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듣, 리딩, 보카 이 세가지를 매일매일 하시다니 그 성실함에 먼저 놀랍니다.
그래도 초 3이면 아직은 학습의 비중보다는 듣고 읽는 쪽 비중을 좀 더 늘리면 어떨까 싶어요..
아래 홍박샘 말씀처럼 말하기 연습도 조금씩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학습적인 비중이 자연스레 높아지게 되어 있는데..
그럴 경우 다른 부분들ㅇ이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가 있으니..
아직 1-2년 정도는 즐기는 영어 (디비디,책읽기 등등)를 놓지 않았음해요..
화이팅하세요~~
학교 가기 전에 CD를 듣고 간다니 대단합니다.
지금처럼 진행하면 무리 없겠네요.
듣고, 읽고 조금씩 써보고 단어 외는데 그것도 3학년이.
말하기가 좀 걱정스러우시만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 읽게 살살 꾀어보세요.
재미 붙이면 할만해요. 붙일 때까지 초강력 본드가 필요한게 문제지.
홧팅!!
대부분은 듣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다
다들 듣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정도가 아니라 전부라는 믿음이 없으면
부모님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듣기를 할 마음이 안생깁니다
듣기는 처음 시작해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기까지 전혀
향상되는 실력이 눈에 띄지 않기때문입니다^^
저도 방해쟁이 둘째때문에 아침에 집중듣기하는 게 목표인데,
늦잠쟁이 엄마인 저 때문에 안된다죠..... ㅜ.ㅜ
방학하면 슬슬 단어나 쓰기 등을 짚어줄까 고민 중이라,
코스북이나 워크북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네요...기특합니다...^^
미국교과서 리딩도 괜찮아보이네요..
저는 미국보카 하고 있었는데....
저번에 브죵님이 추천해주신책(reading for vocabulary)구입해서...번갈아 하고 있답니다..
미국보카는 한국말 풀이도 그렇고...좀 낮선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당분간은 같이 병행해 보려구요...^^
사회,과학은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저는 톨날 그주에 배운거 읽어보고..문제푸는데요..
너무 하기 싫어해서...
주말은 쉬고 싶다고 아주 난리에요..^^
와~ 정말 기특하네요~~
아침마다 집듣하기 쉽지않던데 .....
저도 예전에 살짝 시도했다가 일주일도 못갔다죠ㅋ ^^;;
아직 1학년이라 조언드릴입장은아니공~~^^;;;
꾸준히 진행하시는 모습에 박수와 응원차 댓글답니다. ^^
브죵님께서 좋은답급 달아주셨네요 ^^
열심히 하시는모습에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앞으로 계속 홧팅임돠 !! ^^
아침에 일어나서 집듣을 한다니.. 참 기특합니다.
저희는 7시 40분에 일어나서 밥 먹고 씻고 부랴부랴 학교 가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는 걸 힘들어해서.. 걍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집듣을 오래하기 힘들어하면.. 아침에 20분 오후에 20분 정도 나누어서 해보는 것도 좋아보여요.
보통 챕터북이 40-60분이니.. 두번으로 나누면 부담이 덜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한번에 오래 듣는 것이 습관을 기른다는 측면도 있지만. 아이가 질릴수도 있으니까요.
스스로 책을 풀고 하는 것 보니, 아이가 학습적인 것을 잘 받아들이는 스타일인가봅니다.
엄마 입장에선 좀 편한 아이일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학습을 하다보면.. 집듣이 밀릴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아이도 학습을 그럴듯한 공부같고 집듣은 다소 뜬구름 잡는듯한 느낌이 있을 거 같거든요..
저희 아이도 한때 워크북 하는게 더 공부같다고 했었어요.
지금은 그렇진 않습니다.
영어책 듣거나 읽는 걸 더 선호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워크북 하나 해보자(집듣대신) 했더니... 주말이니 그냥 책 듣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책 보는 게 좀 더 수월한 휴식까진 아니지만... 좀 더 쉬운 것이 되었나봅니다.
그리고 슈퍼배드 디비디 봤어요.. 재미나더군요.. (왜 그걸 극장에서 못봤는지...ㅜ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자기 주도로 무엇을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이지만..
아직 아이가 어리니 자기 주도에 너무 목멜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자기 주도 땜에 너무 저학년부터 머리 쥐어뜯는 분들 보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연습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그래도 듣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다 아는 것 같은데도... 듣기로 하면.. 잘 모르게 되는 것들이 많죠.
듣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같습니다.(미쿡사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듣기를 좀 더 강화하실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