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 ~~~~~
감히 그 논쟁의 장에 응원댓글 못올리고 이곳에 ^^;; 소심 작기임돠 ^^~
알파벳자료에 뜨악하고... 의문이 들어 짧게 댓글달고 얼굴 화끈거렸어요...
필요하신분들 계셨더라구요.... 그글에 어찌나 죄송하고 민망하던지.. 지인에게 전화해서 괜히 댓글 달았나봥...하고 무지 소심해서리.. ㅋㅋ 그언니는 너의 의견올린거 뿐인데 뭐~ 나도 좀 뜨악했어...하고 위로해주더군요
저..얼른 페이지 넘어가기만을 바랬다죠 ㅋㅋㅋ 저 완전 소심하죠잉~~ㅜㅜ
반면 항상 앤님글 접할때면 강단있으시고 솔직하신글 볼때면... 아...부럽다..란 생각이 더 들었어요 ㅋㅋ
제가 은근 부끄럼이 많거든요 ^^ 글쓰기 정말 힘들고... 잔뜩 쓰고 지운적도 많으니까요 ;;;
지난일 들추시는 분 글 보고 앤님 참 맘 아프시겠다...했네요.
맘에 담아두지마셔요~ 사람마음 다 제각각이니...
저도 여러의견 공존하는건 좋은거라 생각해요......
다만...순식간에 게시판이 도배되는건 눈살이 찌푸려지긴하더라구요.......
그분말씀에 공감되는부분도 있고 아닌부분도 있고 다만 좀 천천히 올려주시지....................;;
브죵님도 앤님도 정말 쑥을 소중히 생각하시는맘 너무 잘 알고있네요~~~^^
님들의 좋은글들에 많이 배우고요 ~^^
앤님 힘내셔요! ^^
새내기 쑥끈끈이 응원글 남기고 갑니다용 ==33
너무 편가르기 되는 것 같아서..
이 곳에다 씁니다..
앤님이 생각한 것 뱉고야마는 성미인 것 아는데..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혹자는 저랑 앤님이랑 비슷하다 하던데..
그래도 난 앤님처럼 그리 전투적은 못되어요.. 내가 상처입는 거이 싫으니까..
열려있는 공간에 누가 글 많이 쓴다고...
또 확신있게 이야기한다고.. 아이 키운 이야기가 아니라고...
그것 가지고 뭐랄 수는 없는 것..
걍.. 흘러가게 냅두는게 더 앤님도 편했을 거란 생각 들었어요.
허나.. 그 흘러가게 냅두는 거 안되는게 또 성정이란 것도 압니다.
그런 글을 올리게되면.. 두 부류로 나뉘어져 대결하는 양상처럼 되더군요.
추천이 붙으면 더더욱 꼴이 우습게 되버리구요.
우리의 진정성 또한 꼴사납게 되기도 합니다.
저도 전에 참다참다 중게에 뭐라고 썼더니..
왜 쑥에 잘나가고 똑똑한 분들 많은데 나서서 판단하냐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
한참 힘들었더랬어요.. 하지만..
뭐.. 내가 자초한 일이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가슴이 아팠구요..
암튼.. 게시글은 흘러갑니다...
예전만큼 많은 분들이 보시지도 않는 것 같구요..(아.. 그 분들은 다 어디 가셨을까...)
에구 사진한번 올려보겠다고 꼭 집에가서 컴퓨터켜고 해야지 하다가
결국 이렇게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
다들...안보시겠다..ㅋㅋㅋ
지난 토요일 진현이 유치원에서 우리쌀 요리 경연대회가 있었어요.

아이들과 추억만들기로 부담없이 참여했어요.

우리 팀 이름은 '뽀뽀귀신' 제 블로그 닉네임이죠^^
우리가족 준비 완료!

우리가 만든 요리의 제목은 "우리가 만든 밥,밥,밥'이에요ㅣ
날치알 주먹밥 + 꼬치김밥 + 밥전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 의미깊었던 요리였죠.
결과는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참가상!
ㅋㅋㅋ
다들 부담 팍팍 안고 오셨더라구요.
시식때 눈호강 입호강으로도 만족합니다.
사실..제가 저기서 분식집 차렸어요.
오며가며 애들이 먹고 싶다고 달라해서 하나하나 집어주었더니 ㅋㅋㅋ
저 작품도 간신히 냈지요.
혜원이 살짝 삐죽하더니만 금세 이집 저집 구경다니느라 잊어버리구요.
FTA때문에 쌀소비를 촉진시키고자 했던 이 행사.
아이들과 저 모두 의미있는 행사였던것 같아요.^^
주말에는 어찌나 바람이 많이 불던지...
혜원이 새벽미사 복사여서 둘이서 옷깃을 꽁꽁 여미고 성당에 다녀왔구요.
마트에서 장보고 시댁에 들렸다가 집에 오니 하루가 다 지나가네요.^^
혜원양은요.
항상 같네요.
1. 우등생학습 스케쥴대로 하기
2. 북클럽 프래니 #7~#12 읽고 위크시트하기
3. 독서 -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달고 사네요.
4. 독서록 - 학교 도서관에서 책읽고 쓰고 오기
5. 일기 - 늘 그렇듯.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저렇게 재밌나봅니다
둘이서 한권씩 붙들고 독서삼매경에 빠졌어요.^^
지난주에는 도서관에 가서 katie kazoo를 빌려왔어요..거실 바구니에 넣어두면 아이들이 오고 가다 집어 들고 봅니다. 늘 CD가 있어야 보던 kevin이 요즘은 cd없이도 묵독으로 보네요..지금까지는 CD없이는 힘들어 했어요..요즘들어 변화됀 모습입니다..
요 며칠 묵독으로 챕터 A-z 2권 , kazoo 2권 , hugo 이렇게 봤습니다.
수학문제집 하루 3장정도씩 풀고요..요즘 수학 고민중입니다..곧 4학년이 돼다보니..잘 하면 좋은데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요.
"풀빵엄마" 과자먹으면서 같이 보고요..
아침에 일빠를 해볼까 하고 들락거리다가....이제서야 들어왔어요.
자주방...뭔가 자기 주도적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요즘 친구랑 놀 연구만 자기 주도적으로 하는 하이디때문에
딱히 이거다...싶게 올릴 글이 없어서 마음이 좀 안좋습니다.
아이큐....어느쪽으로든...미리 알아서 좋을 것은 없다고 봐요.
하이디는 2학년 때 학교에서 검사를 했는데 그것이 좀 많이 높게 나온모양입니다.
담임샘이 상담하자고 부르셔서 갔는데
고민하다가...부르셨다고....
혹시 조기영재교육..이런거 시켜보실거면 서울가서 검사를 다시 받아보라고...
물론 그럴 생각 없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또래아이들하고 같이 자연스럽게 성장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그런데...그게 제 마음속에서는 독이 되더라구요.
잘했다...칭찬에 점점 인색해지고...
자꾸 엄마 눈만 높아지더군요.
사실 아이큐란거...큰 의미 없잖아요.
좋거나 나쁘거나 결국 본인이 하기 나름이란걸 우린 아니까요.
마지막 앤님 말씀대로 공부든 뭐든 건강하고 즐겁게... 하기를 목표로 살렵니다.
앤님 범생일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말괄량이였네요..
그러고보니.. 얼굴 어딘가에 장난끼도 좀 있는 거 같아요..
아이큐는 뭐... 아주 뛰어나거나 아주 낮으면 의미가 있겠지만..
중간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공부도 잘하고 반장도 도맡아하는 아이인데 아이큐가 90대라고 전교에 소문이 짜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공부 잘했다죠. 야무지고.. 그 담부터 아이큐 그런거 안 믿어요..
진정한 아이큐는 나이 40정도에 나온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들은 거 같아요..
결국 인생살아가는 문제 해결력이나 글과 사물에대한 인과관계 이해력.. 등이
아이큐 아닌가 생각해요..
주말에 저희는 퍼시잭슨 집듣 2시간 정도 했구요( 토, 일 합쳐서)
과학 공부좀 하고 문제집 풀었고,
책은 <마시얼의 27일간 경제탐험> 읽었어요.

초등생이 읽기는 다소 버거운 내용이에요.
초등고학년도 좀 어렵고(뒤에 경제와 관련지어 읽으려먼) 중학생이 읽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제가 좀 읽어야할 일이 있어서 사놓았는데.. 아들녀석이 재미나보인다고 반절 읽더니
재미있긴한데 좀 어려운 말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마치 아빠가 아이에게 재미있게 경제이야기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나름 내용이 괜찮더군요. 아이들 사회나 경제 어려워하는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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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맨 마지막 부분 올려봅니다. 용량이 작은 걸로요.
오늘(월요일) 오후 퍼시잭슨 # 1 듣기를 마쳤습니다.
긴 것 들었다는 성취감이 있긴하지만.. 역시나.. 힘드네요...
소리는 너무 맘에 듭니다. 젊은 청년 ? 목소리거든요.
그 동안 들었던... 해리포터나 로알드달은 다소 가래섞인 할아버지 목소리였다면..
산뜻한 젊은 아이 목소리가 책과 잘 어울리더군요.(퍼시가 주인공이면서 서술자잖아요)
중간에 며칠 다른 책 본다고 시간이 더 소요됐는데.. 10일정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막바지가 95분 듣고 약속한 상품인 ,앵그리버드 조그만 인형과 새총 사왔어요..
요즘들어 가장많이 들은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나선.. 새총 갖고 논다고... 디비디 틀어놓고 실컷 노네요..
수학 좀 하면..오늘은 한글책 읽을 시간은 좀 부족하지 싶습니다..
2011.11.18,19,20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
토요일 학교행사 있어 가방 같이 싸줌학교숙제
독서록
한글책
고사성어 관련된 책 읽었는데 제목이 생각 낭나네요.
영어책
Geronimo Stilton (Attack of the Bandit cats)--(p85-115) 묵독
dvd-AI 후반분 절반
new children's talk 에 있는 질문들로 speaking 연습 (10-15분?)
grammar high 1쪽
아이튠 과학스쿨 읽기
수학.과학.사회
ebs 과학 강의 1편 듣고 문제풀기
ebs 사회 강의 1편 듣고 문제풀기
내공냠냠 국어 문제집 풀기.
놀이
태권도
사촌동생들과 놀이
엄마 아빠랑 산책겸 외식
빨간머리 앤님! 꼭 저보고 쓰신 글 같아요. ㅎㅎ
지난주에 리디아 테스트로 하루저도 무지 심란했는데 금방 훌훌 털었네요. 괜히 실망해서 아이한테 더 스트레스 준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어요.
제 성격이 무지 심란하다가도 금방 so cool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ㅎㅎ
리디아랑 테스트에 대해 이틀뒤 얘기를 해보며 nonfiction책이랑 학습서를 한번 이번 방학에 해보지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그 전엔 너무 싫어라 했었는데 한 번 해보겠다 합니다. 이것만 해도 큰 성과네요.
다음주에 기말시험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시작해보자 합니다.
이번 방학 5학년으로 가는 겨울 방학이니 나름 아이도 여러가지 생각이 드나봐요. 주위에서 언니들에게 5학년이 되면 수학이 어려워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나봐요. 이번엔 5학년 1학기 수학선행도 한번 해보자 하고, 영어도 열심히 하겠다 하네요.
아이입에서 먼저 나온 소리라 기특합니다. 비록 결과는 장담못하지만...
워낙에 먼저 말이 앞서는 아이라서요. 세상에 안되는게 없는 도전정신을 가진 아이입니다.ㅋㅋ
그냥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어보며 살아야겠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집에서 책 쌓아놓고 보는게 항상 울 집 겨울방학 모습이였는데, 올해는 피아노 콩쿨도 없으니 더욱더 시간이 많을 것 같아요.
내년쯤이면 시작될 것 같은 사춘기!!
아이와의 애정전선(?)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방학을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고, 빨강머리앤 교무실 잠입 사건, 그 모습 상상되어 찌뿌둥한 아침 키득키득 웃어요.
애를 1학년 입학시켰더니 학교 단위로 아이큐 검사를 한다고 통신문이 왔어요.
우리 애는 제외시키라고 전화했습니다. 누가 나의 언변을 누르겠소?
선생님이 난처해 하며 애 혼자 놀게할 수 없으니 시험지는 주되 점수는 내지 않겠다고 하더군.
나도 참 한 성질 하지?
드디어... 어제부로 끝이 났어요^^
어제 드디어 첫영성체를 했구요. 토욜저녁부터 일욜 새벽까지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한 저에게 오늘은 자유입니다~
집은 엉망인데.. 때마침 가스 아저씨께서 점검 나오셔서 완전 창피했어요...
한국사람아닌척.. 무지 애썼답니다^^;;
아이큐라... 저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닌지라...
그럴꺼라 미리 생각해서인지.. 그 숫자에 크게 상처받진 않았던것 같아요..
저도 앤님처럼 무모함이 용감인줄 알고.. 아주 중요한 고등시절을 그렇게 보냈던것 같아요..
나름 반항아닌 반항도 하고.. 음악에 심취하기도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쉬운 시간이엇던거죠..
조금더 알차게 보냈었어야하는데..
그렇게 느껴서인지.. 아이에게 집착하는 모습도 종종 발견한답니다^^
아~ 잠시 전화통화하느라 거실 창가쪽에 갔더니.. 완전 찜질방모드인데요.. 햇살이 뜨끈뜨끈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참...앤님...호기심 무지 많은 여학생이셨나봐요...ㅋㅋ
저는...교무실... 무지 싫어했어요...
들어가기전에...심호흡부터....^^
ㅎㅎ...저도 아이큐에 대해서는...딱히 드릴말씀이...ㅋㅋ
저 방학부터...웅진에서 나오는 사회,과학을 해볼까...생각중이에요..
동영상수업도 있고...학습지처럼 일주일에 한번씩 오고요..
샘도 일주일에 한번 봐주신다네요...샘이 온다니..부담되기는 하지만..
금방 가실테고...
꿀맛을 할까...ebs를 할까....웅진을 할까....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근데..웅진은 동영상 수업이 하루에 30분정도는 들어야한다네요..
마지막날은 테스트...
아...고민이에요...ㅠㅜ
예전에 저희 어릴적 받은 아이큐 검사는 우리 나라 실정에 맞지 않은 것이었다는 기사를
언젠가 읽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와서 그게 뭔 소용이냐...싶긴 하지만서도요 ㅎㅎ
저도 앤님이랑 비슷한 기억이 나네요
고1 때 아이큐 검사하고 나서 선생님 심부름으로 수첩을 교무실로 가져다 드렸는데
저더러 잘나왔네...하시더라구요 전 엄~~~~~~~청 잘 나온줄 알았는데 헉;;;;;
그 이후 자신감 상실....
그래도 오래가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당시엔 무대포라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성질이 있었나봐요
하면 안돼는게 어딨냐 심정이었는데.....지금은 왜 고런맘이 안생기는지 ...
테스트란것....참 사람맘을 흔들리게 해요
저 역시 결과에 따라 아이를 판단하고 다룬것 같네요
잘나온건 소홀하고 잘못나온거에 좀더 치중하고
잘나온걸 좀더 팍팍 밀어줄껄 그랫나봐요 ㅎㅎ
환기 시키려고 문열어놨는데 넘 춥네요
이 추운 공기가 참 맑게도 느껴지긴 합니다
청소기 돌리고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려볼까 합니다
다들 상쾌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아이큐검사를 중학교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자리입니다만 저도 썩~~ㅋㅋ
아이들을 엄마표로 하다보니 아주 가끔은 궁금하긴 해요
한번 가서 테스트받아봐? 라는 생각도 스치며 해봤구요,
허나, 아이들도 테스트자체를 원치않고 저또한 지금 알아 뭘하나 싶어
그냥 묵묵히 집에서 집듣과 단어, 약간의 학습서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하라네요.
겨울코트도 아니고 아예 무스탕과 거위털잠바 꺼내 입혀보냈네요.
(넘 심했나? )
모두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 한주 보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