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늦게 글을 올리는 건 아닌지..ㅠ,ㅠ
좌담회 끝나고 하루 이틀 방문했는데 계속 글이 없어 실망만 머금고 한동안 안 들렸답니다..ㅠ.ㅠ
제가 먼저 문을 두드려도 됐는데 이놈의 소심한 성격탓에...
암튼 새로운 방이 열렸으니 열심히 방문하고 댓글 남기고 해보렵니다..이거 쓰는 동안에도 연애편지 쓰는양 계속 가슴이 떨리네요..(제가 사실 이런 글 남기고 이런거 잘 못하거든요..해보지도 않았구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날 홍박사님의 말씀에 따라 영어학원을 옮기려 하였으나, 영어학원에서 거절당했답니다. 12명정원에 그만두는 인원이 없어 계속 대기하랍니다. 다니는 학원을 그만둘 수 없어 숙제를 최소한으로 해서 일단은 다니고 있답니다.
연말까지 우리 아이랑 계획하기로는 일단 쉬운책부터 다시 시작하려구요. 길게 보란 박사님의 말씀과 선배맘님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아직 1학년이라 여유를 가지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해보렵니다) 엘로이즈 리더스(1단계) 로 시작해보려구요. 책내용도 어렵지 않은거 같고 글밥수도 많지 않고, 그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라서 이 책으로 시작해서 비슷한 수준의 1단계책으로 진행해보려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박사님의 충고를 바탕으로 다시 기운차게 시작하려 합니당...글구 이런 새로운 도전을 하게 만들어 주신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손발이 오그라드는 아부였나요???)
게으른 Jenn 인사드립니다.
좌담회 당첨되고 박사님과 여러분들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이제야 글 올리네요.
지난 여름방학부터 12기 14기 북클럽하면서 박사님과 다른맘들을 만나뵙고 싶다는 욕망이 마구마구 일어서 기회가 있을때마다 박사님 강의도 듣고 좌담회도 신청하고 했답니다.
좌담회때 박사님 너무 솔직하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셔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전 교수님 되신거 보다 지금 쑥쑥의 지도자가 되신게 더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계획을 세우는것도 잘 못하거니와 세워놓고 지켜본적이 별로 없는 참 게으른 아짐입니다.
그나마 지금 북클럽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하고 있는게 저한테는 참 대단한 일이지요.
3~4학년 자주방에 한번 눈팅해보니 1,1,1(한글책, 영어책, 수학공부 1시간씩) 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하시던데
저도 시도해 보려고합니다.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애미가 살짝 맛이 간 관계로다 지금 들어왔네요...
우선 저희 아이는 이번에 말 하기 훈련하는 프로그램 샀는데 그거 꾸준히 하는 거랑
1주에 1권의 영어책 외우기를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딱히 그런 것을 한 게 없어서 글밥 한두줄짜리로 하려구요. little princess요.
그래도 이것들은 자기가 해준다고 하네요.
영어는 그것부터 시작하려구요.
그나마 엄마가 안쓰러워서 그런지(가끔 속상하면 울고 별 소리 다 했네요..-_-;;;엄마도 사람이라고..)
요근래는 엄마가 시키는 것은 다 한다고 하는데...(물론 실질적인 기대는 안 하지만요...)
이걸 기뻐해야 하는 건가요?
계획변동이 생겼어요...
활동적이기는 하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던 큰아이가 갑자기 거점센터(영어)를 다니고 싶다고 했드랬어요...
사실... 내심...그동안 뭘 해보겠단 얘길 도통 안해서 그건 반가웠는데...
그곳이 탐탁치 않아서...그냥 레벨테스트만 보라고 했는데...
자긴 꼭 다닐거라고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네요
(사실 엄마들 반응이 좋지않아 지금 아이들이 빠지는 중이거든요... 근데 울 아이가 갑자기 꽂혔어요 ㅜ.ㅜ)
넘 적극적으로 나서니까 엄마로서 고민많이 했습니다.
과연 보내야하나...
그러다 아이랑 얘기하고 일단은 다니기로 했어요(오늘 결정했어요)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거면 열심히 할것 같아서...
교재는 family and friends 6 한다고 해요...
과연 잘 결정한것인지.... 그래도 고민되네요^^
이래저래 바빠서 근래 일주일 정도 집듣을 제대로 못했네요....
아이는 틈틈이 얇은 책으로 한 두 권 묵독하는 것 같았구요.
다시 집듣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스본 영리딩 2레벨 25권 + 티아라클럽 12권
요렇게 하루 한 권 씩 집듣하면 얼추 방학이겠네요.
저희는 방학엔 항상 빈둥빈둥 놀아 왔습니다.
유일하게 다니는 피아노 학원도 중단시키고 정말 아무 것도 안시키고 놀렸어요.
요번 방학에도 그러려고 합니다.
단, 하루 1권 집듣 + 디비디 1편은 계속 합니다.
아! 화상영어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려 죽을라고 해서요 ^^
어머 이름이 넘 쏙쏙 귀에 들어오네요^^
넵... 열심히 고민하고 계획세울게요^^
활동적인 큰아이에게 어떤게 좋은지...
가장적합한것은 무엇인지 고민고민 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기발하신분입니다.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 방이름을 지으셨어요
아이와 함께 연말까지 두달동안 무엇을할까 고민시작합니다.
중학교를 앞둔데다가 요즘 사춘기가 시작되어 제가 머리가 좀 아파요
중학문법을 시작하려다가 박사님이 혹 중학예비반 문법팀열어주실까?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생각해보고 찔끔찔끔 올리겠습니다.
전 아직 특별한 계획이 없었거든요. 매일 집중듣기 10-20분 듣게 하는거 외에는....
홍박사님 글을 보고 아이랑 계획을 짜볼려구요. 일단은... 담달초에 있는 펠트 쥬니어보는거구용.
아이가 영어과외를 하기땜에 다른맘님들처럼 많이는 못하구요. 아이와싸우지 안는 범위에서 계획을 짜볼랍니다. 목요일까지 계획짜는게 숙제라 생각하렴니다....
시빌시빌팀은 아닌데 팀 이름이 자꾸 눈길을 끌어서 들어와 봤어요,,
왜 자꾸 웃음이 나오는지요,,팀 이름처럼 재미난 일 많으시길,,,시빌시빌,,,
자꾸 되뇌이니 무슨 주문같기도 하네요,,,오픈 축하해요,,시빌시빌,,,
안녕하세요 ^6^ 박사님.
한번은 글을 남겨야지 했는데 이제 들어오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컴을 킬수가 없어서리.....
티타임이 저에게는 큰 의미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진작에 박사님 의견을 들어 볼 걸....하고 후회도했었습니다.
이렇게 방을 열어 주시니 또 감사하네요.
시간 억지로라도 내어 들어오겠습니다.
그럼 총총총
시빌시빌....발음이.... 웃다가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당.^^
시빌시빌팀....화이팅!!!!!
안녕하세요 좌담회 오후반에 참석했던 민규예린맘입니다
울 아이는 현재 5학년입니다
지난번 좌담회때 울 집의 문제는 단어 스펠을 잘 외우지 못하고, 영어가 앞으로 잘 나아가고 있지 않다는 고민을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아이의 영어 진행은 북클럽 (2기와 12기)과 하루 한권의 집중듣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집중듣기는 주로 12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익스피어 스토리를 2-3일 정도는 듣고, 나머지는 듣고자 하는것을 선택해서 듣고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초게에서 박사님이 진행하시는 QW 도 외우고, 쓰고는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면 밀리기가 일쑤이네요 ^ ^
방학전까지는 아마도 시간상 현재 그대로 유지가 될꺼 같습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듣기를 좀 올려볼까 합니다. 현재는 아이가 긴글은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꼬셔서 시도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