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도 비슷합니다^^
언젠가 집듣이 효과가 발휘하는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아이 수준보다 좀 높은 책(너무 높은 책 말고요)은 집듣 네다섯번 정도하고 읽기 책으로 돌려 보세요.
재미 있어 하는 책은 읽고 또 반본해서 읽는 것도 있어요.
이렇게 아이 수준보다 높은 책 집듣하는 것이 레벨을 올리는 동아줄이 되는 거지요.^^
제가 글쓰신분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일수도 있지만
글자를 보면서 듣는 것은 눈뜨고 기도하는 것과 같아서 생각만큼 집중듣기가 안됩니다
목표가 집중듣기인지 읽기인지 정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듣기와 읽기는 듣기가 끝나기전에는 절대 양립할수 없는 존재라서요
물론 듣기가 끝난 다음에는 읽기가 곧 집중듣기로 바뀝니다^^
집중듣기하면 당연히 도움이 되겠죠.
저희 딸은 안 하려고 해서 탈이에요.
집듣을 그렇게도 싫어한답니다. 저보고 읽어 달래요.
(제 발음 후지고.. 딸 발음도 후져요. ㅠ.ㅠ)
그래서 저흰 DVD 영어 자막 틀어놓고 보고 있답니다.
집듣 열심히 하는 아이들 가진 부모님들은 정말 편한거에요. ^^
저는 우리딸 7세부터 집중듣기 했어요 처음에는 노부영 쉬운책부터 했는데 지금은 프래니 하고 있답니다.
물론 잘 듣고 잘 읽고 뜻도 이해합니다. 지금 9세니까 3년 가까이 했는데 효과가 많은 것 같아요
때론 하기 싫어할 땐 좀 쉬어가기도 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집중듣기만 한 것이 없다 생각이 들어요^^
저희 딸아이가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 읽기 싫어할 때는 저랑 한 페이지씩 번갈아가면서 읽어요.
그러면 아이도 곧잘 재미있어하면서 읽네요.
요즘은 펠트 시험 공부하느라 읽기도 집듣도 못하고 있네요...
듣기 문제는 곧잘하는데 문법과 쓰기가 안 되니,, 살짝 난감하다는..
이 글을 읽고 도움 +용기냅니다
듣기는 정말 잘하는데 읽으려고 하질 않아 고민 걱정했거든요 감사합ㄴㅣ다.
많은 분들이 효과가 있었다고 하시고..
저희집 역시 집듣만으로도 상당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디비디도 보았고, 소리내어서 읽어보는 과정도 있었습니다만..
처음에는 일단 집중듣기만 집중했습니다.
챕터북 정도 집중듣기 할 정도에서 말하기 화상영어도 좀 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하지만.. 쓰기나 워크북은 크게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에너지가 좀 분산되는 느낌이 강했구요.
그래도 꼭 하고싶다면. 하는 것이겠죠.
제가 제작년 겨울에 집중듣기반 진행 했었는데...
효과가 있으니까 했겠죠.
얼마전 오프에서 한 분을 뵈었는데..
그분이 저에게.. 그분 아이가 그때만큼 열심히 집중듣기하고, 실력이 많이 늘었던 때가 없었던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제겐 지난 일이지만.. 그 말을 듣고 참 뿌듯하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맘때 그 아이는 매직트리 처음부터 끝까지 쭉 들었고 하루에 두권이상 진행한 날도 꽤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진행할때는 집중듣기라기엔 좀 부족하지만..
소리를 많이 듣고 가능하면 소리내어서 읽어보면 좋겠구요..
그러다 챕터북 입문하면 본격적인 집중듣기의 시기가 오죠.
하지만.. 집듣없이 가는 집도 있으니.. 뭐.. 집듣이 능사는 아닌 듯도 해요.
남자아이라면 집듣으로 가되 나중에 구멍을 좀 메워줘야할 것이구요.
여자 아이라면.. 소리내어 읽는 것을 더 하면서 가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우리아인 집중듣기 3번 정도 한 후 엄마한테 읽어 준답니다.
그렇게 읽고 나면 다음책으로 넘어가고...한 2년을 그렇게 꾸준히 한거 같아요
지금은 3점대 레벨정도는 별 어려움없이 읽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여기 쑥에서 고수님들의 참 많은 글들을 읽으며 나름의 방식으로
책이며 dvd도 제법 많이 사서 따라해보고... 꾸준히 진행해 왔답니다
집중듣기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 읽기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우리아이 경험으론..^^
저두 안졸리네님처럼 집중듣기만 합니다. 단지 몇번 집중듣기 하고나면 소리내어 리딩을 시켜봅니다. 그런 식으로 두어번 소리내어 리딩하면 다른책으로 옮겨갑니다. 여지껏 그런 식으로 집중듣기만 해왔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할지, 또 다른 뭔가가 필요한건지, 마냥 궁금해집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그냥 아이한테만 맡기는 편이라 돈만 들어가고 별로 효과 없어서 학원을 다시 알아봐야 했거든요
역시 엄마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거든요 우리 얘는 아직 영어 책을 혼자 읽는 수준이 못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