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도 3학년 입니다. 7세까지 엄마표로 하다가 1학년 폴리 갔다가 2학년때 저랑 다시 엄마표하면서 책읽고 단어공부, 영자신문하고 3학년 때 다시 폴리로.. 지금은 조아라 하고 잘다니고, debate나 writing 수업이 도움이 많이 되는 듯 합니다. 엄마표로 잘 유지하는 것도 좋고 (단, writing을 보완해야 합니다.)... 기타 학원보다는 폴리의 책 읽는 시스템에 만족하면서 보냅니다.. 학원비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 학원보다는 나으려니 하고 보내고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이 다녀서 두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폴리 시스템 나쁘지 않아요..
단 내실있게 진행하시는게 중요할듯합니다..적응할때까지 아니 혼자서도 잘 할수있을때 까지 봐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저도 고민중이예요.... 1학년 겨울방학.... 실은 7세 1년차 영유를 나오고 초등 입학후 3월에 넘 힘들어서 중단했거든요. 엄마표로 해보려고......
근데, 안되더군요. 결국의 제 의지의 문제죠....
이제 2학년이 코앞....
어찌해야하나, 걱정만 태산입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폴리가 있고, 어찌되었던 학원이란게 보내게 되면 느는 부분은 있으니.... 엄마표로 어영부영 세월만 보내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아니면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엄마표를 시도해 볼 것인지..... ㅠㅠ
아이가 몇학년 일까요? 폴리의 초등부 프로그램은.. 전국 어디를 가나 비슷하지 않을까 해요.
시스템이니까요.. 울 아이도 폴리 유치부를 나와서 초등부 다녀요.
항상.. 학원 돈을 내면서.. 이걸 책으로 사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이 돈을 모아서.. 해외 여행가서 아이에게.. 살아있는 영어 사용을 가르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4년째.. 고민 중이에요.^^
어쨌든 간에.. 인원이 적으니까. 더 신경 쓰실것 같아요.
저는.. 완전 부럽네요.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대화시간도 길어 지니까요..^^
폴리교육의 단점은.. 선생님의 일방적인 교육에 있는것 같아요..
토론하고.. 뭐 이런 수업 없어요.
아이들.. 하나하나.. 의견 들으며 하는 수업 아니에요.
유치부도 마찬가지 이구요.. 우리들 학교처럼.. 디립다 가르칩니다.
디립다 가르치고.. 시험으로.. 평가 합니다.
오히려 초등 1학년 학교 수업이 모듬끼리.. 더 활발하게 수업 하네요..
어찌 되었든.. 스피킹이나.. 쓰기가 많이 느는게 보이실 꺼에요.
읽기는.. ar이 늘려 주는것도 아이에요.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열심히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을수 있도록
해주셔야죠.. 책들도 모두 새것 이겠어요. 좋겠다.
우린 생각처럼.. 책들이.. 잘 정리 되어 있는건 아니어서.. 아서 스타터를 쫙~ 빌리고 싶어도 못 그러거든요.
동내 도서관이.. 폴리 도서관보다 더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