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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day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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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작은기적
  • |
  • 2011-11-23 02:35
답댓글

앤님 ~~~~~

감히 그 논쟁의 장에 응원댓글 못올리고 이곳에 ^^;; 소심 작기임돠 ^^~

알파벳자료에 뜨악하고... 의문이 들어 짧게 댓글달고 얼굴 화끈거렸어요...

필요하신분들 계셨더라구요.... 그글에 어찌나 죄송하고 민망하던지.. 지인에게 전화해서 괜히 댓글 달았나봥...하고 무지 소심해서리.. ㅋㅋ 그언니는 너의 의견올린거 뿐인데 뭐~  나도 좀 뜨악했어...하고 위로해주더군요

저..얼른 페이지 넘어가기만을 바랬다죠 ㅋㅋㅋ  저 완전 소심하죠잉~~ㅜㅜ

 

반면 항상 앤님글 접할때면 강단있으시고 솔직하신글 볼때면... 아...부럽다..란 생각이 더 들었어요 ㅋㅋ

제가 은근 부끄럼이 많거든요 ^^ 글쓰기 정말 힘들고... 잔뜩 쓰고 지운적도 많으니까요 ;;;

지난일 들추시는 분 글 보고 앤님 참 맘 아프시겠다...했네요.

맘에 담아두지마셔요~ 사람마음 다 제각각이니...

저도 여러의견 공존하는건 좋은거라 생각해요......

다만...순식간에 게시판이 도배되는건 눈살이 찌푸려지긴하더라구요.......

그분말씀에 공감되는부분도 있고 아닌부분도 있고 다만 좀 천천히 올려주시지....................;;

 

브죵님도 앤님도 정말 쑥을 소중히 생각하시는맘 너무 잘 알고있네요~~~^^

님들의 좋은글들에 많이 배우고요 ~^^

앤님 힘내셔요! ^^ 

새내기 쑥끈끈이 응원글 남기고 갑니다용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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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2 17:10
답댓글

너무 편가르기 되는 것 같아서..

이 곳에다 씁니다..

 

앤님이 생각한 것 뱉고야마는 성미인 것 아는데..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혹자는 저랑 앤님이랑 비슷하다 하던데..

그래도 난 앤님처럼 그리 전투적은 못되어요.. 내가 상처입는 거이 싫으니까..

 

열려있는 공간에 누가 글 많이 쓴다고...

또 확신있게 이야기한다고.. 아이 키운 이야기가 아니라고...

그것 가지고 뭐랄 수는 없는 것..

걍.. 흘러가게 냅두는게 더 앤님도 편했을 거란 생각 들었어요.

허나.. 그 흘러가게 냅두는 거 안되는게 또 성정이란 것도 압니다.

 

그런 글을 올리게되면.. 두 부류로 나뉘어져 대결하는 양상처럼 되더군요.

추천이 붙으면 더더욱 꼴이 우습게 되버리구요.

우리의 진정성 또한 꼴사납게 되기도 합니다.

 

저도 전에 참다참다 중게에 뭐라고 썼더니..

왜 쑥에 잘나가고 똑똑한 분들 많은데 나서서 판단하냐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

한참 힘들었더랬어요.. 하지만.. 

뭐.. 내가 자초한 일이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가슴이 아팠구요..

 

암튼.. 게시글은 흘러갑니다...

예전만큼 많은 분들이 보시지도 않는 것 같구요..(아.. 그 분들은 다 어디 가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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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2 19:52
저도 사람인지라 가슴이 아픕니다. 어찌될지 알고 쓴 거지만서도...
가만히 계시다가 뜬금없는 딴 글에 나타나 나도 예전에 당신한테 상처받았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제 글에는 종종 계셔요. 제가 쓴 글이 하도 많아서 다 뒤져 찾아 볼 수도 없고 당시라면 해명할 수나 있을 것을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받는 공격은 어찌보면 제가 거는 명확한 태클보다 더 잔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는 최소한 기억도 안나는 몇 달 전 몇 년 전 것을 들추어 내어 당신한테 상처 받았소.. 라고 하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안티가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소리 없는 안티분들이라 너무 무서워요. 등 뒤에 칼날이 도사리고 있는 느낌..
나름 정직하게 소신껏 살며 도움 줄 것 주고 얻을 것 얻으며 감사하고 살아가고 싶은데
너 그렇게 도도하게 살면서 어디 끝까지 네 소신 지키며 사나 두고보자.. 하는 맘으로 어디선가 저를 지켜본다 생각하니 소름도 끼치고...
ㅋㅋㅋ 이러다 대인기피증 걸리는 거 아닌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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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2 23:32
앤님도... 맘 푸시고요!!!
저같이..눈팅많이 하는 엄마는...고수분들이 하는 대화속에서..많은걸 배우거든요...
사실...새로운글을 읽는다는게...저에게는 기대이고...설레임이랍니다..^^.
브죵님...말씀하신게...다 맞는 말씀이세용~~
열려있는 공간...누구나 다 이야기할수 있잖아요?ㅎㅎ
또...누구나..반박할수 있는거고요...^^
낼...자주방 열어주실거죠?ㅎㅎ
앤님...수학오답노트...요거 언제 올려주실거에요?
이번주는 기말고사 공부 기간이라...영어책 읽기가 쉽지는 않을듯...
아쉽지만...겨울방학이 있으니까...맘을 좀 비우고..기다립니다...^^
앤님도...좋을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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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2 07:19
답댓글

에구 사진한번 올려보겠다고 꼭 집에가서 컴퓨터켜고 해야지 하다가

결국 이렇게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

다들...안보시겠다..ㅋㅋㅋ

 

지난 토요일 진현이 유치원에서 우리쌀 요리 경연대회가 있었어요.

아이들과 추억만들기로 부담없이 참여했어요.

 

 

우리 팀 이름은 '뽀뽀귀신' 제 블로그 닉네임이죠^^

우리가족 준비 완료!

 

우리가 만든 요리의 제목은 "우리가 만든 밥,밥,밥'이에요ㅣ

날치알 주먹밥 + 꼬치김밥 + 밥전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 의미깊었던 요리였죠.

 

결과는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참가상!

ㅋㅋㅋ

다들 부담 팍팍 안고 오셨더라구요.

시식때 눈호강 입호강으로도 만족합니다.

 

사실..제가 저기서 분식집 차렸어요.

오며가며 애들이 먹고 싶다고 달라해서 하나하나 집어주었더니 ㅋㅋㅋ

저 작품도 간신히 냈지요.

 

혜원이 살짝 삐죽하더니만 금세 이집 저집 구경다니느라 잊어버리구요.

 

FTA때문에 쌀소비를 촉진시키고자 했던 이 행사.

아이들과 저 모두 의미있는 행사였던것 같아요.^^

 

주말에는 어찌나 바람이 많이 불던지...

혜원이 새벽미사 복사여서 둘이서 옷깃을 꽁꽁 여미고 성당에 다녀왔구요.

 

마트에서 장보고 시댁에 들렸다가 집에 오니 하루가 다 지나가네요.^^

 

혜원양은요.

항상 같네요.

1. 우등생학습 스케쥴대로 하기

2. 북클럽 프래니 #7~#12 읽고 위크시트하기

3. 독서 -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달고 사네요.

4. 독서록 - 학교 도서관에서 책읽고 쓰고 오기

5. 일기 - 늘 그렇듯.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저렇게 재밌나봅니다

둘이서 한권씩 붙들고 독서삼매경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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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2 07:29
아들 한명 독서하는 모습봐도 뿌듯한데. 이렇게 셋트로 열심히 읽어주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요리대회.. 아이들에게 아주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 되었을듯합니다.
참가상이면 어떤가요.. 아이들 기억속에 대상보다 더한 멋진 추억이 될텐데요...
아이들은위해 열심히 뛰시는 혜원진현맘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제가 읽고 꼬릿글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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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22 10:32
이뽀이뽀~~ 전 아이들 책읽는 모습이 젤로 이뻐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대회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흐흠~~ 저도 한 요리하는데...ㅋㅋ
음식들이 꼬마김밥, 날치알주먹밥, 밥전 모두 아이들 위한 음식인거 같아
혜원진현맘님의 아이에 대한 사랑 느낄수 있었네요.
혜원이의 미모는 말할것도 없구 진현이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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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2 12:25
저희지도 제로니모 엄청 좋아해요 (영어로 봐주면 더 좋을텐데 ㅎㅎㅎ)
요리경연대회 너무 재미있었겟어요
전 참가햇다면 다니면서 먹느라 더 바빳을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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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2 12:36
아.. 지금 배 고픈데 저거 보니까 침샘에서 침이~~~쓰읍~~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는 혜원지현맘님!!!
그래서 그런가 애들이 얼굴만 봐도 착하게 생겼어요. ^^
책 읽는 모습도 너무 편하고 자유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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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2 12:39
밥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 했더니 꽤 다양하군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이 됐을것 같아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울 집에서도 정말 인기있었던 책인데 뒤로 갈수록 좀 탄력이 떨어지나봐요. 스페셜은 아예 한번보고 안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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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2 21:48
일하면서 주말에 아이들 챙기는 것 쉽지 않을텐데..
살뜰히 잘 챙기시네요.

아이들 책 읽는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인형도 아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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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21 16:55
답댓글

지난주에는 도서관에 가서 katie kazoo를 빌려왔어요..거실 바구니에 넣어두면 아이들이 오고 가다 집어 들고 봅니다. 늘 CD가 있어야 보던 kevin이 요즘은 cd없이도 묵독으로 보네요..지금까지는 CD없이는 힘들어 했어요..요즘들어 변화됀 모습입니다..

요 며칠 묵독으로 챕터 A-z 2권 , kazoo 2권 , hugo 이렇게 봤습니다.

수학문제집 하루 3장정도씩 풀고요..요즘 수학 고민중입니다..곧 4학년이 돼다보니..잘 하면 좋은데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요.

"풀빵엄마" 과자먹으면서 같이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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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2 10:46
풀빵엄마. 혜원이가 이 책을 보고 엉엉 울었어요.
전 방송보고 울구요.
정말 열심히 살았던 풀빵엄마를 보면서 참 많이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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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2 12:29
프린스도 3학년때까진 수학 어려워하더라구요
4학년 올라가더니 의외로 편했어요
(제가 마음을 비워서 일까요??)
연산위주에서 다른 부분이 나오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좀더 기다려봐주세요 수학공부는 조급함보다 여유로움이 더 유리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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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2 12:38
cd 없이도 읽을 수 있다니 좋은 변화 인데요!!
하루 수학 3장이면 저희 집에서 훌륭하다 칭찬 듣습니다.
울 큰 애는 수학 오래~~ 붙잡고 있기 싫어해서 아직 다그치진 않는데
저희도 내년 4학년이 되면 뭔가 변화를 줘야 하나.. 싶네요.
그래도 치 떨리게 싫어서 중고등학교 가서 수포자 되는 것보다는 그냥 수학 조금 못하는 게 낫지... 하는 맘이랍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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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2 12:41
어제 작은 아이가 풀빵엄마 책을 보고 이불속에서 엄청 울어서 달래느라 혼났는데 정작 리디아는 잘 안보네요. 저도 아직 안 봤는데 둘째가 자꾸 읽어보라하네요. 자기하고 그 책에대해 얘기하자구요. 무지 슬픈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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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1-21 16:07
답댓글

아침에 일빠를 해볼까 하고 들락거리다가....이제서야 들어왔어요.

자주방...뭔가 자기 주도적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요즘 친구랑 놀 연구만 자기 주도적으로 하는 하이디때문에

딱히 이거다...싶게 올릴 글이 없어서 마음이 좀 안좋습니다.

 

아이큐....어느쪽으로든...미리 알아서 좋을 것은 없다고 봐요.

하이디는 2학년 때 학교에서 검사를 했는데 그것이 좀 많이 높게 나온모양입니다.

담임샘이 상담하자고 부르셔서 갔는데

고민하다가...부르셨다고....

혹시 조기영재교육..이런거 시켜보실거면 서울가서 검사를 다시 받아보라고...

 

물론 그럴 생각 없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또래아이들하고 같이 자연스럽게 성장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그런데...그게 제 마음속에서는 독이 되더라구요.

잘했다...칭찬에 점점 인색해지고...

자꾸 엄마 눈만 높아지더군요.

 

사실 아이큐란거...큰 의미 없잖아요.

좋거나 나쁘거나 결국 본인이 하기 나름이란걸 우린 아니까요.

마지막 앤님 말씀대로 공부든 뭐든 건강하고 즐겁게... 하기를 목표로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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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1 17:14
하이디가 똑똑할 것 같더라구요..

근데.. 요즘 노는 재미에 빠졌군요..^^
노는 것 필요하다지만.. 엄마 맘이 맘껏 노는 아이 편하게 바라보기 쉽지 않죠.
저도 그렇답니다..

영어하다보면.. 좀 지치고 더디 가는 때도 있는 거 같아요.
디비디로 저희는 그 힘든 시기를 넘긴 거 같아요.
지금도 디비디는 늘 휴식이고 즐거움이죠. 시간 아깝게 생각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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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2 10:33
마음의 독! 딱 맞는 말인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무슨영재원이 생겼어요.
혜원이 6살때요.

그때에 테스트받으려고 줄을 섰다네요.
십만원씩 내구요.

함께 가보자던 아줌마들.
6살짜리 테스트해서 뭘알겠어요.
그돈으로 맛있는거나 먹죠! ㅋㅋ

가끔 궁금하긴하지만 하이디맘님 말씀처럼 독이 될 것 같아 귀막고 눈 감아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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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2 12:33
4학년 아이들이 친구와의 재미를 알아갈때인가봐요...
저희집도 친구들이랑 노는 재미에 빠져있답니다
프린스가 빠른 아이는 아니라...이녀석이 늦게 노는 재미에 빠졋나 걱정햇는데..
주위 아이들도 비슷하더라구요
사는데 맘 맞는 친구도 정말 필요하니까...지금아니면 계산없이 사귈수나 있을까...
싶은 맘으로...(그래도 가끔 맨날 놀기만 하냐구 닥달을 합니다 ㅎㅎ -- 오버쟁이 엄마)
잘 노는 녀석들이 나중에 공부도 잘한다니 (하이디는 지금도 잘하지만요 ㅎㅎ)
믿고 기다려주는 방법뿐이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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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2 12:47
진짜 잘하는 애들은 스스로 잘 할테니 뭐...
하이디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자기주도 놀이도 아마 엄청 잘 할거라 믿어요.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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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1 15:56
답댓글

앤님 범생일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말괄량이였네요..

그러고보니.. 얼굴 어딘가에 장난끼도 좀 있는 거 같아요..

 

아이큐는 뭐... 아주 뛰어나거나 아주 낮으면 의미가 있겠지만..

중간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때 공부도 잘하고 반장도 도맡아하는 아이인데 아이큐가 90대라고 전교에 소문이 짜했어요.

그래도 여전히 공부 잘했다죠. 야무지고.. 그 담부터 아이큐 그런거 안 믿어요..

진정한 아이큐는 나이 40정도에 나온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들은 거 같아요..

결국 인생살아가는 문제 해결력이나 글과 사물에대한 인과관계 이해력.. 등이

아이큐 아닌가 생각해요..

 

주말에 저희는 퍼시잭슨 집듣 2시간 정도 했구요( 토, 일 합쳐서)

과학 공부좀 하고 문제집 풀었고,

책은 <마시얼의 27일간 경제탐험> 읽었어요. 

 

초등생이 읽기는 다소 버거운 내용이에요.

초등고학년도 좀 어렵고(뒤에 경제와 관련지어 읽으려먼) 중학생이 읽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제가 좀 읽어야할 일이 있어서 사놓았는데.. 아들녀석이 재미나보인다고 반절 읽더니

재미있긴한데 좀 어려운 말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마치 아빠가 아이에게 재미있게 경제이야기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나름 내용이 괜찮더군요. 아이들 사회나 경제 어려워하는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같습니다.

=============

 

소리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맨 마지막 부분 올려봅니다. 용량이 작은 걸로요.

 

 

오늘(월요일) 오후 퍼시잭슨 # 1 듣기를 마쳤습니다.

긴 것 들었다는 성취감이 있긴하지만.. 역시나.. 힘드네요...

소리는 너무 맘에 듭니다. 젊은 청년 ? 목소리거든요.

그 동안 들었던... 해리포터나 로알드달은 다소 가래섞인 할아버지 목소리였다면..

산뜻한 젊은 아이 목소리가 책과 잘 어울리더군요.(퍼시가 주인공이면서 서술자잖아요)

중간에 며칠 다른 책 본다고 시간이 더 소요됐는데.. 10일정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막바지가 95분 듣고 약속한 상품인 ,앵그리버드 조그만 인형과 새총 사왔어요..

요즘들어 가장많이 들은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나선.. 새총 갖고 논다고... 디비디 틀어놓고 실컷 노네요..

수학 좀 하면..오늘은 한글책 읽을 시간은 좀 부족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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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1-21 16:48
진정한 아이큐는 40정도에 나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이큐...사실 살면서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요.
지혜쌓아가기...열심히 해야겠어요.
소개해주신 책..찜목록에 넣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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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21 17:00
저희도 퍼시잭슨 질러놨어요..제 욕심인거 아는데 함 들려봐 줄려구요..힘들어하면 두었다 담에 들어도 돼고요..어떤 반응일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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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1 17:12
뒤에 경제 용어가 구체적으로 나와요. 그 부분은 확실히 어렵지만..
앞부분은 소설이라.. 그냥 편안하게 읽힙니다.
엄마가 그렇게 경제를 풀어줄 능력이 되면 좋겠다 싶어요.

아이들이 중학교 가도 사회, 경제파트를 많이 어려워하더군요.
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좀 읽어보라고 권했던 책이에요.
중학생이라고 아이들이 대단히 수준 높지도 않아요.. 아직 어린 거 같구요..

여름소나기님..
아이가 3학년이군요...AtoZ가 쉽지만은 않은데
하루에 두권 묵독한다면... 잘하네요..

퍼시잭슨이 해리포터보단 좀 쉽긴한데..
70분씩 꼬박 들으면.. 8일정도 걸리고..
좀 쉬엄쉬엄하면... 10일이상 걸리니.. 좀 지치는 거 같아요.
성취면에선.. 얇은 거 여러권이 저학년에선 더 낫겠다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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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2 10:44
앞에 가시는 선배맘님들을 따라가는 후배맘으로서 브죵님 글은 항상 저장용이에요.
그만큼 두고두고 보고 싶다는 말씀.

진정한 아이큐, 저 내년이면 슬슬 나오겠어요.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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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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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19,20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

토요일 학교행사 있어 가방 같이 싸줌

학교숙제

 

독서록

 

한글책

 

고사성어 관련된 책 읽었는데 제목이 생각 낭나네요.

 

영어책

 

Geronimo Stilton (Attack of the Bandit cats)--(p85-115) 묵독

 

dvd-AI 후반분 절반

 

new children's talk 에 있는 질문들로 speaking 연습 (10-15분?)

grammar high 1쪽

 

아이튠 과학스쿨 읽기

 

수학.과학.사회

ebs 과학 강의 1편 듣고 문제풀기

ebs 사회 강의 1편 듣고 문제풀기

내공냠냠 국어 문제집 풀기.

 

놀이

태권도

사촌동생들과 놀이

엄마 아빠랑 산책겸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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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1-21 14:50
^^늘 자주방에 가장 걸맞는 글을 올리시는것같아요~~
저희도 하루 빨리 자주적인?글을 올려야 할텐데요~~^^

저희아이는 이번 겨울방학전가지만 태권도를 할 생각이여요~
(지난번 물으였던것 같아서..^^;;)
7살때부터 해서 이번에 3품을 따거든요~
다른운동으로 좀 바꿨다가
중학교가서 하고싶다하면 다시 시켜볼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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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1-21 16:49
맞아요...진정한 자주방의 주인이십니다.
늘....자기주도적이지 못한 글만 올려서 마음이 심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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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22 10:42
자기주도적이지 못한 글...
하이디맘님의 글에 왜 제가 이리 찔리는지...ㅋㅋ
빨강머리앤님을 거울삼아 아이들 스스로 할수 있는 기회를
줘보자구요~~ 그러자면 제 인내심부터 길러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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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2 10:48
ㅋㅋ저도 찔림
저희집은 자주가 아니라 엄주여서

앤님 글 보고 자극만 받고 실천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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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1 13:52
답댓글

빨간머리 앤님! 꼭 저보고 쓰신 글 같아요. ㅎㅎ

지난주에 리디아 테스트로 하루저도 무지 심란했는데 금방 훌훌 털었네요. 괜히 실망해서 아이한테 더 스트레스 준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어요.

제 성격이 무지 심란하다가도 금방 so cool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ㅎㅎ

리디아랑 테스트에 대해 이틀뒤 얘기를 해보며 nonfiction책이랑 학습서를 한번 이번 방학에 해보지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그 전엔 너무 싫어라 했었는데 한 번 해보겠다 합니다. 이것만 해도 큰 성과네요.

다음주에 기말시험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시작해보자 합니다.

이번 방학 5학년으로 가는 겨울 방학이니 나름 아이도 여러가지 생각이 드나봐요. 주위에서 언니들에게 5학년이 되면 수학이 어려워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나봐요. 이번엔 5학년 1학기 수학선행도 한번 해보자 하고, 영어도 열심히 하겠다 하네요.

아이입에서 먼저 나온 소리라 기특합니다. 비록 결과는 장담못하지만...

워낙에 먼저 말이 앞서는 아이라서요. 세상에 안되는게 없는 도전정신을 가진 아이입니다.ㅋㅋ

 

그냥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어보며 살아야겠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집에서 책 쌓아놓고 보는게 항상 울 집 겨울방학 모습이였는데, 올해는 피아노 콩쿨도 없으니 더욱더 시간이 많을 것 같아요.

 내년쯤이면 시작될 것 같은 사춘기!!

아이와의 애정전선(?)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방학을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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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20:20
한학기 미리 보는 건 선행도 아니라던데.. ㅎㅎ 그냥 예습이라고 칩시다요.
그나저나 그게 아이 입에서 먼저 나왔으니 참으로 기특한지고~~~
사춘기가 오면 무서울까요?
엄마를 사랑해서 엄마 맘 아프게 하는 게 속상해서 삐뚜루 나가지 않을 만큼 관계 돈독히 만들기.. 저도 소망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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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2 13:14
맞아요. 선행이 아닌 예습이 맞을 것 같네요.ㅎㅎ
울 집은 한번도 예습을 안해본 상황이라서 과연 할 수 있을지 이번 방학이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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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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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빨강머리앤 교무실 잠입 사건, 그 모습 상상되어 찌뿌둥한 아침 키득키득 웃어요.

애를 1학년 입학시켰더니 학교 단위로 아이큐 검사를 한다고 통신문이 왔어요.

우리 애는 제외시키라고 전화했습니다. 누가 나의 언변을 누르겠소?

선생님이 난처해 하며 애 혼자 놀게할 수 없으니 시험지는 주되 점수는 내지 않겠다고 하더군.

나도 참 한 성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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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1 14:10
와!홍박샘 포스 대단하신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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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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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부로 끝이 났어요^^

어제 드디어 첫영성체를 했구요. 토욜저녁부터 일욜 새벽까지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한 저에게 오늘은 자유입니다~

집은 엉망인데.. 때마침 가스 아저씨께서 점검 나오셔서 완전 창피했어요...

한국사람아닌척.. 무지 애썼답니다^^;;

 

아이큐라... 저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닌지라...

그럴꺼라 미리 생각해서인지.. 그 숫자에 크게 상처받진 않았던것 같아요..

저도 앤님처럼 무모함이 용감인줄 알고.. 아주 중요한 고등시절을 그렇게 보냈던것 같아요..

나름 반항아닌 반항도 하고.. 음악에 심취하기도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쉬운 시간이엇던거죠..

조금더 알차게 보냈었어야하는데..

그렇게 느껴서인지.. 아이에게 집착하는 모습도 종종 발견한답니다^^

 

아~ 잠시 전화통화하느라 거실 창가쪽에 갔더니.. 완전 찜질방모드인데요.. 햇살이 뜨끈뜨끈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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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1 13:59
집 엉망일때 가슴점검이나 단지소독하러 다니시는 분 오시면 좀 민망하죠?ㅎㅎ
한국사람 아닌척 했다는 클다우디님 말씀에 엄청 웃었네요.
따뜻한 햇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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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1 14:11
불잉걸님 덕에 웃었습니다.

그 아파트에선 돌아다니면서.. 가슴ㅋ 도 점검하나하구요..ㅋㅋ
근데... 뭘 점검하나요? 사이즈? 상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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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1 14:19
앗! 이런 오타가... 수정하려다가 보고 웃으시라고 그냥 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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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2 10:50
우와 조슈아 첫영성체 받았군요.
축하드려요.
일본 성당의 첫영성체는 이곳과 다를까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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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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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앤님...호기심 무지 많은 여학생이셨나봐요...ㅋㅋ

저는...교무실... 무지 싫어했어요...

들어가기전에...심호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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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0:14
학교 담 넘다가 걸려서 무지 혼나기도 하고 운동장 수돗가에서 물장난 치다가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기도 하고 책상위 건너 뛰어다니다가 걸려 교실 책상 다 닦는 벌 받기도 하고.. 뭐 그랬어요. ㅋㅋ
0교시 자습 자주 빠지고 야자 땡땡이도 잘 치고 그랬구요..
무모함이 용감함인 줄 착각하던 그 시절...
그래서 우리 애들에게 더 관대해질 수 있겠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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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1 10:38
저도 교무실은 참싫어했어요.
담임선생님자리까지 거리가 어찌나 멀던지...
앤님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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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1 10:52
전 교무실을 자주 갓었던듯.. 이런저런 핑계로 야자 빼먹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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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1 09:56
답댓글

ㅎㅎ...저도 아이큐에 대해서는...딱히 드릴말씀이...ㅋㅋ

 

저 방학부터...웅진에서 나오는 사회,과학을 해볼까...생각중이에요..

동영상수업도 있고...학습지처럼 일주일에 한번씩 오고요..

샘도 일주일에 한번 봐주신다네요...샘이 온다니..부담되기는 하지만..

금방 가실테고...

 

꿀맛을 할까...ebs를 할까....웅진을 할까....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근데..웅진은 동영상 수업이 하루에 30분정도는 들어야한다네요..

마지막날은 테스트...

아...고민이에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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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0:00
일단 꿀맛이나 ebs는 돈 드는 것 아니니 한 번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맘에 안 들면 웅진으로 결정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는 꿀맛은 아직 안 해봤지만 ebs 강의 재미있어하고 진도상 주 1회 정도만 들으면 되겠더라구요. 하루 30분이 말이 쉽지.. 매일 하라고 하면 너무 힘들 것 같고 일이 있어 미루어지는 날이면 것도 짐이 될 것 같아요.
결정은 대기만성아자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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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1 10:05
저도 아이들 꿀맛 시키고 있는데요 작은 아이는 좋아해요
큰아이는 사회, 과학만 시험준비할때 들어보게 하는데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꿀맛이나 ebs 는 기본적인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것 같아요
웅진은 잘 모르겟구요...
기왕이면 공짜~ 에 한표 (앗...머리카락 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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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1 10:06
저도...그래서 고민이에요..30분씩 해야한다니....저부터도 부담이 되네요...ㅠㅜ
ebs강의도 재미있나봐요? 아직..한번도 안들어봤거든요...
앤님 말씀데로 방학때 수업 들어보고..결정해야겠어요..
4학년 되면...모라도 좀 해야할것 같아서요...
내공냠냠...요거 사서 들으면 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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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0:10
반드시 내공냠냠을 살 필요는 없어요. 그냥 일단 들어보게 하세요. (우선 아이 반응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저희 애도 강의 볼 때는 내공냠냠 펴 놓고 하지는 않아요.
다만 강의 듣고 나서 문제를 풀면 아무래도 맞는 확률이 높아지니 자신감 상승이나 복습의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 해서 풀릴 뿐이죠.
4학년되면 시간도 더 모자라 질텐데.. 강의만 듣고 넘어갈 것도 아니고 문제도 풀고 책도 봐야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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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1 10:39
저희는 전남 사이버학습
ㅋㅋ너무 시골틱하죠?
저희도 방학중에 이비에스 해볼까 해요.
늘 그냥저냥 보내버리는 방학?
올해는 좀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공부만 하자는건 아니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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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1 10:53
현재는 가끔 꿀맛.. 방학땐 ebs할려구요... ebs도 무지 잼있어하던데요..
저도 공짜에 한표 던져볼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일 30분은.... 너무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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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21 11:11
저희도 EBS 강의 들어요. 요즘은 바빠 자주 못들어가는데요 국어가 젤 평가가 좋더라구요.
국, 수, 사,과 다 들어봤는데 사회샘만 쫌 그렇구 다 괜찮은듯~
학교에서는 다높이 거의 의무적으로 1과목씩 듣게해요.
전 다높이보단 EBS강의가 훨 낫더라구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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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1 12:26
결정...합니다!!!이비에스로..^^
솔직히 ...하루에 30분...동영상강의...요거 절대 못들을것 같아서요..ㅋㅋ
안들으면....돈이 너무 아깝공...
역시 우리자주방...엄마들은...너무 똑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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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1 14:01
꿀맛이나 ebs 같은 온라인을 이용해 보신분들이 의외로 많으시군요.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유심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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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1 09:51
답댓글

예전에  저희 어릴적 받은 아이큐 검사는  우리 나라 실정에 맞지 않은 것이었다는 기사를

언젠가  읽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와서  그게 뭔 소용이냐...싶긴 하지만서도요  ㅎㅎ

저도 앤님이랑 비슷한 기억이 나네요

고1 때  아이큐 검사하고 나서  선생님 심부름으로  수첩을 교무실로 가져다 드렸는데

저더러  잘나왔네...하시더라구요  전 엄~~~~~~~청 잘 나온줄 알았는데  헉;;;;;

그 이후 자신감 상실....

그래도 오래가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당시엔 무대포라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성질이 있었나봐요

하면 안돼는게 어딨냐 심정이었는데.....지금은   왜  고런맘이  안생기는지  ...

 

테스트란것....참   사람맘을  흔들리게 해요

저 역시  결과에 따라  아이를  판단하고  다룬것 같네요

잘나온건  소홀하고  잘못나온거에 좀더  치중하고

잘나온걸  좀더  팍팍 밀어줄껄 그랫나봐요  ㅎㅎ

 

 

환기 시키려고 문열어놨는데 넘 춥네요

이 추운 공기가  참 맑게도 느껴지긴  합니다

청소기 돌리고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려볼까  합니다

다들   상쾌한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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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0:19
저도 나름 긍정적인 인간인데 왜 저는 죽기아님 까무러치기가 안되었나 몰라요.
최고점을 포기하면서 약간 시니컬 해진 면도 있고.. ㅎㅎ

제가 의지가 약한가봐요. 결과를 보고도 똑같이 대할 자신이 없는 건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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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1 10:46
테스트, 그거 꼭 점보는거 같아요.
잘나오면 기분좋고 다 맞는거라고 믿으려고하고, 잘안나오면 기분나쁘고 틀린거라고 믿으려하고.
ㅋㅋ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테스트 여기저기서 권하던데
혜원이 실력이 아직이라는 핑계로 미루고 있어요.
저도 혜원이도 영향을 쉽게 받는 스타일이라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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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1 10:54
저도 아들도 영향받는 스탈인데.. 전 궁금해서 영어만 인터넷으로 하는거 2번 받아봤어요...
그리곤 전무하네요.. 여기 상황도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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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21 09:38
답댓글

아이큐검사를 중학교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자리입니다만 저도 썩~~ㅋㅋ

 

아이들을 엄마표로 하다보니 아주 가끔은 궁금하긴 해요

한번 가서 테스트받아봐? 라는 생각도 스치며 해봤구요,

허나, 아이들도 테스트자체를 원치않고 저또한 지금 알아 뭘하나 싶어

그냥 묵묵히 집에서 집듣과 단어, 약간의 학습서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하라네요.

겨울코트도 아니고 아예 무스탕과 거위털잠바 꺼내 입혀보냈네요.

(넘 심했나? )

모두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 한주 보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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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1 09:56
저 역시 늘 궁금한 엄마중 한사람이네요
아이들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제가 잘하고 있나...란 의심이 들때...
테스트 자체보다 결과에 너무 좌지우지 돼지만 않는다면야..라고 생각합니다
(견물생심일까요 ? ㅎㅎ)
트윈짱님도 감기조심하시구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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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1 10:20
아. 네.. 세자리에 감사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아침에 오리털 입고 애들 데려다 줬어요.
울 큰 애가 약간 민망해 하며 자기가 너무 뚱뚱하게 입었다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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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1 10:33
와~ 한국은 지금 영하군요... 여기도 오늘 무지 추운날씨인데.. 그나마 꾸물거리던 하늘이 모처럼 개이고 밝은 태양을 볼수 있어.. 집에 있는 전 따뜻하답니다^^(밖은 추울꺼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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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1 10:50
여기 여수도 엄청 추워요.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늘은 바람은 안부는데 기온이 뚝떨어졌어요.
저희도 따뜻하게 입혀보냈어요.

저는 제아이큐 몰라요.
그냥 사는데 지장없는거 보면 모자라지는 않는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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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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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1 14:07
저도 잘 기억도 안 나지만 세자리였던 것만 기억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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