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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day 17

컨텐츠

댓글 1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민맘
  • |
  • 2011-11-17 09:42
답댓글

당글이 정말 똑부러지네요~안나푸르나님 어깨에 힘좀 들어가셨겠는데요?? *^^*

 

늦은 글 올려요~ 어제 김장하느라 아침 일찍 부터 시댁에 갔더니...오늘 허리가 완전히 아파서 끔쩍 할수가 없네요..^^::

 

min이 요즘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연이은 시험땜에 힘들었는지..어젠 받아쓰기를  처음으로 70점을 받아왔어요..

자기도 좀 머쓱하고 놀랐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길래 그럴수도 있다 얼른 틀린거 써보자~(80점 이하면 틀린거 5번씩 써가는 숙제가 있어요) 했더니 조용히 쓰~~윽 얼른 쓰네요

그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2학년인데 벌써 저리 시험에 주눅이 드나 싶은게 맘이 안좋았답니다

 

한글책이던 영어책이던 좀더 책읽는 시간을 많이 주고 싶은데...생각외로 넘 바쁜게 현실이다 보니 항상 아이가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이번주 토요일날 태권도 심사가 끝나면 조금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여~

 

월, 화 - 헨리앤머지 집중듣기, 온라인학습, 까이유dvd, ort 소리내어 읽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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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09:56
저도 받아쓰기 무시했었는데 받아쓰기에서 가끔 틀려와요. 에이 뭐..그냥 놔 둡니다. 어차피 나중에 제대로 쓸 거..그닥 큰 비중 두지 않아요.

당글이도 이번 주 바람쐬면서 좀 많이 놀았던지..기침을 가볍게 해대서 오늘은 학교 끝나고 놀지말고 바로 오라했어요. 기침 잦아질 때까지는 밖에서 노는 거 금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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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18 10:18
어제 아픈 허리를 이끌고 도서관에 가서 안나푸르나님이 추천해주신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속담책 빌려다 줬더니..엄청난 집중력으로 읽어내더라고요~ 넘 재미있다고 ..사달라고 하면서...
만화류의 책을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어쩔까 싶긴한데..요새 만화로 된 책들도 많고 내용도 괜찮아서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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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튼맘
  • |
  • 2011-11-17 00:14
답댓글
아,,이렇게 또 모이셔서 서로 응원의 글 주시고 힘 나시겠어요..컴 고장일땐 정말 무지한 나의 능력을 새삼 느끼지요..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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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1:42
자주 뵈요. 건튼맘님..이름이 참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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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한
  • |
  • 2011-11-16 21:22
답댓글
와우 이런곳도 있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사실 아이들보단 제가 더 가 보고 싶네요 이런데 한번도 안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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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1:42
자주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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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1-16 19:34
답댓글

속담왕에 뽑히고 선생님도 당글이가 참 똑똑하다 하시고 ㅎㅎㅎ 정말 읽는내내 제가 기쁘네요

당글이는 그저 많이 즐기는 아이 같아요. 칭찬도 그동안 얼매나 들었을까요? ㅎㅎ

앞으로 정말 기대되요 ~~~

 

요즘 이사 말고도 바쁜 일이 몰아쳐서 아이도 학교 수업 도중에 뺴오고 ㅎㅎ 운전도 많이 해서 남편이랑 저랑 거의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ㅎㅎ 신랑은 입사한지 일주년이 되어 또 준비해야 하는 일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렇지 않아도 없는 살이 더 빠져보이더라구요.

뼈다귀 해장국이랑, 순대국밥 먹고 싶다는디... 해줄 수도 없고 이사하면 김찌찜이나 해줘야겠어요 아.... 쉰김치가 없구나....

 

영어책 4권정도 읽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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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9:54
바쁜 일들이 한꺼번에 몰리네요. 이사하면 정리도 해야하고... 재헌맘님 이러다가
몸살 나시겠어요... 멀리 미국에서... 먹고 싶은것도.. 마음대로 못먹고..
저희 집에...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 있는데.. 옆에 계시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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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1:41
원래 바쁜일..뭐 그런거 한꺼번에 밀려들더라구요.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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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16 17:12
답댓글

이제야 컴앞에 앉았어요.

민이는 요즘 매일 인사이클로피디아 브라운 한권씩 집듣하고

그림책 몇권 읽고 있어요. 

요즘 민이의 영어 원동력은 게임이라지요...

집에 노트북은 항상 가방에 들어가 있어 컴을 접할 시간이 학교 컴퓨터 시간이예요..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그렇지만 컴에 대해서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지요..

새로운 컴퓨터 게임도 학교가서 알아와요..

아이들이 네이버 쥬니어 들어가서 닌자고 게임을 한답니다..

민이가 당연히 하고 싶겠지요..

얼마전에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해야된다고 해서 아무 댓가 없이 주말에 20분 하고 있는데

닌자고도 하고 싶다는것이예요.. 그럼 둘중하나를 포기해라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구요...

저는 게임시간을 좀 줄여 보고자 집듣 한권당 5분 그랬답니다...

나름 계산해서 하루 한권 25분정도...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그랬더니 이녀석이 게임 시간 늘일려고 2권 3권도 듣는겁니다..ㅉㅉ...

그래서 말이죠.. 또 머리를 써서.. 게임 너무 많이 하게 되겠다.. 영어책 읽지마라...

한글책 읽기전엔 영어책 못듣는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남자아이와 게임... 적당히 아이들 틈엔 끼어야 겠고..

조절도 해야겠고.. 참 고민이 많아요..

이녀석... 낮에 친구들 피아노 끝날시간쯤 되면 산책한다고 나간답니다..

한마디로 그나마 덜 바쁜 친구들 만나고자 아파트 삼만리 하는거죠..

그러고는 만나면 친구랑 몇시에 만나자고 약속도 해요..

어제는 자기 용돈으로 앵그리 버드 뺏지도 사주었다고 하는군요...

저는 아가 꽤 사회성 있는 놈으로 크는것 같아서 한편 기쁘기도 한데...

직장맘 아이 방치하는 아이로 인식될까봐..

한편 조마조마하는 마음도 있어요..

하루하루 아이가 커가는게 달라지는게 요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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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1-16 19:40
집듣 책 점점 늘어나는 거 아니예요?
아니 이제 한글책 쌓아놓고 읽는 거 아닙니까 ㅎㅎㅎ
저희집도 컴 하기 전 책 3권 읽기 이런 규칙이 있는데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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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9:53
때가 되면 컴의 게임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는군요.
저희집은 아직 리팍에 나오는 게임으로 만족하고... 그것만..5분 정도 합니다.

챕터북 한권에 5분 엄마가 머리를 쓰니..아이는.. 그 이상으로 하고 싶은 욕구에 영어책을
마구마구 읽어주시니... 저에겐 예뻐보이네요..

나름.. 사교성도.. 있고... (이부분이 제일 부러워요... 사교성 떨어지는 아이들 키우다보니..
절실..... 근데.. 이부분이.. 절 닮은걸 어쩔수가 없어요...ㅠㅠㅠ) 직장맘이시라서..
그런 부분은 걱정이 되실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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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16 22:46
책읽기의 원동력은 게임!!
울집만 게임을 많이 하나?? 주말에 한시간씩은 하는데 ㅠㅠ
그것도 늘어날때도 많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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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17 09:27
민이도 앵그리버드 게임 넘 좋아하는군요~ 저희집 min도 매주 주말이면 닌텐도 하느라 눈이 뻘개질도록 놓지를 않아요~ㅠ.ㅠ
좋은말로 몇번 타이르다 결국 큰소리가 나면 내려놓고 순식간에 잠이 들지요..ㅜ.ㅜ
남자애들 정말 게임에 탁월한 집중력 발휘한답니다..에휴~
그 앵그리 버드 뺏지...저희집에도 두개나 이미 존재하네요..
구*학습지 무료테스트 하면 준다고 하니 min 그렇게 안좋아하는 쓰기를 길거리에 서서 30분가량 테스트 받고 얼른 달라고 해서 갖고 왔어요~ㅠ.ㅠ
앵그리버드가 뭐길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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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09:59
사회성 있는 아이가 제일 좋던데요. 지능보다는 사회성 감성..이런 것들이 더 중요한 세상이 온대는데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는 것도 큰 재산 중의 하나랍니다. 당글이는 아직까지 게임을 안 해서 다행이에요.

어쩜 인사이클로피디어 브라운을 한대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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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16 16:18
답댓글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마음이 바쁘셨군요..

지금쯤은 고치셨나 모르겠네요..

당글이는 속담도 많이 아네요. 울집은 이제야 한자 공부를 좀 해야 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올 방학 오기전에 한자 공부를 계획해보기로 했답니다.

 

어제는 그동안 집에 있던 영어책을 모두 듣기 할수 있도록 작업을 해놓았는데 오전시간을 모두 보냈네요.

아이표를 진행하니 밤톨이가 쉽게 접근해 주는것 같아 집에서 잠자고 있던 책들을 꺼내었네요.

엄마가 읽어줄수 없어 cd 작업까지 해서 준비 완료!!! 엄마 혼자 무지 뿌~~~듯 ㅎㅎㅎ

월

집중듣기: 헨리앤머지 And the wild goose chase, usbornev/f- Pirate pat,

       The playground problem, Do not open this book!, One stormy night

읽기: 오알티 3권

 

화

Magic reader- The card thief, Robin- Happy thanksgiving, Usborne- Mr. mystery

읽기: 오알티 5권

 

오늘도 아이표방 엄마/ 아이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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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16 17:14
그러게요.. 민이는 속담은 거의 모르는데 좋은 책인듯 해요.. 요샌 궁금한책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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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1-16 19:41
한 번 그리 작업해두면 새 각오가 생기는 거 같고 아이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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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9:55
아이 공부할 수 있도록 책 정리 끝내셨다니.. 얼마나 뿌듯하실까?
한세트..집중 끝나갈때... 무슨책 할까 고민하면서.. 책 살때가.. 전 제일 기뻐요.. (돈이 들어서
그렇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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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0:00
준비완료했으니 이제 실행만 하면 만사오케이네요.~
당글이는 기탄한자로 한 자 한 자 해나가고 있어요. 뭐든 꾸준히 하다보면 볕들 날 있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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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16 14:14
답댓글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좀 매직스쿨버스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매직트리하우스 리서치 북으로 넘어갔습니다.
리서치북은 매직트리하우스 중고로 살때 몇권 딸려왔는데,
거기에 있는 Twister 책을 집어들고 하루종일 twister 대피 대책 설명하고..
동생을 앉혀놓고 트위스터랑 토네이도 차이를 설명하고..(저도 정확히 몰랐어요)
대피를 못했을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이 창문없는 방에 들어가는거라고 하면서
우리집 방에 창문 다 있나 일일이 확인하고, 대피지도를 그렸습니다.
참... 저랑 생각의 구조가 너무 달라서 잘 이해가 안되네요.

지도를 그렸는데, 대체 지도가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니까,
A-1, B-1, C-1...
A-2, B-2, C-2....
A-3..
뭐 이런식으로 표를 쫙 그려놓고 표에 대입해서 찾아야 한다나..
B-3는 fire station 뭐 이런식이더라구요. 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벌써부터 교감이 안되네요.
좀 주위에 이과였던 분들 계시면 좀 도움을 받아야 할듯... ㅠㅠ


리딩은 매직트리하우스 리서치북.
듣기는 매직트리하우스 - 타이타닉.
수학은 수학사이트에서 푸는거 했구요.
grammar는 grammar minutes 했습니다.

다들 좋은 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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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4:33
저는 저러고 노는 거 너무 찬성하고 좋아해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거잖아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얼마나 뇌를 많이 사용하겠어요. 문제집 몇 장 푸는 것 보다 월등히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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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16 15:13
빨강머리앤님, 감사합니다.. ^^
체계적이신 님께 이런 말씀을 듣다니...
그런데 문제는 아이의 사고방식이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 있다지요.
지도랍시고 암호로 잔뜩 그려놓고 그걸 이해해야 지도를 이해할수있는 그런 방식이 너무 익숙하지가 않아서, 참 난감하기도합니다. 아이가 뇌를 사용하는 만큼 저도 뇌를 사용해야한다는.. ㅋㅋ
치매는 방지될듯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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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6:23
와~~~ 놀이도 그냥놀이가 아니네요 ^^
수학적으로다가 놀이를~ ^^ 쉽게 접근하기 어렵겠네요 ㅋㅋㅋ
근데...요리 노는 아이들 넘 보기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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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16 17:16
지도 그리는것 좋은 방법이예요.. 저는 일부러 지도 책 주고 우리집 우리동네 지도 그려보자 하는데 아이가 알아서 해준다니 좋으네요.. 복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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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1-16 19:46
놀이도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 동생을 잡고 글을 가르치더니 이제 과학적인 설명까지....
보아하니 동생도 싫지 않은가 봐요
진정한 자기주도학습 아닌가요 ㅎㅎ
동생과 알콩달콩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매직스쿨버스 저희는 좋아하는데 아직은 수준이 안되서 그런지 가끔 집듣은 해도 혼자 읽기에는 부담인가봐요.... 집듣도 매일 하자고만 말하고 둘다 시들해졌는데 다시 줄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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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16 22:29
대피 지도를 그리면서 많은 생각과 머리를 썼네요...1석 2조 ㅎㅎ
나름대로 체계를 잡아서 그림도 그리고 설명도 하고 좋네요...
모든 놀이가 학습과 연계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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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17 09:47
오~차이점도 벌써 알고 대피지도를 그린다는게..정말 대단하네요~
min도 가끔 이런 이상한(?)지도 그리고 생각도 전혀 다를때가 있어요..그럼 전 정말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될때가 있죠
이게 남자여자 뇌구조가 달라 그런건지..제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생각할때가 있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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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0:01
리서치북을 영어로 읽는거죠? 은근 그 책 욕심가던데..역쉬 사뮤엘 수준이 높네요. 현지 재미있는 이야기 종종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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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16 13:34
답댓글

토요일에 거창하게 나드뤼~ 다녀온뒤로 밖에 못나가고 집에서 뱅글뱅글 거리고 있네요. 발시려워서 양말까지 신어야 하니 정말 겨울이 온건지 ㅜㅜ 추운건 질색이라서요. ㅎㅎ

 

파주 영어마을 처음 가본건데 랑구는 계속 투덜대고 (자기가 먼저 가자고 해놓고 건물마다 불꺼지고 휑하다고 부동산 보러 온것도 아니고 이게 모냐고 ㅋㅋ) 지원이는 또 오자고 하고 반응이 제각각입니다. ㅎㅎ

 

일단 사진 설명~ 안가보신분들도 혹시 있으실까 하여 ^^

 

 

레일바이크라고 영어마을을 한 20분간 덜컹거리면서 도는게 있어요. 요거 한번 타봤습니다. 그냥 걸어가도 되는거리인데 그냥 기분 내보느라 ㅋㅋ

 

날이 제법 추운데 조그마한 실내정원이 있더라구요. 애들이 추워서 계속 여기 들어가고 싶어해서 여러번 들락날락~

 

시티홀이라는데 가운데 사진촬영하라고 마련된 곳이 있는데 사진상에서는 밝은 편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무슨 던전마냥 컴컴하니 귀신 나올것 같아요. 대부분의 건물이 식당가 빼곤 다 이렇게 껌껌하거나 안에 쓰레기가 날려있고 불꺼진 모습... 버려진 도시를 방불케 한다는 ㅋ

 

공연통합권을 사면 두가지 쇼를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선착순이라 이미 인원이 차서 놓쳐버리고 이거 한개 겨우 봤어요. 탈 쓰고 우리나라 배우가 나오고 영어로 성우가 하려나 그랬는데 실제로 노래 잘하는 배우들이 연기를합니다. 수준은 딱 초딩 저학년 혹은 유치원 수준인데 그래도 스테이지도 크고 일인당 3000원씩 내고 보기에 퀄리티는 베리굿이었어요.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고양이 완전귀여웠는데 인기가 많아서 포토 타임할때 같이 못찍고 그냥 사진 찍자고 하는애 없는 어떤 외국인 언냐랑 한컷 찍었어요..ㅎ

 

지원이는 월드디스커버리라고 무슨 체험하는데 들여보내고 서진이랑 먹을꺼 사서 멀리서 오는 랑구와 서진이를 함 찍어봤습니다. 뒤에 사람들이 많죠.. 저게 다라는 ㅜㅜ 식당가와 콘서트홀에만 사람이 몰려있어요.

집에 오는 길에 파주 예술마을 들려서 북아울렛에 들어갔더니 재밌는게 있네요. 여긴 모든 시공사 책이 무조건 반값이네요. 마틸다 우리말책을 3000원에 샀어요. 그 외에 몇가지 정가로 치면 한 7만원정도의 책을 24000원에 구입하고 집으로 고고 다음엔 예술마을을 체험하러 제대로 나와보기로 약속하고 파주 영어마을도 날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와보려구요. 체험거리 없이 그냥 단순입장은 절대절대 비추입니다.ㅜㅜ

 

파주 영어마을 들어가는데 여권에 도장 찍어주면서 몇살? 어디초딩? 이름모임? 이런거를 영어로 물어보니까 지원이 완전 당황 ㅋㅋ 한 3초 어버버 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잘 말하네요. 랑구가 으쓱해서 기분 좋아하더니 영어로 말 걸어주는 사람은 그게 첨이자 마지막이었어요. ㅋㅋ 그래도 영어마을에서 영어로 인솔하는 교사도 좀 있고 엄마 아빠가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지원, 서진이와 영어로 어설픈 대화 하는데 뭔가 팔리는 느낌은 없었고 자연스러웠네요. ㅋㅋ 또래 아이들과 이런데 같이 체험 짜서 오면 참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초등 중학년만 되어도 영어 좀 한다는 아이들에겐 수준이 안맞을것 같아요. 지원이도 여기선 영어 써야되는구나 하고 입국하면서 느낌이 들었는지 그래도 거기서 노는 동안 몇분은 영어를 해주더군요.

 

이번엔 처음이라 정보가 없고 경험이 없어서 우왕좌왕 두시간동안 별 할일없이 방황하느라 좀 그랬어요.

건물마다 문이 잠겨있거나 열려있어도 불이 꺼지고 아무도 없고 맨처음에 매우 당황.. 직원왈. 전기요금 아끼느라 그럽니다. ㅋㅋ 선생님이 오분전인데도 없고 체험하는거 맞나요? 콜셀터 직원왈. 1분전까지 안오면 다시 전화주셈.. 아네... ㅜㅜ 체험할거 꼭 타이트하게 짜서 오래전부터 계획 세워서 날 따뜻할때 와야한다는 교훈 팍팍 얻었네요. 경치는 참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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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6 13:49
파주마을이 이렇게 생겼군요...저희도 한번 가보자고 하던데....
책값이 반값이라는 말이 확 와닿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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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3:50
파주 영어마을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구경하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북아울렛... 토요일도 하나요.. 월~금요일만 하는줄 알았는데... 토요일도 하면
놀토에 언제 함 가봐야겠어요.
한글책 저렴하게 사면 넘 기분좋은데.....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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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4:48
오우.. 지원이 눈매가 보통이 아닌데요!!! 뭔가 강렬한~~~!!!
좋은 나들이 예쁜 사진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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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6:18
북아울렛... 초게에 소개해주신분이계셨는데...흑흑... 건씨 또까묵었네요 ㅠㅠ
암튼 꼭 한번 가보고싶던데... 지원서진맘님 다녀오셨네요 ^^
시공책들 좋아하는뎅 ^^
영어마을 ㅋㅋㅋ 제가 첨갔을때 딱 지원서진맘님처럼 다녀왔다죠 ㅋㅋㅋ
미리 패키지 빵빵히 채워서 다녀와야 할것같아요~ㅋㅋ 그리곤 계속 미루고있네요 ^^;;
이쁜이들 잘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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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16 22:52
아이표 방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었겠네요.
북아울렛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반값이라니 나들이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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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0:02
참 야물딱진 인상이네요. 영어마을 못 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요. 지원서진맘님..다음 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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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1-16 13:12
답댓글

당글이는 얘기를 듣고 있으면 참 우리아이와 비교를 하게 되니 마음을 추스려야겠어요

너무 이쁜 당글이.... 엄친아이네요 ㅋㅋ

보고만 있어도 배 부르실 듯 해요

 

honey 는

월-horrible harry 2챕터 듣기, 읽기, magic tree 25번책 앞5챕터 듣기

화-horrible harry 2챕터 듣기, 읽기, magic tree 25번책 뒤5챕터 듣기

수-(호러블해리 3번째로 )horrible harry 2챕터 듣기, 읽기, magic tree 26번책 5챕터 듣기

 

쓰기 매일 1바닥씩(말하기대회책) 단어30개반복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슬슬 겨울방학 계획도 어떻게 짜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한번도 논픽션으로 학습서를 진행해본적은 없는데 reading juice for kids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진행해보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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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3:51
리딩쥬스 키즈 책 저희 진행했었어요. 그냥... 논픽션 읽고 문제 풀고 하기에는...
저희는 괜찮았어요... 1~4권까지 있는데.. 다 진행했답니다.
워크북도 있던데... 요건 좀 어려운거 같아서.. 안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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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4:49
오잉! 벌써 겨울방학 계획을!!!
아이들은 방학 하면 어떻게 놀까~~ 를 먼저 생각하고
엄마들은 방학 하면 뭘 더 시켜볼까~~~를 먼저 생각하는 거 같아요..
흐흐..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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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6:09
겨울방학이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에효~~ 어찌 보내야할까요..정말 ㅋ
와~ 매일매일 열심히 하고있구뇽 ^^ 꾸준히 가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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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16 22:54
겨울 방학 벌써 곧 오는군요..
미리 하나씩 준비를 해야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무엇을 하든 준비 시간과 행동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리는 엄마라서...걱정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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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17 09:49
벌써 겨울방학이 코앞이네요~저도 얼른 계획을 짜봐야겠어요..
내년에 벌써 3학년이 된다니 ...영어뿐 아니라 사회, 과학 과목도 들어가니 머리가 더 복잡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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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0:03
호러블 해리 매직트리 다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책이네요.
리딩쥬스 책도 좋다던데..요즘 다들 책이 좋게 나와서 어떤 책으로 하든 괜찮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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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16 12:41
답댓글

아침부터 바뿌네요 ^^

 맥스네 유치원에서 꼬마 김밥만들기를 했거든요

모든 병설유치원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맥스가 다니는 병설유치원은 엄마들의 참여가 많은

편이에요. 한달에 한번씩은 요리만들기 수업을 하는데

엄마도우미들이 두세명씩 들어가서  도와주거든요.

게다가 제가 대표엄마를 하고있는덕에 ^^

아침부터 꼬마깁밥에 들어갈 밥을 했는데

생각보다 넘 적게해서 다시 또한번 해서 들어가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 ^^;;;; 

맥스는 엄마만 들어가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요...

마리는 한번도 들어간준적이 없어서 살짝 미안도해지고...

 

하여간 정신없는 아침을 보냈네요 ...

요즘은 빨강머리앤님의 체크표를 따라쟁이중이에요

스스로와...엄마의 힌트...

제가 말해서 하는건데도 빡빡우기내요

엄마가 말안해도 할라고 했다면서....

우쩌겠어요....지하고싶은곳에다 체크...(스스로에다가)

요즘은 계속해서 i can read 듣고 읽기를 하고있고요

밀린 학습지를 요즘은 그래도 욜심히 하고

한글책 읽기도 하고 있어요

 

계속 리더스류만 읽히는거 같아서

담주부터 맥스의 영어동화책 읽어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마리도 끼어서 읽어주려고 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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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3:53
병설 유치원 반대표 엄마도 어려운데... 저희 쌍둥이들 7세때 병설 보내서..
반대표 엄마는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쫓아다녔어요.
체험학습도 쫓아가고... 학교에서 환경미화 같은거 하면.. 가서 도와주기도 하고..
아무튼....... 짧은 9개월이었지만.... 바빴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은... 꼬마 김밥 만든다고.. 즐거워했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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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4:52
힌트 좀 드릴까요?
그 날 해야하는 걸 쭉 적어 놓으세요. 노트나 칠판 같은 곳에다가.
그리고는 영어책 읽어라! 하지 마시고(이건 엄마가 힌트에 해당되므로)
이제 뭐 할꺼니? 하고 물어보세요.
그럼 적어놓은 것 보고 정해서 하겠지요?
그럼 그냥 스스로로 인정해 주는 겁니다.
저희는 유치원 때 그렇게 했었기 때문에 지금 적어놓고 하라고 하진 않지만
저녁 먹기 전까지는 뭐 할 생각이야? 하고 물어보면 우선순위 생각해서 하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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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16 15:15
저도 빨강머리앤님 따라하려고 하는데...
덕분에 힌트도 얻고 감사합니다. ^^
저도 요새 동화책으로 좀 돌아가고싶어하는데,
선생님 말씀이 읽을 책들을 좀 다양하게 분야를 정한뒤에 읽고나면 스티커붙여주는 형식으로 리딩의 폭을 넓힐수있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좀 시도해보려합니다.
체크표를 궁리하고 있는데 만들면 서로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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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0:04
당글이도 병설출신인데..그 학교는 엄마들 참여가 많군요. 우린 그닥....아구 댓글 길게 달고 싶은데..저도 나가봐야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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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1-16 12:24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쑥에 글 남기네요..

요즘 할일없이 바빠서.. 눈띵은 하는데 딱히 글쓸 틈이 없어 그냥 나가곤했네요..

이번주는 안나푸르나님이 대문을 여시는군요..

우선 감사드리구요...

 

당글이 넘 기특하네요..

역시 쑥에는 엄친아들만... 흑흑..

울아들은 몇일전 자기가 반에서 제일 잘했다고 해서 제가 뭔데? 했더니

딱지치기 우승이랍니다...에구.. 헛웃음만 나오는것이..

요즘 국어에서 딱지치기에 대한 설명문인가를 배우더니 선생님이 애들과 함께 딱지치기 대회를 했나봐요..

그러고 나서 여기 당글이 이야기를 들으니...웬지.. 울아들 괜히 잡고 싶은 마음이...

 

얼마전 리딩레벨 좀 올려볼까하고 아서챕터북을 한챕터씩 읽어보라고 했더니..

읽긴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좀 많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저 좌절하고.. 고민중입니다..

리더스류는 꽤 읽은거같은데 언제쯤 챕터북으로 들어갈수있을지..

학교나, 학원(1주일에 한번 다니는 문화원)에서는 나름 잘하는것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여전히 리딩레벨은 별로 올라가는것같지 않아요..

늘상 그자리인듯한 느낌... 영 아이의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네요..

이제 2학년도 끝나고 곧 3학년인데...

여름방학부터 시작한 스케이트때문에 2학기 내내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사는 요즘입니다..

다시 영어책읽기에 좀더 주력해야하는데..

요~기 쑥맘님들의 아이들을 보면 괜히 한숨만 나오는것이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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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16 12:42
저두 눈팅만 하고 나가는 날이 많아요...^^
넘 눈팅만 했더만 이렇게 글을 쓰는날에는
무자게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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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6 13:53
남자아이들 세계에선 딱지치기 잘하는게 얼마나 인기인데요..
그게 생각보다 딱딱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ㅎㅎ
저 역시 아이표방은 너무 엄친아가 많아 들어오기가 겁이난다는...^ ^
그래도 힘내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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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3:56
남자 아이들...달리기, 딱지 치기 1등 그러면... 넘 멋지고.. 반에서 인기짱인데...
울 아그들은 키도 작고... 체격에서 많이 밀리니 이런것들이 너무너무 아쉬울때가 많거든요..

스케이트 잘타는.. 남자.... 멋질것 같아요.. (제가 그런 남자... 속으로 좋아했거든요..ㅋㅋㅋㅋ)

참참.... 저희 아그들은 아직 영어책을 묵독을 할 줄 모르는건지.. 아직까지는 음독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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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4:55
딱지치기 우승! 완전 멋지다!! 라고 해주셨어야죠!!!
뭐든 열심히 했을 때 그에 상응하는 엄마의 표정과 리액션이 아이의 자신감이나 흥미도를 더 높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서 챕터북... 꽤 어려운데... 흠... 설마 3점대의 그 챕터북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조심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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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0:06
딱지치기 우승..너무 귀엽네요. 뭐든 잘하면 좋은거죠...
아서 챕터북이 3점대인데..리더스에서 바로 읽기는 부담스러울거 같네요.
꾸준히 하다보면..임계점...언젠가는 원하는 레벨로 올라가겠지요.~꾸준히밖에는 정답이 없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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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16 12:06
답댓글

당글이가 정말 야무지고 적극적이네요~

국어교과서도 탐내는 시리즈도 넘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찾아봐야겠어요...^^

 

저희집 아들래미는 하루가 바빠요.

어제도 10시까지 신나게 팽이놀이 하시더니 이제 자자~ 하니까

그제서야 나 듣기 해야해~ 하면서 두권 집듣하고 잤답니다.

 

한자, 수학...저도 한번 해보라고 하고 싶은데 ㅎㅎㅎ

어쩜 이리 노는게 좋을까요...ㅎㅎㅎ

 

꼼꼼하게 자기 일 잘하고 하는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제가 뭘 잘 못 해줬나 싶어서 반성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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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1-16 12:25
그래도 10시에 집듣 두권이나 하고 자는 아들 칭찬해주고 싶네요..
저흰 신나게 놀기만 하다가 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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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16 12:43
그러게요 왜 그리도 노는게 좋은지...
근데 저 어렸을때 생각하문...^^
저희 아들도 팽이 무자게 좋아했어요
요즘은 포켓몬땜시 잠시 잊혀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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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4:02
밤10시에 책 두권 집듣 하면 잠은 언제 자나요... ?
저희집 아그들은 9시에 잠자러 들어가요... 시간이 너무너무 없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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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16 15:23
여기보면 대부분 꼼꼼하게 잘하는 아이들이죠...

제 분석은, 꼼꼼하게 하는 아이들 어머님이 주로 글을 남기시고
다른 분들은 눈팅만 하시고 글을 안남기시는게 아닐까... ㅋㅋㅋ
하고 스스로 위로한답니다 ㅠㅠ
사실 저도 굉장히 대충대충하는 엄마인지라, 좀 방임하는편인데
그러다보니 아이가 제 살길 찾아가는것같기도하고, 자기 혼자 책 읽고 그러는 시간이 많아요.
그러더니 리딩레벨이 높아졌다는.. ㅋㅋㅋ
잘 하고 계신데요. 뭐.
엄마는 자자고 하고 아이는 "나 듣기해야해" 하고 챙겨서 공부하는 게 어디 쉽나요.
저의 꿈이랍니다~
저는 "공부그만하고 놀러나가자. 자자..." 하면 아이가 "아니예요. 공부해야해요" 하는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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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16 22:57
잠자기전에 듣기 하고 자겠다니 넘 기특하네요.
이제는 하나씩 자리가 잡혀가는 듯하지요...
오늘 아니 넘 늦은시간이에요....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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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0:07
놀 때 놀아야지 애가 애 답죠. 아이들 성향이지 엄마들 탓은 절대 아니니 반성하실 필요 없어요.
제가 뭐 잘 해서 이러나요...요즘은 이 땜에 말도 못하고...허밍으로 바디랭귀지로 살고 있답니다.
남자애들은 특히 에너지발산해줘야한다니..걱정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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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16 11:11
답댓글

학교에 한번씩 가시면 참 뿌듯하시겠어요^^

어찌그리 똑 부러지고 야무진지 좋으시겠어요^^

우리 빈틈 많은 두 녀석들과 비교하며 안되지만 좀 되는군요...

뭐,,그렇게 보면 저도 야무진 거하고는 거리가 먼 엄마니깐^^;;

 

도현이는 월요일에는

 

영어 Nate the great 집듣, Reading K2 unit 9, 그림책 5권 음독, 리팍,

    수학, 어휘력 하고

화욜에는 Nate the great 집듣, 리팍, 그림책 2권 음독, 아서 DVD

 

현빈이는 월요일에

 

축구, 일기, 리팍, 그림책, ORT 3단계 5권 음독 

 

화욜에는 ORT 7단계 한권 집듣, 리팍, 그림책, 일기, 한자,아서 DVD

 

했어요..

월요일에는 현빈이는 축구하고 일기쓰고 좀 놀다보면 하루가 다 간답니다..^^

 

애들이 감기기운이 잇어서 걱정이예요..

그냥 아무것도 안시키고 싶기도 하고 지난주에 이어서 또 그러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갈팡질팡입니다..

푸쉬는 안 할려구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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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1:24
감기 있어도 열만 안 나면 그냥 평소 하던 대로 학습은 진행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밖에서 찬바람 쐬는 것만 주의하면 되지 싶은데...
그렇지만 열이 난다면 가능한 쉬어주는 게 좋겠죠?
사실... 쉬어도 리팍 보는 거나 책 보는 건 그닥 힘든 일은 아닐꺼에요.. ㅎㅎ
아니. 제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쿠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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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16 12:15
네이트 시리즈 도서관에서 빌려 왔는데 저희는 아직 좀 어려운 듯 해요.
읽어주면서 해석해줄수도 없고 해서 한번 읽어주다가 말았네요.
아이들이 꼼꼼하게 자기 할 일을 잘 하네요.

요새 기온이 뚝 떨어져서 이집저집 감기가 유행이더라구요.
힘내시고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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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1-16 12:28
저희집도 애들 감기기가 있는데..
아들은 역시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감기기가 있어서 한숨 자고나면 언제 그랬냐싶은데..
딸아이는 코가 막혀서 고생하네요..
다행히 어제 열나고 새벽에 가라앉았지만, 코막힘은 여전해서..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가 모든 병의 시발점이란거 제가 올해 뼈져리게 느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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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16 12:44
요즘 폐렴이 유행한다는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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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4:06
저희집 아그들도.. 2명다.. 감기여요...
봄에는... 거의 감기 달고 살았고요.. 전 그냥.... 앤님 말씀처럼.. 열만 안나면...
그냥 하루에 할것 평상시대로 진행합니다.. 열 안나면.. 그리 힘들어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전 못된 엄마인가 봅니다) 저희집도... 도현맘님댁도.. 감기 얼른 얼른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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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6:07
우리도 아이들 비염항상 달고살어서리...
요즘 좀 괜찮아졌다했는데... 살짝 조짐이 보여요 ^^;;
아이들 감기 더 심해지지않고 빨리 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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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8 10:08
애들이 감기기운이 있네요. 아무래도 쌀쌀한데 밖에서 놀다보니 그런거 같네요. 저도 당글이 당분간 외출금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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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0:41
답댓글

2011.11.14-15

 

스스로..

엄마가 힌트1회.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알림장 보고 숙제 준비물 스스로 챙겨보라 함)

학교숙제

 

복습노트

 

한자연습

 

 

떡하니 일기 안 쓰고 넘어가심... 빨랑 써~~!!!

한글책

 

이건 꿈일 거야

가지가지. 수학 규칙을 찾아라

--여러번 본 책이라 대충 본 것 같음... 이렇게 빠른 속도로 볼 리가 없음... 알아도 속아주겠음... ㅋㅋ

 

마법천자문 1권. 2권

 

피타고라스의 발견

--"피타고라스가 뭘 했대?" 하고 물으니 "어~ 삼각형 가지고 대단한 일을 했어" 라고 대답.. 피타고라스와 삼각형을 연관짓는 것 만으로도 훌륭하다. 푸하핫!!

 

영어책

 

the adventure of pinocchil DVD 봄

 

--나머지 1/3 엄마와 교독으로 다 읽음. 에구. 내가 더 힘들다...

 

수학

완자 2-1 세 페이지

 

놀이

태권도

할머니네 가서 놈--가면 늘 컴퓨터에서 논다는 정보가...

피아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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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6 10:53
해피에버에프터...요 책 눈길이 확 가네요. 챕터북인가요? 검색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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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0:54
원작 이후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 거랍니다. 시리즈 몇 개 있어요. 매직트리보다 쉬울 수도. 비슷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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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0:57
맞아요.. 피타고라스와 삼각형을 연관짓는 것 만으도.... 대단해요...
엄마랑 함께 읽는 영어책... 신데렐라와 심술궂은 왕비의 뒷이야기 한글책에서 본거 같은데..
영어책으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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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16 11:01
우리 집은 아들내미들이나 저나 영어실력이 영 안되서리 같이 읽으면 모르는 단어 투성이입니다...
엄마가 좀 부지런해져서 단어좀 찾아놓고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엄마와 딸이 함께 책 읽는 모습 생각만해도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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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16 12:04
happy ever after 한글책으로 열심히 읽은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시리즈였는데 영어책으로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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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16 12:17
우왕...이 꼼꼼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 읽은 책 제목 쓰는 것도 버거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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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1-16 12:32
빨강머리앤님 대단하세요..
요렇게 정리해서 올리다니..
역시 엄마가 잘해야 아이도 잘한다는 불변의 법칙(?)이 새삼 생각나네요..
가지가지 수학규칙을 찾아라, 피타고라스의 발견 저도 한번 읽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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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16 12:45
요즘 지가 빨강머리앤님 따라쟁이 해보고 있는데
마리가 자꾸 우겨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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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16 13:56
앤님네는 작은 따님 일과표가 더 잼나요 ㅎㅎ
글에서도 따님을 귀여워하시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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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6:06
happy ever after~
한글책도 있군요... 전 첨보는데...
한글책은 제목이 뭐래요??
영어책도 함 검색해봐야겠어요 ㅋ
한눈에 쏙들어오는 작은따님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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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0:26
답댓글

아공...안나푸르나님^^

열악한 조건속에서 이렇게 대문열어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려요 ^^

글구... 안경은 또 어데갔데요 ~~ ^^; ㅋㅋ

 

당글이는 정말 어쩜그리도 똑 부러지는지... 

에공... 이뻐요~~~^^ 안나푸르나님... 당글이보고있음 마냥 흐믓~~하실것같다는 ^^

 

엊그제... 작기... 푹발했었다죠 ^^;;;ㅋ

덤벙덤벙거리는 irene 땜시 아주 속터집니다

뭘그리 흘리고 다니는지 ;;;

피아노학원 달랑 하나 다니면서 어지간히 속썩이네요

학원버스놓치는건 예사요~ 학원 2~3개 다니는 친구들보다 늦게오는날도 많았다죠ㅠㅠ

(안되겠다... 고민하다. 학원버스 놓치는날은 집에와라 엄포를 했더니 요즘은 좀 낫더군요. 피아노학원가는걸 넘 좋아하거든요 ㅋ)

학원에 실내화가방놓고오는날,,, 겉옷 놓고오는날... 우산놓고오는날, 비옷놓고오는날...비일비재 ㅠㅠ

그럼 담차 타고오는 아파트언니나 친구들이 가져다주곤했다죠 ;;;

근데 어제 책가방까지 놓고 빈손으로 온거있죠 !!!  1학기봄에 한번 그런적있었는데...

그땐 입학하고 얼마안되어..이해하고..웃고 넘겼었죠... 헌데... 곧 2학년되는지금...ㅠㅠ

아무렇지도않게 엄마 저 피아노학원에 가방 놓고왔어요..하며 소곡집한권 달랑 들고 들어오던군요

기가막힌...작기..드뎌 폭발~~!!

내일 빈손으로 학교가라~ 숙제 어떻게 하냐길래~ 샘한테 혼나면 된다!  irene 울고불고 난리...

엄마는 학원샘에게 문자보냅니다... 가방 챙겨보내지마시라고.. 내일  irene이 학원가면 그때 주시라고

에효~~ 자꾸 버릇되는것같공.. 자기물건 안챙기는것같아  어쩜 학교가방까지 놓고 올수있냐구요 ㅠㅠ

엄마 무반응이니.. 나중엔 조용....하더라구요  일기는 A4용지에 쓰고 ....

아빠 퇴근하시고 사건을 알게되시더니.. " 학생이 가방을 놓고오는건 넘 심한거아니니? ~"

황당해하고... 

저녁먹고 귤사러잠깐 마트다녀온다고 나가서는.. 학원가서 가방 찾아왔다죠 @@  헐~~~

혼날만큼 혼났고 반성할만큼 반성했다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가방 가지고 왔더라구요...

에효~~~~~~~~  irene얼굴에 화색이 돌고.. 엄마는 못마땅 ㅋㅋㅋㅋㅋ

irene이 생각이 좀 많아요 ^^;;; 그렇다보니... 정작 중요한걸 잊거나 까먹기도하죠

뭔가를 할때... 욕심도 많아 잘하고 싶어하고 꼼꼼한편인데.... 어찌 이리도 덜렁거리는지...

주위 고학년맘들은 크면 나아진다... 넘 걱정마라...하지만..

자꾸 반복이되니 어제는 제가 안되겠다싶어 혼좀냈네요 ;;;

박사님항상 하시는 말씀... 우리애 다컷다 생각하지마라... 하시는데... ㅠㅠ

어디까지 봐주고 기다려주고 해야하는건지.. 엊그제는 머리가 좀 아팠네요

그냥 웃으며...... 주위주고 말았어야했나... 아직 1학년인데...당연한거지..라고 넘겼어야했나....

아냐... 스스로 챙길건 챙겨야하는건데...  아~~ 머리가 넘 복잡하고 두통도 함께 왔었다죠 ^^;;;

 

넋두리가 길~~어 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덤벙덤벙거리는 엄마닮아 그런가봅니다 ㅠㅠ  그래도 전 가방놓고 다닌적은 없는데 ^^;;;

이말했더니.. 비교하는건 나쁜거라며 비교하지말라네요 흥~ 입만살아가지공 ㅡ,.ㅡ

 

월요일 : 엄마 두통으로 방치~ ㅠㅠ irene 동생읽어준다고 영어그림책 몇권읽었네요 ^^;;

                 

화요일 :이번주 icr2 집듣 , 단어낭독 1번, ort 5 5권 프리리딩, 영어그림책 3권프리리딩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용 ~^^

월요일의 사건으로 약발이 제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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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0:45
주울님네 제니애플하고 증상(?)이 너무 비슷한걸요? 주울님에게 도움 요청 해보세요.
그랬던 제니애플도 지금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발한 창의력으로 튀는 아이가 되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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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16 10:47
우리 도현이를 보는는 듯합니다...
겉옷 놓고 오는건 당연한 거고 우산 필통에 가끔은 신발주머니도..
1학년때는 정말 학교에 많이도 찾으로 갔었어요...
2학년이 되니 좀 낮기한데 옷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일주일째 못 찾아오는 옷이 있는데 잊어버린 것 같아요ㅠ.ㅠ

근데요..1학년때 아침은 쌀쌀하고 오후에는 따뜻한 그런날에
도현이가 또 옷을 안가지고 온거예요,,,큰 맘먹고 사준 옷을 첫날부터요...
그래서 찾으러 교실로 갔더니 옷걸이에 옷이 열댓벌쯤 쭉~ 걸려있어서 웃고 말았답니다...^^
전 그 때까지 도현이만 그런줄 알았거든요...
현빈이가 어리긴 하지만 자기물건은 잘 챙기거든요..
가끔 좀 비교되긴해요^^

아이린 이번에 정신이 번쩍 들었으 것 같아요...
앞으로 야무지게 잘 할거에요..
그래도 초등 저학년인데 어쩌겠어요,,,
우리가 참아야지..^^
날씨가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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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6 10:52
당글이도 2학기 때 운동장에서 놀다가 가디건 놓고왔길래 분화구 생긴 적 있어요.
실내화도 잘 안 챙겨갖고 오고...아이린도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
당글이 언니는 1학년 때..제가 먼저 출근하면서 남편보고 아이 챙겨보내라했더니..가방 안 갖고 학교 간 적 있어요. 그 때 똑닮은 부녀지간 알아보고 아...하고 난 뒤 화산폭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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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0:54
생각이 많은 아이들이 그런 실수를 종종 하는것 같아요..
울집 성준이.... 날씨 추워지니 겉옷 학교에 놓고 오는적 많습니다.
다행히 놀이터에서 알게 되면 얼른 학교에 갔다오라고 이야기 해서 챙기고..
지난주에는 한자 숙제가 있었는데... 한자책이랑 노트 학교에 놓고 왔더군요..
쌍둥이 키우니 다행이지...ㅋㅋㅋㅋ 현준이 노트 복사해서 숙제 하고..
학교에 가서 노트에 붙히라고 했답니다.

저희집도.. 현준이는 선생님 말이라면...엄청 잘 듣네요..
하지만.. 바쁘다보면.. 성준이는.. 실수 연발..
그렇지만.... 두놈 비교하면 안되지만.... 기억력이나 머리 쓰는거 보면.. 성준이가.. 조금
더 좋은듯 싶네요...

그러니... 너그러히... 봐주셔용.. (저도.. 화내고 하지만... 반성 할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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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16 12:13
이렇게 넋두리라도 해야지 엄마들 속풀이가 되지요...ㅎㅎㅎ
저희집도 어제 팽이 다 갖다 버리겠다~ 한바탕 했어요.
왜 그리 분해만 해 놓고 너저분하게 늘어만 놓는지...ㅎㅎㅎ
싹 조립해서 가방에 넣으니 좋더만요...ㅎㅎㅎ

그리고 입만 산 것도 똑 같아요.
요새 주변 1학년 엄마들 왜이리 애들이 말대꾸를 하냐며 난리던데...한참 그럴떄인가요?
아님 이제부터 시작이려나요?? ㅎㅎㅎ
그래도 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오늘도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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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1-16 12:36
아빠가 자상하시네요..
irene 이번에 크게 놀랐겠어요..
작기님이 아주 강하게 밀고나가셨네요...
아마 앞으로는 좀더 신경써서 잘할꺼요... 아직 어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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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16 12:47
irene에게도 이런 면이....
넘 잘해보여서 살짝 샘도 났는데...^^
막 기뻐지려구 하는데요 ...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가끔 엉뚱한 짓으로 절 놀래키는 마리랑 비슷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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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16 15:19
저는 아이들은 너무 잘챙기는데요.
제가 놓고와요 ㅠㅠ
애들은 자기네 잠바며 장난감 작은거 하나 잃어버리거나 놓고오는 적이 없는데,
제가 죄인이지요. 에혀...
장보러가면서 집에 지갑놓고가기,
지갑가지러왔다가 다시 나가려다가 차키 못찾고 1시간...(차에 꽂혀있었음)
차에 탔는데 핸드폰이 없어서 남편에게 하소연하면서 전화...(손에 들고 전화중이었음)
학교에 아이 내려주고 집에 오면서 카싯보고 아이 없어졌다고 당황 ㅠㅠ

저는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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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6:01
주울님 글보고...헐~~ 쉽지않은 행동수정중이시구나... 했다죠 ^^;;;
그래서 선배님들글이 넘 소중하네요~~~ 다시 정독으로 읽어봐야겠어요 바빠서 휘리릭봐서 댓글도 못달았네요 ㅋ ^^;;;

도현빈서맘님 ㅋㅋㅋㅋㅋㅋ 열댓벌에 빵터져요 ㅋㅋ
둘째들이 좀 더 야무진건같아요 ^^

안나푸르나님 ㅋㅋㅋ 다행이시가구욧 ㅋㅋ^^
엄마맘 다 같죠잉~~ 화산푹발 자제합시다 우리 ㅋㅋㅋ

현준성준맘님 울 irene도 노트도 당근 놓고왔었네요 ㅋㅋ
다행히 학교가 가까워 휑하니 뛰어 가져왔다죠.. 담임샘께 문자보내 교실문열어달라 부탁하공 ^^;;
쌍둥이들이라 요런방법도있군요 ㅎㅎㅎ ^^

드림포애버님 ㅋㅋㅋ글게요~ 입만동동뜨는 울irene
제발 한살더먹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라네요 ~ ^^;

미쉘님~~ 그러게요.. 애미가 더 독하죠잉 ~ ㅋ
약발오래가길바라며... 좀더 기다려줘야하나봐요~ ^^;

현경태훈맘님 ㅋㅋㅋ
울 irene 범생같으면서도 엉뚱한면이 많아요..
황당한 질문할때도 많고 ^^;;;

사무엘맘님~ ㅍㅎㅎㅎㅎ ㅋㅋㅋㅋ
정말 어쩜 좋아요~~
저도 덜렁이지만... 사무엘맘님 고수셔요 ㅋㅋㅋ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잘챙기는건가??
그럼 난?? 엄마도 덜렁 딸은 더 덜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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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16 23:11
작기님~~~ 마음 많이 아프셨을것 같은데 저는 웃음이 자꾸...
살아가는 얘기 같아서리 ㅎㅎㅎ... 속 많이 상하셨을텐데 웃어서 죄송!!
그래도 1학년에 대한 추억이 확실할것 같은데요...
밤톨이도 어제 차에 잠깐 기다려 했더니 차에서 나오기만 할것이지 문을 수동으로 차 문을 잠그고
내려서 속에서 화가 확~~~(차 키 안에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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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1-16 10:04
답댓글

 

 다들 바쁜가봐요..

 저도 땡이 오기전에 글올리고 바로 나갈려구요...

 울 네비게이션이 초창기때 사서 만 5년을 뎃구 다녔더니

 애가 이상해졌어요..( 한번도 업데이트없이 ...)

 카드리더기랑 다 없어서 메모리카드 바꾸고 업데이트 시키러 서비스센터 댕겨올려구요..

 동네는 확실히 비싸고 A/S센터가 3~4만원가량이 더 싸네요..

혼수로 한 세탁기 40~50만원주고도 10년넘게 잘  버텨왔는데

 비슷한 금액으로 산 이 네비게이션은 그만큼 견뎌주질못하고

 업그레드 시켜달라고 아우성이니..ㅠㅠㅠ

 

 땡이는 어제 헨리엔머지 3권읽기.

  와이-음악,집과 건축,심리학 (도서관에서 뎃구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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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0:33
도서관 다니다가 요즘 좀 뜸~~해졌네요 ㅋㅋ
꾸준히 하다가 한번 놓치면 계속 놓치는것같아요 뭐든지..^^;
오늘은 저도 도서관에 다녀와야겠슴돠 ^^
땡이사랑님도 볼일 잘보고 오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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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0:47
저는 기계가 아니라 제가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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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0:48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안하면 길 이상한 대로 안내되지 않나요.
저희집은 1년에 한번꼴로 업데이트 하던데....
요즘은 가전제품도.. 10년되면.. 바꿔줘야 하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냉장고, 김치냉장고가.. 1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비실비실...

a/s 잘 받아서... 오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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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6 10:54
와이책 대여 안 한지 오래네요. 학교 교실에 와이책을 한세트로 갖다놓으니 그 걸로 읽는지..한창 사달라고까지 하더만 요즘은 잠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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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16 10:57
우리집 가전제품들도 비실비실하답니다...
곧 목돈 들게 생겼어요^^;;

글고 빨강머리앤님처럼 저도 제가 좀 업댓됐음 좋겠답니다...
땡이사랑님 추운데 따땃하게 입고 잘 댕겨오세용^^

근데 저 와이책들 제목이 참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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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16 12:19
전 요새 한글책 살만한게 없어요.
앗시리즈 사서 관심있는 부분 좀 열심히 읽고 요새는 이것저것 뜸하게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단행본들 위주로 본답니다.

글고 네비는 한두달이 한번 업데이트해요. 저희는 장거리를 많이 다녀서....
잘 고치셔서 앞으로 5년도 튼튼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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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1-16 12:41
네비 업데이트 잘하셨어요?..
아무래도 자주 바뀌는 부분들이 있어서 네비는 업데이트를 가끔 해줘야하더라구요..
저희 네비는 6개월전 업데이트했는데 가끔 먹통이 되요..
그럴땐 전 그냥 슬쩍 껐다 켜요.. 컴퓨터처럼..무식한 방법인거 알지만, 요거면 웬만한건 해결되지 안않나요?..
사실 전 주로 아는길만 다니고, 네비는 단지 심적 위안용으로 주로 사용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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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16 12:49
저흰 네비가 생긴지 한 3달정도 됬는데
편하긴한데 나름 불편도 하더라구요 ^^
저흰 지도 보고 찾아갔는데 생각해보면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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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09:45
답댓글

왜이리 빠르죠.... 벌써 수요일이라니....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들 놀이터에서 놀게 해줘야지 마음을 먹다보니..

하루가 매일매일 바쁘고, 진행하는 것들도 이것저것 빼먹게 되는데.. 날씨 따뜻할때.. 조금이라도

더 놀려야 겠지요.

 

둥이들 월,화요일은

월요일은 바뻐서... 딱 영어만 한것 같아요.

집중듣기 :  a to z mysteries  하루 1권씩

영어책 읽기 :  미스터맨 시리즈 1일 5권씩 10권

스토리텔링 : 화- 미스테리 시리즈 1권

문제집 : 화- 기탄수학 딸랑 1장

리틀팍스: 화- 30분 정도

 

월요일은 화요일 연평도 피격사건과 관련하여 밑그림을 그려 오라고 해서...  그리고 나시

한글책 읽을 시간도 30분 정도 밖에는 안남네요. 

어제 저녁도 이것저것 부리나케 했음에도... 1시간 가량 한글책 읽다가... 9시엔 꿈나라

간다고 들어가서는.. 자기들 끼리 이야기 하다가 잠을 자네요..

하루가....... 짧네요.

 

 

아직 커피 안마셨는데..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시작할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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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1-16 10:07
현준성준맘 글 읽으며 참 많이 배웁니다...
커피 드셨어욧?? ^^ 저두 좀전에 마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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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0:31
전 아직 세수전 ㅋㅋㅋㅋㅋ
저도 이제 슬슬 일어나야겠슴돠 ^^;;;

맞아요.. 이럴때 놀아둬야한다는 ㅋㅋㅋ
우리도 오늘 나가놀기로 약속해놨는디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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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0:53
오늘 지나면 다시 조금 따뜻해진대요. 정말 밖에서 놀릴 수 있을 때 놀려야지요.
벌써 겨울 다가오는 게 너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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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6 10:56
벌써 날이 풀린 거 같네요. 오늘은 방과 후 3시 수영이 첫 스타트이니 1시까지 운동장에서 놀다와도 된다고 하니 아싸~하면서 가더라구요. 방과 후 운동장에서 노는 시간 놓치면 못 놀아서 왠만하면 놀다오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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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16 12:21
아니, 미스터맨을 하루에 다섯권이나 보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이 책들이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거든요.
역쉬....기특한 둥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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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1-16 12:43
음..
엄친아 현준성준 잘지내죠?..
간만에 들어와서...
여전히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미스터맨 짧은거같아서 5권 읽으려면 힘들텐데..
현준성준은 책읽을때 묵독하나요? 낭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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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16 12:51
커피를 넘 사랑해서...
좀 줄여야하는데...생각보다 안되네요
점점 아이들에게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읽을 시간도 부족한거 같고 노는 시간도
부족한건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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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16 13:47
미쉘님... 엄친아 아니어요.... 그냥.. 포장되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뿐..
댓글 여기저기 달때.. 저희 아그들 부족한거.. 쓰고 있는데.. 숨겨서..ㅋㅋㅋㅋ

저희 아이들은 아직 음독합니다.
챕터북 한권을 음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길래.. 어제 처음으로 챕터북은 5챕터 정도
까지만... 소리내어 읽고 나머지는 한글책 볼때처럼 눈으로 볼래 라고 물어봤는데...
그냥.. 소리내어 읽겠다고 하더군요.. 그게 편한건지.. 아니면 눈으로 보면 아직
의미 파악이 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그냥... 마음대로 하라고 했네요.
한글책 처럼 어느순간 힘들면... 묵독으로 가겠지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드림님... 미스터맨 시리즈가.. 어려운가요.. 전 한글책만 아이들 읽어줬었는데..
영어책은 바구니에 담아 놓고... 읽고 싶은거 골라서 5권씩 읽으라고 하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챕터북을 읽다가 5권이면.. 그게 훨씬 쉽다고 생각하는듯...
그래서... 오늘은 a to z 읽으라고 해야 하는데... 급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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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11-17 19:56
그렇게 실컷 놀고도 책을 이렇게 많이 읽을 수 있답니까 ㅎㅎㅎ
요즘 슬슬 게을러지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조금만 신경써주면 되는데... 그러고 보니 뱃살이 겹치는 거 같기도 하고
이사로 정신이 그냥 맘만 바쁘네요
현준성준맘님 쉰기침 주신다는 말씀 감사드려요...
한국에서는 그리 김치를 잘 먹는 편이 아니였는데 여기서는 왠걸 ㅎㅎㅎ 얼매나 다들 잘 먹는지
요전날 한국분이 큰통에 담아주신 열무김치가 일주일도 못돼 사라질 판이네요 ㅎㅎ
어제는 부추김치 담그고 꽈리멸치 볶음에 연근에 고등어구이에 다시마쌈 해서 먹었는데 음매나 꿀맛이었어요. 그런데 이런 것도 한국마트 다녀오고 딱 3일 정도예요. 그 후엔 식량이 점점 떨어져서리....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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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1-16 08:44
답댓글

1빠~~~

1빠 욕심에 ㅎㅎㅎ 안나푸르나님 글도 못 읽었어요. 글읽고 다시 올게요~

 

당글이 보러 견학가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같은 1학년인데 이리 다를 수도 있네요.~~~

 

주니는 어제 프래니 1권 묵독했어요.

요즘은 집에서는 수학공부를 더 많이 하고 있어요.

하루에 딱 2쪽씩만 풀자 했는데

100원 욕심에 더 하다보니 책 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이눔이 생소하다 싶은 문제는 지레 겁을 먹고

엄마를 찾네요.

이럴땐 어찌해야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려고 노력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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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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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6 09:37
주니랑님.. 1빠.. 추카추카 드려용.....
주니의 실력... 일취월장...ㅋㅋㅋㅋ

100원의 욕심으로 시작해서... 스스로 학습으로 이어가고 있는듯이 보입니다.
어른들도.. 어려운 문제는... 싫은데.. 아이니 그럴 수 있는게 아닐런지요..
계속 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어려운 문제도.. 스스로 척척 풀날이 오겠지요..
칭찬과... 더불어..... 잘한다고... 기특하다고.. 용기 팍팍..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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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이사랑
  • |
  • 2011-11-16 10:10
저희 땡이도 제가 옆에 앉아서 다른 책이라도 보고 있어야 더 잘 푼답니다.
그리고 서술형 문제는 차분히 문맥을 끊어서 읽는 연습도 같이 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잘하면 칭찬 팍~팍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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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16 10:28
주니랑님 1빠 축하드려요 ^^
수학... 살짝 살짝 힌트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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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16 10:50
뭐든지 생소한 1학년은 뭐든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처음 보는 것은요...
대신에 알려주면서 물고기를 잡아주지 마시고 잡는 법을 알려주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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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16 10:53
1빠 추카하용^^
100원 욕심ㅋㅋㅋ
혼자서 하는 게 어디예요..그쵸..?
열심히 하다보면 점점 실력이 늘거예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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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16 10:57
일빠 축하~프래니는 만만해뵈면서도 어휘때문에 어렵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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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11-16 12:47
100원의 욕심?...ㅎ..ㅎ..
울아들도 잿밥에 무지하게 관심많은데..
저도 100원 걸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주 돈계산은 기발한것이 제가 놀랄지경입니다..

그래도 어제 외할머니가 김장해서 갖고 오셨는데 제가 가실때
내일은 목욕탕가서 때미는 분한테 마사지 받으시라 했더니
울아들 자기 지갑에서 슬쩍 자기 용돈을 꺼내오더니 할머니께 보태서 하라고 드리더라구요..
제가 얼마전 울아들 때밀어주면서 이거 목욕탕에서 밀면 18000원은 한다고 한적이 있거든요..
음.. 요럴땐 아주 어른스러운데... 왜 평상생활은 천방지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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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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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6 12:53
1빠를 추카드려요.....^^
저희 아이도 수학풀때 엄마를 많이 찾아요
아무래도 틀릴가봐 불안한가봐요
수학은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한다는데
마리는 새로운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수학의 새로움은 싫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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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1-16 15:43
많은 조언 감사드려요.
맨날 1학년인걸 잊고
애를 잡고 있어요.
엄마를 찾기전에 혼자 고민좀 해보라고...
흑흑 오늘도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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