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신을 믿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비트윈더라이언도 틀어주면서도 불안한거죠.
두분 말씀따라 제가 해줄수 있는 부분만 열심히 해 봐야 겠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쑥쑥짱님 말씀대로 엄마가 스스로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열심히 해 주시는 것이 최선이자, 최상의 방법 맞습니다, 맞고요^^
파닉스 가르쳐 주시기 힘들면 그냥 비트윈더라이언을 틀어주세요. 고민이 필요없답니다. 비트윈더라이언에 보면 장모음도 다 들어있구요. 이렇게 하시면 힘들어하실 이유도 없고요. 당장 파닉스 안 떼도 대세에 지장이 없으니 당분간은 접어두어도 되고요.
아이가 차고 넘치면 학습서 같은 거 엄마 도움 하나도 없어도 쓱쓱 풀어나갑니다. 이건 제가 경험한 바 있어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저도 한때 학습서 보케, 리딩, 사이언스, 매쓰 등등 골구로 사다놓고 저걸 어찌 끌어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가 능력이 안 되니까 포기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정말 1년 후에는 그때 저걸 혼자 어찌할까 싶은 학습서를 아이는 아무 도움없이 쓱쓱 풀어갈 수 있는 능력이 되더라구요(불과 1년 사이에 아이가 몇 레벨의 학습서를 혼자 풀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걸 발견한 경험이랍니다^^)
그렇게 혼자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차고 넘치게 쑥쑥짱님 말씀처럼 영어동요 불러주시고, 책 읽어주시고 테입 틀어주세요. 엄마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셔야 오래하실 수 있답니다.
요즘.. 저도 그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큰아이. 집에서 파닉스 학습지를 풀고있는데 왜 영어학습지에는 답안지가 안나있는지??
long vowel 이며 이런저런 묻는질문에 아들은 답을 달아놓긴했지만, 정작 제가 그답이 맞는지 확인할려면
모르는게 간혹 나온다는거지요.
답을 확인해주면서 내가 이렇게 집에서 해도 되나?
답도 잘 모르는데 이렇게 하는게 오히려 시간낭비만 되는게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하네요..
(정말이지 영어학습지에도 해답이 나와있음 엄마들이 훨씬 편할터인데 ㅜㅜ;)
그래도..
그냥 저는 쭈욱 밀고나가볼려구요.
아침에 영어집중듣기 잠깐하고, 학습지 조금 풀고, 영어책읽고, 흘려듣기하고..
모두 쉬운방법이지만, 제가할수있는 한도네에서 꾸준히 해줄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엄마는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방향을 이끌어주고, 아이가 잠깐 힘들어할라치면 치켜세워주고..
그런역활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집에서 엄마가 확실하게 짚어주고 가르쳐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러기가 그리 쉽지만도 않은것 같아요.
쉬운방법, 그리고 엄마스스로 꾸준히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부분을 열심히 해주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못하는 부분을 잘하려고 하기보다는(long vowel 그런문제 답 찾는것보다 ^^)
영어노래 불러주고, 책읽어주고, 테잎틀어주는방법이 훨씬 쉽고 효과적일거라 믿습니다.
엄마들이 또 자신있어 하는 부분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