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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 day19

컨텐츠

댓글 1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땡굴이네
  • |
  • 2011-11-22 21:42
답댓글

1학년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언제나 지켜보면서 같이 나가겠습니다.

화이팅이구.. 저도언젠가 도움이 되는 날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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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1 21:38
답댓글

저 100빠 하려구요~!!! ㅎㅎㅎㅎ

아들래미 듣기는? 했는데 열심히 팽이 놀이중이네요.

아휴 잔소리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지러워요...ㅎㅎㅎ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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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1 21:58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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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2:47
ㅋㅋ 축하~!! 저도 오늘 아이표 스스로 잘하나 지켜보는데 지적안하고 그냥 watching만 주구장창 하는데 도닦는 기분이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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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2 08:21
드림포애버님 100빠 축하요~~~ ^^
ㅋㅋ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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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09:27
저는 부지불식간에 백빠 한 번 해봤어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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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2 09:40
100빠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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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1 16:00
답댓글

지원서진맘님~ 반가워요...^^

지원이가 정말 기특하네요. 80% 목표 달성을 저도 응원할게요~~!!! ^^

 

저희집은 주말동안 마냥 즐겁게 놀았는데 놀다 지쳐 어제 제가 은근 듣기? 이랬더니 두권 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매직트리하우스 1권을!!! ㅎㅎㅎ

아주 그 긴시간을 들으면서 어찌나 몸을 꼼지락 대던지...ㅎㅎㅎ

그래도 끝까지 하고 다했다!!! 하더군요.

 

이제 헨리앤머지도 거의 다 끝나고 아서 어드벤쳐와 스타터 ICR 2단계로 서서히 옮겨 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날그날 하고 싶은 책 골라봐라~ 해서 듣기 두권 정도 하고

자기 전에 제가 열심히 읽어주거나 같이 읽으면서 꾸준히 해 나가려고 해요.

매일은 힘들어서 일주일에 5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참, 아침에 집에서 썩고 있는 런투리드 2단계 하루에 한권씩 하자고 했더니

말로는 알았다고 하는데 막상 하자고 하면 잘 할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한자나 수학은...억지로 하는게 안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는 책이라는 매개체가 있으니 비교적 수월한데 한자는 써야 하고

수학은 풀어야 하니 썩 흥미가 없나봐요.

그래서 수학은 창의영재수학퍼즐이란 책으로 같이 생각날때마다 몇장씩 풀어보는 식으로 해보려고 해요.

 

한자는 학교에서 8급 시험봤답니다.

7급은 2학년때 시험본다고 하니 아이가 스스로 하기 원할때까지 그냥 두려고 해요.

 

요새는 지식탐험대라는 시리즈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땡땡의 모험과 아스테릭스 시리즈는 정말 3년째 줄기차게...질리지도 않게 보고 있네요.

앗시리즈와 고고 지식박물관도 즐겨 보는 책이고 그 외에 도서관에서 빌리는 단행본 위주로 보고 있답니다.

 

전 언제나 영어공부~ ㅎㅎㅎ 소피의 세계 영어 원서에 도전하려고 해요.

10년 전에 사 두고 못본 책인데 몇달 걸릴것 같긴 한데 암튼 열심히 읽어보려고요. ㅎㅎㅎ

또 리딩으로 리드하라 라는 책을 보니 저도 급!!! 인문고전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 평범한 두뇌의 소유자라 어렵겠지만 한권을 1000번까지는 아니더라고 10번까지는 도전해 보려구요.

 

지난 주 댓글에 영어책 그만 사야지~ 해놓고 공구에 뜬 베렌을 살까말까 엄청 고민이네요...ㅎㅎ

누가 저랑 같이 고민 좀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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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6:21
책사는건 행복한 고민 아닐까요? 저도 진행 못하고 있는 책이 여러개 있으면서도
또다시 무슨책 없나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베렌..... 진행 안하셨으면.. 해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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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20:23
소피의 세계... 흠.. 한글로 번역된 것도 반쯤 읽다가 말았는데 그것을 영어로~~!!! 흐어억~~!!!
전.. 권수로 승부 걸랍니다.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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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2:52
저도 리딩으로 리드하라 봤어요. 그런데 고전 읽기가 보통내공으론 도저히 힘들더라구요. 그보다 저는 일단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자녀교육 잘하는게 급해서리 ㅎㅎ 베렌 사실까 하는군요. 저는 지원이 5살때 들여놓고 넘 어려워서 저도 해석을 못해서 낑낑대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모든책을 최소한 3번이상씩은 다 읽어준것 같아요. 요즘은 거의 1년넘게 건드리지도 않은듯.. 대신 서진이가 열심히 보고 있어요. 그림만ㅋ 요즘은 학교에서 한자를 단체로 하나봐요. 지원이네는 그런게 없어서 그냥 개인적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은 5급 목표로 하고 있긴한데 잘 될지는 ^^;; 4학년때부터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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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09:34
저는 공구에 뜬 베렌은 안 사고...특가비슷하게 떴던 웨이사이드스쿨이랑, 데이지 챕터북, 올리비아 샤프..어제 구입했어요.

요즘 인문고전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죠~저는 어제 도서관에서 3분고전이란 책을 대여해서 보고있어요.

소피의 세계..두권인가 세권인가하는 얇지만 어려운 책..
영어원서 도전하려구요? 전 사실 그거 한국어로도 어렵습니다. ^^;;
지식세계가 상당하십니다. ^^
집 어디 처박혀 있을텐데요. 표지조차 안 본지 오랩니다. 크크
저는 그 책보다..논어 맹자 장자 공자 또 모 있나..암튼 동양의 고전부터 읽어볼랍니다 .ㅎㅎ

때땡의 모험 아스텍리스..앗시리즈 지식박물관..어디선가 들어본것도 같은 어려운 책들이네요.

울집 당글이도 매일 놀아서..내일은 친구들 데고 집에 온다는데
수학문제지 한권씩 무조건 다들 들고오라고했어요.
최소한 30분 공부 나머지 놀고..그러자 했어요. 당글이는 좋다고 만세 부르데요.

학교에서 한자시험 봐주니 좋겠어요. ^^
저도 한자를 굳이 써야하나에 대한 의문은 늘 있답니다.
남들 한자급수 시험보는데 당글이는 한번도 안 봤거든요.

한자급수 시험에 도대체 왜 목숨들 거냐...
읽을 줄만 알면 된다는 이범씨의 말에 공감하면서 저 역시 편하게 한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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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바보새
  • |
  • 2011-11-21 15:53
답댓글
저도 그책한번읽어봐야겠어요시간관리저도영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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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4:33
답댓글

2011.11.18.19.20

 

스스로..

엄마가 힌트1회.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가방싸기 연습.)

학교숙제

 

복습노트

일기쓰기

 

한글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1-75p)

책 썸네일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일년에 한 번 찾아오는 손님

 

영어책

 

AI DVD

Bad Kitty Gets a Bath(1-45p)묵독--물어보니 엉터리로 이해하는 것 많음.T.T  그래도 혼자 읽겠다니 할 수 없음.

책 썸네일

 

Lucy and th Sea Monster(어스본 영 퍼즐)--엄마랑 교독

수학

팩토 11 장(헉! 한 단원을 다 끝냈더라구요.) 쌓기나무 가져다 놓고 직접 옮겨가며...

 

 

놀이

블럭

빨강 파랑 뒤집어서 땅 따먹는 거 있는데 이거 저랑 두 판 했습니다.

태권도

푸른하늘 은하수도 짝꿍 해주었다지요.. (에구 이 나이에 내가...) 언니랑도 함께..

피아노 연습(엄마랑 같이)

 

 

책 읽고 독서모임 가고

기도모임 가서 아이들 위한 기도하고

쑥쑥 와서 수다도 떨고

요새는 주 2회 영어회화 학원 가서 젊디 젊은 아그들과 이바구를 나눈답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사실 업으로 삼은 것은 아니니 취미생활 이라면 취미생활일테고..

아이들 피아노 레슨 끝나면 아이들이 배운 것 제가 다시 쳐보기도 합니다. 손꾸락이 녹슬지 않도록..

 

그나저나 표가 우와~~!!!

잘 채워지면 정말정말 뿌듯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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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21 14:58
우와~ 영어회화학원 다니세요?
진짜 이 방 어머니들은 대단하신분들만 모인듯.
어쩐지 매번 올리시는 표를 볼때마다 좀 심상치 않았어요~
피아노 레슨도 하시고...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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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5:03
넵, 아이들은 영어학원 보낸 적 없어도 제 취미로는 몇 번 다녔네요. ㅎㅎ
피아노도 뭐 레슨..까지는 아니고 그냥 연습하라고 틀리면 고쳐주는 거죠.. 아직까지는 애들보단 잘 하니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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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5:15
제 댓글보고 댓글달아요. 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사실 문제점이 좀 있어서 그래요.
문자를 보고 소리를 정확히 듣는 훈련이 안 되다보니 이중모음이나 발음상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어요.
그게 잘 수정이 안되네요.... 요건.. 무슨 방법이 있으려나..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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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1 16:02
빨간머리앤님 표도 만만치 않아요~~~
늘 보면서 감탄한답니다.
피아노 가르치시는군요~
정말 멋져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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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6:23
스스로. .팩토 한단원을 다 풀었단... 기특해요..

다재다능하신... 앤님...
이것저것..... 배우는 열정을 본 받아야지 마음만 늘 하고 있네요...
이놈의... 체력이 안된다고.... 늘... 배우는걸 뒷전으로 하고 있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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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20:26
어머. 어머.. 저 아이들 피아노 가르치는 사람 아닙니다!!!! 방문 피아노 샘 오셔서 우리 아이들 레슨 끝나고 나면 울 아이들 배운 것 가지고 제가 쳐 본다는 말이었는데... 오해들 하셨나봐요..
저는 그냥 취미겸 용돈벌이로 동네 아이들 영어책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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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21:28
빨강머리앤님 영어회화학원다니시는군요 ^^ 멋져용 ~~
제눈이 항상 띠용@@하는건.. 바로 따님의 수학 ~
팩토11장이라니.. 헐~ 대단합니다... 왕창 부럽당 ㅜㅜ ㅋㅋㅋ

맞아요.. 빨강머리앤님 표도 우~~와~ 입니다용 ^^
스스로칸이 가득이네요 ^^ 이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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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2:58
저도 영어학원 넘넘 가고 싶은데...ㅜㅜ 꾸준히 다닐 자신이 없어서요. 생각도 못해봤어요. 작년에는 영어회화모임에 꾸준히 몇달 참석했는데 애들이랑 랑구의 눈초리를 뒤로하고 나가려니 뒤꼭지가 따가워서 더 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도 가르치시는군요. 저는 우리 두 애들 기르기도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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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2 09:39
저도 영어학원 다니고픈데..실력이 넘 꽝이라 창피해서 못갈꺼 같아요~ㅠ.ㅠ
전 독서모임에 꼭 다니고싶어요~^^
팩토를 한단원 다했다니..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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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09:45
팩토 어려워서 처박아 놓고 있는디..상위권 연산도 놀면서 하고..수학적 재질이 있나봐요.
시간맞춰 뭐 한다는게 귀찮고 어려운데 열심히 하시네요. 젊디젊은 아그들과 이바구 재미있겠습니다.

울동네 엄마들은 아줌마들끼리 오전에 영어학습 많이들 하더라구요.
문센 영어강좌들도 듣고 ,
삼삼오오 영어책인지 문법책인지 갖고도 하고,
필리핀 샌님과 회화수업도 하는거 같고...
전 안 껴 주더라구요~

시간 맞춰 어디 나가는 거 못하겠어서 왠만한 열정 아니고선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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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1 14:24
답댓글

주말내내 정신 쏘옥 빼놓고 지내다 이제야 정신차려서 들어왔네요..

주말 잘 보내셨지요? ^^

지원이 계획표가 대단한데요?? ^^

저도 작심삼일파라서..ㅎㅎ 항상 이런저런 계획으로 머리만 복잡하답니다~^^

 

주말내내 min은 태권도시합에 시제에 ..정신없이 따라다니면서 사촌형들하고 간만에 잠도 같이 자고 게임도 같이 하면서 보냈어요~

커가면서 사촌형들이지만 형들과 함께 지내는게 나름 멋지고 뭔가 통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ㅎㅎ

 

나만의 취미생활이라....

결혼 두달만에 가진 min과 더불어 저의 취미생활은 끝(?)이 난거 같아요..ㅋ

아직도 진행형이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뭔가 저만의 취미를 가질 여유가 없었던거 같아요~

어쩔땐 책읽는 시간도 거의 없으니깐...

그냥 아이들과 뒹굴며 놀고 같이 이야기하고..일할땐 열심히 일한게 저의 취미생활이자 일상이었던거 같아요~

이제 둘째도 6살이 되어가니 이젠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희망을 갖고 있어요~^^

 

지원서진맘님 덕분에 오랜만에 바쁘게 보낸 제 지난 결혼생활을 뒤돌아보게 되는거 같아 좋네요~ㅎㅎ

 

아이들이 여기 쑥의 뛰어난 아이들처럼 팍팍 알아서 해주길 원한적도 있었고...

결혼에 대한 원망도 있었고...

내맘대로 일이 잘 되지않아 우울할때도 있었고..

엄마로써,아내로써, 딸로써, 며느리로써 제대로 해내고 있지 못한거 같아 극도로 혼란스럽고 미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아이들,신랑,친정부모님,시부모님이 행복하게 잘 계셔 나름 잘살고 있구나 .. 할때가 더 많고

내 아이들이 뛰어나진 않지만 건강하고 꾸준히 발전하고 있구나..느낄때가 더 많고

아직 주위에 내손길을 원하는 곳이 있구나 ..느낄때가 더 많아서

 

9년동안의 결혼생활이 비록 취미생활은 잘 못했어도 행복하게 잘 하고 있구나 느껴지네요~*^^*

 

이번주도 바쁘게 시작되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 일주일 맞이하시고 수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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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21 15:02
아이들과 더불어 취미생활이 끝났다는 부분... 너무 공감해요.
저도 이제서야 좀 한숨돌리고 저 듣고싶은 음악도 듣고 그러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일 많이 듣는 음악 토마스와 친구들,
제일 많이 보는 프로 수퍼와이, 리틀아인슈타인, 스파이더맨,
제일 잘 가는 곳 놀이터,
제일 많이 하는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이러다보니 어느날 저는 없더라구요.
서럽기도하고, 초라하기도 하고...
그래서 어느날부터 아들들 쫓아내고 제 시간을 갖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엄마 쉬는 시간이니까 너희끼리 놀아.. ㅋㅋㅋ
지금은 엄마 공부해야하니까(열심히 인터넷 눈팅) 너네는 책봐.. 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제가 컴퓨터만 키면 "엄마 공부한다. 조용히 하자.." 하네요.
한글을 잘 못읽기에 망정이지...
그래도 님 글을 읽으니 행복이 글에서 뚝뚝 떨어져요.
잘 하고 계세요. 정말어쩌다가 무슨 계기가 생기면 그제서야 아... 내가 행복했구나 하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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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1 16:04
우왕~ 둘째가 6살이 되어간다는 부분에서 정말 동지여~!!! 했습니다. ㅎㅎㅎ
비록 저희 둘째는 아직도 잠자는 사이클이 쪼매 이상해서 어제도 초저녁에 잤다가
9시 반에 일어나 2시에 잤다는...ㅠㅠㅠㅠ
그래도 정말 많이 키웠어요. 그쵸?
이제는 우리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기운 내 보도록 해요...^^
투민맘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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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6:25
맞아요.. 결혼과 함께.. 취미생활도...
여행 다니는거 좋아하는 저도... 어쩔수 없이.. 결혼과.. 동시 쌍둥이 갖으면서
밀려 있고... 지금은.. 신랑님 바쁘시니.. 밀리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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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3:06
ㅜㅜ 사실 지원이랑 서진이 터울이 5살이나 지게 된건 저도 한때 위기의 주부였기에 그랬다는.. 애를 하나 더 낳는건 고사하고 살기 참 빡빡했지요. ㅋ 지금은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사람이란 항상 더 많은것을 바라고 얻고 싶은거 아니겠어요. 저도 둘째가 5살이 되는 내년부터는 선녀처럼 애둘 데리고 하늘높이 날아올라볼까 생각만 가득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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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09:55
첫아이를 임신함과 동시에 취미생활은 끝이었던 거 같아요. 숨 좀 쉴만하니 둘째 임신하고 출산하다보니 나만의 취미는 생각도 못한답니다. 그냥 뭔가에 저당잡혀 사는 느낌을 처음엔 반발심이 있었는데 이젠 세월도 흐르고 나이도 먹다보니 그냥 수긍하며 살다가려나 봅니다. 내 인생 찾자는 거대한 명제는 사라진 지 오래되었구요. 열정도 없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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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1 14:03
답댓글

옴마야..추위에 잔뜩 움츠러 든 어깨가 지원이의 가공할만한 계획표에 놀라서 잠깐 올라왔다 다시 축 늘어졌습니다. 똑 부러진 인상만큼이나 똑소리나는 계획표네요.

 

당글이 이 녀석은 요즘 노는재미에 푹 빠졌어요.

토욜도 친구전화 빌려서 전화오더니 친구집에서 놀다 오후 늦게 들어오고

오늘은 방과 후 바로 피아노 있으니 놀지말고 오랬는데 피아노샌님 시간에 겨우 맞춰서 들어오더군요.

추운날씨에 얼굴 시뻘개갖고는...놀지말고 그냥 오라고 얘기했는데 놀다왔지? 추궁하니 안 놀았대요.

사실대로 말하면 혼나지 않는다..하는 찰나에 피아노 샌님 들어오셨어요.

 

전혀 몰랐는데 어제 교회에서 친구초대 버블쇼를 보여주는 날이었나보더라구요.

아침에 엄마 핸폰에서 친구 전화번호 찾아달래서 찾아줬더니

오늘 교회 친구초대날이라고 전화로 섭외해서 같이 가더군요.

놀라운 섭외능력~

 

너 인기좋냐? 물으니 반에서 자기 인기가 제일 좋다길래

그리 생각하는 이유를 대봐라..몇가지 이유를 대는데 특이한게 친구들이 싸우면 화해를 시켜준다네요.

재미있네~케이스를 얘기해봐라했더니

 

여자친구 두명이서 싸우고나면 (반에서 똑똑하단 소리 듣는 여자아이들)

화해시켜달라며 당글이에게 부탁했답니다.

누가 더 잘못했는지 알아야겠기에 두명에게 똑같이 변론의 기회를 줬고 들어보니

에이라는 아이가 더 잘못했으니 먼저 사과해라하니 못하겠다했답니다.

그러니  당글이가 상대방이 받았을 마음의 상처라든지 등등을 두명에게 얘기를 다 한 후,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했더니 두 명 다 손들고 사과했답니다 . ^^

 

남자애들도 몇명이서 싸우면 당글이가 화해시켜준다는데 남자애들 화해시키기는 넘 힘들고

소문난 장난꾸러기들이 싸울때는 자기 몸 다칠까봐 화해시켜주지 않는다네요.

 

요즘 플랫스탠리 듣고 있구요.

새도우리딩과 흘려듣기 음독으로는 마빈레드포스트하고 있어요.

 

어제 영어일기 썼구요.

 

아이들이 읽는 명심보감은 빌리고

아이들이 읽는 사자소학은 구입했어요.

 

명심보감은 대박 재미있다며 읽고

사자소학은 대박 재미없다네요.

 

오늘 바쁘네요. 댓글은 내일이나 되야~

 

지원서진맘님  날도 추워졌는데~

일주일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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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14:24
저희아이도 요즘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놀고오네요 ^^
오늘처럼 추운날도 어김없이요...
아이들은 추위와는 상관도 없이 왜 그리 잘 노는지...
반에서 당글이가 인기가 많겠어요
서로를 화해시켜 주는게 쉬운일이 안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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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21 14:48
저희도 사자소학,명심보감 구입했어요..빌려볼까하다 저도 같이보고 오빠도 보고할꺼라 구입하는걸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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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21 15:05
어머 어쩜 이렇게 기특하고 총명한 딸을 두셨는지~
그 나이에 어떻게 아이들의 변론을 들어가며 중재를 해준답니까?
도대체 어떻게 키우면 그렇게 되는지... 살짝 알려주세요.
말썽꾸러기 아들은 영 가망이 없는건가요? ㅠㅠ

명심보감에, 사자소학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늘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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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1 16:07
딸래미들은 친구들과 잘 지내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아들래미들은...축구를 잘해야 하는데 Hyun은 축구가 정말 별로라네요...ㅎㅎㅎ
그래도 오늘 도서관 봉사하고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와서 책 보네요.

언제나 입이 떡 벌어지게 기특한 당글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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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6:19
당글이 얘기를 듣다 보면.. 초등 고학년 누나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초등 1학년 인데... 어찌이리... 똑 소리가 저절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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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3:12
네~! 안나님이 저를 콕 찍어주셔서 넘 영광이었어요. 사실 대문지기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 그런데 이렇게 빨리 당첨될줄은 몰랐네요. 당글이 참 귀엽네요. 어떤 모습으로 엄마에게 종알종알 얘기해줬을지 대략 상상이 되요 ^^ 사회성이 뛰어난 친구들이 전 참 보기 좋고 부러워요. 학업이야 열심히 좀 하면 잘할수 있지만 그런 능력은 공부하듯이 배우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게 필요한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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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2 10:43
안나푸르나님~~~
아친모 : 아들친구엄마 ㅋㅋ 이말같아요.. 저도 이번에 첨 들어봤네요
쑥의 대표엄친아들중 당글이도 당근 포함이라는 헐~~
어쩜 이리도 똑 부러지는지... 지원서진맘님 말씀대로 이건 공부해서 얻어지는 그런 것이 아니기에...... 완전 부럽네요 ^^
안나푸르나님은 실력이 되시니 굳이 공부를 안하셔도 되는거 아닌감유~ ^^
전....허접실력이라 발악하는거네요 ㅋㅋㅋ 나중에 아그들한테 무시당하고싶지않기도하공 ㅋㅋㅋㅋ
앙~~
똑순이 당글이 ~~~이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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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1:41
지원서진맘님...영광으로 생각해주셔셔 감사해요. 짐 지워드리고 도망가느라 조금 불편했었는데 홀가분합니다.~

작기님..이제는 아무리 영어를 하고싶어도 못하게 된 신세랍니다. 치아땜에요. 풍치래요. 시려서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답니다. 한국말도 못하고 있는데 영어는 언감생심이네요.
저 불쌍해 죽겠지요? ^^;;
god bless you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쓸데없는 잔소리로 아이 혼내키면서 자존심죽이지 않게 된 것...
동네방네다니면서 쓸데없는 말 살포하지 않게 된 것...
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쓸데없는 말을 해야만 하는 어리숙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된 것등등

이 시림의 지독한 아픔과 말 못하는 불편함을
이렇게나마 생각하며 애써 달래고 있답니다.

좋아지지 않고는 이 상태에서 나빠지지만 않아도 다행이라니..아..불쌍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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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38
답댓글

 

아침부터 아이들 학교 보내고... 바쁘게 보내다 보니 이제야 들어옵니다.

책장 옮기고 6개월 정도만 되면 도지는 병으로... 책꽂이를 몇일전부터 옮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오늘 아침에 저 혼자 낑낑대고.. 옮겼어요.

혼자하는 거라.. 크게 옮길 수는 없고... 1200 짜리 책장 두개 옮겼어요..

거실 놓았던 책장을.... 치우고..  그 자리에 책상을 놓았습니다.

저희집이 워낙 추워서 그런지 책상에  앉아서 안하게 되길래.. 책상을... 거실로 옮기고...

책장의 책 순서도 다시 배열하고 하다보니.. 오전이 후딱이네요..

 

금,토,일 현준성준이는...

 

집중듣기 : 에이투지 매일 한권씩 집중듣기

영어책읽기 : 금- 미스터맨 3권, 토,일 -에이투지 2권

문제집 : 금-기탄수학 2장 , 일- 해법수학 5단원, 해법국어 5단원

스토리 텔링 :  일 - 에이투지 하나씩

한자공부 :  12월초 한자경시대회 준비하면서... 한자 36자에 대해서... 자신 있게 쓸때까지.

                 연습해서... 받아쓰기 100점 맞을때 까지 진행함..

 

지난주 금요일은 아이들 친구집에서 놀고 오느라 시간이 없어서 진행한게 없었고,

토요일은 학교 갔다와서. 엄마 아빠 쫓아 마트 다녀오고, 아빠랑 자유수영 가서... 2시간 놀다 왔어요.

일요일은... 날씨도 춥고 아이들 감기도 안 낫고 있어서.. 집에 콕 박혀서..영어책도 듣고, 읽고,

한자 공부까지.... 이것저것 진행했네요..

 

지원이의 계획표를 보니 정말 알차네요.

목표를 80% 이상으로 뒀으니 실천 가능할듯... 열심히 노력하는 지원맘님의 생활이 그려지네요.

이번주...... 문열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표 방 님들... 한주일.. 활기차게... 그리고... 해피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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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14:22
저희도 책장 옮기기 한번 해야하는데...^^
책장을 한번 옮기면 책장안에 먼지도
닦아주고...^^;;;;
안보던 책은 위로 올려주고 그래야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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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4:53
ㅎㅎ 저만 걸리는 병이 아니었군요.. ㅋㅋ
이번에 우리 작은 애네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한자 6급 시험을 봤어요.
56자를 다 쓸 줄 알고 읽기도 해야해서 무지막지하게 복습을 시키더라구요.
다행히 100점으로 통과를 했는데 1/3 정도는 통과가 어려웠던 모양이에요.
왜 1학년한테 이런 고난도의 학습을 시키는지... 잘 모르겠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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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21 15:09
헉...
저는 혼자서는 가구 못 옮기겠던데///
대단하셔요...
한번 하고 나면 온몸이,,,윽...

우리집도 해야하는데...
이서오고 대충 정리하고 말았는데 아마도 내년 봄까지는 그냥 둘듯....^^;;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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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21 15:11
님, 에이투지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려고 마음을 정하고 가격보고 있는 중이예요.
중고로 사자니 30불은 하는것같고, 학교에서 사면 새거 세트가 47불이라고 해서
중고로 좀 싸게나온거 있나 계속 눈팅중이예요.. 감사해요. ^^
날씨가 추워졌는데 아이들이 건강한가봐요 수영도 하고.
저희아이도 수영하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쉬고있거든요.
여기 날씨래봐야 겨울에도 영상 18도 정도인데..,. 그걸 춥다고 이러고있으니 ㅋㅋㅋ
애들을 너무 싸고 키우는건가 잠시 생각해봤어요.
꼼꼼하게 진행하시는건 현준성준맘님도 만만치 않으세요.
이방에는 왜이리 고수들만 계시는건지....
언제가 되어야 내공을 쌓고 하산할수있는건지 갈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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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1 16:10
전 옮겨야 하는데 하는데.....마음으로만 옮기고 현실에서는 꼼지락도 못하니 이를 어쩌면 좋나요~
잭파일 끝나고 에이투지로 ~~~ 쌍둥이 책 리스트 보니 제 맘이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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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3:16
저도 비슷한 병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젠 집안 살림이 많아져서 뭔가를 옮기고 싶어도 자리가 안나서 자연치유가 되었네요. ㅎ 저희집은 금요일은 말한데로 키자니아 토요일은 도서관에서 샌드아트랑 마술공연 보고 책도 한보따리 빌려오고 일요일에는 집에서 각자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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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2 09:36
그병..저도 동감입니다요~^^ 왠지 때되어서 안옮기면 몸이 근질근질..참을려고 해도 얼마 안가서 옮기고말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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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09:50
당글이가 골방을 만들어달래요. 골방 만들곳은 없고..당글이방에 어찌 어찌 공간을내서 골방 분위기 내보려고..그러자면 책장 옮기는 작업을 해야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습니다.

당글이는 골방 만들어질 때까지 열심히 놀아야한답니다.
왜냐하면 소원이던 골방이 만들어지면( 골방분위기) 꼼짝않고 그 공간에서 책읽고 공부만 하겠다니..그 전에 열심히 놀아야한대요.

아 정말 이럴때는 방 하나 더 있는 집이라던가,,,위에 다락방 있는 집이 그리워요.

에구,,다들 한자경시대회 준비하시는군요. 우리학교에서 어떻게 안 해주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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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1-21 12:57
답댓글

울 셋째님이 이제야 주무시네요 얼릉 들어왔어요

지원서진맘님의 계획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이렇게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시고 아이와 함께 진행해나가시다니 놀랍습니다

덕분에 우리집 계획표를 어떻게 짜면 좋을지 대충 감을 잡았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고 경험을 나눌수 있는 쑥쑥이 전 제 취미생활의 전부이네요

 

첫째가 어렸을때부터 품앗이를 오랫동안 해왔었어요

10개월때부터 중간에 임신기간 등등의 휴식은 있었지만 5살 때까지 이어온것 같아요

6살때는 품앗이 같이 한 친구와 서로 전화영어를 했구요 제가 친구아이에게 전화를 해서 영어로 대화를 하고 계획해놓은 책 읽고 체크하고 간단한 회화정도 하는 거였어요 제 짧은 영어 때문에 그야말로 간단한 회화였지만

친구아이에게도 제아이에게도 특별한 경험 이었던것 같아요

 

그전에 품앗이 하는 긴 시간 동안은 아이 낮잠시간이나 밤마다 수업준비하는게 제일 큰 즐거움이었답니다

아이를 데리고 있으면서 제 자신을 위해 뭔가 투자할 시간이나 금전적 여유도 없었구요

런투리드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프린트물을 수업도구로 만들고 책만들기가 좋아서 나름대로 여러권의 책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책장 한곳에 쌓여있네요

하나씩 꺼내어 셋째한테 쓸려구요

그때의 열정은 모두 어디로 가고 쌓여있는 거중에 쓸만한거 없나~~~~ 뒤적여서 다시 쓴답니다 셋째야 미안~~

 

뒤돌아 보면 제게는 아이를 낳고 부터 나 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잊고 산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아이를 내 최선을 다해 소신껏 키우는 제 생활에 만족합니다

 

제 개인의 취미생활은 셋째가 어린이집을 가는날부터 하려구요^^

 

honey는 주말동안 좀 쉬었어요

토요일은 큐리어스조지3권읽고 스펀지밥 3권 듣기했구요

일요일은 하루종일 밖에 나가 쭈욱 놀다가 저녁에 큐리어스조지 읽다가 피곤해서 잠들었네요 ^^

 

한주의 시작입니다

쑥쑥에 와서 여러분들의 계획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월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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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3:06
ㅎ 저도 이번주 대문지기가 되었는데 당췌 무.신. 얘기를 할까 고민 많이 했네요. 결국 고민한 보람도 없이 맘대로글이 되버렸네요. 저도 제자신이 없어질까봐 가끔 두려워요.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10년,20년후에 안죽고 살아있다면 나는 무슨 모습일지.. 앙.. ㅜㅜ 그래서 아이들도 잘 키우고 싶고 살림도 잘하고 남편과도 잘 지내고 싶고 제 일도 나중엔 갖고 싶고 그러네요.

아이셋을 키우는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봐요. 전 둘 데리고 있는것도 벅찰때가 종종 있거든요.
영어품앗이 지원이도 꽤 오래 했는데 초딩 되면서는 다들 바빠서 간간히 연락만 주고 받고 있어요.
저도 그 시절이 그리울때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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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40
쑥쑥에 보면 정말.. 대단한 맘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첫째 10개월 부터 품앗이를 꾸준히 하셨다니... 그 열정이 느껴지네요..

저도.. 취미생활 해야 하는데.. 운동조차 못하고 있으니...... 에궁.. 당장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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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14:20
셋째아이는 큰 복받은거 같아요...^^
저두 둘째아이 원에 보내고 나서야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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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1-11-21 14:29
품앗이가 보통 그렇게 오래 지속되는게 힘든데..세아이와님 대단하시네요~^^
전 둘째인데도 큰애때 만들어놓은거 대충 활용하고 없음 말고 한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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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1-21 16:11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저희 둘째를 보니 옆에서 형아 하는거 보고 대충 어깨너머로 배우네요. 셋째는 더 잘 배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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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09:52
아이셋 있는 집은 엄마의 수고가 보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는데에 남들이 갖지못한 행운을 누리는 거 같아요. 항상 다복해보이고 행복해보이던데요. 물론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셋째 어린이집 보내는 날,,,자유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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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1 12:38
답댓글

아이구, 지원아 저 계획표 무시무시한 거 아니냐?

그 협조가 분명 협박 아래 이뤄진 건 아니겄지?

느금마 눈꼬리 올라가고 목소리 높아지면 여기에 신고해라.

지원맘 저 계획표 파일 첨부해주면 쓸 사람 혹시 있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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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2:59
엥.. 박사님 안녕하세요. 절대 협박 없었어요. ㅋㅋ 많아 보이지만 사실 위의 것을 하는데 시간으로 따지면 아무리 아무리 느리게 해도 2시간도 안되는 양입니다. ㅎㅎ

책 읽는것은 항상 틈만 나면 하는거니까 그 외의 과제들도 양이 적구요. 수학은 한번 이미 훑고 심화라서 아는것 건너뛰고 하니 금방 한권 끝날듯~

이걸 필요하실분이 있을랑가 그냥 워드로 대충 친건데 이따가 한번 붙여볼께요~
지금은 노트북인데 파일은 딴 컴에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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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1 19:12
수욜 게시글 열 때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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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9:35
어머나~~ 박사님 돗자리 깔으셔야겠어요~~^^
실은... 저거 올려달라 부탁할까? 하다가 귀찮게 해드리는것같아..
걍~ 밤에 워드작업하지뭐~~~하고 패쓰 ㅋㅋㅋ
내용만 바꿀터이니 올려주신 감사하겄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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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3:18
잉 벌써 올려부렸는뎁쇼~ 덧글은 지금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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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2 08:13
ㅋ 지금 봤슈~~
히히~ 잘쓸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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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1 11:28
답댓글

계획표 너무 좋아요.

저희도 한번 따라해보고 싶네요.

저는 그냥 다이어리에 오늘 한 것 정리하는 수준입니다.

영어책 읽은 것, 수학 문제집 푼 것, 간단히 정리 합니다.

 

주디를 낳고 직장을 그만 둔 다음 첨에는 요리에 취미를 가졌어요.

주디가 순하고 잠이 많은 아이라 시간이 많았거든요.

요리 블로그도 만들고 열심히 하다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서 그런지 아이 낳고 운동을 안해서인지 몸이 점점 아파서

주디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5세부터 매일 산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건강에 나름 우월한 유전자다 라고 자신했는데 (부모님도 모두 건강하시고 형제들도....)

허리며 다리며 소화불량에 두통에 끊임없이 증상이 있어서 일주일에 최소 3번 은 산에 다녀옵니다.

오전에는 산에 다녀오는 것으로 보내고

 

비슷하시겠지만 영어책이나 영어관련 책을 읽거나 쑥쑥을 들어오거나 하는 것이 취미라면 취미입니다.

도서관을 4군데 다니는 것도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이구요.

쓰다보니 이것도 역시 아이와 관련된 일이네요.^^

 

문화센타에서 도자기를 만들기도 했는데...주디가 학교 입학하면서 학교에서 너무 빨리 돌아와 시간이 안되서 그만 두었어요.

시간이 나면 다시 만들고 싶은 마음입니다.

 

주디가 읽은 영어책은 주디 블룸의 책 Super fudge 입니다.

3일 동안 읽었는데 아직도 다 못읽었어요.

 

그리고 요즘 한글책으로는 역사책과 위인전 사회탐구 책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같이 잘 보고 있어요.

 

오늘 한주일 시작하는 월요일인데 모두 화이팅 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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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1:48
어머나~~~ 요리잘하시는분 완전 부럽던데...
요리는 못해도 요리책은 가득이라는 ㅋㅋ 글구.. 그런분들 블러그가는걸 한때는 즐겼지요 ㅎ ~
노조미님 블러그 놀러가고파요 ~~ 쪽지주심안될까용 ~~^^
님도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 저도 운동해야하는데 ㅠㅠ
ㅋㅋ 그러고 보니 제 취미 쑥질을 빼먹었네요 ㅎㅎㅎ
책표지가 참 예쁘네요~~ 첨본책이니 이책도 레벨이 높겠군요 ㅜㅜ
노조미님도 한주 힘차게 홧팅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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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1:59
퍼지 시리즈 재미있죠... 피터..맘에 드는 형이구, 새로 태어나는 여자동생도 너무 귀엽고..
어찌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드는지.. 우리 집에서도 인기가 있던 시리즈에요.^^
풀하우스는 저도 안봐서 모르겠는데, 아이칼리는 진짜 웃기대요.
칼리 오빠가 특히 웃긴데, 하도 웃어서 제대로 듣기나 하는 건지... 모를때도 있어요.
내용.. 대충 건전한 것 같고, 이야기도 재미있어 하니까, 담에 보여주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의외로 표현들도 잘 건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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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2:56
와.. 방가방가 핫핫!!^^ 슈퍼퍼지 제가 넘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유용한 문장은 얼매나 많은지 노트에 고이고이 적어가며 정독을 했어요. 지원이에게는 한글책으로 빌려줬더니 순식간에 읽더라구요. 조만간에 영어원서로 들이대려고 맘 먹고 있답니다. ^^ 지원이가 피터의 심정에 빙의가 되서 통곡ㅋ 을 하며 읽었다는..ㅎㅎ 퍼지 하는 짓이 서진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암튼 쥬디블룸의 책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거에요~ 지원이왈 피터 엄마가 사탕 좋아하나봐요 엄마~둘째는 퍼지고 셋째는 투씨야 그러면서 투씨 캔디를 우적우적 깨물어 먹네요. 퍼지가 초코과자 같은거를 아냐고 물으니 용케도 기억을 하네요.

도서관 많이 다니시는군요. 저희집도 도서관이 아예 집이에요. 일주일에 이틀이 멀다하고 가는데 이젠 추워져서 다시 3주에 한번씩 보따리로 60권씩 나를지 그래도 자주자주 다녀올지 아직 결정을 못내렸어요. 요리 블로그를 만드셨다니 궁금하네요. 저도 요리책이 집에 꽤 있어요. 항상 책 보고 요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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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43
노조미님도 블로그 활동 오래하셨나봐요. 예쁘게 요리해서..사진 찍고 올리는거
정말 번거롭고 힘든일인데..... 저도.... 블로그 구경하고 싶네요..
취미로.. 도자기 만드는것 까지... 집에 예쁘게 다양한.. 도자기 그릇들 많을것 같아요..
(제가 젤 못하는 건데...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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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21 15:14
요리에 취미... 정말 부러워요.
제일 자신없는것중에 하나가 요리예요.
오히려 손님오셨을때 턱 하고 한두가지 내놓을 수 있는건 괜찮은데
매일 삼시세끼 반찬을 바꿔가며 이거하고 저거하고 영양까지 따지려니 정말 아이디어부족...
매일 먹는거 또먹고 합니다.. ㅠㅠ
원래 요리잘하시는 분들이 손재주가 많고 부지런하시더라구요.
부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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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0:00
노조미님도 요리가 아트시겠군요. 행복한 아이들이네요. 요리잘하는 엄마둬서..
이럴떄마다 불쌍하게 느껴지는 울집 아이들..

나이들어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삐그덕 거리니 젊었을 떄의 건강은 정말 자신할 게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의료보험**** 내고 병원한 번 안가서 의료보험공단에서 선물까지 받은 적이 있던 저인데...요즘 이빨땜에 제대로 고생하고 있는 저는 나이들어간다는게 왜 무서운 지 알겠어요.
제발 다른 곳은 안 아팠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우리 식구들 모두요~
전 인류의 건강을 생각하기엔 아직 덜 여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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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21 10:46
답댓글

처음엔 무슨 계획표인가 했네요...

자세히 보고 알았다는..요새 왜이리 반응이 느려지는지///ㅠ.ㅠ

 

힘들수도 있겠지만 당근이 워낙 좋아서 지원이 성공할 것 같아요...

엄마랑 단둘이 라는거에 더 끌리겟어요...

 

저는 요즘 작심삼일 계획도 못 세워요..

하루하루가 왜 이리 정신없는지...

 

내년에 셋째 어린이집 보내고 운전연수도 하고 취미생활도 좀 하고 하려했는데

딱 1년만 더 미뤘어요...

내년까지만 데리고 잇으려구요...

그냥 지금처럼 집에서 가끔...책보고 바느질하고 할랍니다.

좀 아쉽긴 한데 그렇게 결정했어요^^

 

울집은요 주말에는 자유입니다.

그래도 숙제있고 그러면 바쁘기도 하더라구요..

도현이는

금요일에는

 Nate the great 잡듣, serious silly serious 읽기

리팍, 문해길, 국어

토, 일요일에는

Nate the great 집듣, 영어그림책 읽기, 리팍했어요...

주말에는 세가지만 해도 싸인을 준다햇더니 도현이는 열심입니다..^^

 

현빈이는 아직까지도 그냥 놀아요...

간간히 한글책 읽구요...

 

두녀석 성격이 워낙 다르니 참 힘들어요...

그래도 살살 달래가면서 해야겠죠...

 

참...둘이서 주말 내내 열심히 한 놀이가 있어요..

자동차 축구...^^

자석블럭으로 축구장 펜스만들고 관중석 어설프게나마 만들고 구슬을 축구공 삼아

자동차들로 재미있게 했답니다..

가끔은 투닥거리기도 하는데 왠만하면 그냥 놔두려구요...

지들기리 알아서 하게...

요게 제가 옆에서 봐도 꽤 재미있더라구요..

현서는 옆에서 침만 질질 흘리고 있었다는^^

 

날씨가 정말 추워요,,,,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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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1:52
울집에 예전에 언아이캔사면서 사은품받은 네이트책이있네요..
이책 겨울에 볼까?/했는데... 그닥 반응이~~^^;
도현이는 어떤가요?? 전...잼나던데 ^^

자동차 축구?? 도현이가 개발한 놀이인가봐용 ^^
대충감이 올것같기도하고..아닌것같기도하공 ㅋㅋㅋ
도현빈서맘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잠깐나갔었는데..으~~~ 넘 추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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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2:02
자석블럭으로 아직도 시장놀이하고 노는데요, 뭘 만들어서 돈을 저에게 주고(패널이 돈이에요.) 자꾸 팔지요. 축구장 만들고 구슬을 공하면, 자꾸 붙을텐데..ㅋㅋㅋ 재미있게 노네요.
셋째를 일년 더 데리고 계시려는구나... 너무 예뻐서 못 헤어지시나봐요.
하고 싶은 신 거 일년후에 하셔도 다.. 되는 일이니 예쁜 귀염둥이 일년 더 사랑 듬뿍 주세요.
커가는 재미를 지금 아니면 언제 보시겠어요.. 아..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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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1-11-21 12:36
셋째를 데리고 있겠다고 결심하신거 아이한테는 정말 좋은 일이구요 엄마에게는 취미생활의 자유는 반납이네요 ^^ 저는 셋째가 아직2살인 관계로 매일 꿈만 꾸며 삽니다 아이가 쑤욱쑤욱 커주길 바라면서요 하하하 쑥쑥이 제 취미생활의 전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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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2:49
저도 서진이 넘 어릴때 지원이도 못돌봐주고 그렇다고 서진이도 잘 키우지도 못하는거 같고 학교를 등록해서 수업,시헙,과제는 쌓여있고 정말 난감했던 3년을 보냈어요. 요즘은 서진이 보면서 하나 더 낳으면 어떨까 하다가 얼른 도리질을 친다는.. 그래도 세째를 낳은건 정말 부러운 일이네요. 나중에 다들 효도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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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45
세째.. 데리고 계시기로 결정하셨군요...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할때.. 데리고 있으면
아이와의 정도 돈독해지는것 같아요.

저희집도.. 자석블록... 레고.. 가지고 엄청 놀아요.. 레고 만든거 총 출동 시켜서.
이것저것 놀이하는거 보면...남자아이들은... 비슷비슷...

밖에 날씨가 많이 춥더군요...... 도현맘님도..감기 조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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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14:15
셋째는 다들 일찍 보내던데...
정말 힘들지만 좋은 결정 하셨네요 ^^
둘째아이를 잠시 일한다고
3살 후반에 3달 보냈었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미안함으로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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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4:57
세째는 잘 하셨어요. 그래도 엄마 품에 오래 있는 게 좋긴 좋아요..^^
형제 많은 집 아이들이 성격이 좋죠. 엄마가 개입을 별로 안해서 사회성이 발달되니까...
아이들 서로에게 참 좋은 선물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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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21 15:06
작기님..
도현이는 네이트 그냥 재미있데요..많이는 아니고...^^
아직은 영어로 재미있는 많은 책을 읽고 이해할만큼 못돼서 그런지
한글책 처럼은 안 즐기더라구요...

글고 토대님
자동차 축구때 쓰는 구슬은 그냥 유리 구슬이랍니다..^^
그래서 안 붙어요...^^

내년에는 우리 현서와 열심히 도서관도 다니고 놀려고 하는데
잘 될지,,,^^
열심히 해야겠죠...

따뜻한 남쪽에 살다가 올라오니 넘 추워요...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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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0:02
나이들어감서 반응도 점점 느려지는게 당연지사인 거 같습니다. ^^
셋째 보육료 공짜라 다들 일찍 보내던데 엄마랑 오래 같이 있는게 아이한테는 좋은거지요.
좋은 결정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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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0:28
답댓글

어제 또 집중듣기로 제시와 상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요사이 이런 시간들이 좀 많아요.)

본인은 책을 읽으면서 듣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를 엄마가 모른다는 게 안타깝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기 수준보다 어려운 책을 듣는 건 시간 낭비이다.. 왜냐면, 다 모르고 듣는 게 참 힘든일이고 도움도 되지 않는다. 자기가 아는 책을, 너무 재미있는 책을, 오디오로 들으면 재미있지만, 그렇지 않는 책을 이해도 못 하고 넘어가는 문장들이 쌓이면 머리가 어질어질 하답니다. 디비디를 보면,장면이 이해를 돕지만, 책의 경우는 다르다고.. 물론,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읽을 수는 있지만, 책을 왜 그렇게 봐야하는지.. 집중듣기 잘 하는 친구와 얘기를 한 번 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정말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있는건지... 여기까지 하다가 제가 졌습니다.

소리는 소리로 듣고, 책은 읽어라.. 어쩔 수 없네요. 책 읽는 재미를 뺏으면서까지 집중듣기를 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저희는 일주일단위로 본인이 요일별로 해야할 과제를 적고 세부사항을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주일이 끝나면, 아쉬웠던 점, 무리가 되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다음주는 또 반영하여 진행합니다.

잘 될 때도 있고, 전혀 안 될때도 있습니다. 아이칼리는 너무 많이 보려해서 횟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에는 김장하러 친정에 다녀왔고,미로게임,함정에 빠진 수학,피타고라스 구출작전이라는 수학동화만 엄청 보고 왔어요. 오빠보라고 예전에 사 놓았던 책인데, 재미있어해서 신기해했습니다.

 

영어책은 로알달 책 이제 두꺼운 것들 보기시작했구요.(단어에서 많이 걸리는 듯 하지만, 그냥 보네요.)

수학은 자기 풀고 싶은 단원 아무거나 펴고 풉니다. 모르면 물어보고, 제가 설명해주고.. 그러면서 진도 나가고 있네요.

 

저도 아이들 영어책 읽으면서 같이 읽어나가는 게 습관이 되어

하루도 빼먹은 날은 없는 것 같아요. 미드 보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있고, 쑥 보고, 네이버카페 들락거리고..

그러는 게 하루 일과가 되어버렸어요. 그림 배우고 싶어서 기웃거리기는 하는데, 수강료도 그렇고 쉽지 않네요.

 

오늘 많이 추워요.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랄꼐요.

 

p.s.수요일 지원이 진행기 기대되요. 아주 내실있게 진행하고 있는 게 보이거든요. 잘 봤다가 따라해야지.

      지원마미님.. 감사드려요. 일주일 잘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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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1 10:45
자기 생각과 주장이 뚜렷하고 논리정연한데요
따님이 넘 멋집니다 ~
지우양 아줌마도 궁금하단다.. 집듣 잘하는 아이는 정말 재미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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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1 11:39
주디도 풀하우스를 다 보면 의견을 물어봐서 아이칼리를 볼까 생각 중입니다.
풀하우스가 시즌 6까지 있는데 지금 시즌 5를 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아직은 꽤 남아 있는 편이긴 해요.
아이칼리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는 주디가 좀 고집이 센 아이라 제가 많이 맞추어 주는 편이거든요.
리더스 북 까지는 제가 많이 읽어주는 편이었어요.
근데 챕터북으로 넘어가 긴 글밥을 읽어주기 힘들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오디오로 듣게해주고
오디오 소리에 익숙해진 주디가 오디오로 읽어주는 다양한 목소리를 즐기게 된 경우예요.
주디는 반대로 묵독은 잘 안합니다.
꼭 오디오가 있는 책을 보려고 해서 과연 혼자서 읽으라고 하면 주디 블룸의 작은글씨의 책들을 읽을까 싶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단순한 저는 주디가 책을 즐기는 것에 만족하고 방법은 강요하진 않아요.
음독하라고 하면 주디는 주니비 챕터 달랑 하나 읽고 싫어라 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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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1:44
ㅋㅋㅋ 토대님 상담하신단 글보자마자 예전일이 생각나요...
엄마랑 얘기좀할까? 미소를 띄우며 이렇게 다가가면... 녀석 " 아~~~ 또 긴긴대화가 시작된다 휴~"
이랬었던적이있네요 @@ 헐~~~~ 그때 어찌나 충격받았던지 ㅠㅠ ㅋㅋㅋ
저의 대화의 기술에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걍 ~ 쪽지편지로 대신합니다 ㅎㅎㅎ 이방법을 참 좋아해요 다행히 ~^^;
제시 자기주장이 참으로 논리 정연합니다.. 토대님이 져주셔야했네요 ㅎ ^^
이번 겨울방학 집듣에 매진할까하는데.... irene은 어찌 받아들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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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1:56
저희집도 요런 주제의 대화는 그래요... 얘기좀 하자. 그러면, 에휴... 그러지요.
처음엔 제가 더 말을 많이하다가.. 갑자기 전세가 역전되어 쫑알쫑알 거리면, 거의 제가 져요.
한편으론 이해도 되어서 그런 경우도 많구요, 아님, 이렇게 상담하다가 흥미가 없어지면 자 버려요....
지우는 정말 아무때나 잘 자요. 목욕하다가도, 밥 먹다가도, 문제풀다가도.. 피아노 치다가도...
집듣이 가장 안되는 이유는.. 모르는 단어 유추할 시간이 없어서래요. 앞 뒤 파악이 안되는데, cd가 계속 말하면 위로 다시 문장을 되돌아갈 수 없으니까... 집듣 잘하는 친구들은 정말 인내심 많은 친구들이라며..자기는 그렇지 못하다고 했어요..흑흑... 저도 40분 풀로 집듣 시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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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3:14
제시가 자기주장을 야무지게 표현하는 아이인것 같아요. 지원이에게 제가 바라는 모습입니다. ㅜㅜ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지 쉬운지에 대한 기준을 저도 모르겠어요. 어떨때는 심지어 세익스피어가 이번주는 너무너무 쉬웠다고 하는데 막상 물어보면 아는단어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야기 줄거리를 말해달라고 하면 그건 또 알고 있고 희한한 일이죠. 모르는 단어는 밑줄을 그면서 읽고 다 읽고 나면 정말 알아야겠는 단어만 찾아봅니다. 지원이는 집듣을 제레니모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페이지에 글씨들이 화려하고 이쁘게 장식이 되어있고 내용도 재미있다구요. 모르는 단어는 거의 없어서 아이도 힘들지 않아하거든요. 발음을 봐주려고 얼마간 제가 옆에서 pause 하면서 같이 봐줬지만 지금은 아이가 좀 싫어하는것 같아서 그냥 혼자 하게 하고 방문 너머로 집듣하는 소리만 가끔 엿듣고 있어요. ㅎㅎ 그러다가 나중에 또 며칠 와서 좀 봐주고 또 며칠은 혼자 하게 냅두고 그런식으로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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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1-11-21 13:21
저는 토대님이 부러운걸요... 정말 야무지고 당차고...말도 잘하고...
아니까 묵독하는거지요...
우리집 둘째가 집듣만 좋아하는 아이예요. 자기가 읽기는 참 귀찮고 오디오 틀어놓으면 알아서
다 읽어주니 편해서 그런거 같아요...또 하나는 집듣을 하면 모르는 단어도 대략 때려맞춰서 내용
파악이 되는데 직접 읽으려면 단어가 자꾸 걸려서 진도가 안나가니 싫은것 같더라구요..
집듣은 재미있으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봅니다. 로알달 시리즈도 분명 어려울텐데 자기가
듣는다고 우겨서 봅니다만 읽어라 하면 베렌 한권정도 겨우 읽어줍니다..^^;;
처음에는 자꾸 소리내어 읽혀보려고 했지만 정말 싫어하기에 이제 본인 하고싶은데로 하고 있어요.
읽기는 짧은거 한권(10분정도), 듣기는 1~2시간정도...
토대님 둘째는 dvd나 흘려듣기로 듣기를 하면 될것 같아요... 지금 넘 잘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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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47
제시 같은 성격의 아이들이 완벽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림 그리는 것만 봐도.. 완전 꼼꼼... 그 자체..

그러니.....약간 어려운걸 집듣하는 것보다.... 재미있게 듣고... 완벽하게 소화 하면서
읽을수 있는게 더 좋은듯..... 자기 주장을 엄마에게 정확히 말하고 하는...
제시가..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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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14:18
토대님 지우를 절대 설득 못하실듯...^^
지우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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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5:00
주제 넘은 말이 될런지 모르지만..
왜 저는 제시의 주장이 더 일리가 있고 옳다고 여겨지는 걸까요?
사실 제시와 완전히 같은 이유로 저는 아이들에게 윗단계 책의 집듣을 시키지 않거든요.
읽을 수 있는 책을 듣고 들어서 알 수 있는 책을 읽어라~~가 제 주의라...

그리고.. 아이칼리가 중독성이 좀.. 강하죠??? 저희 집도 틈만 나면 보려하는데...(1학년 동생 말고 3학년 언니야가)시간이 없어 못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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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5:29
제시가 그렇게 주장을 한다면 아마 저희 큰 애와 읽기 성향이 비슷하지 싶어요. 책 경향도 그렇고..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틀린 것을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스스로 깨쳐나갈 시간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저희 큰 애 말에 따르면 그냥 dvd 보거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 집듣하면서 그냥 발음은 저절로 알아진다고... (우리말 책도 여러가지 법칙에 의해 글자대로 소리가 나지 않는 것들 저학년 때는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 많잖아요) 물론 전문가가 아닌 아이의 말이니 그런가보다..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의 의견은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굳이 엄마의 어떤 방법으로 인해 그 즐거움을 빼앗는 것 보다는 책은 저 보기 편한 방법으로 보게 하고 학습(?)은 엄마가 유도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구요..
사실 이중모음... 어른인 우리가 봐도 어렵잖아요.. 내후년 쯤 학습서로 들어가면서 오류를 제대로 잡아주면 어떨까.. 하고 의견 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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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0:07
논리정연한 제시의 반박을 들으실 때 노조미님 은근 기분 좋으셨겠는데요.
엄마가 시키는 대로 무조건 하는 것보다 자기 의견 주장을 뚜렷이하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고쳐나가는 능력이 좋더라구요.

저도 우리집 아이가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는 것보다 자기 의견을 갖고 반박할 때 상쾌하면서 통쾌한 느낌이 들더군요. 자기 주장이 있는 아이라 여겨지면 기분도 좋구요.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지말고 반박할 때는 의견을 갖고 정당하게 반박하는 것은 좋은거라며
앞으로도 그리하라고 얘기합니다.

로얄드 달을 읽기시작했네요. 울집은 지금 장식용이에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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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2 10:31
어제 폰으로 글을 읽고 이제야 들어오네요 ㅎㅎ
제시와 많은 대화를 나누셨네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제시에게 지는것은 당연한것같네요.
어쩜 이리도 똑부러지는지..부럽네요..
집중듣기에 그런 속마음이 아이들에게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직은 표현하지 않는 우리집은 엄마랑 이렇게 한번 따라가보자해서 가고있네요.
좀더 진행하다보면 자기의 생각을 표현해 주겠지 하면서요.ㅠ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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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1 09:41
답댓글

계획표가 정말 알차네요 .. 지원이와 함께 만들었다니 더 알차보이네요

작심 삼일을 반복이 특기... 자꾸 반복하면 자리 잡히시겠네요.

저두 계획세우고는 잘 하는데 실천이 아직은 부족한게 많은 집이네요.

 

요즘 많은 분들이 아이들 학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시죠..

저는 아직 취미까지는 없고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밤톨이 학습 전에 미리 공부도 하고 개인 영어 실력 향상에 노력하려 했는데..늘 생활에 밀리는것 같아요.

열공 모드 도입을 해야 하는데 ㅠㅠㅠ.

 

밤톨이네 주말 이야기

늘 주말에는 약간의 여유를 가지게 되네요.

토요일에는 학교에서 간식으로 꼬마 김밥을 만들어 먹는다고 모둠별 재료 준비해가서 친구들과

김밥을 싸먹었네요.. 다른 친구들 안 먹는다고 한것까지 먹었다고 하네요..무지 재미있었다고 ㅎㅎ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김밥도 만든 추억을 하나 만들었네요.

일요일에는 날씨가 추운데도 인라인을 타겠다고 해서 나갔는데 30분정도 탔는데 넘~~추워 들어와

방콕했네요...

토 Magic reader - The card thief,  Robin- Happy thanksgiving,

    Singsing- Don't worry i can do it

   수학 학습지

일 Magic reader- Max's mystery box, Usbone- The queen makes a scene

  독서록, 국어 학습지

 

날씨가 쌀쌀하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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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09:46
지지난주에 마리네는 주먹밥 만들기 했어요
브로콜리..베이컨...달걀....(기억이 안 나네요...--;;)
하여간 베이컨주먹밥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예전에 학교댕길때 저도 비빔밥 만들어서 조별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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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0:31
저희도 토욜날 비빔밥만든다고 좋아했는데, 김장땜에 결석을 했지요. 밤톨이는 이제 완전히 자리가 잡혔나봐요. 꾸준히 잘 진행하고 계시는구나.. 추워서 밤톨이 좋아하는 야구하려면 힘들겠어요. 인라인도 좋아하네요.^^ 국어학습지도 하시나봐요. 아이표아이들 하는 것 보면 우리집은 구멍 숭숭이에요. 언제 다 메꿀지... 한자도 해야하는데..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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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1:56
와~~ 잼났겠다.. 학교에서 이런 요리수업하면 정말 잼있는데요...
우린 그런가 안하나?
저도 열공열공한다하면서.... 집안일에 치일때가 많아요 ㅜㅜ
그래도 틈틈히 하니... 뿌듯하고.. 해냈다는 기분도 들고 ㅋㅋㅋ ^^
우리 힘내보아요 작심삼일 매일 반복하면서요 ^^

로즈님~~~~고 감시조심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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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48
학교에서.. 요리 만들기도 하는건가요..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서 먹는 꼬마김밥.... 너무 좋았겠어요...

저희집도.. 인라인 타고 싶다고.. 그랬는데..... 춥다고 말렸답니다. (감기가 걸린 상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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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3:24
저도 엄마가 공부하자 맘먹고 작심이를 무진장 불렀다가 내쫓았다를 무한 반복했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제가 하는 만큼 아이가 업되는게 느껴지고는 조금씩 더더 열심히 좀만 더 그러다 보니 습관이 되고 나서는 괜찮아요. 그리고 욕심도 버리니까 더욱~ 인라인 지원이랑 같이 타본지 정말 오래되었어요. 거의 1년반은 된것 같아요. ㅜㅜ 의정부 와서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잘 되어있는데 어찌하다보니 자전거는 몇번 같이 탔는데 인라인은 열어보지두 못했네요. 아이와 함께 나들이 많이 나가고 싶었는데 벌써 겨울이 와서 섭섭해요. 좀더 부지런을 떨것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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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0:10
날씨 추워지니 야외활동 그만하고 학습모드로 전환했음 하는데 아이들은 그게 안되나봐요.
어쩌겠어요. 아이들인데...하고 넘어갑니다. 꼬마김밥 만드는 시간 좋았겠어요. 친구들과의 시간이 확실히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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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09:36
답댓글

저랑 비슷하신데요  작심삼일 반복하기....^^

키자니아 첨 갔을때 현경이보다 제가 더 좋아했다는...

그후 방학때마다  키자니아는 마리에게 당근이었어요

방학계획을 잘 실천하면 키자니아 가겠다고 했거든요 ^^

이번 겨울방학때 조카들이랑 같이 가기로 했어요

한가짐 흠이라면 넘 비싸다는거........

그리고 참고로..전 절대 신랑이랑 함께가지 않습니다.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될뿐이라서...--;;;

 

주말엔  북크럽미션 진행했고

헬로우리더 3권 소리내어서 읽었고

그동안 밀렸던 수학문제집을 몰아서 풀었네요

분수가 첨 등장했는데 개념설명 위주라서 그런가

매우 재미있다면 마구 풀어대던구요...

다른 단원도 이렇게만 해준다면 울매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만땅 들었네요

 

그리고 담달부터는 dvd보기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살짝 고민이 되네요

아서를 할까 아님 안젤리나 발레리나를 할까

금전적으로 두개다 지르기엔 살짝 부담이라서

현경이가 지금도 발레를 배우고 있고

넘 좋아하거든요...아직까지는 프리마돈나가

꿈인 녀석이라서...^^

책이랑 같이 사서 집중듣기하고 dvd보고할까

갠적으로 아서가 더 좋을거 같고...

마구 헷갈리고 있어요...--;;;

 

아까 둘째 유치원에 데려다줄려고 나갔는데

깜짝 놀랐다는...넘 추워져서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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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1 09:46
아이들이 분수가 재미있나봐요..
울집도 목요일부터 수학 학습지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네요.
분수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덕분에 앞에 안한것도 팍~ 팍~ 풀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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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10:05
제가 요즘 초등수학지도사과정을 듣고 있거든요
분수도 장난아닌데...^^
첨에 쉽게 나오니 재미있다고 하겠죠 ^^
그 마음이 쭉~~~~가야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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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0:35
꾸준히 하는 게 참 힘들어요. 그래서 엄마랑 집에서 하는 게 어려운 가봐요.
아서.. 디비디 좋은데.. 안젤리나 발레리나는 잘 모르는 거라.. 말씀드리기 어렵고..
아서 보다가 챕터북 넘어가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전 아서 챕터북이 참 어려운데, 그렇게 진행한 친구들은 잘 보더라구요. 미쿡 학교생활도 많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궁...
그 재미있는 분수가 사칙연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마구 틀려대기도 하죠. 그렇게 즐겁게 배우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소수랑 섞여서 연산시켜보면 아주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ㅋㅋ
추운데 꽁꽁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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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미
  • |
  • 2011-11-21 11:46
안젤리나 발레리나 저희는 비디오로 저렴하게 구매한 게 있었는데 보긴 봤지만 아서만큼은 아니었어요.
아서는 몇년을 꾸준히 반복한 아깝지 않은 디비디죠.
지금도 자주 꺼내어 봅니다.
그러나 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아침이 많이 추워졌네요.
이젠 보일러도 틀고, 따끈한 국물도 먹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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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2:02
와~~ 현경이도 발레좋아하는군요.. 울 irene도 참 좋아하는데..
우린 그냥 재미로 문센에서 일주일에 한번하는걸 꾸준히~~ 4살부터 해왔어요..
헌데.... 토욜에 수업이있어 자꾸 빼먹게되고.. 이걸 계속해야하나 고민하다...
결국 한달전에 드뎌 그만두었네요... 4년동안 계속해왔는데...참 아쉽긴했어요 ^^;;;
일주일 한번이라 실력은 그닥.. ㅋㅋ 하지만 정말 유연하긴해요 ㅎㅎㅎ
학원을 보낼까하다가... irene 학원가는건 싫다네요.. 집에 늦게오는게 싫다고 ^^;;
그래서 그렇게 접게되었어요..

올 방학엔 키자니아 함 가고싶당.. 7살에 유치원에서 가보고 못가봤거든요.^^;

현경태훈맘님도 추위에 감기조심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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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2:44
음.. 전 일요일부터 아직 집 밖으로 안나가고 있어서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어요.. 아.. 현경태훈맘님 글 보니까 더 나가기 싫어지네요. 추운건 질색이라 다들 분수를 재밌어 하는군요.. 그건 저희집도 마찬가지 ^^ 키자니아 가니가 남편들은 체험시간이 끝나기 전 좀 일찍 나와보니 매표소 앞에 미리 나와서 입이 댓발 나와서 다리 꼬고 팔짱끼고 삼삼오오 앉아 있더라구요. ㅎㅎ
작심삼일 반복맘들이 은근히 많이 발견됩니다. 작삼클럽이라도 결성할까봐요.ㅋㅋ
저는 아서랑 안젤리나 둘중에 안젤리나를 사고 싶었어요. 샘플을 본 다음에 결정했는데
가격대비 화질이나 플레이 타임이 넘 짧다는 의견이 많아서 일단은 다른 material도 넘치니까
보류한 상태에요. 발레를 배우고 있다면 그냥 안젤리나를 사주었으꺼 같네요. 얼마나 이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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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0:12
초등수학지도사과정이 동네마다 있나봐요. 저는 매번 당첨에서 떨어지네요. 내년에는 좀 붙었음 합니다. 이번 주 내내 춥다니..따뜻하게들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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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1 08:53
답댓글

새로운 한주 문 열어주신  지원서진맘님 감사합니다

계획표에  깜짝 놀랐다는.....당근이 정말 멋지네요

저라면....100% 완성해도 학교를 쉬고 놀러갈 계획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해봤습니다 ㅎㅎ

(멋진 엄마셔요...계획이 꼭 이뤄지는데  한표~~)

 

전  애들만 주간 계획표 짜라고 하고 (계획표틀만 만들어줍니다 ㅎㅎ)  전  무계획 ㅠㅠ

계획표를 같이 짯는데  저만 못지키니  애들 보기가 민망해서요  ㅎㅎ

(엄마도 못하는데 우리도 못하면 어때....라고 반항할까봐  무서버서요 )

 

저희  투빈이는 작년까지 놀다가  올해부터  자기주도랑 아이표 시작하면서

계획표를 짜고 실천하고...  그랫던것 같아요 

그전까진   그냥  놀았네요  ㅎㅎ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계획표를 짜다보니  아직  초기라 그런지  할일들을  죄다 적어서  좀 많아보인다는것

(실제 시간은 얼마 안걸립니다 )

그래서 미리 좀 지쳐하는것 같구요  (좀 더 크면  줄인건 줄이겟쬬..)

영어에 비중을 좀더 두다보니  한글책에 좀더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네요

둘다  조절을  잘 해야할텐데...요것이  제가  이끌어가야할  계획이네요  ㅎ

 

저 역시 애들  영어비중이 늚과 동시에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북클럽  가입해서 영어책  같이 읽구요

(영어를 포기햇던  터라  무지힘들고 어렵네요  ㅠㅠ)

도서관  성인 프로그램 있으면  들으러  다니구요  (주로  독서쪽이 많네요)

한가지 밖에  못하는  능력이라  제껄 하면  애들한테 소홀해지고

애들 공부에 신경쓰면  제 공부에  소홀해지고...

애들 재우고 1시간이라도 할라치면  왜 그리 잠오는지요  ㅎㅎ

 

이른 아침에 들렸더니  조금은 한산한 아이방이네요

아이표방엔  엄친아 뿐아니라  아친모까지  넘 많으셔서  엄청 자극도 되고  도움도 많이 되네요

자주방이랑  두방을 왔다갔다해야해서 자주 글은 못올리지만

늘 열심히  글 읽고 있답니다

 

한주간 수고하시구요

지원서진맘님도  즐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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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09:40
영어랑 한글책의 비중조절이 저두 힘들더라고요
저랑 마리는 한글책 비중을 좀 더 늘렸어요
영어는 좀 더 천천히 가기로...^^

아이가 집에서 영어를 하니
엄마가 공부를 해야하는건 당연해 지더구라요
전 평생학습관에 영어강좌가 있는데
곧 겨울방학이니 내년에 아이들
학교가면 들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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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1 09:51
요즘은 약간의 영어 자리 잡기위해 한글책이 뒤로 밀리는 경향이 있네요.
함께 골고루 자리가 잡힐지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많은 시간을 여기까지 온 것같아 내심 기특하고 좋아요.
직장맘이신데도 이렇게 부지런하신데...오히려 저희가 자극을 받네요..투빈맘님께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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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1 10:01
퇴근후란 말에 오해를? ㅎㅎ 전 전업주분걸요
주부로서 퇴근이란 말이었는데....
(얼렁 고쳐야지...)
저도 직장맘님들 존경한답니다
전 한가지일밖에 못해서 일하면서 애들 키울 자신은....솔직히 아직은 겁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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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2:07
투빈사랑님 저도 마찬가지네요 ^^;;;
영어손놓고있다가 아이들 홈스쿨하면서 저도 가만히 있을수없어 다시 해보겠다고 바둥바둥 거리고 이있네요 ^^;;; 포기하지않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그래도 머리속으로 들어가는것들이 있겠지요 ㅎㅎㅎㅎ 우리 힘냅시다 아자아자!!!

저도 직장맘님들 정말 존경해요~~~~ ^^

투빈사랑님 한주 힘차게 시작하셔용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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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2:11
저도 아이가 식단짜라고 해서.. 깜놀했다는...
모두 다들 열심히 영어공부하시는군요.ㅎㅎ
저는 애들 재우고 남는 시간에.. 와인, 맥주, 막걸리, 주종을 안가리고 한 잔 해서, 가끔 늦게 올리는 글은 음주댓글 혹은 음주 게시글이에요..ㅎㅎ
직장다니시면서 아이들 봐주시는 분들 저도 엄청 존경합니다. 집에 하루종일 있는대도 뭐가 이리 어수선한지.. 제대로 못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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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2:40
아친모~! 그런말을 처음 듣네요. 오~ 저도 수시로 졸아요. 주로 애들 재우고 새벽에 뭔가를 하다보니
지원이 등교하고 서진이 아직 자고 있으면 어김없이 꾸벅꾸벅 ㅜㅜ

저도 영어를 비중을 두고 싶지만 지원이가 한글책을 워낙 많이 읽어서 영어는 명맥만 유지하고 있네요.
투빈님도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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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51
영어 비중을 높이면 한글책이 좀 떨어지고..... 정말... 균형 맞추기 어렵죠..
저희도.. 영어에 비중을 두고.. 한글책은.... 잠자기전 1시간은 꼭 유지 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예전엔 주말에 시간나면.. 책 많이 읽었는데.. 이젠 주말에도 왜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겨울방학만.. 간절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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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0:13
아친모는 뭐에요?

여기저기 아이들 영어에 엄마들 영어학습까지 열정이 대단하네요.
나는 뭐하고 있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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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2 12:41
아친모...(제가 맞게 썼을까요??/) 작기님이 예전에 만드신말 같긴한데 말이죠
아들(아이) 친구 모친...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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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07:42
답댓글

주말 잘 보내셨는지용~~~

키자니아 잘 다녀오셨네요 ~~ 서진이는 좀 무리긴해요 ^^;

지원이한텐 완전딱이지요? ^^ 제한되는 체험도 없공~~ 아~ 우리도 함 가고싶당~~^^

계획표~  지원이라면 80%이상채울것같아요 ~

와~~ 이계획표 맘에든당 ㅎㅎㅎ 글구..당근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멋져멋져!!!

 

우린....주말에 한자& 수학 시험대비 복습했네요..ㅋ

오늘 한자 어찌볼지...음뜻정도는 다 알고...쓰는건 70%밖에 못외웠느디~~^^;

학교시험한자는 급수가 12급부터 있어요.. 오늘은 11급보는겁니다.. 흔히 7급에 해당되는 급수죠...

 

ICR2진행도서 집듣&리딩 단어낭독

찰리앤롤라 DVD 한편

그림책들 프리리딩~~~, 베껴쓰기 JFR1권~

 

이번주 진행 도서

단어짚어보기했는데...오호~ 이책은 없네요 ^^ 내용이 쉽긴해요ㅋㅋ

 

엄마의 공부나 취미~~

예전엔 봉틀이랑 오븐이라 놀기였는데...

요즘은 필요에 의해서 할때만 빼곤 거의 안하구요^^;

영어공부합니다. 문법공부와 회화공부(엄생영외우기 ㅋ), 단어외우기등등~~

굳어진 뇌로 공부하려니 고생이네요 ㅋㅋㅋ

소개해주신 책  지원서진맘님 말씀대로 아이들 자고 세시간을 잘 실천해야하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그냥 허무하게 세시간이 훌쩍 가버릴때가 많네요 ㅠㅠ 

이젠 정신차리고 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 이책 도서관에서 찾아봐야징 ^^ 고마워용 ^^

 

참참참... 지원서진맘님 저랑 비슷하시당 ㅋㅋ

저도 메모장난아이랍니다 ㅋㅋ 울신랑 저보고 계획녀래요 ^^;; 맨날 계획만 짠다구 ;;;

건씨땜시롱 메모가 습관화되어있어서...

 글구..님 말씀대로 수시로 계획짜야해요.. 저역시 작심삼일이기에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아이들 든든히 입혀야겠네요 ~~

오늘하루도 행복만땅한 하루 되셔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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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1 08:59
작기님 부지런 하신것이야 쑥에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듯~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시고...전 책만 사다날르고 있네요 ㅠㅠ
작기님도 행복만땅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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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09:42
마리도 이번주에 줄넘기 인증제랑 타자 인증제를 보네요
작년엔 한자인증제도 봤었는데 올해는 없어졌어요
한자인증제볼때 저두 한자복사해서 음뜻을 쓰게 하고봤는데
다행이 한번에 통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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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1 09:59
작은 기적님은 작심 삼일이 아닌듯해요~~ 모두 넘 잘하시니...
작기님의 작은 것 하나 울집에 해주면 난리 납니다...
울 엄마가 달라졌어요 할껄요 ㅎㅎㅎ
정말 노력파 엄마에서 행동/ 실천파엄마가 되고싶어용..(노력도 부족하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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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2:05
많이 학구적으로 취미가 바뀌셨군요. 가끔 유게에 들어가보면, 많이들 공부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작은 기적님은 워낙에 에너지가 넘치시니.. 주위가 행복할 거 같아요.
오늘 한자시험도 아이린이 잘 볼거에요. 똘망똘망한 아이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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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2:11
토대님~ ㅋㅋ 그러니까요 ㅎㅎㅎ ^^
쑥덕분에 좀 학구적으로다가 취미가 바뀌긴했는데....
헌데 머리가 안따라줘서 고생이네요ㅠㅠ
그래도 보람도있고 뿌듯하고 그러네요 ~~ 학교다닐때 공부좀 열심히할껄하는 후회도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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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2:36
아항~ 공통점이 있다니 더 좋네요. 친근친근 ^^ 저도 제가 봐도 맨날 계획만 짠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렇게 하니까 겨우겨우 뭐라도 조금 이루지 않겠어요. ㅎㅎ
전 오븐 사고 싶어서 지금도 벼르고 있어요. 원래 빵을 잘 안좋아하고 오로지 밥 아니면 떡이라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아이들하고 같이 만들어보면 재밌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과연 내가 아이들과 그렇게 우아하게 쿠키를 굽고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들려오네요.. 절.대. 아니지로옹~~ ㅋㅋ
옷 만들어 준거 보고 정말 놀랬어요. 전 절대로 옷은 못하고 퀼트나 간단한 재봉질로 생활용품 만드는게 다였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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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53
작기님도..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는군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손 놓고 있었는데.. 저도.. 다시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아이표방 엄마들은.... 아이들 보다 다들 어찌 그리 열심히 하시는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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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0:14
작기님도 영어공부..다들 영어공부하시네요. 아우 나는 뭐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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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1-11-21 01:43
답댓글
혹시 일빠???!!!!
음핫핫핫핫..
일요일아침부터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
좋은 땡스기빙 주일 되시길...

그런데 지원서진맘님 계획표 진짜 ㅎㄷㄷㄷㄷㄷ
정말 체계적이신 분 같아요.
저도 요즘 계획표를 만드려고 낑낑대고 있는데 쉽지 않은데요..

엄마가 하는 공부나 취미라면,
저는 요새 Grammar in Use 로 엄마들이랑 같이 다시 문법기초 잡고 있구요.
한국말로 grammar 할때는 괜찮았는데, 같은 개념을 영어로 설명하려니 정말 쉽지 않네요.
일단 문법에 접근하는것자체가 한국어와 미국교육이 좀 다르다는 생각을 해요.
현재완료 같은것도 저희는 현재완료의 4가지 용법.. 뭐 이렇게 배웠는데
여기 책에는 4가지 용법.. 뭐 이런게 없고, 그냥 주욱 설명해놓고 예를 늘어놓은식이고 그래요.
문장을 척보면 어떻게 쓰였는지 뜻은 다 아니까 그냥 설명만 한다.. 그런식인건지.

그 외에 취미라면...
카드만들기, 음악듣는것 (주로 재즈) 가끔씩 연주..
허걱... 남편이 제 취미는 뒹굴기래요. 다른거 다 빼래요. ㅠㅠ
생각해보니 맞는것같음... 반성중..
다들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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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07:22
1빠축하추하 ^^
ㅋㅋㅋㅋㅋ 남푠분 잼있으세요 ㅎㅎ^^
울 남푠 옆에있음 뭐라했을까 ^^a
아마 어지르기 라고 할것같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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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1 08:57
ㅎㅎ 저도 뒹굴기가 제 특기인데요
재즈 연주까지...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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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1-11-21 09:43
재즈연주..넘 멋져요...^^
1빠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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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12:30
재즈라면 피아노 연주? 저도 어려서 피아노 배웠는데 지금은 악보 보면서 도레미 위치도 가끔 헷갈려요. ㅎㅎ 대신 기타 치는걸 좋아하는데 제 꿈은 유명한 일본인 기타리스트인 코타로 오시오(우리는 코파러오시오로 불러요 ㅎ ) 의 스플래쉬를 멋드러지게 연주해보는 거랍니다. 요 몇달은 기타 근처에도 못간네요. ㅜㅜ 굳은살 다 실종됐슈 그래머인유즈도 좀 지나면 지원이와 다시한번 파고 싶은 책이에요. azar 보다도 전 이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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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3:54
샤무엘맘님.... 1빠 추카추카... 해용...

영어공부에.... 취미도.. 다양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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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10:15
흠..사뮤엘님도 영어공부...나도 대체 뭐하나 _--;;

일빠했었군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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