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레이첼맘입니다. 자주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대기만성 아자님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따님이 정말 똘똘하게 생겼네요.
엄마 닮았겠죠? ^^
앤님 흉내내서 우리 얘들하고 같이 스스로 표 만들었는데,
칸이 거의 다 뻥뻥 비거나, X표 투성입니다.
도저히 앤님의 표를 따라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어쩄든, 포기만 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잡으며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딸이 표 맨위에 이렇게 적어놨네요.
-OO 이의 즐기면서 스스로 공부하며 깨우치기--
엄마: 제발 좀 그래주라, 쫌!!
일본사는 조슈아네는...
영어는 오늘 나눠준 학교숙제와 sqr이 전부였답니다.
드디어 이번주 첫영성체인데.. 저번주 완벽히 하지 못한 찰고를 이번주에 도 해야하므로.. 기도문 외우기에 정진 중이십니다.
담주면.. 드디어 제 페이스로 돌아올수 있겠네요..
그간 너무 흐트러져 있어서 아이가 궁둥짝 잘 붙이고 있을지 걱정이긴하지만...
조금씩 해 나갈라구요.. 부족한 미술부터 집에서 함 해볼라구요..
그림솜씨가 없으니 뭘해도 티가안나요~
가을비!!
오랜만에 촉촉하게 제대로 내리고 있어요.
내일 저희도 김장인데..
워낙 김치를 좋아해서 여러번에 걸쳐 나눠담고 있어요.
내일은 조금...이십포기만 합니다.^^
영어책한권읽고,,,
요즘 큰아이가 너무 너무 계절을 타서 뭐하기가 힘들어요.
에너지기 완전 고갈된 느낌입니다.
기말고사 준비도 하나도 못했고..
일단 기말고사 끝나면 추스려서 열심히 나아가야겠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아침 일찍부터 아이들 등교시키고 일이 있어 나갔구요. 독서모임 하고 집에 오자마자 김장했답니다.
김장 끝내고 나니 5시인데 5시 30분에 큰 애 친구 생일 파티가 있어서 지금 나가야 해요.
다음주 대문지기 인 것 읽었으니 대기만성아자님 염려마시라고 급히 글 쓰고 나갑니다.
제대로 된 아이들 표는 내일에나 올릴 수 있겠네요.
내일 뵈요~~
문화센터에서 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도 하는군요.
역시 받아본 아이들이 주는 것도 안다고 수민이도 자기도 자원봉사 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니 좋은 모델이 되는 것 같아요.
수요일에 리디아는 처음으로 청담에 레벨테스트를 받으러 갔어요.
2년 반정도 집중듣기만으로 이어온 영어가 어느정도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또 이제 5학년이 되니 이제까지의 상
황을 좀 결산해 봐야하지 않을까해서 갔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레벨이 좌절이네요. ec4가 나왔어요.
그 정도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기 싫다고 입 나온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그런식의 테스트는 처음이라서 아마 익숙하지 않은 것도 한 몫했겠지만 그래도 그게 아이의 실력일꺼라 생각하니 좀 아득합니다.
2점대에서 근 1년을 하고 이제 3점대 책들을 기웃기웃하고 있는데 (3점대는 어렵다면서 좋아하는 책만 들어요)
여기 쑥에서 가끔 청담 레벨 공개하는 것을 보면 ec*로 시작하는 것은 본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아직까지 학습서 같은 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곳에서 그러더군요. 문제 추론 능력에서 거의 점수가 없었다구요. 한글책을 많이 읽어서 국어는 언제나 걱정이 없는 아이인데 무슨소리인가 했더니 영어식 문제 풀이를 해본 경험이 없냐고 묻더군요. 그과정이 너무 없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상담도중 처음보는 외국인 선생님과 웃으며 얘기하고 있는 리디아를 보니 학원의 경험이 필요한 시점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레벨로 시작하기엔 솔직히 학원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오만일까요?
아이가 레벨 테스트 후 많이 의기소침해 있어요.
워낙 욕심이 많은 아이라 집에 와서 눈이 퉁퉁 붓게 울었어요. 아이의 성격상 좌절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걸 요즘에서야 더 느낍니다. 레벨테스트같은걸 단순하게 생각하고 볼일이 아니었나 봅니다.
마음은 갑갑한데 이런 얘기를 어디다 풀데가 없어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해봅니다.
아이들 모습 정말 밝네요
저도 저런 수업 받고파요~
한주간 수고 많으셨어요~~~~~~~
프린스도 겨울 방학땐 수학 심화를 조금 해줘볼까....계획하고 있습니다
어젠 학교에서 음악에 맞춰 춤추는데 못춰서 남았다네요
못춘것도 있겟지만 쑥스러움에 뻣뻣이 서있는 바람에 성의 없음이 이유였겟죠
속상함에 울기까지 하는넘 괜찮다고 꼭 안아주긴 햇지만
이 욕심많고 여린넘을 어찌 할까요....
비는 안오는데 안개까지 자욱해서 벌써 저녁처럼 느껴지네요
이럴땐 뜨끈뜨끈한 아랫목에 배깔고 누워 만화책 보면 딱인데 ㅎㅎ
내일은 아이들과 군것질 꺼리 사다놓고 셋이누워 여유를 즐겨봐야겟어요 ^ ^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전 맛난 커피 마시고 작은 녀석 마중나갔다 오겟습니다~
한 주 동안 정말 수고해셨어요.. ^^
다음주 빨란머리앤님 이야기 보따리 기대할께요..
젬마는 오늘 이틀간의 시험을 끝내고 아빠랑 여행가기로 해
들뜬 기분으로 학교갔는데
붕떠있는 마음때문에 실수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유, 똘똘하고 이쁘게 생겼네.
즐거움이 얼굴에 꽉 찼습니다.
한 주일 동안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설정샷 마냥 문화센터 수업사진이
보기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 아주 즐겁게 수업을 진행하시나봐요~~~
문화센터 봉사해주시는 선생님도, 그런 모습에 자기도 고등학교때 봉사활동하고 싶다는 수민이도
모두 너무너무 이뻐요~~~
대기만성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와...브죵님이 제일 먼저 댓글 달아주시고...너무 기분 좋네요...^^
우리 수민이도 영어는 좀 편하게 가는것 같구요..
수학은...좀...부담스러워 한다고 해야할까요?
비슷한것 같아요...4학년되면...영어,수학을 6:4 비율로 시작해서..
5학년되면..5:5...6학년되면...수학의 비중을 더 늘려가라고 하네요...
저학년때...영어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이쁘다고 해주시니...감사해요...^^
아이고.. 첫째 둘째 다 너무 예쁘네요..
둘째 살인미소네요...
1+1+1 이번주엔 못지킨 날이 더 많았어요. 민망하네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좀 쉬게했구요.. 숙제도 좀 많았구요..
그래도 하루에 무엇을 해야할지 인지하고 있는 것이 나쁘지 않아보여요.
무엇을 먼저 할지는 늘 아이가 먼저 선택을 하는데..
영어를 늘 먼저 하고 싶어해요..가끔 수학을 먼저 해놓으면 맘이 편하다고도 합니다.
이번 주중엔 좀 많이 쉰 것 같아서.. 주말엔 좀 당겨서 해보려고 해요.
물론 남편이 잘 도와줘야겠죠. 자꾸 놀자고 충동질만 안하면..ㅋ
앗...울 둘째가 서운해할까봐...ㅋㅋ
부끄럼쟁이 둘째....씩씩하게 키우는 비결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