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글이 정말 똑부러지네요~안나푸르나님 어깨에 힘좀 들어가셨겠는데요?? *^^*
늦은 글 올려요~ 어제 김장하느라 아침 일찍 부터 시댁에 갔더니...오늘 허리가 완전히 아파서 끔쩍 할수가 없네요..^^::
min이 요즘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연이은 시험땜에 힘들었는지..어젠 받아쓰기를 처음으로 70점을 받아왔어요..
자기도 좀 머쓱하고 놀랐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길래 그럴수도 있다 얼른 틀린거 써보자~(80점 이하면 틀린거 5번씩 써가는 숙제가 있어요) 했더니 조용히 쓰~~윽 얼른 쓰네요
그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2학년인데 벌써 저리 시험에 주눅이 드나 싶은게 맘이 안좋았답니다
한글책이던 영어책이던 좀더 책읽는 시간을 많이 주고 싶은데...생각외로 넘 바쁜게 현실이다 보니 항상 아이가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이번주 토요일날 태권도 심사가 끝나면 조금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여~
월, 화 - 헨리앤머지 집중듣기, 온라인학습, 까이유dvd, ort 소리내어 읽기 했습니다~
속담왕에 뽑히고 선생님도 당글이가 참 똑똑하다 하시고 ㅎㅎㅎ 정말 읽는내내 제가 기쁘네요
당글이는 그저 많이 즐기는 아이 같아요. 칭찬도 그동안 얼매나 들었을까요? ㅎㅎ
앞으로 정말 기대되요 ~~~
요즘 이사 말고도 바쁜 일이 몰아쳐서 아이도 학교 수업 도중에 뺴오고 ㅎㅎ 운전도 많이 해서 남편이랑 저랑 거의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ㅎㅎ 신랑은 입사한지 일주년이 되어 또 준비해야 하는 일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렇지 않아도 없는 살이 더 빠져보이더라구요.
뼈다귀 해장국이랑, 순대국밥 먹고 싶다는디... 해줄 수도 없고 이사하면 김찌찜이나 해줘야겠어요 아.... 쉰김치가 없구나....
영어책 4권정도 읽은 거 같아요
이제야 컴앞에 앉았어요.
민이는 요즘 매일 인사이클로피디아 브라운 한권씩 집듣하고
그림책 몇권 읽고 있어요.
요즘 민이의 영어 원동력은 게임이라지요...
집에 노트북은 항상 가방에 들어가 있어 컴을 접할 시간이 학교 컴퓨터 시간이예요..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그렇지만 컴에 대해서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지요..
새로운 컴퓨터 게임도 학교가서 알아와요..
아이들이 네이버 쥬니어 들어가서 닌자고 게임을 한답니다..
민이가 당연히 하고 싶겠지요..
얼마전에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해야된다고 해서 아무 댓가 없이 주말에 20분 하고 있는데
닌자고도 하고 싶다는것이예요.. 그럼 둘중하나를 포기해라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구요...
저는 게임시간을 좀 줄여 보고자 집듣 한권당 5분 그랬답니다...
나름 계산해서 하루 한권 25분정도...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그랬더니 이녀석이 게임 시간 늘일려고 2권 3권도 듣는겁니다..ㅉㅉ...
그래서 말이죠.. 또 머리를 써서.. 게임 너무 많이 하게 되겠다.. 영어책 읽지마라...
한글책 읽기전엔 영어책 못듣는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남자아이와 게임... 적당히 아이들 틈엔 끼어야 겠고..
조절도 해야겠고.. 참 고민이 많아요..
이녀석... 낮에 친구들 피아노 끝날시간쯤 되면 산책한다고 나간답니다..
한마디로 그나마 덜 바쁜 친구들 만나고자 아파트 삼만리 하는거죠..
그러고는 만나면 친구랑 몇시에 만나자고 약속도 해요..
어제는 자기 용돈으로 앵그리 버드 뺏지도 사주었다고 하는군요...
저는 아가 꽤 사회성 있는 놈으로 크는것 같아서 한편 기쁘기도 한데...
직장맘 아이 방치하는 아이로 인식될까봐..
한편 조마조마하는 마음도 있어요..
하루하루 아이가 커가는게 달라지는게 요즘 보이네요..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마음이 바쁘셨군요..
지금쯤은 고치셨나 모르겠네요..
당글이는 속담도 많이 아네요. 울집은 이제야 한자 공부를 좀 해야 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올 방학 오기전에 한자 공부를 계획해보기로 했답니다.
어제는 그동안 집에 있던 영어책을 모두 듣기 할수 있도록 작업을 해놓았는데 오전시간을 모두 보냈네요.
아이표를 진행하니 밤톨이가 쉽게 접근해 주는것 같아 집에서 잠자고 있던 책들을 꺼내었네요.
엄마가 읽어줄수 없어 cd 작업까지 해서 준비 완료!!! 엄마 혼자 무지 뿌~~~듯 ㅎㅎㅎ
월
집중듣기: 헨리앤머지 And the wild goose chase, usbornev/f- Pirate pat,
The playground problem, Do not open this book!, One stormy night
읽기: 오알티 3권
화
Magic reader- The card thief, Robin- Happy thanksgiving, Usborne- Mr. mystery
읽기: 오알티 5권
오늘도 아이표방 엄마/ 아이 모두 화이팅..!!
토요일에 거창하게 나드뤼~ 다녀온뒤로 밖에 못나가고 집에서 뱅글뱅글 거리고 있네요. 발시려워서 양말까지 신어야 하니 정말 겨울이 온건지 ㅜㅜ 추운건 질색이라서요. ㅎㅎ
파주 영어마을 처음 가본건데 랑구는 계속 투덜대고 (자기가 먼저 가자고 해놓고 건물마다 불꺼지고 휑하다고 부동산 보러 온것도 아니고 이게 모냐고 ㅋㅋ) 지원이는 또 오자고 하고 반응이 제각각입니다. ㅎㅎ
일단 사진 설명~ 안가보신분들도 혹시 있으실까 하여 ^^

레일바이크라고 영어마을을 한 20분간 덜컹거리면서 도는게 있어요. 요거 한번 타봤습니다. 그냥 걸어가도 되는거리인데 그냥 기분 내보느라 ㅋㅋ

날이 제법 추운데 조그마한 실내정원이 있더라구요. 애들이 추워서 계속 여기 들어가고 싶어해서 여러번 들락날락~

시티홀이라는데 가운데 사진촬영하라고 마련된 곳이 있는데 사진상에서는 밝은 편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무슨 던전마냥 컴컴하니 귀신 나올것 같아요. 대부분의 건물이 식당가 빼곤 다 이렇게 껌껌하거나 안에 쓰레기가 날려있고 불꺼진 모습... 버려진 도시를 방불케 한다는 ㅋ

공연통합권을 사면 두가지 쇼를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선착순이라 이미 인원이 차서 놓쳐버리고 이거 한개 겨우 봤어요. 탈 쓰고 우리나라 배우가 나오고 영어로 성우가 하려나 그랬는데 실제로 노래 잘하는 배우들이 연기를합니다. 수준은 딱 초딩 저학년 혹은 유치원 수준인데 그래도 스테이지도 크고 일인당 3000원씩 내고 보기에 퀄리티는 베리굿이었어요.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고양이 완전귀여웠는데 인기가 많아서 포토 타임할때 같이 못찍고 그냥 사진 찍자고 하는애 없는 어떤 외국인 언냐랑 한컷 찍었어요..ㅎ

지원이는 월드디스커버리라고 무슨 체험하는데 들여보내고 서진이랑 먹을꺼 사서 멀리서 오는 랑구와 서진이를 함 찍어봤습니다. 뒤에 사람들이 많죠.. 저게 다라는 ㅜㅜ 식당가와 콘서트홀에만 사람이 몰려있어요.

집에 오는 길에 파주 예술마을 들려서 북아울렛에 들어갔더니 재밌는게 있네요. 여긴 모든 시공사 책이 무조건 반값이네요. 마틸다 우리말책을 3000원에 샀어요. 그 외에 몇가지 정가로 치면 한 7만원정도의 책을 24000원에 구입하고 집으로 고고 다음엔 예술마을을 체험하러 제대로 나와보기로 약속하고 파주 영어마을도 날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와보려구요. 체험거리 없이 그냥 단순입장은 절대절대 비추입니다.ㅜㅜ
파주 영어마을 들어가는데 여권에 도장 찍어주면서 몇살? 어디초딩? 이름모임? 이런거를 영어로 물어보니까 지원이 완전 당황 ㅋㅋ 한 3초 어버버 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잘 말하네요. 랑구가 으쓱해서 기분 좋아하더니 영어로 말 걸어주는 사람은 그게 첨이자 마지막이었어요. ㅋㅋ 그래도 영어마을에서 영어로 인솔하는 교사도 좀 있고 엄마 아빠가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지원, 서진이와 영어로 어설픈 대화 하는데 뭔가 팔리는 느낌은 없었고 자연스러웠네요. ㅋㅋ 또래 아이들과 이런데 같이 체험 짜서 오면 참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초등 중학년만 되어도 영어 좀 한다는 아이들에겐 수준이 안맞을것 같아요. 지원이도 여기선 영어 써야되는구나 하고 입국하면서 느낌이 들었는지 그래도 거기서 노는 동안 몇분은 영어를 해주더군요.
이번엔 처음이라 정보가 없고 경험이 없어서 우왕좌왕 두시간동안 별 할일없이 방황하느라 좀 그랬어요.
건물마다 문이 잠겨있거나 열려있어도 불이 꺼지고 아무도 없고 맨처음에 매우 당황.. 직원왈. 전기요금 아끼느라 그럽니다. ㅋㅋ 선생님이 오분전인데도 없고 체험하는거 맞나요? 콜셀터 직원왈. 1분전까지 안오면 다시 전화주셈.. 아네... ㅜㅜ 체험할거 꼭 타이트하게 짜서 오래전부터 계획 세워서 날 따뜻할때 와야한다는 교훈 팍팍 얻었네요. 경치는 참 좋더라구요 ^^
당글이는 얘기를 듣고 있으면 참 우리아이와 비교를 하게 되니 마음을 추스려야겠어요
너무 이쁜 당글이.... 엄친아이네요 ㅋㅋ
보고만 있어도 배 부르실 듯 해요
honey 는
월-horrible harry 2챕터 듣기, 읽기, magic tree 25번책 앞5챕터 듣기
화-horrible harry 2챕터 듣기, 읽기, magic tree 25번책 뒤5챕터 듣기
수-(호러블해리 3번째로 )horrible harry 2챕터 듣기, 읽기, magic tree 26번책 5챕터 듣기
쓰기 매일 1바닥씩(말하기대회책) 단어30개반복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슬슬 겨울방학 계획도 어떻게 짜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한번도 논픽션으로 학습서를 진행해본적은 없는데 reading juice for kids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진행해보신분 계세요?
아침부터 바뿌네요 ^^
맥스네 유치원에서 꼬마 김밥만들기를 했거든요
모든 병설유치원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맥스가 다니는 병설유치원은 엄마들의 참여가 많은
편이에요. 한달에 한번씩은 요리만들기 수업을 하는데
엄마도우미들이 두세명씩 들어가서 도와주거든요.
게다가 제가 대표엄마를 하고있는덕에 ^^
아침부터 꼬마깁밥에 들어갈 밥을 했는데
생각보다 넘 적게해서 다시 또한번 해서 들어가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 ^^;;;;
맥스는 엄마만 들어가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요...
마리는 한번도 들어간준적이 없어서 살짝 미안도해지고...
하여간 정신없는 아침을 보냈네요 ...
요즘은 빨강머리앤님의 체크표를 따라쟁이중이에요
스스로와...엄마의 힌트...
제가 말해서 하는건데도 빡빡우기내요
엄마가 말안해도 할라고 했다면서....
우쩌겠어요....지하고싶은곳에다 체크...(스스로에다가)
요즘은 계속해서 i can read 듣고 읽기를 하고있고요
밀린 학습지를 요즘은 그래도 욜심히 하고
한글책 읽기도 하고 있어요
계속 리더스류만 읽히는거 같아서
담주부터 맥스의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마리도 끼어서 읽어주려고 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쑥에 글 남기네요..
요즘 할일없이 바빠서.. 눈띵은 하는데 딱히 글쓸 틈이 없어 그냥 나가곤했네요..
이번주는 안나푸르나님이 대문을 여시는군요..
우선 감사드리구요...
당글이 넘 기특하네요..
역시 쑥에는 엄친아들만... 흑흑..
울아들은 몇일전 자기가 반에서 제일 잘했다고 해서 제가 뭔데? 했더니
딱지치기 우승이랍니다...에구.. 헛웃음만 나오는것이..
요즘 국어에서 딱지치기에 대한 설명문인가를 배우더니 선생님이 애들과 함께 딱지치기 대회를 했나봐요..
그러고 나서 여기 당글이 이야기를 들으니...웬지.. 울아들 괜히 잡고 싶은 마음이...
얼마전 리딩레벨 좀 올려볼까하고 아서챕터북을 한챕터씩 읽어보라고 했더니..
읽긴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좀 많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저 좌절하고.. 고민중입니다..
리더스류는 꽤 읽은거같은데 언제쯤 챕터북으로 들어갈수있을지..
학교나, 학원(1주일에 한번 다니는 문화원)에서는 나름 잘하는것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여전히 리딩레벨은 별로 올라가는것같지 않아요..
늘상 그자리인듯한 느낌... 영 아이의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네요..
이제 2학년도 끝나고 곧 3학년인데...
여름방학부터 시작한 스케이트때문에 2학기 내내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사는 요즘입니다..
다시 영어책읽기에 좀더 주력해야하는데..
요~기 쑥맘님들의 아이들을 보면 괜히 한숨만 나오는것이 마음이 무겁네요...^^
당글이가 정말 야무지고 적극적이네요~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시리즈도 넘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찾아봐야겠어요...^^
저희집 아들래미는 하루가 바빠요.
어제도 10시까지 신나게 팽이놀이 하시더니 이제 자자~ 하니까
그제서야 나 듣기 해야해~ 하면서 두권 집듣하고 잤답니다.
한자, 수학...저도 한번 해보라고 하고 싶은데 ㅎㅎㅎ
어쩜 이리 노는게 좋을까요...ㅎㅎㅎ
꼼꼼하게 자기 일 잘하고 하는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제가 뭘 잘 못 해줬나 싶어서 반성도 하게 되네요...
학교에 한번씩 가시면 참 뿌듯하시겠어요^^
어찌그리 똑 부러지고 야무진지 좋으시겠어요^^
우리 빈틈 많은 두 녀석들과 비교하며 안되지만 좀 되는군요...
뭐,,그렇게 보면 저도 야무진 거하고는 거리가 먼 엄마니깐^^;;
도현이는 월요일에는
영어 Nate the great 집듣, Reading K2 unit 9, 그림책 5권 음독, 리팍,
수학, 어휘력 하고
화욜에는 Nate the great 집듣, 리팍, 그림책 2권 음독, 아서 DVD
현빈이는 월요일에
축구, 일기, 리팍, 그림책, ORT 3단계 5권 음독
화욜에는 ORT 7단계 한권 집듣, 리팍, 그림책, 일기, 한자,아서 DVD
했어요..
월요일에는 현빈이는 축구하고 일기쓰고 좀 놀다보면 하루가 다 간답니다..^^
애들이 감기기운이 잇어서 걱정이예요..
그냥 아무것도 안시키고 싶기도 하고 지난주에 이어서 또 그러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갈팡질팡입니다..
푸쉬는 안 할려구요.^^
감기조심하세요^^
2011.11.14-15
스스로..
엄마가 힌트1회.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알림장 보고 숙제 준비물 스스로 챙겨보라 함)
학교숙제
복습노트


한자연습
떡하니 일기 안 쓰고 넘어가심... 빨랑 써~~!!!
한글책
가지가지. 수학 규칙을 찾아라
--여러번 본 책이라 대충 본 것 같음... 이렇게 빠른 속도로 볼 리가 없음... 알아도 속아주겠음... ㅋㅋ
마법천자문 1권. 2권
피타고라스의 발견
--"피타고라스가 뭘 했대?" 하고 물으니 "어~ 삼각형 가지고 대단한 일을 했어" 라고 대답.. 피타고라스와 삼각형을 연관짓는 것 만으로도 훌륭하다. 푸하핫!!
영어책
the adventure of pinocchil DVD 봄
--나머지 1/3 엄마와 교독으로 다 읽음. 에구. 내가 더 힘들다...
수학
완자 2-1 세 페이지
놀이
태권도
할머니네 가서 놈--가면 늘 컴퓨터에서 논다는 정보가...
피아노 연습
아공...안나푸르나님^^
열악한 조건속에서 이렇게 대문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려요 ^^
글구... 안경은 또 어데갔데요 ~~ ^^; ㅋㅋ
당글이는 정말 어쩜그리도 똑 부러지는지...
에공... 이뻐요~~~^^ 안나푸르나님... 당글이보고있음 마냥 흐믓~~하실것같다는 ^^
엊그제... 작기... 푹발했었다죠 ^^;;;ㅋ
덤벙덤벙거리는 irene 땜시 아주 속터집니다
뭘그리 흘리고 다니는지 ;;;
피아노학원 달랑 하나 다니면서 어지간히 속썩이네요
학원버스놓치는건 예사요~ 학원 2~3개 다니는 친구들보다 늦게오는날도 많았다죠ㅠㅠ
(안되겠다... 고민하다. 학원버스 놓치는날은 집에와라 엄포를 했더니 요즘은 좀 낫더군요. 피아노학원가는걸 넘 좋아하거든요 ㅋ)
학원에 실내화가방놓고오는날,,, 겉옷 놓고오는날... 우산놓고오는날, 비옷놓고오는날...비일비재 ㅠㅠ
그럼 담차 타고오는 아파트언니나 친구들이 가져다주곤했다죠 ;;;
근데 어제 책가방까지 놓고 빈손으로 온거있죠 !!! 1학기봄에 한번 그런적있었는데...
그땐 입학하고 얼마안되어..이해하고..웃고 넘겼었죠... 헌데... 곧 2학년되는지금...ㅠㅠ
아무렇지도않게 엄마 저 피아노학원에 가방 놓고왔어요..하며 소곡집한권 달랑 들고 들어오던군요
기가막힌...작기..드뎌 폭발~~!!
내일 빈손으로 학교가라~ 숙제 어떻게 하냐길래~ 샘한테 혼나면 된다! irene 울고불고 난리...
엄마는 학원샘에게 문자보냅니다... 가방 챙겨보내지마시라고.. 내일 irene이 학원가면 그때 주시라고
에효~~ 자꾸 버릇되는것같공.. 자기물건 안챙기는것같아 어쩜 학교가방까지 놓고 올수있냐구요 ㅠㅠ
엄마 무반응이니.. 나중엔 조용....하더라구요 일기는 A4용지에 쓰고 ....
아빠 퇴근하시고 사건을 알게되시더니.. " 학생이 가방을 놓고오는건 넘 심한거아니니? ~"
황당해하고...
저녁먹고 귤사러잠깐 마트다녀온다고 나가서는.. 학원가서 가방 찾아왔다죠 @@ 헐~~~
혼날만큼 혼났고 반성할만큼 반성했다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가방 가지고 왔더라구요...
에효~~~~~~~~ irene얼굴에 화색이 돌고.. 엄마는 못마땅 ㅋㅋㅋㅋㅋ
irene이 생각이 좀 많아요 ^^;;; 그렇다보니... 정작 중요한걸 잊거나 까먹기도하죠
뭔가를 할때... 욕심도 많아 잘하고 싶어하고 꼼꼼한편인데.... 어찌 이리도 덜렁거리는지...
주위 고학년맘들은 크면 나아진다... 넘 걱정마라...하지만..
자꾸 반복이되니 어제는 제가 안되겠다싶어 혼좀냈네요 ;;;
박사님항상 하시는 말씀... 우리애 다컷다 생각하지마라... 하시는데... ㅠㅠ
어디까지 봐주고 기다려주고 해야하는건지.. 엊그제는 머리가 좀 아팠네요
그냥 웃으며...... 주위주고 말았어야했나... 아직 1학년인데...당연한거지..라고 넘겼어야했나....
아냐... 스스로 챙길건 챙겨야하는건데... 아~~ 머리가 넘 복잡하고 두통도 함께 왔었다죠 ^^;;;
넋두리가 길~~어 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덤벙덤벙거리는 엄마닮아 그런가봅니다 ㅠㅠ 그래도 전 가방놓고 다닌적은 없는데 ^^;;;
이말했더니.. 비교하는건 나쁜거라며 비교하지말라네요 흥~ 입만살아가지공 ㅡ,.ㅡ
월요일 : 엄마 두통으로 방치~ ㅠㅠ irene 동생읽어준다고 영어그림책 몇권읽었네요 ^^;;
화요일 :이번주 icr2 집듣 , 단어낭독 1번, ort 5 5권 프리리딩, 영어그림책 3권프리리딩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용 ~^^
월요일의 사건으로 약발이 제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다들 바쁜가봐요..
저도 땡이 오기전에 글올리고 바로 나갈려구요...
울 네비게이션이 초창기때 사서 만 5년을 뎃구 다녔더니
애가 이상해졌어요..( 한번도 업데이트없이 ...)
카드리더기랑 다 없어서 메모리카드 바꾸고 업데이트 시키러 서비스센터 댕겨올려구요..
동네는 확실히 비싸고 A/S센터가 3~4만원가량이 더 싸네요..
혼수로 한 세탁기 40~50만원주고도 10년넘게 잘 버텨왔는데
비슷한 금액으로 산 이 네비게이션은 그만큼 견뎌주질못하고
업그레드 시켜달라고 아우성이니..ㅠㅠㅠ
땡이는 어제 헨리엔머지 3권읽기.
와이-음악,집과 건축,심리학 (도서관에서 뎃구왔슴)
왜이리 빠르죠.... 벌써 수요일이라니....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들 놀이터에서 놀게 해줘야지 마음을 먹다보니..
하루가 매일매일 바쁘고, 진행하는 것들도 이것저것 빼먹게 되는데.. 날씨 따뜻할때.. 조금이라도
더 놀려야 겠지요.
둥이들 월,화요일은
월요일은 바뻐서... 딱 영어만 한것 같아요.
집중듣기 : a to z mysteries 하루 1권씩
영어책 읽기 : 미스터맨 시리즈 1일 5권씩 10권
스토리텔링 : 화- 미스테리 시리즈 1권
문제집 : 화- 기탄수학 딸랑 1장
리틀팍스: 화- 30분 정도
월요일은 화요일 연평도 피격사건과 관련하여 밑그림을 그려 오라고 해서... 그리고 나시
한글책 읽을 시간도 30분 정도 밖에는 안남네요.
어제 저녁도 이것저것 부리나케 했음에도... 1시간 가량 한글책 읽다가... 9시엔 꿈나라
간다고 들어가서는.. 자기들 끼리 이야기 하다가 잠을 자네요..
하루가....... 짧네요.
아직 커피 안마셨는데..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시작할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빠~~~
1빠 욕심에 ㅎㅎㅎ 안나푸르나님 글도 못 읽었어요. 글읽고 다시 올게요~
당글이 보러 견학가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같은 1학년인데 이리 다를 수도 있네요.~~~
주니는 어제 프래니 1권 묵독했어요.
요즘은 집에서는 수학공부를 더 많이 하고 있어요.
하루에 딱 2쪽씩만 풀자 했는데
100원 욕심에 더 하다보니 책 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이눔이 생소하다 싶은 문제는 지레 겁을 먹고
엄마를 찾네요.
이럴땐 어찌해야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