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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늦게 시작하여 천천히 가는 6학년 진행기

컨텐츠

댓글 1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후니맘
  • |
  • 2012-03-31 04:26
답댓글

뒤늦게 댓글 답니다.

요즘 새벽에 이런 저런 글을 읽고 있습니다.

토대님 진솔한 글 발견하고 정말 기쁘네요.

3학년에 시작해서 이 정도면 너무 잘하는 아드님입니다.

올 해 5학년 되는 우리 아이도 이 정도만 해준다면 걱정이 없겠어요.

작년에는 시시하다던 매직트리를 이제사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그 때는 시시했던 것이 아니고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언젠가는 위의 책들도 재미있게 듣고 읽을 날이 있겠지요.

그냥 마음 비우고 한발한발 가고 있습니다.

아드님 진행기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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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샘맘
  • |
  • 2011-11-28 12:32
답댓글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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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n
  • |
  • 2011-11-27 22:14
답댓글

좌담회때 뵈었던 토대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 기억하시나요?

조용하시면서도 이런 저런 정보 원하는 사람들에게 차분히 성의껏 답해주시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까이 사시면 가끔씩 차라도 하시자고 청해보고 싶은데 서울의 끝과 끝이니 너무 머네요.ㅠㅠ

그래도 시간내 주시다면 달려갈 자신 있는데....

작년에 책읽기 시작했는데 저렇게 북레벨이 높은 책들을 읽고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우리 큰아이도 이제 기말고사 끝나면 책읽기 돌입할 계획입니다.

좋은 정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빌시빌 좌담회방에도 자주 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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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8 12:36
그럼요.. 기억하고 말구요.
그날 좋았는데요, 시간이 아쉬웠어요. 정말 가까이 계시면 커피마시고 싶어요.
시간 나시면 중간 어디쯤에서 뵈어요...^^
큰 아이 , 저도 이제 곧 사춘기 돌입할 지호땜에 은근 걱정이 되는데, 잘 지내고 계신거죠?
비실비실... 아니, 시빌시빌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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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1-25 22:10
답댓글

울 큰 아들과 (초5) 비슷한 경우네요. 영어도 성격도..

힘도 얻고 정보도 얻고 갑니다.

6개월 후 토대님 형아도 우리 아들도 모두 발전하며 즐기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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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8 12:37
그렇군요.
우리 모두 조금씩 발전하길... 그래야죠!
그러면서 또 즐기길.. 그게 더 중요하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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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0
  • |
  • 2011-11-25 18:29
답댓글

울 아들 지금 4살인데 좀 반성하고 갑니다. 너무 사들인 영어책 활용도 안되고.. 좀 느긋하게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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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8 12:38
ㅎㅎ 유게에 동생들이 참 열심이에요.
저도 유게보고.. 허걱..합니다. 같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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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지
  • |
  • 2011-11-25 17:01
답댓글

우아~~~~정말 대단합니다...

지금 6세 ... 시작은 하고있지만 (영어노출정도) 나중에 어떻게 가야하는지 참 고민이 많이 되었거든요...

네..맞습니다. 어릴땐 엄마가 끼고라도 책읽지만, 커서는 .... 학원으로 돌려지는..ㅠ.ㅠ

직장맘으로써 많이 동감하고...

저도 그런 우를 범하지 않게 님의 글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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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5 17:38
꼭 필요해서 학원을 선택적으로 잘 이용하시는 분들 많이 뵈었어요.
학원이든, 엄마표든 아이를 잘 관찰하며 즐겁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직장맘이시면, 많이 힘드시잖아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하심 될 것 같아요.
6세면, 너무 좋겠어요... 아직 시간도 여유롭고, 아이도 너무 귀엽고..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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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경
  • |
  • 2011-11-25 16:20
답댓글
4학년 울딸 시작은 일찍 했어도 많이 나아지는게 안보이는... 6학년때는 위의 책들을 읽고 좋아라 하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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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5 17:37
일찍 시작한 친구들이 가진 유창성..이 전 부럽지요.
책이야..뭐.. 읽으면 읽는거니까요.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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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구
  • |
  • 2011-11-25 13:2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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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11-25 10:07
답댓글

멋집니다.

저희 조카는 초등 4학년 때인가 5학년때인가 영어 시작해서 지금은 중학생인데 항상 1등입니다.

빨리 시작하는 게 최고는 아니더군요.

중학교 가서 더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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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5 17:35
캭.. 그 조카처럼 저희아이도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네요.
빨리 시작하지 못한 만큼 부지런히 해야지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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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30 22:15
와.. 희망이 생기네요. 열심히 열심히 해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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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은예은맘
  • |
  • 2011-11-24 20:35
답댓글

반가워요 토대님 저희아이도 6학년 엄마표로 하고 있지요

아이가 고학년 되면서 큰학원을 두리번거리기를 반복 아직도

두리번 거리고 있지만 마음에 딱 드는 학원도 없고

아이도 계속 이렇게 하고 싶다고해서 책으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책읽기를 즐겨하는것으로 아주 만족입니다.

그런데 쓰기와 말하기가 항상 걱정입니다.

덕분에 좋은책 담아갑니다.

저도 읽어보겠냐고 물어보려구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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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5 17:35
방가방가 채은예은맘님 , 우리 인사한 사이지요..
엄마표를 계속하다보면, 더 마음에 맞는 학원 찾기 힘들지요.
책 좋아하는 아이 , 책 많이 읽히면 되지 않을까요?
쓰기와 말하기.. 저희도 멀었습니다만, 적절히 자극주고 조금씩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빌시빌에서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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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정
  • |
  • 2011-11-24 13:2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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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영
  • |
  • 2011-11-24 05:01
답댓글
저희 조카 가 지금 2학년인데...영어를 시작해 본적이 없어서  제목을 보고 들어 와 봤어요~할머니가 봐주시는 상황이고, 제동생은 멀리떨어져 있어서 공부를 따로 봐줄수가 없거든요...그래서 초등 제시판에 들러 봤는데..초게 도 자주 들어 와서 조카녀석 영어즘 접해주고 싶네여~~도움 많이 되었어요~~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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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4 09:39
좋은 이모님이시네요.
이제 3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영어도 접하게되고, 그리고 대화도 잘 되는 시기이니, 조카에게 맞는 재미있는 영어공부 시작하시면 되겠네요.
쑥에, 굉장히 도움이 되실 글들 많을 거에요. 단기목표를 가지고 천천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되었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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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니
  • |
  • 2011-11-24 01:18
답댓글

제목에 끌려서 들어왔어요.

저희 큰 아이 이제 7살인데 뭐가 그리 조급한지 저 혼자서만.... 아이의 맘만 다치게 하고 있는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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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4 09:41
ㅎㅎ 맞아요. 오히려 아이가 어릴때 마음이 조급해 지더라구요.
가끔 고등학생 자녀분들 학부모님 만나면.. 다들 해탈하신 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 맘 잘 살피시면서, 잘 도와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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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1-24 00:03
답댓글

이 글 읽고 나니 보약 한재 먹은 기분이예요.

두 주먹 불끈!

심장은 후끈!

이젠 흔들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두 눈은 질끈!

글을 읽는 내내 이만큼의 영어책을 소화할 정도라면

한글책 수준 또한  만만치 않겠구나 싶은게

토대님과  아드님(지호군 맞나요??^^) 정말 멋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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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4 09:43
힘이 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글책 수준이 별로 높지 못합니다.
그래도 책을 싫어하지 않고 지금도 늘 읽기는 합니다.
요즘 고학년들 책 읽을 시간 없고, 학교숙제할 시간도 없다 하는데,
가장 중심이 되고 기본이 되는 것들을 먼저 하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저도 워~워~하며 천천히 갑니다.
겨울방학에 한글책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방학 계획 구상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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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예요
  • |
  • 2011-11-23 22:11
답댓글
'늦게 시작 해서 천천히 가는 ' 제목 부터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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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4 09:54
제목뒤에..이제 이렇게 잘 성장했어요.. 그런 글 .. 몇 년 후에 남기고 싶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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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23 16:34
답댓글

토대님 글을 이전에 봤는데 이제야 찬찬히 댓글 다네요..

많이 바빴어요.. 달랑 1학년 키우면서도 고민이 많은데... 고학년 키우시면 고민이 더 많으실것 같아요..

그래도 소신있게 나가시는 모습에 정말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초등때 이정도 하는 영어면요 나중에 동기가 있어 어덴가 큰물로 나가고 싶을때...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 아직 나이가 어리고 또 발전할 시간이 많을테니.. 계속 상승곡선 그리겠지요.. 시험이 필요하면 그때 시험보면 되고요.. 그저 언어로서의 감만 유지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요즘 들거든요...그렇게 생각하니 저도 훨씬 여유가 생겼어요...

중학생되니 방학 계획을 열심히 짜시고 계실것 같은데요... 영어도 영어지만..

한글책을 수준을 확 올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비문학쪽은 관심분야로 깊게... 한국문학 우리 문학도 깊게 말이죠..

동네 한글 독서 클리닉도 있더라구요.. 관심분야 넓혀주고.. 위로 아래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말이죠...

민이도 함 가볼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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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4 09:53
언제나 민이맘님께는 많은 도움을 얻네요.
제가 소신이 별로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ㅋㅋ
생각해보면, 그냥 언어인데.. 국제어.. 너무 공을 많이 들여야하는게, 안타까울때가 있어요.
말씀대로 꼭 필요하다는 스스로의 동기부여만 있으면 방법을 적극적으로 어떻게든 찾아 본인이 더 성숙시키겠지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다 보니,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한다는 것이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울 때도 많구요.. 개입인지, 관심인지... 혼돈스러울 때도 있어요.

중학교공부를 하려면, 아니.. 좀 더 깊이있는 학습을 시작하려면 한글책 많이 봐야해요.
요즘 이 책 저 책 보고, 아이 수준 한 번 가늠해보고 방학계획 의논하고 있네요.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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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숙
  • |
  • 2011-11-23 14:1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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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sa
  • |
  • 2011-11-23 14:14
답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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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
  • |
  • 2011-11-23 11:31
답댓글

감사히 읽었습니다...항상 부족하다 생각해서 댓글 잘 못올리지만... 진심어린 진행기읽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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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린맘
  • |
  • 2011-11-23 10:41
답댓글

너무 부럽네요...저도 늘 시도는 하고있는데 왜 이렇게 꾸준히 되질 않을까요?

다시 한번 자극 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 다잡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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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마
  • |
  • 2011-11-23 09:50
답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책들도 있었구나 하는 감탄을 하며 정보를 주신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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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3 09:48
답댓글

와~~~토대님 ^^

저 200빠 찍어볼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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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11-23 09:29
답댓글

글은 며칠전에 읽었는데... 이제야 응원글 올립니다. ^^

저도 늦게 시작하여 책으로 성장했다는 글을 예전에 남겼었는데...

토대님과 지호의 책과 함께의 성장이 너무나 기쁘네요.

늦게 시작했지만... 천천히가 아니라 엄청 빠르게 가고 있네요. ~

책과 함께 학습서로 다지기 하면서 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

 

소개해주신 리딩 익스퍼트는 5, 6학년쯤 배경지식 쌓은후 아이에게 풀어보라고 하려 찜

해놓은 독해집이어서... 반가워요. ^^

혹시 지호가 Goose bumps읽어보았는지요?

책읽기 그리 즐기지 않는 저희 아이도 아주 아주 재밌어한 책이랍니다.

 

앞으로 안정적인 5. 대 책 읽을 지호와 토대님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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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3 09:45
goose bumps 영미권에서 베스트셀러.. 라던 그 책 맞죠? 언젠가 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아직 안 읽었어요. 아주아주 재미있어 했던 책들은 거의 다 좋아하던 것 같아.. 얼른 검색해서 한 번 보여줘야겠어요. 약간 으스스한 공포물이었던 것 같은데....

집에 책이 많아요. 제가 자꾸 욕심을 내서 도서관을 돈 주면서 다니면서도 책을 사게 되네요.
예전에 아이아빠가 미국교사들이 추천한 책 100 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 샀었는데요, 아휴.. 저걸 언제 보나.. 했던 책들을 이제 하나씩 둘씩 아이들이 보고 있어요.

요래요래 진행기를 쓰니, 또 보물같은 책을 만난 느낌이에요.

하하형제님.. 들을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보니, 맞네요.
윈딕시는 재미있게 읽었죠? 요즘은 어떤 책 보고 있어요?

응원글 감사합니다.. 저, 신났어요. goose bumps..goose bu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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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니맘
  • |
  • 2011-11-23 01:43
답댓글
정말 대단하세요. 얼마나 정성들여 함께 한 시간이었을까 생각하며, 이래저래 빠지는 날이 많은 우리집과 비교하며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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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3 09:46
이래저래 빠지는 날 저희도 많아요.
6개월치를 한꺼번에 써놓으니 대단하게만 보이는 거에요.
혜니맘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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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1-11-22 23:47
답댓글

토대님 글 보고, 일등 댓글이 부담스러워 기다렸더니,

댓글 수도 만만치 않지만, 댓글 내용들도 도움되는 알찬 글들입니다.

전 올해 4학년 여름방학끝무렵부터 심하게 고민했어요. 금방 5학년 되는데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계속 소용돌이 쳤었거든요.

3학년에 리더스 2단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4학년엔 2점대 챕터북 하고 있으니 얼마나 조바심이 나던지요.

몇달을 고민하고, 5학년에 2~3점대 책들 더 다지고, 6학년에 4~5점대 책들 보면 성공한거다 라고 혼자 정하고, 조바심은 버렸어요. 듣기와 읽기를 중심으로 그렇게 가되 고학년이므로 문법이나 단어 등을 조금씩 챙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도 듣기 30분, 쓰기(SQR) 30분, 문법 30분, 읽기 1시간 정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요 2시간 반 내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문법은 종종 건너 뛰기도 하구요.

시간관리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런 와중에 토대님 글이 희망이 되어 다가오는 군요. 감솨~^^

잘 따라와 주는 아드님도 대견하고, 항상 고민하고 잘 이끌어 주시는 토대님도 훌륭하셔요.

게다가 훌륭한 미모까지~ㅎㅎ

진행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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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3 00:01
제가 가진 경험만 가지고 얘기를 하려니 이 얘기가 과연 맞는 말인가..라는 의문도 들지만, 그 밖의 것은 제 영역이 아니므로.. 그저 참고만 하시려니.. 하고 댓글을 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2~3점대에서 4~5점대로 점프 할 때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 사이를 메꾸어줄 사고력도 분명 필요하구요, 어휘 , 문장구조.. 이런 부분도 탄탄히 되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전, 그 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민이맘님이 제게 조언해주신 그림책읽기로.. 도움 많이 받았어요.
4~5점대 그림책이 참 많더라구요. 챕터북읽는 것과는 다른 여유와 함께 꼭꼭 짚어가는 책읽기.. 좀 그 단계에서 어휘부분을 다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 교과서 4점대도 간간히 봤습니다.
앞서 다른 댓글에도 달았지만, 안정적인 5점대라는 게 리딩타운레벨이 그렇다는 것이지 5점대 책을 다 아우른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아이가 그래요. 내가 미국애들 5학년 만큼 읽는다구???? 말도 안됨.
그게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지만, 늦게 시작하고 책도 이제 겨우 60여권.. 사실 인정해야지요.

만권독파님 닉넴보면, 왠지 비장함이 느껴져요.
책읽기에 비중이 확 실린 닉넴이여서 인가봐요^^.
홍박샘님이 지난 번 좌담회때 6학년 겨울방학에 문법한번 하고 가라고 하셔서.. 전, 그냥 이번 방학때 문법하려구요..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신 것 같으니 불안감은 내려놓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많은 힘 주셨는데... 왜 저는 훌륭한 미모에만 확.. 미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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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형
  • |
  • 2011-11-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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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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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2 19:22
답댓글

이럴수가...

분명 스크랩하면서 댓글을 장문으로 적었는데,

김희진 잘 담아갑니다 만 달랑 나왔네요^^

 

늦게 시작해서 이렇게 꾸준히 해오신 것을 보면

저같은 사람 정말 힘이 팍팍납니다.

 

토대님 글 저장해서 자주자주 보려구요.

엄마표...항상 도움만 받아가는 제가

언제가 토대님처럼 멋진 진행기를 남길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해요. 진행기 올려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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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23:07
ㅋㅋ 댓글 달기전에 글들을 읽어보는데.. 분명 혜원맘님이신데.. 그냥 김희진 잘 담아갑니다.. 요렇게 써있어서.. 보조개 공주님이 마술을 부렸나.. 했네요.

잉.. 보잘 것 없는 진행기를 뭘 자주자주봐요..
책소개도 듬성듬성.. 그냥 고학년인데 학원만 안댕기고, 문제집만 드립다 푸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또 영어잘 한다고 어려운 영어하는 애들 많은데, 잘 못하지만 기죽지 않고 책 읽어나가니 격려들을 해 주시는 거죠,뭐..너무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혜원진현맘님이 아이들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의 사랑이 참 .. 이리도 넉넉히 크고 아름답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냥 , 예쁜 가정일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어요.
혜원이 노래소리도 기억에 남구요.. 피아노 연주하던 모습도 아른거리네요.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수애는 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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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2 18:27
답댓글

와 너무 훌륭하네요.. 마치 가뭄에 단비온듯한 글입니다 

책소개도 멋지구요

3학년에 시작해서 이정도의 몰입이라는거  안봐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짐작이 가요..고학년이 얼마나 시간뺴기 어려운데 말이죠..

어뜨케 작년에 네이트에서  요즘 독서가  이리 되었능교?  참으로 엄청나네요...

엄마표 성공기 맞아요  자주 진행기좀 써주시구랴...

처음 시작하는분들 너무나 헤메잖아요..그거 길잡이도 되고  참고도 되고  그럴거유...

늘 같은 패턴이라  1년전이나  3년전이나  비슷하지만  다들 지난거는 안읽어요..처음 시작하는분들이 읽으면 좋으련만 ...

같은사람이 같은야그  되풀이할수는 없으니  새로운분들이  계속 진행기를 써가면  서로서로 도움이 될듯요..

꼭 뭔가릉 이루고 쓸라고 하시는데  중간진행기도  얼마나 좋아요...

퇴근해야는데  요거 다느라 못가고 있음요..

암튼 토대님댁 ㅗ핫팅....완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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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23:22
올려주신 칼럼글을 몇번씩 읽으면서, 참 현명하신 분이구나.. 생각했네요. (속닥속닥.. 전 댓글에 워낙 오타가 많아, 주울님이 그리 긴 글의 주인공이실거라곤 잘 매치가 안되었어요..ㅍㅎㅎ.. 웃어주세요!!!)
그러면서 제니애플쇼..를 아이와 함께 (동생이 2학년 여자친구에요.)재미있게 봤어요.
주울님이 중간중간 제니와 얘기 주고받는 거랑, 신나게 맞장구 쳐주시는 모습, 자신의 생각을 또릿하게 말하는 제니.. 보면서, 참 재미있게 영어를 즐기면서 하시는구나, 알았구요. 요리하는 동영상을 보고 저희도 필~ 받아 영어요리강습도 하고 그랬네요. 재미있게 봤다는 말씀을 제 글 댓글 댓글에 다네요.ㅎㅎ

맞아요. 비슷한 방법으로, 혹은 뭐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어쨋든 그 단계, 그 고비를 확 넘겨버린 사람은 어쩌면 우리도 그 시기에 했을 고민인데 너무 아무것도 아닌걸로 치부하는 경향도 있고 때론 답답하게 느끼기도 하죠. 그래서, 이렇게 지금 막 저처럼 지나고 있는 사람들처럼 생생하게 공감가게 진행기를 올릴 수도 없어요. 그저 작은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죠.
완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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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3 15:30
푸하하..
오타가 왜 그냐 하면요...주로 일하다 급하게 써야 해서요...쑥이....글 쓰다가 한참 일하다 오면 그동안 썼던 글이 다 사라지거든요..그래서 다시 확인못하고 또 알아도 고칠시간이 없음당..
긴글은 그려서 딴데서 쓰고 갖고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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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1-11-22 15:21
답댓글

토대님~

일년사이에 엄청난 레벨 향상..

그동안의 노력과 성실함을 가늠케 하네요.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중요핵심(영어,수학,독서등등)을 뭐로 잡고 갈건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아이가 두루 관심이 많다보니

두루 잘하고 싶어하고

거기에 따라 움직이다 보면 가끔은 이도저도 아닌

뭐하나 딱히 두드러진 성과는 없는듯 해요.

이달만해도 학력평가에 동요대회 ,악기연주대회, 독서퀴즈, 줄넘기인증, 영어인증등..

거기다 친구들까지 좋아라하는 아이라..

 

토대님 진행기 보면서

저희도 몰입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 들어요.

열심히 해준 아드님 넘 대견하구,

흔들림없이 이끌어준 토대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엄마와 아이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날이 많이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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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23:27
두루 다 잘하고 싶어하면 아이가 의욕이 있나봐요.^^ 의욕이 넘치니 당연히 행사가 많네요.

책도 좋고, 영어,수학,국어.. 다 좋지만, 생생한 경험만 하겠어요.
무슨 일이든 경험해보고 거기서 몸으로 느껴보고, 희열도 맛보고 때론 좌절도 해보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몰입했던 이유는 그 때 제가 참 급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결과적으로 보면, 그런 초기 학습법이 아이에게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근데,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 할 거 같아요.^^

선택과 집중.. 뭐 이런 말들을 많이 하죠.
아이와 좋은 호흡으로 즐겁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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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1-11-22 14:21
답댓글

저는 이 글 읽으니 왜이리 감동적일까요...

잘은 모르겠는데 괜시리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토대님의 사랑도 아드님의 노력도 다는 알수 없지만 느껴집니다.

 

우리집도 진행기 올릴날을 기댈하며 열심히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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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4:49
감동적인 글은 아닌데.. 제 마음을 읽으셨나요..

우리 아이표에서 으샤으샤 열심히 해요~!
애들 생활 훔쳐보는 재미에 아이표 열리는 날은 기다렸다 냉큼 옵니다.
그 방에서도 많은 얘기 더 나눠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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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디아
  • |
  • 2011-11-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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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열심히 쌓아왔네요.

저희 여섯살 아들을 위해 큰 희망과 격려를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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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4:47
아이 여섯살때 저도 정성들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즐거운 책읽기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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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11-22 12:58
답댓글

이게 왠일입니까.^^

한숨 돌리려고 쑥에 들어오니 이렇게 뜨거운 글이 .

드물게 보는 고학년 진행기에다가

일년만에 리딩타운 레벨이 2점대에서 5점대까지 올라갈 정도면

이건 단순 진행기가 아니라 분명 엄마표 성공기인데요.

앤쓰로포님 말씀대로 이 제목 반대예요^^

저희아이와 성격은 정반대이지만 비슷한 관심사(미술등)의  둘째따님때문에

토대님 글은 열심히 보고 있어요. 둘째 따님 그림 보러 자주방도 일부러 가구요.

저희는 어제 알림장에 적어온 수학경시 공고때문에 심란합니다.

정말로 수학에 재능이 있는 아이를 발굴하려면 공고없이 불시에 쳐서 평소 실력을 가리던지

경시 스펙을 쌓기를 원하는 자원자들만 받아 경시를 치던지,

겨우 2학년인 아이들에게 일괄적으로 경시 준비까지 하라니

독서시간 잘라내어 경시 준비를 시켜야 할지, 다른집은 어떻든 걍 초연해야할지..

스스로 하는게 진짜 공부인데, 목적의식을 가질만큼 머리가 영글때까지 공교육조차 기다려주질 않네요.

좋은 글에다가 삼천포 댓글을 달았네요.

아드님의 진행기와 함께 올려주신 책소개도 감사합니다.

고학년과 저학년은 언어능력과 별개로

세상을 보는 시야의 폭부터가 틀림을 아이의 독서를 통해 느낍니다.

뒷부분의 책은 잘 담아두었다가 좀 더 크면 보여줘야겠습니다.

토대님.진행기와 책소개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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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4:45
배경지식..이랄 꺼 까지 있을까모르겠지만, 아무튼 작은 아이가 영어감은 더 있지만, 고학년 책은 깊이가 달라서 잘 못 읽더라구요. 당연한 거겠지요?^^
저는 예림이 롸이팅 한 거 보고.. 우리애 노트 한 번 보고..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
근데 비교하려고 치면 한도 끝도 없어서.. 안 하고 있네요.
안정적인 5점대 책읽기 아직 멀었구요.. 그저 두꺼운 책도 헉! 하고 안보고 읽어보려한다는 거..
아마 학원다니면서는 힘들지 않을까 해요. 노력이 많이 들어간 일이지요. 아이에게도요.
그점을 저도 칭찬해주는 거에요.

수학경시.. 저희도 오늘 봤네요.
저학년은 경시가 그저 단원평가 수준이라.. 어떻게 결과가 나올런지는 모르겠어요. 따로 공부시키지는 않았는데.. 어제 단원별로 문제뽑아서 풀고 가긴 했어요. 뭐.. 굳이 좋은 점수를 꼭 얻어야하는거 아니면 별로 안시켜요. 저는요... 결과를 보고 좀 당황스러운 적은 있지만.. (작은 아이얘기여요.)

영어는 그냥 세상 더 넓고 재미있게 살라고 하는 거고.. 학교다니는 동안 수학은 좀 잘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수학은 고학년때 힘을 줘 볼까.. 생각하고 있고,
큰 아이는 다행히 수학을 좋아해요. 아직도.. 문제풀면서.. 요거.. 참 재미있네.. 그런 말을 한 적도 꽤 있어요.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쑥쑥의 스타맘님들이 다 댓글을 적어주셔서 너무 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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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숙
  • |
  • 2011-11-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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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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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2 11:13
답댓글

헉! 그새 수많은 댓글들이..^^

고학년 방에 지금 막 댓글 달고 왔어요

지호 너무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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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1:28
뭔가.. 막 과장되고 부풀려진 느낌! 어떡해요...흑흑.
비키 그림 퍼다가 날를 까봐요..
바다별님 천천히 가도 꾸준히 하면 비키처럼 될 수 있는거지요? 비키 동영상도 같이 퍼다가 날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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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2 11:37
토대님..
에이..왜그러셔요. 물귀신 작전?^^
아무리 봐도 지호가 한수 위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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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2 11:10
답댓글

안녕하세요... 토대님 글 잘 읽었읍니다.

늘~~ 토대님의 글로 힘을 얻고 길을 찾아 따라가려 노력하는 맘이네요.

우선은 이렇게 큰 아이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접수했네요..

이전에도 봤느데 ..갈수록 머리속에 접수가 늦어지네요..(아이표방에서 만나 그 기준이 자꾸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너무 놓고 느리게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드네요.

미로 찾기란 말씀의 댓글에 마음이 아파오는것은 항상 헤매이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저의 마음때문인듯합니다.

책에 힘으로 천천히 이렇게 오셨다는 글!! 감사합니다.

이미 경험자로써 멀리가 아닌 가까운 경험자로써 말씀해 주시니 한번더 확고한 믿음으로 갈수있을듯하네요.

방법은 토대님에 비할수 없이 약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을지 아리쏭하게  하는 댓글이 되었네요.ㅎㅎㅎㅎ ㅎ

 

이렇게 열심히 함께 하신 토대님과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책의 목록은 잘 정리해 두겠습니다. 설명을 넘 잘해주셔서 잼있을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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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1:40
밤톨이.. 운동좋아하는 밤톨이랑 지호랑 닮았어요. (기분 나빠 하시려나..)
저학년때 어두컴컴해지면 밥달라고 들어오던 녀석이 이제 중학교 간다고 하니.. 만감이 교차하기는 한데
지금도 그 때랑 비슷해요.
근데, 좀 느린 아이지만 엄마가 이해해주고 채근하지 않으면,
엄마를 또 이해하려고 해요.. 아이가요.. 그래서, 엄마가 좀 욕심을 부려도, 잘 해보자고 뒤에서 밀어도
이해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제가 우리아이 착하다고 해요.

미로 얘기는 상황만 바뀌지.. 언제나 늘 부딪히는 현재진행형이에요.
또 어느 때 그런 미로를 지나게 될 지 모르니 포기하는 연습부터 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먼저 걸어온 많은 선배들의 지혜에 또 용기를 얻는거죠.
이렇게 마음 담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밤톨이 얘기는 귀를 쫑긋하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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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1-11-22 12:04
어머 토대님!! 웃고 있는 저 보이시나요.
기분 나쁘기는요...저야 이렇게 잘하는 형과 닮았다고 하면 감사하지요.
아직은 착한걸루 밀고 나가는 밤톨이이지욯ㅎㅎ
4년후의 지호와 같은 수준이 되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부픈 희망을 가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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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22 10:25
답댓글

SQR에서 훌륭히 잘 해내고 있는 아드님꺼 잘 보구 있는데

진행기까지 이리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들은 아직 단계가 높아 읽을순 없지만 잘 기억해 두고 있을께요.

저희아이 3학년인데 요즘 좀 시들~~해져서 고민이였어요.

토대맘님 아드님 초3때 시작하셔서 이리 멋지게 성장한걸 보니

희망을 버리지말고 화이팅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서두르지않고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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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0:37
둥이들.. 잘 지내지요? 한명은 회장, 한명은 부회장이라는 댓글에.. 참 많이 바쁘시겠다.그리고 아이들 둘다 리더쉽있는 멋진 둥이다..라는 생각했었어요.
오늘 SQR하는 날인데 그냥 갔네요.. 오면 하라고 해야겠어요.
시들~했다가 불붙었다가 가는 거죠,뭐.
저도 어제 오늘을 계기로 다시 불을 지펴야겠어요.
진행기 올리니까 많은 분들의 조언도 받고, 소통도 되고.. 참 좋아요.
저도 둥이들 진행기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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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11-22 10:25
답댓글

토대님의 차분한 진행기 잘 보았어요

울 집도 고학년 (5학년)이라 늘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는데 토대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것도 같고 새삼 참 빨리 성장했다는 부러움도 마구 마구 올라오네요

토대님이 진행하셨던 교재들도 마음에 드네요

천천히 살펴보고 울 집도 참고해봐야겠어요

6개월후 진행기 기달려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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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0:40
6개월 후에.. 이런 진행기 또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중간고사 안습.. 역시 현실은 냉혹하다.. 뭐 이런 글 쓰게 될지도 몰라요.ㅠㅠ

초등고학년인거지 인생에서는 이제 걸음마 하는 애기들이죠.
말 해보면, 딱 고 수준이라 기대도 적은 듯 해요.
잘 보듬고 넘어져도 일어나라.. 응원하며 우리 나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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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11-22 10:10
답댓글

나도 이 제목 반댈세 ! 당췌 어디가 천천히?? 2 (종채맘님 copyright 같은 거 없쥬? ㅎㅎ)

작년에 네이트로 시작해서, 지금 The Giver 읽는다니. 아이가 그만큼 인지력이 성숙한 상태에서 시작하여 그럴 수 있었겠지만, 고학년들 아무리 학원 짤라낸다 해도 할 일도 마음 쓸 일도 많은데, 꾸준히 독서한 거 진짜 멋집니다.

 

뭣보다, 책의 힘을 믿습니다는 말, 늦게 시작한 고학년 어무이에게서 나온 말씀이라 더 기분좋고, 귀하고 감사합니다. 수능에서 한두문제 더 맞고 덜 맞고의 문제가 아니고, 평생 영어를 어떻게 갖고 놀건지의 관건이 되는 첫번째 기반을 너무나 잘 쌓으신 겁니다. 평이 좋은 책도 좋지만, 고학년에는 더더욱 아드님 기질이나, 상황에 맞는 책들 골라주셔요. 영어책 속에서 내 고민이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으면 진심으로 더 즐기게 되잖아요^^

 

글고 말이죵, 누구보다 낮은 레벨의 책을 읽는다고 형편없는 진행기니, 그런 말씀은 제발 하지 마셔요 ^^ 레벨 상승 레이스같은 분위긴 좀 없어져야 해요 ^^;;  스스로 잘하려고 고민한 아드님, 어찌하면 아이가 더 자기에 맞게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해오신 토대님 마구 박수드리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오래 걸어가며 즐거운 영어가 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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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0:22
얼마전 친한 언니와 한 얘기인데요.. 미로찾기 같았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길이 다 보이는데 미로안에서 벽에 부딪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저앉아버릴 것 같은... 이런 마음을 앤쓰로포님은 이해하실 수 있으려나...

아이가 읽은 책 리스트만 보더라도 아이의 관심사가 어느정도 배제된 채 읽히는 책들 위주로 읽었다는 것을 감지하셨군요.ㅋㅋ 사실 제가 아이를 깊이있게까지 들여다보지도 못할 뿐더러.. 아이 스스로 책을 집어 읽지는 않았다는 반증이지요. 조금 더 책을 읽어서 책과 자신을 번갈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커지면 지금보다 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화도 더 많이 해야합니다.

저도 레벨상승레이스 같은 분위기.. 엄청 싫어요. 너무 팽배해있어요. 이것저것, 다방면에서...
싫으면서도 분위기에 자연스레 휩쓸려 가게되네요. 중심을 잘 잡아야지..흠흠..
앤쓰로포님의 말씀.. 감사히 듣고 오래오래 책을 즐기는 아이가 되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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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맘
  • |
  • 2011-11-22 10:04
답댓글

그런데... 늦게 시작했는데 이렇게 진행이 될 수 있나요?  ^^*

정말 멋진 아드님이셔요.. ^^

제가 바라는 너무도 이상적인 학습 과정인데...

막상 저는 제 아이에게 이렇게 시도하질 못하고 있어요.

직장 핑계로 큰애를 영어학원에 보내고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조금씩 커지네요.

7살 둘째는 이제서야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를 아주 조금씩 시작했어요.

아~~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고 싶은데... 모든 것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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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10:27
제가 남의 말을 잘 들을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엄청 물어보긴 하는데 결정은 늘 제 자신이 내리는 거라.. 그러기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왜.. 늦을 수록 책을 더 읽어야 하는지.. 영어가 그렇게 단편적으로 접근하는데에 목표를 삼으면 안되는지 결정하게 된 계기는 제가 영어책을 읽으면서 부터에요.
아이가 읽을 영어책을 하나둘 먼저 읽어나가면서, 전반적인 영어의 이해를 다시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요런면이 좋고, 이 책은 아이와 이런 공통점이 있겠고, 이 책은 쉽게 쓰여졌고.. 이 책의 메세지는 이런 관점에서 참 좋구나.. 이런 것들이요.
당연히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잘 읽히고, 더 잘 보이고.. 그런 경험을 제 자신이 하면서 아이들에게 적용하게 된 케이스네요.. 물론 쑥엔 이런 엄마들 엄청시리 많이 계세요.
한 페이지 정도의 지문을 읽고 문제 푸는 것 정도는 긴 호흡의 책을 읽어내려간 아이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구나.. 요런 것도 느끼구요.
아직 한 참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시작이지요.
저 같은 사람도 이리 가고 있으니, 용기랄 것도 없지만 그냥 시작하시면 되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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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1-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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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사커. 앤드류 클레멘츠, 로얄드 달...재미있다는 작가의 책들이 다 있네요.

Big Fat Cat시리즈의 작가가 6권 말미에서 성인들에게 우선 추천하는 영어책으로 3작가가 있는데

딱 저 세사람이랍니다.

 

우선 이 세 작가의 작품을 읽으면서 영어읽기의 재미를 만끽한 후 여러 작품으로 확장해가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루이스 사커의 웨이사이트 스쿨, 마빈레드포스트, 홀스, 그외 다른 작품들

앤드류 클레맨츠의 프린들을 비롯한 다른 작품들

로얄드 달의 여러 작품들...

 

그중에서도 요즘들어 우리집 대박책인 마빈레드포스트에 대한 칭찬의 글도 있더라구요.

나름대로 보물같은 책을 만나 (빅팩캣시리즈) 보물같은 책들을 곁들여서 알게되었는데

토대님께서도 이리 설명해주시네요.

 

어제 도서관에서 루이스사커의 호올스 대여했고...제가 읽으려고

웨이사이드 스쿨은 쑥쑥에서 세일하길래 다른 책들 몇권 묶어서 구입했어요.

루이스사커의 문체가 마빈레드포스트처럼 어렵거나 꼬이지 않고 간단명료해서

두께와 작은 글씨체에만 거부감이 없다면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앤드류 클레맨츠 작가의 작품은 묶어서 판매하길래 눈여겨 보다가 세일기간있음 구입할 생각이에요.~

로얄드 달 작품은 여름방학 때 전집 구입했구요~

 

재미있고 좋은 책들 많아서 따분한 세상 그나마 견딜 수 있네요.~

좋은 책 소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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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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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님은 알파맘도 베타맘도 아니신 함께 가주시는 맘이십니다.

홍박샘님 이런 엄마들은 뭔 맘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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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진
  • |
  • 2011-11-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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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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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1-11-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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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목 반댈세!!!!! 늦게 시작은 맞는디 당췌 어디가 천천히???? ^^ 근디 울집에 있는 책이랑 제목은 같은디 왜 울집 표지보다 이쁜거징 ㅡ ㅡ 속상시려 ㅋㅋ 되돌아보며 써내려가면 몇줄인데 걸어올땐 얼마나 힘겨웠을까나 아들도 장하지만 토대님 수고많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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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09:11
울집책들은 내가 특별히 이쁜걸루다가 골라서 샀어요. 아마 종채맘님은 못 구할껄요~!
표지라도 이뻐야.. 그나마 책을 집어줄꺼 같아서 내 특별히 주문한 책들이요.

내 수고한 거 말하면 아마 밤을 새워야 할 거에요.
한 얘기 또 하고 한 고민 또 하고.. 또 하고.. 또 고민하고.. 또 얘기하고..ㅋㅋ

종채맘님 요즘 왜 뜸해요? 자꾸 아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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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11-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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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대님의 진솔한 진행기에 댓글이 와우~~~

드물게 올라오는 고학년 진행기인데다, 진정함 엄마표로 마음을 울리는 진행기이기에 쑥맘들이 더 열광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왠지 점점 글을 올리기가 쑥스러워져요. ㅠㅠ

 

걱정하시던 우리 첫째 아드님! 이렇게 잘하고 있구만, 그동안 엄살 씨~게 부리셨구만요!! ㅋㅋ

겉모습은 천상 여린 여자같지만 뚝심있게 소신껏 아이를 잘 이끌어 내고 있는 토대님의 역량이란!

아니, 토대님 남편분은 무슨 복으로 이런 현명한 부인을 얻으셨데요! ^^

 

모쪼록 앞으로도 종종 진행기 올려주세요.

조금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우리 린이지만 저희도 언제 잽싸게 일루 올지 모르니께, 눈 똥그랗게 뜨고 지켜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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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09:08
린이가 얼른 일루 와야 같이 고민하는뎅... 외롭당..
맨날 같은 고민, 맨날 같은 생각... 꼭 녹음기 틀어놓은 것 처럼 반복재생되면서도 답도 못찾고..그러기를 벌써 몇년인지... 근데 그 고민을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의연한 척 하는 것도 벌써 몇년...케이트님 봤을때 이런 분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하며 안심한 못된 심보였다능...

남편은 무슨 복으로 맨날 같은 소리를 듣고 사는지... 것도 못할 노릇일 거에요.
근데, 한 치 건너 있는 사람이라고 무심코 던진 말들에 제 자신을 뒤돌아볼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해요.
그래서 오버하지 않고..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공..

와우~~~요것도 어디 개그에 나오는 것 같은데... 모지.. 가물가물.. 아무튼, 우리 언제 한번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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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1 23:56
답댓글

원더풀입니다. 사진으로 토대님 봤어요. 그 여린 아가씨 같은 분이 중학교 올라가는 아이가 있다니 ㅜㅜ

 

저도 아이표에 진행기 올려볼까 했는데 음.. 갑자기 위축? 수축? 됩니다. ㅋㅋ 어떡해용

 

리딩타운레벨테스트란 말이 종종 들리는데 도대체 그게 뭔가요. 학원가서 하는거 같진 않고 좀 찾아봐야될듯..

 

토플 주니어도 있다는 말도 금시초문이네요. 지금 토셀을 보게 할까 말까 그냥 생각만 있거든요. 제가 토익 공부하는걸 보더니 지원이도 토자로 시작하는 공부를 뭔가 하려고 하는것도 같고 지금은 그런 인증 시험에 매이지 않으려고 마음 비우는 중인데 또 궁금해집니다. ㅜㅜ

 

책을 읽을때 그냥 혼자서 주로 집듣한다는 말씀이지요? 지원이도 혼자도 한글책 척척 읽듯이 영어책도 좀 봐줬으면 하지만 북클럽이랑 집듣용 말고 조금씩 보는게 있긴 하지만 항상 엄마 성에 안차고 그렇다고 뭐라고 말도 못하고 ㅜㅜ 맘같아선 같이 자리잡고 둘이 영어책 읽고 싶지만 둘째가 항상 출동하는 통에 안되고..

 

이 진행기 제가 입양해갑니다. 가서 좀더 자세히 두고 볼께요 ^^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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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00:43
올려줘요...아마 보물들이 막 쏟아져나올듯...
지원이는 굉장히 내실있게 진행한 아이에요. 제가 보기엔 그래요. 그 북클럽 아무나 따라가는 게 아닌 것 같아요.가끔 들어가서 보면 놀라기도 하구요.. 지원맘님이 대문글 올려주시길 기대했었어요.

리딩타운 별거 아네요. 온라인으로 하는 레벨테스트인데 오천원내고 하면 되요.
아마 잘 나올거에요. 미국 애들 레벨로 1점대 5점대.. 뭐 이렇게 나오구요.. 많이 궁금하시면 바로 검색하시면 나올거구.. 먼저 해 보시는 것도 시험이해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진행기 별 도움 안되시겠지만, 그냥 다들 거쳐가는 책이니까.. (특이하게 진행한 거 없어용) 지원이 읽히시면 좋을 책들일거에요. 저도 다 쑥의 도움으로 검색에 검색을 거쳐 안 것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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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11-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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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드님 캠프 보낸 내용의 글에 댓글 달면서 울컥했던 제가

그 때 심정으로 다시 울컥해지네요.^^

따님이 넘 잘 하셔서 아드님도 영어를 일찍 시작한줄로만 알았지 뭐예여^^

 

아드님!! 멋지게 성장한거 맞죠? 맞아요!!!^^

아직은 울 아들이 3학년이고 올리신 높은 레벨의 책은 볼수 없으나

요즘 아이 영어에 관여를 많이 하지 않다보니

학원 생각이 더 나던 차에 좋은글 읽게 되어 영광입니다^^

 

늦게 시작해도 하기나름 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기엔 많은 발전이 눈에 보이거든요^^

지금처럼 옆에서 거들어 주시면서(제가 봤을땐 누구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부족한 부분 잘 채워가는

멋진 엄마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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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2:58
맞아요.. 그때 큰 아이 생일날이었는데, 미역국 못 끓여준다구.. 캠프가 있어서.. 제가 보내놓구선 왜 당시 그리 울컥하던지.. 마음착하신 엘로이스맘님께서 같이 울컥해주시고....참, 캠프가 있었네요. 여름방학때 아이아빠 회사에서 했던 3주일 캠프동안 원어민과 친해지고 약간은 더 영어를 하고 싶은 계기가 있었어요.
한동안 원어민 선생님과도 이멜 주고받고 했었네요... 한 번 더 가고 싶다는데, 겨울방학에는 이제 중학생이 되니, 그렇게 많은 시간을 빼기는 힘들 것 같네요.

저도 수시로 학원생각해요. 학원도 많이 기웃거리구요.
그래서 학원도 2달 좀 못되게 보내봤는데요... 많이 아쉬워서.. 결국 중도포기했어요.
아이는 학원에 가는 걸 좋아했었는데, 너무 제가 단호히 그만 두게 했나.. 미안한 마음도 들었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순전히) 학원 레벨이라는 것이.. 아이가 아주 성실하고 열심히 했을때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수준 레벨이 나오더라구요.그래서, 당연한 거지만, 학원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주 성실히 과제를 하도록 도와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일단 학원에 보냈으면 학원을 신뢰하고 시스템에 잘 따라가게 도와줘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삐그덕 거렸었어요. 어쨋든 다들 좋다고 얘기하는 학원 등록해서 몇 달 다녀봤으니.. 제 개인적으로 후회는 없습니다.(아이학원에 제후회가 무슨 의미일까만은요...)
부족한 부분.. 너무 많아요. 이제 아이가 하나씩 채워갈 수 있게끔 커 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아직 갈 길이 머네요.ㅎㅎ

엘로이스맘님. 리더스 식구여서 더 반가워요.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응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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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11-21 21:51
답댓글

 아드님이 성실하네요.

 지금도 훌륭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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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3:08
지금 한국에 계신 건 아니죠? 그동안 쓰신 글만 보곤 했었는데,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아드님 피아노 연주도 잘 감상했었어요...
그 정도로 연주하려면 얼마나 많이 땀을 흘렸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가끔 근황 들려주세요.

더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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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21 21:36
답댓글

정말 멋지게 성장했네요. 서두르지 않고 진행한 모습에 저까지도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흔들림없이 아이 옆에서 든든히 지원하고 계신 토대님의 모습도 훌륭하고요.

제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토대님 덕분에 다른 분들의 좋은 말씀도 덤으로 읽게 됐어요. 이렇게 진행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아드님,,,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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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3:13
15기 북클럽에서 살짝 소피네 얘기만 살짝 확인하고 왔었어요... 글 올려야 하는데..ㅋㅋ
제가 이렇게 써놓으니 그렇지 하루에도 몇번씩 흔들흔들합니다.
그런데, 고집이 황소고집이여서..결국은 잘 안 흔들리기도 합니다.

저야말로, 이렇게 좋은 글들 많이 주셔서 황송할 따름이에요.
그간, 진행기가 많이 없던 덕을 저혼자 톡톡히 보고 있어요.

북클럽이 따뜻하고 어떤 얘기를 해도 다 받아주셔서 지나치게 글이 나갈때가 있어요.
요즘 아이키우는 엄마들.. 많이 외로워요. 저도 쑥이 아니면, 이렇게까지 어떻게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낼 수 있을까.. 싶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오픈된 자리는 여기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북클럽에서는 우리끼리 속닥속닥 하고싶어요^^
같이가면서도 다 같이 잘 갈 수 있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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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11-21 21:36
답댓글

반갑습니다.. 내년 중학교가는 딸을 둔 엄마랍니다.

요즘은 3학년부터 영어시작해도 늦게 시작하는거네요. 알토란 같은 댓글들이요^^;;

저희아이도 3학년 겨울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영어시작했는데 전 늦다고 생각 안했어거든요.

영어도 수학도 성실히, 꾸준히를 못 따르는 것 같아요.

아드님이 성실히 꾸준히 하니 더 많은 발전 있을거랍니다. 방학때 문법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지금 학원 다니고 있지만 저희 아이는 방학때 문법 다지고 갈려고 생각 중이라 반가움에 인사드립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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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3:20
14기 북클럽 하고 계시죠? 예전에 올리신 글 보니, 빼곡히 가득히 영어로 쓴 종이들이 보여서.. 제가 올린 아이의 롸이팅이.. 역시.. 너무 사이즈가 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성실히.. 꾸준히..가 제일 어려운 거지요. 진행기를 올리긴 했지만, 그간 툭닥거리기도 했었고, 며칠씩 담 쌓은적도 있었고.. 그랬지만..
그래도 영어책 읽기를 놓게하고 싶지 않은 엄마마음이 반영되어.. 미진하지만 진행되고 있어요.

방학때 문법책 하고, 중학교과문제집이 어떤가.. 구경이나 하고 가게 하려구요.
시험변별력땜에 워낙에 문제들을 꼬와놔서.. 네이티브 수준으로 영어를 하는 리터니아이들까지도
내신특강을 3주나 듣는다니.. 참 이상한 세상인 것 같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화이팅하면 몇 갑절은 더 힘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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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1 21:32
답댓글
조기 영어 광풍, 광고 홍수 속에서 이런 이야기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토대님 쑥쑥에 있어줘서 참 고마워요.
내ㅜ어깨가 으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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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3:25
흐미... 박사님..
부끄러워요. 제가 쑥쑥에 있는것이 아니라.. 쑥쑥은 거기있고.. 맨날 아니 매 분 간격으로 제가 출근하는 거지용...늘 쑥쑥은 그자리에 있었는데, 왜 이렇게 늦게들어와서 뒷북치나 몰라요.
작은 애는 좀 안 그럴려구요... 저, 박사님 칼럼도 다 읽어보고 블로그도 들어가서 보고... 공부 많이 했었어요..... 학원원장쌤과는 다른 .. (당연하지만요.) 박사님의 진심어린 충고.. 마음속으로 새기면서 아이들을 보려고 노력 많이 했었어요...
박사님과 같은 공간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에요.
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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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1 20:45
답댓글

바로 이런 글을 쑥의 엄마들이 기다려셨을 같애요..~~

너무 호흡이 빠르고 높은 리딩 레벨의 책들 소개를 보면 가끔 너무 다른 얘기인 듯 하고 느끼실수도 있는데.

토대님의 진행기는 정말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을거에요..

영어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시작을 잘 하셨고

또 가장 도약했음 하는 시기에 적절한 도약을 이룬 듯 해서 읽는 사람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도 토대님 두 아드님의 영어가 쑥쑥~~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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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1 21:35
전에.. 케이트님이 비상대책위원회(개콘 코너) 소개하면서..
늘 조금 엇나가게 알고 있는 대통령에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김대희씨가 아니라... 김준호였거든요..^^
토대님 둘째가 재주 많은 딸이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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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3:33
리터러시님의 글이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듯, 제 글도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많이 부족하지요. 격려의 말씀이라는 것 잘 알구요.
드라마틱한 성장.. 기대도 안하고, 언어에 있어서 힘들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천천히 즐거운 마음으로 가려고 자꾸 욕심을 내려요.
본인에게 동기부여가 될 만한 계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베로니카의 까맣고 반짝반짝한 눈동자를 어제 본 것 같아요.어쩜 그리 해맑을까.. 혼자 생각했답니다.
하시는 일.. 보람되게 하시고, 베로니카도 훌라후프 돌리는 근성으로 여전히 미국친구들에게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거지요? 요즘 올려주신 칼럼도 잘 보고 있는데... 주제가 어려워서 선듯 댓글을 달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유익하고 생각꺼리를 주시는 글 소리없이 보는 애독자가 많다는 걸.. 알아주시길..
바래요. 응원 감사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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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3:35
브죵님.. 은근 너무 웃기시다.. 어쩐지.... 좀.. 뭔가 미심쩍은 기분이 들긴 했었어요.
아까 가슴점검까지.. 혼자 키득 키득웃었는데...
케이트님 효과인지, 누군가 잘못 알고 있는 것만 나오면 자동적으로 비대위가 떠올라요. 케이트효과 무서버요... 재주많은 건 모르겠지만, 딸인 것은 확실합니다.. 아마 제시라는 이름이 남자들도 많이 써서.. 혼돈하셨을듯..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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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11-22 00:52
헉... 역시 브죵님... 브죵님 글 읽고 제 글 다시 확인했어요!
예전에 무슨 토크쇼에 김대희랑 김준호 나와서 사람들이 둘을 많이 헷갈려 한다고 하기에 아니 저렇게 다르게 생긴 사람들을 어떻게 헷갈려하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했는데, 그게 바로 제가 될 줄이야.... 근데 더 웃긴건 홍박샘께서 김대희를 언급하는 진지댓글을 다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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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2 08:34
그 전엔 김명순씨도 있었잖아요. .케이트님..
난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는게야... 케이트님에대해 ㅋㅋ

전 그게 두고두고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저한테 맞는 웃음코드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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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2 10:33
난 안즉도 당신들이 왜 날 비웃는지 파악 못 함..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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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2 11:26
제가 토대님 귀한 공주님을 아드님으로 둔갑시켜서 쑥의 내노라하는 분들 모두 등장하셨네요..
토대님껜 죄송하고, 브죵님껜 감사하고, 또 Kate님 반가워요.
마지막으로 홍박샘님 동병상련이라서 큰 위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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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1-21 20:29
답댓글

토대님 반가운 진행기네요~^^*

훌쩍 높이뛰기한 착실한 아드님께 박수를~짝짝짝짝~!!!!

잘 이끌어주신 토대님께도 박수를~짝짝짝짝~!!!!

1학년의 5점대와 6학년의 5점대는 정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늦게 시작하셨어도 이렇게 알차게 진행해 오신것이 다른분들께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

토대님 다음번 약속은 또다시 6개월 후 인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시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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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3:41
1학년 5점대와 6학년 5점대는 큰 차이가 있어요.. 한명은 엄청 잘하고.. 한명은 그저 그렇고..ㅋㅋ
그냥 샘나서 한 농담이구요...
꽁꽁 숨겨두고 계신 은아는 요즘 뭐하나.. 많이 궁금한데,
또 이렇게 뛰어난 아이의 이야기를 막 들려달라고 하기엔 또 부담이 있을 것 같다는 점도 이해는 되요.

6개월후에도 이런 진행기를 올릴 수 있을까요? 다음에는 둘째 일년기념 진행기를 올릴까 하는데
워낙에 아이표 진행하면서 다 한 얘기들이라 너무 식상해서요.. 한 번 저 자신을 위해 정리하는 시간은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수단이 무엇이든지 간에요.

우리 가까이 사는데 저는 늘 한가한데 벨벳님 바쁘시지요? 지난 번 말씀처럼 도서관 옆 카페베네에서 번개팅한 번 해요..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싶어요... 박수 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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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1 19:19
답댓글

토대님 ^^

글올리신건 봤는데...급히 나가느라 ...이제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

항상 제시얘기만 듣다가 이렇게 듬직한 아드님 이야기는 오늘 첨 접하네요 ^^

지난번 북클럽에서 멋진모습은 한번 보았습니다. ~~~

영어 늦게시작해도 꾸준히만 가면 빛을 본다고하더라구요~ 토대님도 잘 아시죠? ^^

작년에 시작해서 6개월만에 폭풍성장했네요~~ 역시 고학년이니 이해가 더 빠른가봅니다.

리딩타운... 한번 해보고는 싶은데.....뻔~한 실력인걸알기에...^^;

흔들림없이 이렇게 꾸준히 가시는 토대님 본받아 저도 힘내겠습니다.

울 irene 꾸준히 가다보면 한계단 올라가있겠지요?! ^^

소개해주신책을은 언제쯤이면 접해보려나 ~~~~~ ^^;;

토대님글 잘 보았습니다.. 홧팅임돠 !!!

 

참 휴고책 저도 주문했는데 품절이라네요;;;그림이 넘 맘에 들어 제가 함 볼까하고 주문했는디..

언제 입고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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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23:45
저도 휴고책 품절이여서.. 좀 시간이 걸려서 받았어요.. 전 얼마나 덜렁이인지 오디오만 시켜놓고.. 생각보다 책이 싸네.. 하며 좋아라 했답니다. 덜컥 cd만 와서 다시 좀 기다리다 받았는데... 그림도 생생하고 스토리에 끌려가는 재미가 좋아요. 아마 작기님 보시면 막.. 좋아하실듯.

아이린같이 책 어려서부터 제대로 읽는 아이들은 무슨 걱정이겠어요..
저도 좀 그렇게 해 줄껄... 맨날 축구공 차고 놀게만 해서, 뒤늦게 정신이 번쩍 든 케이스죠.
야무진 아이린도 진행기 올려봐요..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도 꼭 첨부해서요.
전, 아주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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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1-21 19:10
답댓글

안녕하세요? 토대님.

아드님이 6학년이셨군요.

유명하신 분의 자녀분이 같은 학년이기만 해도 왜 이리 기대고 싶은지

속물 엄마 맞지요?

 위글에서 토대님의 여유로운 진행기 엿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유롭다는 말씀은 대부분의 자녀의 글쓰기가 안되면 상당히 고민하시는데

아직 생각이 여물지 않아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제가 배웁니다.

3,4학년만 되도 멋지게 쓰는 아이들이 꽤 있잖아요.

 

사실 아직은 ..그 나이 생각이 많이 여물지 않는 나이 맞죠. 그렇죠?

자꾸만 동의를 얻고 싶은 제맘 눈치 채셨죠?

 

1.저희 아이는 단어를 고등학교 단어집을 사서 고 3것 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관리를 못 해주는데 단어는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더라구요.

2.듣기는 잘합니다. 그러나 시험의 듣기는 좀 다르더라구요.

드라마, 뉴스등을 들어도 시트콤의 빠른 말들도 많이 잡아냅니다.

3.리딩익스퍼트와 리딩튜터.저희도 풀고 있습니다.

토대님처럼 체크해주어야 하는데 체점도 안해줍니다.

 

영어책! 안 읽습니다. 그냥 방법을 우회했습니다.

그냥 아이와 맞는 방법으로 선택하고 방향을 틀었습니다.

 

주변에 정석 3학년거 하는 애들 꽤 많습니다.

수능 만점 받는 애들도 있구요.

그 가운데 우리 아이 한글 독서 실력도 부족하고 말 표현도 부족합니다.

수학은 지금도 제 학년것 합니다. 선행 약간 했구요.

올겨울 눈, 귀 막고 진행해야 하는데 공부 별로 관심 없는 아이와

실천 할 수 있는 계획 세워야 하겠습니다.

갑자기 6학년 엄마들 알고 싶어용. 갈길이 험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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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2 08:58
저희는 국내영어에 너무 익숙한 방식으로 진행해오지 않았나.. 싶어 리딩(독해부분)빼고는 다 염려가 되는 상황이에요.그래서 영어책을 꼭 읽어야 해서 읽자고 하고 있습니다. 언어로서의 영어는 많이 부족해요.

한글이 모국어니, 글쓰기와 말하기를 논리정연하게 잘 하면 좋겠는데... 정말 말씀대로 생각이 영글지를 못했어요. 이게 우리아이만의 단점인가.. 고민을 했었는데, 남자아이들의 일반적인 특징인 것도 같습니다.
일단,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말만하고 생각을 묻는 말이나 의견을 말할 기회나.. 그런것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도 같아요. 대화를 해 보면 전 더 잘 알수 있는데, (사실 제 대화방법에도 문제가 있더군요.) 의미만 전달되면 된다는 식이에요.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가는 생각의 확장이나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려는 능동적인 의지가 좀 부족해요. 전, 그냥 편하게.. 아직 어려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런 경험을 더 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이야기나누기라던가, 다른 사람들의 서평 읽어보기.. 요런 작업들부터 조금씩 해 나가고 있긴 합니다.

여기가 사교육이라면 전국몇위안에 드는 삭막한 동네기도 해서, 가끔 아이친구들 공부하는 얘기들어보면 혀를 내 두를 때가 많아요. 학교성적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죠.아직 초딩들은요.
저도 그 가운데에.. 많이 부족하게 있어요.
근데... 전, 별로 염려하지 않아요. 다들 달리기하듯 앞장 서서 달려가려하지만, 꼭 이기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너무 뒤쳐지면 그것또한 불행하겠지만,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신경써서 격려해주며 아이가 혼자 설 수 있을때까지 손잡고 가려고 해요. 지금도 많은 부분은 혼자 하고 있지만, 아직 큰 그림 그리기가 부족하여 제가 도와주어야 할 부분들이 많아서요.
생각해보면 영어도, 수학도 공부 전반적인 것 모두다.. 지름길도 없고, 나이를 크게 뛰어넘어 선행해야할 의미도 별로 없는 듯 해요.그저, 그때 주어진 것들을 노력하여 성취하고 시행착오가 있음 고쳐나가면 될 것 같아서 아직은 여유롭게 지켜보고 있어요.... 우리 인생도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지는 않찮아요.

ㅎㅎ 댓글을 쓰다보니, 무슨 굉장한 각오라도 하고 있는 것 같아 우습네요.
아이가 뛰어나지 않아,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과제만 수행하고, 그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조금씩 더 큰 사람이 되어라..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지금 수학 이제 7가 하고 있는데.. 아직 다 하지도 못했어요.
요즘은 얼마나 농도를 헤매고 있는지.. 하루 앉혀놓고 여러가지 경우의 농도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이해시키고.. 유사문제 내 보게 하고, 2학년 동생한테 설명시켜보고.. 나중에는 선생님 놀이까지 했어요.
저게.. 왜 그렇게 어렵게 느끼나.. 참 의아했는데 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려운가보다.. 그냥 그렇게 받아들였어요.. 빨리 가는 사람들 따라 가다 미리 지치는것보다, 정말 코빠뜨리고 공부해야 할 시기가 오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노력해주는 그런 아이가 되길 기대하는 겁니다.
정말.. 아직 갈 길이 멀고도 험난한데, 벌써부터 지치면 안되니까요...

저야말로 유명인사의 댓글을 받으니 길이 길어졌어요. 좋은 이야기 더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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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이혁이
  • |
  • 2011-11-21 17:29
답댓글

저희 아이와 같은 학년에 같은 시기에 시작해~~ 끌리네요

중학입학을 앞두고 문법이며 어휘가 걱정됩니다.

무작정 집중듣기만 하고 있거든요...그것도 설렁 설렁

환타지 중독이 심해서 얼마전에 뉴베리 좀 보다가 다시 환타지 보고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얼마전 보았던 Red pyramid가 제일 재밌다고하던데....

늦게시작한 고학년 무척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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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7:51
저도 반갑습니다.
문법, 어휘.. 저희도 걱정입니다. 게다가 책 중독일 정도로 열광하는 책도 많지 않습니다. 그저 꾸준히 읽으라고 하고, 본인도 영어책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꾸준히 읽었을 뿐이여서요... 책에 열광하는 아이들..전 참 부럽습니다.
문법은 겨울방학에 할 예정이고, 어휘는 크면 클수록 더 많이 보강되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말도 아마 어휘.. 별로 일 듯 싶어요. 같이 갈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나.. 계획하고 있어요.
vocabulary workshop 3단계 하고 있는데 동의어, 반의어 챙겨가면서 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리딩집과 번갈아 가며 보고 있어요. 아는 단어 절반, 모르는 단어 절반..정도 되지 않나 싶은데, 문제들이 단순하지 않아 도움이 좀 되어요. 한 번 검색해보세요^^.. 저도 그 외 단어학습은 하고 있는 것이 마땅히 없어서요.
고학년 반갑구요... 진행기도 올려주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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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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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꼭 봤으면 하는 책은 거의 다 읽었네요..

착하고 성실한 아들입니다..거기다 한 인물에 까지. (완전 부러움)

6개월사이에 많은 발전이 있음을 토대님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3학년 kevin이 열심히 따라 갈려구요..헥헥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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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7:53
인물이라 하시면.. 영어수준보다 조금 높지 않을까요.? ㅍㅎㅎㅎㅎㅎㅎㅎ
착한 건 맞는데 성실한 건 한번 데려다 키워보시면서 느끼시길 권해봅니다.(ㅍㅎㅎ.. 요래 농담해도 되죠?) kevin이 울 아들 보다 더 잘 합니다... 뭘 따라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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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11-21 17:00
답댓글

토대님~

지난 진행기도 검색해서 보니

5월에 하신 고민이 무색하게

눈부시게 아드님 영어가 성장했네요!

많이 축하드려요!!

 

1년만에 2에서 5로 뛰다니..

와우~ 축하파티라도 열으셔야 할듯 싶어요.

 

무엇보다 아드님이 순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강해서 이뤄낸 성과인듯 싶어요.

순한 아들 두신 분들 참 부럽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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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8:12
연재해주시는 칼럼..잘 읽고 있습니다.
습관들이기와 자기관리능력에 대한 글들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었어요.
쑥에는 이렇게 유용한 정보와 좋은 글들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같은 엄마들이 도움을 정말 많이 받지요... 이 자리를 빌어..감사의 말씀 전해요.

같은 학년 아이들보면 너무 월등히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기 죽지만,
늦게 시작하여 그래도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욕심을 많이 내립니다. 어쩔 수 없잖아요.
아들이 순해서.. 전, 똑부러지는 아이들, 주장이 강한 아들들 보면, 그런 점이 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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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11-21 16:39
답댓글

어렸을때 시작하지 않았어도 이리 잘하고 있는거 보면... 토대님의 얼마나 애쓰시고 공을 들였는지

보여집니다.  아드님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고 있겠죠.

 

역시 고학년 형아라서 늦게 시작해도... 스피드가 붙으면 먼저 시작한 아이들 금방 따라

잡을 수 있네요..

 

열심히 노력한 아드님도... 수고하셨고..

옆에서 도와주느라.. 토대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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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8:15
저.. 별로 애쓰지는 않았어요. 근데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 보려고 애쓰는 아들은 맞아요.
시험을 못봐도, 엄마가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대요. (혼날까봐 무서워하지는 않고요..ㅋㅋ)

현준성준이는 정말 성실하고... 진짜 착하고..
또 현준성준맘은(길다..) 또 너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서 잘 이끌어주셔서.. 전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아이표 진행하면서.. 이렇게 착착 잘 나아가는 집도 있구나.. 한동안 깜짝 놀랐어요.지금은 익숙하지만요..ㅋㅋ

고생했다 말씀해주시니.. 정말 고생했던 것 같아.. 제 스스로 짠~ 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전, 쌍둥이들..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기대가 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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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11-21 16:34
답댓글

토대님. 멋지네요.

웨이사이드스쿨도 재밌어요 시리즈 몇개안되는데 비슷한 레벨이에요

지금처럼 집에서 해도 잘되는 이런 경험담, 많은 분들에게 도움될거에요

감사해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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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7:17
맞아요.. 그 책이 효자였어요.
얼른 수정해서 넣었네요. 짤막한 에피소드들이 너무 웃겨서 심심할때 들었던 책들이에요... 말씀 하신 danger zone도 몇 권 읽고 있어요. 세계사에 관심이 있어(엄밀하게 말하면 그냥 다른 나라들)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멋지긴요... 그래도 수스님께 칭찬받으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다른 분들 혹 더 도움이 되시라고, 밤에 짤막한 줄거리도 넣을까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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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enhy
  • |
  • 2011-11-21 15:43
답댓글

저희 아들이랑 동갑이네요...저흰 에이프릴 seed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관두고

2년 즐겁게? 책 읽었더니 이제 브릿지 나오네요...학원 다녔으면 절대 못나오는거 알아요,,,

워낙 바닥이어서...이제 묵독해서 다양하게 읽으려고 합니다..

어제 청담 레벨시험 봤는데..이제 좀 보내볼까요...아님 계속 책읽힐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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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5:59
헤.. 제가 상담을 할 주제는 못 되구요..
청담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한 번 쑥에서도 살펴보시면 관련글들이 많은 걸로 알아요.
레이다 망에 잡힌 걸로는(ㅋㅋ) 홍박샘님이 예비중학생들 문법방을 만들어 주신다는 걸로 아는데 그 쪽에 매진해보려고 해요.. 저는요.
고민하셔서 좋은 결론 얻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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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졸리네
  • |
  • 2011-11-21 15:42
답댓글
쑥쑥아이들에 비해 늦게 시작했어도 초6기준으로는 굉장히 훌륭한거 아닌가요???  제 첫째아들이랑 성향이 비슷해서 글을 쓰게되네요. 착하고 순하고 엄마말씀잘듣고 항상 웃고 다니는 아이거든요.  잽싸지도 눈치도없고하지만, 마냥 아이같은 초1남아랍니다.  엄마가 하라고 하면 싫어도 아직은 하는편이예요.  언제까지 먹힐지 모를지만,,,,,,  네이트그레이트 사놨는데 아직은 아닌거 같아서 헨리앤머지로 시작했어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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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6:09
항상 좋은 방법을 위해 노력하시는 글 보았습니다.
저희는 5학년때 봤거든요..ㅋㅋ. 아이가 좋아하는 책 옆에서 도와주시면서 칭찬해주시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1학년이면 정말 꿈나무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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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1 14:44
답댓글

토대님은 둘째에비해 늦게 시작한 첫째가 맘에 늘 걸리시나본데..

좀 늦게 시작했어도 차분하게 잘 해나가는 것이 어쩌면 더 안정적이란 생각도 듭니다.

 

유아기때 일찍 시작했다고 해서 꼭 멀리 가는 것은 아닌 것도 같거든요.

외려 초기에 너무 기운빼는 경우도 있는 거 같구요.

 

다만.. 좀 늦게 시작한 경우, 아무래도 문법이나 독해를 조금 더 챙겨가야하니까..

듣기 부분이나 발음 부분에서 조금 부족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사실 홀스나 손도끼.. 이런 것들이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도 버거운 거 같아요.

중학교 정도 되야 정서상 받아들이지 않나 싶어요.. 물론 개인차 있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아직 이런 류를 못들이밀겠더군요.

예전엔 쑥에서 4-5학년되면 본다길래 쉬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진행기 오랫만에 보니 너무 반갑구요.

또 귀한 고학년 진행기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학원 다닐땐 학원서 몇개월에 한번씩 평가를 해주니, 제가 개인적으로 평가할 일이 없었는데..

진행기 본 길에.. 아이보고.. 리딩타운 테스트 해보라고 했더니..

문제 어렵다고.. 많이 찍었다고 낑낑대더니.. 그 동안 나오지 않던 숫자가 (5붙은..^^)나왔네요..

뭐 잘 찍어서 그럴수 있겠죠. 오르락 내리락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오늘은 저도 기뻐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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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5:03
브죵님.. 빙고!
전, 늘 첫째에게 미안하고, 성에 안차고, 많이 안타깝고 그렇네요.
둘째는 자기주장도 강하고 잘못했으면 금방 빌고..(ㅋㅋ)그러는데, 첫애는 늘 뜨뜨미지근한.. 순한 양같아서요, 제가 좀 답답해하죠.
하루는 자기도 동생처럼 영어유치원보내주지 그랬냐구.. 자긴 왜 맨날 놀라고 그랬냐구..그래서 깜짝놀랐어요. 그래.. 큰 애도 정성을 기울여서 잘 돌봐주었으면 열등감 없이 잘 했을 수도 있었는데.. 그러면서요;;
(여기서 핵심은 영어유치원은 아닙니다.ㅠㅠ)
지금도 많이 부족하게 보여요. 제 눈에서는요.. 그래도 사내녀석이라 기죽이지 않고 키우려고 늘 애를 쓰는데요, 그러면 또 금방 히죽히죽 웃어대며 본질을 잘 파악못하는... 아직도 애기같은 아이에요.

위 진행기에 적은 책... 다 이해하지 못하고 간 책도 많을거에요. 손도끼가 아마 더 특히 그런것 같구요.
홀스는 영화도 보고, 나름 꼼꼼히 진행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꽤 나눈 책이라 좀 덜한데, 아.. 기버도 그랬구요. 근데, 한글책으로 읽은 책이 영어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은 되지만, 순수한 영어읽기에는 수준을 가늠하기 버거워 요사이는 되도록이면 영어책을 그냥 읽도록 하고 있어요.

브죵님 따뜻한 댓글과 게시글은 늘 감사히 읽고 있죠.
언제나 겸손하시고.. 모나지 않게 조언해주시니 마음이 편합니다.
민성이가.. 리딩레벨에 5..가 붙었군요. 얼마전 학원 그만 두신것 같던데, 그 시간을 책에 더 투자하시려나보다..했어요. 축하드려요. 마음껏 기뻐하셔도 될 듯...
참.. 수학은 이제 5학년이 되니 좀 긴장하시고 어려운 문제에 힘을 더 쏟아서 가시면 좋을 듯 해요.
만만한 문제가 아닌, 도전해볼 문제들 아이수준에 맞게 선택하시어 한단계 점프하시길.. 항상 꾸준히 잘 하실테지만요. 저도 아이들 수학을 봐준 경험이 많이 있는데, 5학년때 어려워하는 친구들 많이 봐서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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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1 15:39
토대님.. 그 사이 댓글 다셨군요.. 빠르기도 하셔라..
판타지류를 일부러 안보여주시는 것인가요? 너무 빠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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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6:11
아니에요.. 안 좋아해요. 판타지류를... 좋아하면 얼른 시리즈로 사줄탠데... 넌 왜 판타지도 안좋아하니?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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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1 20:37
브종님.. 해치트나 홀스 류의 책들이 리딩 레벨은 4점대 5점대라도
미국학교 랭귀지 아트 시간에선 6-7학년들이 활용하는 책이에ㅛ..
제가 생각 할 때 보통 책의 주인공 나이가 나오쟎아요..
쥬니비는 킨더에서 1학년(내용은 킨더지만 킨더 애들이 못읽기에 부모들이 많이 읽어줘요)
잭과 애니는 7살, 9살 (그러니까 초등 2-4학년 정도)
해치트는 12살인가 13살인가 그러니까 6-7학년 정도가 맞는거죠..
그래서 브죵님 말씀대로 초등 고학년들도 읽기에 버거운게 맞다ㅏ는 생각입니다.

글구 아드님 리딩레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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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2 08:45
지인이 캐나다 있을때 아이 7학년때 국어시간에 배웠다더군요.
말씀처럼 주인공 스텐리도 청소년이죠.
그런데 우리는 우리말책도 아닌 영어책도 선행으로 당겨읽으려는 욕심이 강한 것 같아요.
거기 나오는 남녀의 사랑이 나름 느껴져야하고.. 인생이 꼬이는 것에대한... 원망..등
그리고 새옹지마까지... 암튼.. 문학적 깊이를 이해하기엔 7학년도 부족할 수 있겠죠..

리딩레벨은 찍어서 잘 나온 것일수도 있지만...
저희 집은 찍기 실력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말이죠..
담에 고꾸라지지 않아야할텐데 말이에요..

리터러시님.. 축하 감사해요.쑥스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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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앤정
  • |
  • 2011-11-21 14:24
답댓글

3학년남아 1년 앞두고 있습니다.

요즈음 엄마의 열의가 떨어져 가고 있었는데,

님께로부터 힘을 얻습니다.

느리게가는 엄마표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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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1 15:08
1년이 되어가시는군요.
제가 앞서 썼던 진행기에도 있지만, 3학년때 둘이 붙잡고 하루에 3시간씩 진행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주 간단한 문장구조부터 시작해서 명작동화책을 봤었는데... 그 때 잡힌 틀이 지금 책 읽을 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리더스 류.. 많이 읽히신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 책 읽고 계신지..
학년이 있는 친구들은 정서적으로 맞는 책을 찾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영어수준은 맞는데 내용은 너무 유치한.. 그래서 명작읽기가 좋았던 것 같구요. 어려운 명작 말고, 쉬운 월드컴이나 시사스프링시리즈가 전 좋았어요. 아무리 쉬운 그림책도 잘 이해하지 못했었거든요.
저도 길앤정님이 달아주시는 수학 댓글 보며 많이 도움 얻어요.
느리게 가는 엄마표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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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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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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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힘이 되는 진행기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고, 그 저력이 폭발적으로 터져나오리라 믿습니다~

희망이 되는 아이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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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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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1 15:13
jason은 SQR에서 자주보죠.
3학년인데도 재미있게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폭발적 분출이 언제쯤 될까요.....
그냥 영글고만 있어도 감사할 따름이에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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