤 까마득한 목표에 도달할 런지...^^(집중듣기 10분 넘으면 정색을 합니다. 달래가며 한 번씩 겨우겨우 15분, 대신 쓰기를 많이 힘들어하지 그 부분도 같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님 글 검색해 가며 읽는 맘들 많을 겁니다. 앞선 가신 분들의 경험담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요. 잠수타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영어에 많은 시간 보내지 않으면 쓸말이 없긴 해요..
밑에 학습서랑 딕테이션 이야기 몇번을 읽었는데 통 먼 말인지 감이 안오네요..
나중에 자세히 물어보갔음요
브죵님글은 잔잔한게 아이한테 하는것과 비슷해요..자분자분..
글쓰다 일하러갑ㄴ당
그새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걸 보니 쑥의 진정한 소통자시라는 생각이 들어요.~~
죠 아래 아드님 딕테이션 한거는 10분정도에 휘리릭 적었다곤 하지만 글씨도 아주 날림도 아니고
군데 군데 오류수정이 보이지만 그정도면 칭찬받아도 손색이 없겠는걸요..
글구 아드님 학원을 그만 둔 이래로 독서쪽으로 시간을 좀 더 할애하시는 듯 한데.. 맞는거죠?
계몽사. 금성 출판사. 그런 이름이 다시 회자되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어느 출판사인지 가물가물 한데.. 노란빛이 도는 표지의 하드커버 책..
소공자. 소공녀.그런책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오늘 윔피키드 5권을 학교에서 받아왔어요.. 지난 9월에 선주문 했더랬는데 이제서야 받았네요..
딸은 오늘 받아 다 읽고 저는 앞쪽만 좀 읽었는데.. 이상하게 흥미가 좀 예전 책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네요.
고전은 축약본을 읽기보다는 비축약본을 읽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요즘은 생각을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라이노님 소개의 책처럼 말로 나오는 순간.. 카악 그냥.. 죽어버려서요.. ㅋㅋㅋ
브죵님 덕분에 유년의 추억의 기억들을 잠시 또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브죵님 잘 지내셨죠??
소개해주신 책은 아직 어려울것 같지만 일단 마음속으로 찜해두었습니다. 우리딸이 이런류를 좋아하려나..
그렇다고 환타지류에 열광하는것도 아니고...소소한 생활이야기를 좋아하는것 같긴 합니다.
잭클린윌슨책 같은 것이요...친구이야기... 사랑이야기..가족이야기..
요즘 아이가 친구한테 많은 비중을 두고 있네요..
학교에서 만나고 온라인상으로도 만나고 문자도 수시로 주고받고...베프라고 칭하는 아이도 있지만
반에서 3~4명 더 친한 아이들이 있더군요... 주말에도 뭐하냐고 문자보내고...
지난달까지 핸드폰 알이라고 하나요? 그게 끊어진적이 없었는데 11월달 들어서 단 10일만에 알이 다 소진
되었답니다.. 전화도 문자도 못하고 있네요..오늘쯤 다시 넣어줄려구요...ㅎㅎ.
어제는 아이가 그러더군요... "**는(친한친구) 집에서 인터넷 카페도 하고싶을때 하고 게임도 시간 제한
없이 맘대로 한다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엄마가 착한건지..."
그래서 저도 그랬죠.." 네가 말하는 **는 영어학원, 수학학원도 다니고 엄청 똑똑해서 학교에서 뽑혀서
영재원도 다니고 있다지.. 또 **는 공부하다가 쉴때는 항상 독서한다더라...애가 착한건지..."
"이렇게 비교하면 너도 좋겠니? 각자 집의 규칙이 있는거야... 그 집은 그 집 나름대로 룰이 있을것이고
우리집은 우리집 나름대로 그동안 지켜오던 방식이 있는거고..."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이번주 계획 잘 지키면 주말에 인터넷 할 시간을 더 준다고 약속하게 되었네요..ㅎㅎ.
아이들의 문화에 제가 조금씩 양보하게 되네요..
겨울방학 할때까지는 바쁠것 같습니다..
얼마후에 이사를 합니다. 7년만에 이사하는거라 요즘 틈날때마다 정리중인데 왜 이리 버릴게 많은지..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네요... 신랑 대학때 전공책도 이제사 버립니다..ㅎㅎ..
제가 바쁘다보니 애들 학습을 거의 못봐주고 있네요...알아서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기억하실지....
브죵님께서는 기억 못하실지 몰라도 전 님께 도움을 받아서 정말 친한사람처럼 닉네임만봐도 반가워요.
여전히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도 같은 4학년 남자아인데 수학이 브종님댁과 비슷해요. 학교에서는 상위권인데(아니 본인은 나름 1~2번째라 자부하는데) 4-2학기 들어서는 왕수학 풀면 4단원은 핵심응용 부분에서도 오답이 나와 답답해하고 있어요. 여기 글올리시는 다른 분 들중에서는 왕수학은 잘 ~ 풀고 그보다 어려운 문제집 풀리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은데 우립집은 왕수학도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급 우울해지기도하고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수학이 약한가? 내가 보긴엔 아닌거 같은데..'하며 고민하고 있어요. 공부는 마라톤이니 욕심내지말자 하면서도 그게 참 어려워요. 그래서 전 4단원 왕중왕은 아예 풀리지도 않고 겨울방학때 복습하려고 제쳐뒀어요. 아들과 저의 행복을 위해서....
요즘 허리는 괜찮으세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허리가 않좋으신데 추워질때되면 더 힘들어하시는거 같아요.그럼 건강 조심 하세요.~
북클 12기에서 축약본 Shakespeare 읽는데 예상과 달리 호응이 좋질 않네요.
그 작품들은 미묘한 심리묘사가 진수인데 아이들이라 그런 건 기대 않고
그저 events 나열시켜 긴 얘기 짧게 줄여놔 쉬우려니 했다가 망했시유.
한 3분의 1은 좋아하고 3분의 2는 재미가 없나봐.
16권 중 이제 9권 했으니 에효...끝내려면 아직도.
저희집도 보여주려고 애쓰다가 아직 때가 아닌가보다..라고 접었던 책인데,
책이 많이 어렵진 않아도 재미있게 읽히진 않나보더라구요.
어제는 브죵님 글과 우연히 맞아 한권을 보긴 했네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한권에 스토리 두개가 같이 있던 책이었는데,
보더라구요. 크게 재미있어 하진 않았습니다.ㅋㅋ
클래식 스타츠.. 유명하고 많이 읽길래, 얼른 몇 권 취향에 맞는 걸로 들이긴 했었는데,
다음 거.. 뭘로 볼래? 했더니 , 다시 로알달 책 본다고 해서.. 그래라.. 했답니다.
아래 댓글 보니 한 질이 45권이나 있나봐요.
요거.. 다 읽으면 읽는 거 보고 있어도 배 부르겠구만....
차분하고, 잔잔한 이야기 음미하면서 읽는 친구들은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브죵님 게시글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허리는 괜찮으시죠? 아깝다.. 지난번 티타임때, 전날 갔으면 만나뵐 수 있었을 텐데...
휴~~이런 단계까지 오려면 얼마나 걸릴지~~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 그때 금성과 계몽사에서 나왔는데
브죵님 보신 건 금성사 것 같아요.
저희집에도 명작전집은 없고 갱지의 위인전만 있어서
아랫층집에 계몽사문학전집 빌리러 다닌 기억이 있어요.
그 때 읽었던 북유럽 동화집, 인도동화집 등을 어렵게 구해 가지고 있는데
흑백삽화에 옛날 책 느낌이라 아이는 별로 안 땡겨하네요.
클래식 스타트 저희도 몇 권있어요.
하드커버에 종이질, 활자크기도 좋고 여러모로 무난한 책들인 것 같아요.
셰익스피어는 어떤 버전도 어려워요.
브죵님네가 보신 그 시리즈가 그나마 가장 쉬운 책.
세익스피어 대표작 몇 개를 압축해 놓은 그림책이 저희집에 있는데
40페이지의 그림책이 렉사일 960이으로 해리포터보다 더 높아요.
아드님의 딕테이션.빨리 썼는데도 글씨도 잘 썼네요.
수학은 고학년되면 많이 어려워지나봐요.
아직 저학년이라 학교문제는 쉽게 출제되던데
고학년되면 브죵님과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수학 얘기도 꼼꼼히 리뷰해봐야겠어요.^^
대기만성님 본문에 붙이자니 좀 그래서 요기다 붙입니다. 쑥몰에 있으니 한번 봐보세요..
속지 보기가 잘 되어 잇지 않네요..
쑥몰은 큰 사진만 긁어와져서 말이죠.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84232&jc=20005722&sc=02-06-25
요거 씨디를 틀어놓고 종이주고 바로 딕테이션을 해봤어요.
한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휘리릭 듣고 한문장씩 쓰기도 해봤어요.
순식간에 써내려갔는데.. 속도는 빨랐지만. 글씨는 날아가구요.. 한번씩만 듣고 하다보니 오류도 많죠.
딕테이션이 뒤에 따로 있으면 좋은데.. 그건 없더군요.
키 출판사 리딩코어에는 딕도 있던데 말이에요..
폰으로 찍어서 보냈더니, 화질도 영 안좋고 사진도 안 줄여지네요..
그냥.. 함 봐보세요.

ㅎㅎㅎ 저 벌써 이책 오디오랑 같이 사놓았지요.. 넘 앞서가요.. 그죠..?
주로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 해저2만리, 로빈슨 패밀리(?) 요런 모험 종류로 말이죠...
쉬워 보여도 4점대인듯 하더라구요... 민이 몇장 보더니.. 어렵군.. 했답니다..ㅎㅎ
오디오만 흘려주고 있어요..아무거나 책만 들어 줘라.. 그런 생각 요즘 듭니다..
브죵님께서 글쓰기 꺼려지신다니...
저같은 저학년맘들은 어쩌라구요 ^^;;;
요렇게 편안한글 남겨주시니....
초보학부모...많은 도움받는걸요 ^^
아직 챕터북도 입문전이지만... 언젠간.. 저도 이런 고민하는날 오리라 믿고싶습니다.^^;;
요즘 자꾸 엄마가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브죵님, 수스님 추천해주신책...훗날 ~ 꼭 보여주고싶네요 훗~날 ㅋ ^^;
아이는 안답답한데..엄마인 저만...답답이에요...ㅎㅎ
저는 매일 집듣30분정도 하면서...학습서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영어는 1시간은 되겠네요...
월요일,화용일은 미국영단어(한유닛)하고...담날..워크북을 풀어봅니다..하루에 다하고 싶지만...
이것도 겨우 하고 있거든요...
수요일에서 금용일은 리딩책을 한유닛씩합니다..본문읽고...본문은 2바닥정도? 문제풀이가 2바닥이네요..
제 개인적으로...영단어하고..리딩책을 같이 하고 싶은데...좀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바꿨답니다...조만간 토셀책도 사서 방학때 한번 풀어보려구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방학이 기다려집니다...^^
참...저는 세계명작시리즈...계몽사꺼...
6학년때부턴가...한 1년정도 엄청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희집에 그것밖에 없기도 했지만...읽으면서..많이 감동받았던것 같아요...
늘 천천히 읽히는 브죵님의 글은
이상하게 맘이 편해져요.
편안한 브죵님의 맘이 전해져서 그런가봐요.^^
고전이 왜 고전인가 했더니
나이가 먹을수록 다시 읽고파서 고전인가봐요.
시간내서 읽기 힘드니 혁이 읽을때쯤 옆에서 같이 읽어야겠어요.
고전이 어릴때는 참 재미가 없잖아요.
"폭풍의 언덕"을 중학교 때 읽을때는
잘 이해가 안되던데 대학때 읽으니까
가슴 절절하더라구요.
불과 몇 년 사이에 말이죠.
그래서 어릴 때 읽을 필요가 없냐,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아하 그땐 내가 이렇게 느꼈는데 하고 조금 욕심 부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들더라구요.
아이들이 고전을 즐기는건 힘이 들겠지요.
재미있는 책 사이 가끔씩 쬐끔씩 읽다보면
나이들어 새로울 것 같아요.
수스님이 추천하신 책으로 한 번 더 드밀어보시면......^^
크랙드 클래식 시리즈 재밌어요
6권짜리인데, 추천해요
명작을 패러디라고 해야하나 약간 꽈서 나온건데 재밌다네요
http://www.suksuk.co.kr/momboard/print.php?table=BFA_043&number=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