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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감
  • |
  • 2011-11-22 21:56
답댓글

스캔하신 수학문제 해설도 좀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열심히 풀어보려했으나 "이건 아무래도 문제를 잘못낸거야"  생각밖에 안듭니다.

더불어 수학문제로 아이를 잡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제 4학년인데  으으으으으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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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2 22:08
저도 답지 보지 않으면.. 너무 어렵게 돌아가거나..
답지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꽤 되더군요.

저게 왕중왕단계도 아니라죠..ㅜㅜ

주울님이 전에 제게 그러시더군요. 어려운 문제 풀때는 시간이나 정답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아이가 풀어보고 도전해보는데 의미를 두라구요.
그래야지.. 하면서도.. 저렇게 어려운 문제 나오면.. 이건 아니다 싶은거죠.

그러고보면.. 제가 초등때는 수학이 쉬웠던 거 같아요.
물론 공부를 많이 안해서 중등가서 깜딱 놀라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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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11-21 22:14
답댓글

 오랜만이여요 브죵님, 잘 지내시죠?

 저도 수학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운데, 좀 천천히 가려구요.

 요즘 한국 방송, 영화, 책 보면서 한국어가 유창해졌어요.

 그게 제일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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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2 09:06
요즘 왜 이리 뜸하세요?

좀 쳐져보이는데요.. 잘 지내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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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1-11-18 12:47
답댓글

 

브죵님도 항상 점프왕에 목메고 계시는것 같은데 저는 이제 과감히 접었습니다..

그대신 선행위주로 하고 있어요..

구지 초등저학년때부터 이렇게 어려운문제를 풀려야하나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신랑은  sky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는데 어렸을때 너무 어려운문제로 수학에 흥미를 잃게

할수 있다고 풀리지 말라고 했고 제가 어디에서 본 글에서도 초등5학년쯤이나 되야 수학머리가

자라고 초등때 너무 어려운 문제로 시간낭비 하지 말라는 (차라리 놀리는게 낫다) 글을 본적이 있어서

과감히 접었습니다... 그래도 엄마욕심에 미련은 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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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8 18:05
ㅋㅋ
저도 접었다고 생각햇는데.. 뭔 미련이 또 남아서 다 지나서 풀고 있다죠..ㅋ
항.. 상.. 목멘다고 하시니.. 좀 찔리네요..ㅋ
아이가 한때는 그래도 잘 소화한다고 느꼈던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기본이 완벽한 것도 아니랍니다. 선행위주로 하는 것도 그래서 또 애매함이 있죠.

솔직히 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오학년쯤 나타난다는(망고맘님 글에)
그 수학머리가 없는 것 같아서
더 속상한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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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11-17 16:30
답댓글

오래간만입니다. 브죵님.. 쑥은 꾸준히 들어오지만 북클럽 갔다가 그냥 나갑니다.

북클럽에서 티타임이야기 듣고 다시 사진  보러왔다가 아는 닉넴이름 보여서 인사글 남깁니다.

쑥에글은 영어에 많은 시간 투자하지 않으면 쓸말 없지요.

우리처럼 학원다니는 아이는 학원숙제외에 일주일에 영어책 서너권 읽기도 벅차답니다.^^;;

브죵님아이가 4학년이라니 왜 이렇게 부러운지...  작은아이가 5학년이거든요. 큰아이가 예비 중학생이라 거기에 신경 쓸만도 한데 저는 작은아이에게 더 신경을 쓴답니다.

이과쪽 성향이 강한 아이라 국어에 대한 이해력도 아무래도 문과형의 언니와는 또 다르네요.

영어에 얼만큼 이 아이는 투자해야할지 언제쯤 수학을 집중적으로 시작해야할지...둘째는 둘째대로 큰 숙제랍니다.

여기까지 그냥 제 이야기였고요....

티타임 그 사진에 첫번재 사진에 두분 중 한분이 브죵님인가요?? 별게 다 궁금해요^^

티타임 자주 열린다니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이럴때 지방에 사는게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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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8 18:08
처음부터 입력이 잘못되었는지..
엘리헤라인지.. 알라헤리인지 만날 헷갈려요..ㅋ

5학년이 4학년을 부러워한다구요? ㅋ
기왕이면..2학년 부러워하시죵..ㅋㅋㅋ

아이고.. 제 얼굴 찾지 마세요... 절대..
제가 사진찍는 거 얼굴 못나서 정말 싫어하는데..
운영자분한테 그 사진 내려달라 부탁하려다 참았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 아이가 문과성향인가.. 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또 꼭 그런거 같지도 않아요.. 이도저도 아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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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21:17
답댓글

세모네모님.. 미리 겁먹으실 필요는 없지만요..

 

저보고 왜 어려운 걸 풀어야하나.. 라고 물으신다면..

남들이 하니까.. 그 말 밖에는 사실 구실이 없네요..ㅜㅜ

학교 시험문제는 이정도 수준이 절대 아니에요..

 

한번 봐보세요..

이게 점프왕 문제중 최고난도도 아니고.. 왕문제.. 그러니까 최고난도 밑의 문제입니다..

스캔은 잘 됐는데 요기 올리니 화질이 떨어지네요.. ㅜㅜ

 

그래도 몇문제 요기서 맞추었죠.

그럼에도 좌절해야하니..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

기왕 스캔 한 건데 이미지가 안좋으니..

제가 본문에 첨부파일로 붙여볼게요..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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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네모
  • |
  • 2011-11-16 23:31
브죵님 상세히 댓글 달아 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앤 집에서 윤쌤이랑 엄마표를 병행하고 있는데 방문샘이 딕테이션을 권하셔서 몇 번 했는데 제법 하는 터라 계속해도 될른지 고민중입니다. 아님 집중듣기 시간을 더 늘여야 하는게 나을지...저희애도 점프왕 풀어 봤는데 현재로선 무난히 푸는 편입니다. 근데 갈수록 어렵다 하시니 살짝 긴장됩니다. 아이가 한계를 보이면 한 발 물러설 준비도 해야 될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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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7 08:40
매직트리가 목표라고 하셨는데..그럼 아직 몇줄정도 되는 글 보고 있겠네요.
저라면 그 수준에선 딕테이션 하지 않겠습니다.
그때는 정확성보단 유창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듣기가 되고 속도에대한 부담도 많이 없을때 그때 해보심이 좋아보여요.

사실, 학습서류 읽어주는 속도는 느린 편이죠.
물론 받아쓰려면 그것도 빠르게 느껴지지만요.
딕을 너무 자주 끊어서 가야한다면.. 의미 없겠구요..
한문장 길어도 다 들려주고 동시에 쓰는 정도 (마치 쉐도잉처럼) 되어야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펠링도 어느정도 잡힌 상태에서 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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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네모
  • |
  • 2011-11-17 10:21
한 문장 들으며 바로 써 내려가는 편이구요 15줄 내외의 짧은 문장들입니다. 시간도 5~10분 내외로 걸리고요 그리고 서너 단어 살짝 틀리는 정도입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 할까말까 할 정도지만 그래도 님 말씀대로 일단 유창성을 위해 집중듣기에 시간을 더 할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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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네모
  • |
  • 2011-11-16 18:46
답댓글

쑥 들어온 이후로 늘 님 글을 눈 여겨 보고 있는 초짜 맘입니다.^^

아드님이 딕테이션 한 부분을 봤는데요 처음 보는 문장을 한 번에 훑어 내려가며 썼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중간에 정지 했다면 어느 정도 분량으로 끊어 들었는지도요. 그리고 딕테이션이 단어 인지나 집중해서 글을 듣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지도 여쭙고 쉽습니다.

주변에 중,고등 학생을 둔 친구,선배들이 고학년 되니 문법,단어,독해 쪽으로 영어 방향을 많이 틀더라구요. 그리고 갈수록 수학을 힘들어 하더군요. 아드님은 점프왕을 저학년부터 풀렸는데 4학년 부터 힘들어 하는 건가요?

영어,수학 둘 다 신경을 써야 한다는데 2학년 저희 아들은 마냥 놀고만 싶어해 고민입니다. ^^

저흰 매직트리가 목표인데 까마득합니다. 그래도 초등 저학년이 그나마 놀 시간이 많은 것 같은데 언제 쯤 까마득한 목표에 도달할 런지...^^(집중듣기 10분 넘으면 정색을 합니다. 달래가며 한 번씩 겨우겨우 15분, 대신 쓰기를 많이 힘들어하지 그 부분도 같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님 글 검색해 가며 읽는 맘들 많을 겁니다. 앞선 가신 분들의 경험담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요. 잠수타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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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20:37
딕테이션은 그냥 재미로 한번 해본 거에요.. 거의 해보질 않았어요.
학원 몇개월 다닐때 선택과제로 풀딕이 있었는데.. 단어가 어려워서 힘들었었어요.
그리고 타이핑하다보니.. 치다가 오타나면 잊어버리곤 했죠.

처음보는 문장은 아니었구요..
단어체크하고 본문 한번 본 것 딕테이션 했어요. 물론 본문 보지 않고 하는 것이 원래는 맞는 것이죠.

시간 분량이 녹음 분량으로 2분 30초 정도 되더군요. 한문장씩 끊었어요. 길어도 그냥 다 들려줬구요.. 들으면서 바로바로 적고나니 퍼즈가 길지 않았어요.. 바로바로 플레이 되었어요.
듣기자체는 완전 생소한 단어가 아니면..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듣기에 많이 공을 들였구요.

수학의 경우 1,2학년때 점프왕과 문제집들을 좀 많이 풀었습니다.
그 때는 곧잘 했었죠. 그만큼 좀 쉽기도 했겠구요.
그런데 4학년 되니, 진짜 제가 보아도 많이 어려워요.. 정말 저 중학교때 했던 각도 문제 나오더군요.
왕중왕 아니고 왕문제인데두요..
글세요. 저희 아이도 꾸준히 수학을 한다고 했지만.. 타고난 아이는 아닌 것 같구요..
또 그만큼 어려워지는 시기이기도 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도형도 다양하게 나오고, 각도 동위각, 엇각 , 맞각 개념 다 나오고..
문제 어디서 업어올 수 있으면 한번 보여드려볼게요.. ^^

그래도 그리 어려운 문제들 척척 푸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
위에 댓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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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16 14:09
답댓글

영어에 많은 시간 보내지 않으면 쓸말이 없긴 해요..

밑에 학습서랑 딕테이션  이야기 몇번을 읽었는데 통 먼 말인지 감이 안오네요..

나중에 자세히 물어보갔음요

브죵님글은 잔잔한게  아이한테 하는것과 비슷해요..자분자분..

글쓰다 일하러갑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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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16:26
그냥 보케잇고 그 뒤에 리딩컴프리핸션 나오는 학습서 있잖아요.
그걸 함께 있는 씨디 듣고 받아적었단 이야기에요.
근데.. 한문장 전부 들으면서 마구 적고. 플레이하면서 휘리릭 써내려간거에요..
그냥 들리는대로 쓴거란 이야기.. 어찌나 빨리 따라가며 쓰는지.. 스탑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다른 책은 중간중간 블랭크고 딕테이션 기능이 있는 워크북도 있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고따구로 어렵사리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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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16 10:46
답댓글

그새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걸 보니 쑥의 진정한 소통자시라는 생각이 들어요.~~

 

죠 아래 아드님 딕테이션 한거는 10분정도에 휘리릭 적었다곤 하지만 글씨도 아주 날림도 아니고

군데 군데 오류수정이 보이지만 그정도면 칭찬받아도 손색이 없겠는걸요..

글구 아드님 학원을 그만 둔 이래로 독서쪽으로 시간을 좀 더 할애하시는 듯 한데.. 맞는거죠?

 

계몽사. 금성 출판사. 그런 이름이 다시 회자되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어느 출판사인지 가물가물 한데.. 노란빛이 도는 표지의 하드커버 책..

소공자. 소공녀.그런책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오늘 윔피키드 5권을 학교에서 받아왔어요.. 지난 9월에 선주문 했더랬는데 이제서야 받았네요..

딸은 오늘 받아 다 읽고 저는 앞쪽만 좀 읽었는데.. 이상하게 흥미가 좀 예전 책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네요.

고전은 축약본을 읽기보다는 비축약본을 읽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요즘은 생각을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라이노님 소개의 책처럼 말로 나오는 순간.. 카악 그냥.. 죽어버려서요.. ㅋㅋㅋ

 

브죵님 덕분에 유년의 추억의 기억들을 잠시 또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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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13:45
저도 좀 짧은 고전의 경우 비축약본으로 읽히고 싶은 욕심이 잇었어요.
그래서 좀 미루어도 괜찮지 않나 생각했는데..
굳이 제가 어린시절 소공녀 이야기를 한 것은.. 그것 역시 축약본 성격이었지만,
충분히 감동이 있었다고 생각이 되어서에요.
아이가 고전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만큼 호흡이 긴 글에 문제가 없다면 모르겟지만...
축약본이라고 너무 멀리할 필요도 없지 않겠나.. 그게 요즘 제 생각입니다.

왕자와 거지의 경우, 비축약본도 그리 길진 않더군요.
읽어보고 맘에드는 것들은 비축약으로도 도전해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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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11-16 10:19
답댓글

브죵님 잘 지내셨죠??

소개해주신 책은 아직 어려울것 같지만 일단 마음속으로 찜해두었습니다. 우리딸이 이런류를 좋아하려나..

그렇다고 환타지류에 열광하는것도 아니고...소소한 생활이야기를 좋아하는것 같긴 합니다.

잭클린윌슨책 같은 것이요...친구이야기... 사랑이야기..가족이야기..

 

요즘 아이가 친구한테 많은 비중을 두고 있네요..

학교에서 만나고 온라인상으로도 만나고 문자도 수시로 주고받고...베프라고 칭하는 아이도 있지만

반에서 3~4명 더 친한 아이들이 있더군요... 주말에도 뭐하냐고 문자보내고...

지난달까지 핸드폰 알이라고 하나요? 그게 끊어진적이 없었는데 11월달 들어서 단 10일만에 알이 다 소진

되었답니다.. 전화도 문자도 못하고 있네요..오늘쯤 다시 넣어줄려구요...ㅎㅎ.

 

어제는 아이가 그러더군요... "**는(친한친구) 집에서 인터넷 카페도 하고싶을때 하고 게임도 시간 제한

없이 맘대로 한다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엄마가 착한건지..."

그래서 저도 그랬죠.." 네가 말하는 **는 영어학원, 수학학원도 다니고 엄청 똑똑해서 학교에서 뽑혀서

영재원도 다니고 있다지.. 또 **는 공부하다가 쉴때는 항상 독서한다더라...애가 착한건지..."

"이렇게 비교하면 너도 좋겠니? 각자 집의 규칙이 있는거야... 그 집은 그 집 나름대로 룰이 있을것이고

우리집은 우리집 나름대로 그동안 지켜오던 방식이 있는거고..."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이번주 계획 잘 지키면 주말에 인터넷 할 시간을 더 준다고 약속하게 되었네요..ㅎㅎ.

아이들의 문화에 제가 조금씩 양보하게 되네요..

겨울방학 할때까지는 바쁠것 같습니다..

얼마후에 이사를 합니다. 7년만에 이사하는거라 요즘 틈날때마다 정리중인데 왜 이리 버릴게 많은지..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네요... 신랑 대학때 전공책도 이제사 버립니다..ㅎㅎ..

제가 바쁘다보니 애들 학습을 거의 못봐주고 있네요...알아서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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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13:48
우리 아이는 외모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요사이는 머리를 기르고 싶어하더군요. 그래서 앞머리를 좀 기르고,귀도 파서 자르라고 했어요.
다른 건 괜찮은데 머리에만 신경을...^^

소아정신과 샘들이 5학년 정도면 우정에대해서 아이들이 알아간다고 하더군요.
서*이도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그런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다른엄마랑 비교가 좀 듣기 싫으셨겠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렇게 아이들 커가는 과정이겠죠?

여자아이들은 고전중에 좋아하는 작품들이 좀 되는 것 같아요.
리틀팍스도 이야기 따라가는 재미에 듣기도 하는 것 같구요..

일하느라 바쁘셨군요.. 제가 깜박하고 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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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맘
  • |
  • 2011-11-16 09:48
답댓글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기억하실지....

브죵님께서는 기억 못하실지 몰라도 전 님께 도움을 받아서 정말 친한사람처럼 닉네임만봐도 반가워요.

여전히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도 같은 4학년 남자아인데 수학이 브종님댁과 비슷해요. 학교에서는 상위권인데(아니 본인은 나름 1~2번째라 자부하는데) 4-2학기 들어서는 왕수학 풀면 4단원은 핵심응용 부분에서도 오답이 나와 답답해하고 있어요.  여기 글올리시는 다른 분 들중에서는 왕수학은 잘 ~ 풀고 그보다 어려운 문제집 풀리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은데 우립집은 왕수학도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급 우울해지기도하고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수학이 약한가? 내가 보긴엔 아닌거 같은데..'하며 고민하고 있어요. 공부는 마라톤이니 욕심내지말자 하면서도 그게 참 어려워요. 그래서 전 4단원 왕중왕은  아예 풀리지도 않고 겨울방학때 복습하려고 제쳐뒀어요. 아들과 저의 행복을 위해서....

요즘 허리는 괜찮으세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허리가 않좋으신데 추워질때되면 더 힘들어하시는거 같아요.그럼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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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13:50
골든맘님.. 안녕하세요.
제가 무슨 도움을 드렸겠어요.. 암튼.. 반갑게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만 4단원 어려운게 아니었나...^^ 좀 안심이 되기도 하는군요.
근데.. 제가 중학교때 풀었던 문제도 좀 되더군요... 도형의 각도 구하는 문제들요.

허리는 그만그만해요..
수영장 꾸준히 다니니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어요..
좀 무리하면 저녁에 힘들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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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16 09:43
답댓글

북클 12기에서 축약본 Shakespeare 읽는데 예상과 달리 호응이 좋질 않네요.

그 작품들은 미묘한 심리묘사가 진수인데 아이들이라 그런 건 기대 않고

그저 events 나열시켜 긴 얘기 짧게 줄여놔 쉬우려니 했다가 망했시유.

한 3분의 1은 좋아하고 3분의 2는 재미가 없나봐.

16권 중 이제 9권 했으니 에효...끝내려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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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13:51
아이 취향이 아닐거라 생각은 했지만..
일단 인물이 너무 많이 나오고, 이름들도 헷갈리니 아이가 힘들어하더군요.

다음엔 북클럽 재미있는 책 선정해서 아이들이 즐겁게 했으면 좋겠네요.
허긴 아이들 취향이 다 제각각이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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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16 08:45
답댓글

저희집도 보여주려고 애쓰다가 아직 때가 아닌가보다..라고 접었던 책인데,

책이 많이 어렵진 않아도 재미있게 읽히진 않나보더라구요.

 

어제는 브죵님 글과 우연히 맞아 한권을 보긴 했네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한권에 스토리 두개가 같이 있던 책이었는데,

보더라구요. 크게 재미있어 하진 않았습니다.ㅋㅋ

 

클래식 스타츠.. 유명하고 많이 읽길래, 얼른 몇 권 취향에 맞는 걸로 들이긴 했었는데,

다음 거.. 뭘로 볼래? 했더니 , 다시 로알달 책 본다고 해서.. 그래라.. 했답니다.

아래 댓글 보니 한 질이 45권이나 있나봐요.

요거.. 다 읽으면 읽는 거 보고 있어도 배 부르겠구만....

 

차분하고, 잔잔한 이야기 음미하면서 읽는 친구들은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브죵님 게시글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허리는 괜찮으시죠? 아깝다.. 지난번 티타임때, 전날 갔으면 만나뵐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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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08:55
둘째 따님이 클래식 좋아할 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나보네요.
저희도 로알드 달 같은 경우는 반복도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지 글자가 작아도 굉장히 빨리 봐요.
그런데 이 책은 글자가 큰데도 속도가 느리더군요..

저희는 그래도 비교적 재미나게 봤어요. 아주 싫으면 안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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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알
  • |
  • 2011-11-16 08:42
답댓글

휴~~이런 단계까지 오려면 얼마나 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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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08:53
구멍이 좀 많아서 문제죠..

꾸준히 4년했습니다.
물론 4년 그 이전에도 흘려듣기도 하고 간단한 문장 보고 읽기도 했죠.
그럼..7년정도 한 샘이 되네요..
7년에 이정도라면.. 좀 실망스러우실까요?

어제 하니비님 칼럼에서도 보았지만..
어릴때 너무 힘빼는 것보다.. 초등중학년 즈음에 시작해서 탄력받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을 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죠.

2-3년 꾸준히하면.. 어느정도는 되는 거 같아요..
그 어느정도가 만족할만한 수준일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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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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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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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작년인가 유교전가서 이책 진열도 채 되지않고 박스에있는걸 ""다 주세요"" 라고 말하고는 택배보내준다는걸 굳이 들쳐메고 왔떠요 이십권넘게 흐흐흐 전 한권한권 이게 잘안되요 ^^ 근디 쑥행사보고는 울집에 없는 책들땜시 가심 아파요 ㅡ ㅡ 클래식에 꽂혀만준다면야 바랄것이 없을틴디 전 요즘 다시 매직트리와 눈맞아떠요 ♥,♥ 30번대후반부터는 책표지도 어찌나 이쁜지 ㅋㅋ 갈수록 레벨이 뒷걸음질이 아니라 엉덩방아여요 성님 겨울방학 계획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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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08:38
역쉬 통이 크구만..
이번 거는 45권이던디.. 큰 아들은 클래식 취향은 아닐 듯한디..
그래도 아이들 많으니 들입다 질러도 다 소화가 될 거 같으네..
울 집은 하나 딸랑이라.. 책 사서 안보면.. 맴이 아프네..
오늘 ****피어 리더스 반납하려고 쌓아놨더니.. 미안하다고 ..하드라고.
기껏 빌렸는데.. 안봐서..
뭐.. 싫은 책 억지로 볼 수 있냐고. 괜찮다고..몇권이라도 봤으니 됏다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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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08:39
ㅋㅋ
왜 자꾸**이 나오나 했더니..
셰익스피어라고 하면 괜찮고... ㅅ ㅔ ㄱ 스 라고 하면 금지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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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11-15 23:01
답댓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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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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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6 08:39
만재아빠님이 고전 늘 강조하시죠..
근데.. 고전이 좀 지루한 것도 많은 거 같아요.
그래도 재미난 거 찾아서 들이밀어봐야죠.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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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1-15 18:59
답댓글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 그때 금성과 계몽사에서 나왔는데

브죵님 보신 건 금성사 것 같아요.

저희집에도 명작전집은 없고 갱지의 위인전만 있어서

아랫층집에 계몽사문학전집 빌리러 다닌 기억이 있어요.

그 때 읽었던 북유럽 동화집, 인도동화집 등을 어렵게 구해 가지고 있는데

흑백삽화에 옛날 책 느낌이라 아이는 별로 안 땡겨하네요.

 

클래식 스타트 저희도 몇 권있어요.

하드커버에 종이질, 활자크기도 좋고 여러모로 무난한 책들인 것 같아요.

셰익스피어는 어떤 버전도 어려워요.

브죵님네가 보신 그 시리즈가 그나마 가장 쉬운 책.

세익스피어 대표작 몇 개를 압축해 놓은 그림책이 저희집에 있는데

40페이지의 그림책이 렉사일 960이으로 해리포터보다 더 높아요.

 

아드님의 딕테이션.빨리 썼는데도 글씨도 잘 썼네요.

수학은 고학년되면 많이 어려워지나봐요.

아직 저학년이라 학교문제는 쉽게 출제되던데

고학년되면 브죵님과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수학 얘기도 꼼꼼히 리뷰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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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20:26
쑥에선 점프왕 왕중왕 고학년들 다 잘푼다니 그런줄 알았다죠..^^
그런데.. 학년 올라가니 아이에게 버겁더라구요..
그 아이들이 특별한 거였구나... 싶습니다.

물론 풀이와 식을 외울 정도로 반복해서 익히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학원 방법과 무엇이 다른가.. 란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서 그냥 도전할만한 정도에서 지치지 않게 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러자니.. 힘든 것 같아요.

친구가 와이** 같은 곳에 보내었는데..
그곳에서도 사고력 문제를 공식에 대입해서 빠르게 푸는 걸 알려주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이 실망했다구요.

저희 아이 경우는 수학에대해 과제 집착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서..
혼자서 한시간 끙끙하는 일이 없어요. 한 10여분 끙끙하다가 짜증내고.. 안해 ~~ 하는 분위기..
어쩜.. 그게 정상일지두요..^^

수학 차근차근 그려보고 오려가며 하는데도...
저희 집선 쉽지 않아서.. 이거이거.. 부모의 유전자 탓인가합니다.
남편도 수학을 못하진 않았다지만.. 그래도 문과거든요.

알록달록 명작 시리즈가 금성사였던가요?
저도 가물가물.. 당시 출판 양대 산맥이었으니 그럴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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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15:56
답댓글

대기만성님 본문에 붙이자니 좀 그래서 요기다 붙입니다. 쑥몰에 있으니 한번 봐보세요..

속지 보기가 잘 되어 잇지 않네요..

 

쑥몰은 큰 사진만 긁어와져서 말이죠.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84232&jc=20005722&sc=02-06-25

 

요거 씨디를 틀어놓고 종이주고 바로 딕테이션을 해봤어요.

한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휘리릭 듣고 한문장씩 쓰기도 해봤어요.

순식간에 써내려갔는데.. 속도는 빨랐지만. 글씨는 날아가구요.. 한번씩만 듣고 하다보니 오류도 많죠.

 

딕테이션이 뒤에 따로 있으면 좋은데.. 그건 없더군요.

키 출판사 리딩코어에는 딕도 있던데 말이에요..

 

폰으로 찍어서 보냈더니, 화질도 영 안좋고 사진도 안 줄여지네요..

그냥.. 함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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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5 17:03
헉!! 이거 이거 민*군이 한거여요????
헐~~~~ 멋져부러라~
아님 브죵님~?? 더 멋져부러~~~~~~@@
전...엄생영 듣고 딕하는것도 버벅거리며 하네요 ^^;;;

아래글보니... 민*군이군요 .. 와우~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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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6 07:57
번거로우실텐데...너무 잘 봤습니다...^^
요거 기억했다가 ...한번 해봐야겠어요...ㅎㅎ
오류가 있긴 하지만...별로 없기도 하고요..
자신감있게 휘리릭...정말 잘했어요!!!울수민이는 아직...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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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6 08:59
전에 학원 다닐때 딕테이션이 막판에는 많이 어려웟어요..
풀딕도 어려웠구요..

그런데 타자로 치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이 확실히 더 잘 기억되는 거 같아요.
타자는 낱글자로 쪼개다가 문장을 자꾸 잊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는 길어도 한문장 전체를 들려주고 끊으니까..
일단 생각나는대로 좌르륵 써내려가더군요. 빨간 글씨들이 전부다 못쓴 것이 아니라..
부분부분 틀려서 아예 새로 쓴 거에요. 물론 본문은 그리 어렵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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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15 15:35
답댓글

ㅎㅎㅎ 저 벌써 이책 오디오랑 같이 사놓았지요.. 넘 앞서가요.. 그죠..?

주로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 해저2만리, 로빈슨 패밀리(?) 요런 모험 종류로 말이죠...

쉬워 보여도 4점대인듯 하더라구요... 민이 몇장 보더니.. 어렵군.. 했답니다..ㅎㅎ

오디오만 흘려주고 있어요..아무거나 책만 들어 줘라.. 그런 생각 요즘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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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16:06
민이맘님.. 방가 ^^
어스본 영리딩도 그렇지만.. 축약본의 경우, 난이도가 좀 들쭉날쭉인 거 같아요.

제가 세권을 샀는데.. 세권 다 괜찮더라구요. 별로 어렵지 않고..
아이와 제가 좀 실력이 는 것인지..(분명 예전엔 어렵게 느껴졌는데..) 아니면..
요게 좀 쉬운 작품들인지도 모르겠어요..

씨디는 구입 안했어요. 비싸기도 하고.. 국내 녹음 스타일이 저는 좀 별로라요.
워낙 빠른 거 듣다보니.. 요건 좀 느린 느낌도 있구요..

민이 인사이클로 피디아 브라운 본다지요....
그거 어렵던데..^^ 금방 볼 날 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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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5 13:36
답댓글

브죵님께서 글쓰기 꺼려지신다니...

저같은 저학년맘들은 어쩌라구요 ^^;;;

요렇게 편안한글 남겨주시니....

초보학부모...많은 도움받는걸요 ^^

아직 챕터북도 입문전이지만... 언젠간.. 저도 이런 고민하는날 오리라 믿고싶습니다.^^;;

요즘 자꾸 엄마가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브죵님, 수스님 추천해주신책...훗날 ~ 꼭 보여주고싶네요 훗~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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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14:03
작은기적님..
저학년땐.. 저희도 매직트리 집듣도 잘 하고. 챕터북도 보고...
그냥 신바람 났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나이 먹어도 영어 시간은 더 크게 배분을 못하겠더라구요.
수학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운동도 더 많아졌고..

그리고 수학도 좀 하는 줄 알았는데.. 이거이거..
너무 평범한 거에요.. 물론 학교에서 자신감 잃을 정도는 아니지만..
쑥에선 어디 명함도 못내밀죠..

제가 4-1학기에 점프왕 수학 책을 안사면서 참 맘이 아프더군요..
뭐랄까.. 수학 포기하는 느낌 같은 거 있었어요.. 이해 하실랑가요? ^^
전엔 뭐.. 대부분 아이들이 이 책 척척 푸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4학년되고 문제 난이도도 해가 갈수록 더 어려워지니,
이건 아이가 풀기 힘든 문제집으로 치부되는 것이 괴롭더군요.
그 미련땜에 다시 그 책을 구입하게 됏는지도 모르죠.

일단 왕문제 문제 먼저 풀어보구요, 80%이상 맞추는 단원은 왕중왕문제 도전..
힘들어하는 단원은 앞부분 핵심과 응용문제 풀고 있어요..
그렇게라도 하고나면.. 제 스스로 좀 위안이 되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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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5 17:11
수학....
아직 1학년이라고 제가 좀 맘이 느긋하네요 ^^;;;
나중에 땅치고 후회할까요???ㅋㅋ
점프왕문제집이 그리 어려운거군요 ;;;
그럴것같아요.. 지금은 저학년이다보니... 영어에 시간투자를 좀 하고있지만...
고학년이되면.... 수학에 더 치중할것같아요... 과목수도 늘어나공~ 에효~
그래서 전 코찔찔~ 1학년이 참 좋은데... 가는시간을 잡을수는 없공 ^^;
그렇기에 더욱~선배맘님들의 글이 넘 소중해요~ 첫째라 뭐든 서툴고..낯설고.....^^;
그만큼 둘째는 여유롭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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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5 12:21
답댓글

아이는 안답답한데..엄마인 저만...답답이에요...ㅎㅎ

저는 매일 집듣30분정도 하면서...학습서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영어는 1시간은 되겠네요...

월요일,화용일은 미국영단어(한유닛)하고...담날..워크북을 풀어봅니다..하루에 다하고 싶지만...

이것도 겨우 하고 있거든요...

수요일에서 금용일은 리딩책을 한유닛씩합니다..본문읽고...본문은 2바닥정도? 문제풀이가 2바닥이네요..

 

제 개인적으로...영단어하고..리딩책을 같이 하고 싶은데...좀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바꿨답니다...조만간 토셀책도 사서 방학때 한번 풀어보려구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방학이 기다려집니다...^^

 

참...저는 세계명작시리즈...계몽사꺼...

6학년때부턴가...한 1년정도 엄청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희집에 그것밖에 없기도 했지만...읽으면서..많이 감동받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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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14:07
집듣과 학습서는 같은 날 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집듣을 한시간 정도 쭉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대신 일주일에 한번정도 워크북 해보고 있는데..
미국교과서... 그 워크북은 보케편은 너무 생뚱맞은 단어가 많고,
리딩은 좀 쉬운 걸 사서 너무 쉬워하고.. 맘에 별로 안드네요..

이번에 다른 책을 알게 되었는데..
월드컴에서 나온 것인데.. 내용이 쉬우면서 단어도 맘에 들더군요.
키 출판사 것보다 좀 더 나아보였어요.
유닛1 은 씨디 들으면서 바로 딕테이션도 해봣답니다.되돌려 틀어주지 않고
한문장씩 바로바로 적어보았는데.. 물론 틀린 부분은 많이 있지만..
순식간에 받아적는 거 보고 좀 놀래긴 했어요..

혹시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니..
책 소개 한번 본문에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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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15 14:42
네...저도 워크북...고민했는데...안풀자니..아깝기도 하고요...단어확인해보느라..해보기는 했는데...
브죵님 말씀 들으니...하기가 싫어지네요...ㅋㅋ
소개해주신다는..책...빨리 보고싶어요...
갠적으로 길벗출판사에서 나오는 english reading 책을 사볼까 했거든요...
지금 하는게 거의 끝나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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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1-15 09:33
답댓글

늘 천천히 읽히는 브죵님의 글은

이상하게 맘이 편해져요.

편안한 브죵님의 맘이 전해져서 그런가봐요.^^

고전이 왜 고전인가 했더니

나이가 먹을수록 다시 읽고파서 고전인가봐요.

시간내서 읽기 힘드니 혁이 읽을때쯤 옆에서 같이 읽어야겠어요.

고전이 어릴때는 참 재미가 없잖아요.

"폭풍의 언덕"을 중학교 때 읽을때는

잘 이해가 안되던데 대학때 읽으니까

가슴 절절하더라구요.

불과 몇 년 사이에 말이죠.

그래서 어릴 때 읽을 필요가 없냐,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아하 그땐 내가 이렇게 느꼈는데 하고 조금 욕심 부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들더라구요.

아이들이 고전을 즐기는건 힘이 들겠지요.

재미있는 책 사이 가끔씩 쬐끔씩 읽다보면

나이들어 새로울 것 같아요.

수스님이 추천하신 책으로 한 번 더 드밀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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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14:00
폭풍의 언덕.. 저도 고딩때인가 읽다가 덮은 기억이 나네요..
음침한 앞부분 묘사가 참 졸렸던..ㅋㅋ

전 결혼하고 책을 외려 좀 봤어요.

고전 중에서(축약본) 재미있는 것들은 잘 볼것 같아요.
왕자와 거지도 잘 보고 있구요..^^
다만.. 로미오와 줄리엣.. 요건 제가 봐도 좀 지루한 면이 있더군요.(북클럽에서도 하는 리더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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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11-15 09:15
답댓글

크랙드 클래식 시리즈 재밌어요

6권짜리인데, 추천해요

명작을 패러디라고 해야하나 약간 꽈서 나온건데 재밌다네요

 

http://www.suksuk.co.kr/momboard/print.php?table=BFA_043&number=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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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1-15 09:39
오호~ 수스님. 이 글 대박인걸요!
지난 칼럼을 찾아보면 이렇게 주옥같은 글이 많더군요.
덕분에 Kglass님의 소개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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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09:42
전부터 들이밀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일단 패러디라는 게.. 원전을 알아야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뒤로 미루다 잊어버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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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11-15 10:57
패러디라기보다, 아이 둘이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그 원래 이야기를 알게돼요.
아이가 듣더니,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경우는 이거 굉장히 슬프다고 하드라구요
아마도 로미오와 줄리엣 그거 축약본이든 원전이든 들으라고 했으면 난리쳤을텐데,
오디오 시디도 엄청나게 재밌게 읽어주고 경쾌하고 빨라요.

여기 6개 책 전부 재밌어요. 다 읽고나면, 톰소여같은 경우는 원전을 다시 읽어보고싶다 할정도에요
시크릿 오브 드론 작가인데요. 진짜 참 재밌게 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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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15 13:57
그렇군요.. 수스님..
예전엔 어려울거야햇는데.. 지금은 그정도면 할만할 것 같아요.

글씨작은 책들 보고나니, 웬만한 것들은 분량에서나 시간에 있어서나 가볍게 생각하더군요.
말씀하신 책 접수 들어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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