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둘째 낳고 아이 관리가 안되어서 슬럼프가 있었어요. 작년에는 학원도 짧게 보내봤구요. 지금은 다시 엄마표+아이표로 하고 있네요. 엄마표 관리가 안되고 학원으로 빠지는 경우는 습관 형성이 안되어서 아이 스스로 못하기에 자꾸 학원을 찾게 되거나 수준이 높아서 엄마가 감당이 안되거나 하는 경우가 흔한것 같거든요. 저도 초등 들어가면서 제 능력으로 아이 수준을 맞출수가 없어 방황도 좀 했는데 결국은 학원은 다니다가 접었어요. 학원 다니면 또래들이 열심히 하는거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아서 나쁘지만도 않은것 같아요.
지원이도 숙제가 넘 많아서 잠도 늦게 잘 정도로 며칠을 고생했어요. 적응되고 나니 오기도 생기고
저희는 학원의 도움을 알차게 받고 빠진 케이스라서요. 전혀 학원을 안다녀봤다고 하니 한번 가보는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