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제가 조언해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저도 평소에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아서..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하던 사람이라 한마디 하자면..
이제 6학년이면.. 곧 졸업이니...그냥 영어책 사서 많이 읽는건 시간도 많이 들고.. 제가 해본 방법은 아니구요..전에 책에서 읽은건데요..어떤 아빠가 아이 초3학년부터 중학교 영어교과서 구해서..직접 가르쳤다고 하더군요..중학교 1,2,3학년꺼 다 하고..고등학교꺼까지..검정교과서로 한 학년당 두세권씩.. 그리고 영어회화학원 따로 보내고...(회화학원 따로 보내려면 비용이나 시간도 많이 드니까..이 부분은 화상영어 등을 이용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그냥 제 생각에..)
요즘 미국교과서 배우는 학원 많은데...한국영어교과서도 저는 괜찮은거 같아요..일단 자습서나 참고서가 있으니 엄마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가르칠수 있지 싶어요..
정철학원 뿐 아니라 어느 학원을 가도 다 비슷하게 가르치는거 같아요..문법,독해,단어시험..저학년때는 놀이위주,회화위주로 하다가 고학년 되면 다 문법,단어시험 이렇게 되더군요.
울조카도 5학년인데...언니가 집에서 영어 가르치면서 하루에 15개씩 단어 외우라고 한후 시험 본대요..
입시영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직접 해주기 힘들면 그냥 적당한 학원 보내고 숙제나 진도체크만 해주셔도 될거 같아요..직접 가르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