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 둘째 감기가 심해 유치원 못갔어요 -.-
컨디션은 괜찮은은듯 하여 보낼까 살짝 고민했다가...
그냥 쉬게 해야 빨리 나을듯 하여 데리고 있는데...
(사실 유치원에서도 감기걸리면 쉬기를 원해요...)
정말 집이 폭탄을 맞은듯 합니다. -.-
호환이는 당분간은 다른 계획보다는 시험일정에 맞춰야겠어요...
담주 speaking test
그담주 grammar 단원평가
그담주 pelt
그담주 수학경시대회
헉!!!!
이렇게 쓰고보니.....-.-
힘들겠네요 울 호환이... 오늘은 고기라도 먹여야겠습니다.^^
저는 안 끼워주신다고 해서 살짝 삐쪘었떠염..
살짝살짝 와서 응원하고 가도 되지요?
정기적으로 열리면 홍박샘과 다일렉트로 소통도 하고 좋겠어요...
그날 아침에 뵈었던 여사님들은 많이들 바쁘신가.. 별로 안계시네요.
시빌시빌.. 하면 웃음이 스믈스믈...나와요. 얘네들은 아주 대놓고 웃네요..ㅎㅎ
아이패드로 볼때는 이 동영상이 안보여서 뭘 다시 올리시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컴터로 보니 이런 재미있는 동영상을 올려 주셨군요.^^
저는 요즘 중1딸래미 때문에 좀 힘드네요.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지 엄마말에 사사건건 말대꾸에, 묻는말에는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작은일에도 신경질 부리고 화내고 그러네요. 원래 예민한건 있어도 착하고 순한 편이었는데....아빠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지 청학동 캠프에 보내자고 그럽니다. 동생도 사사건건 무시하고 동생하는 말에 곱게 대답을 안하고 면박만 주니까 동생도 속상해해서 누나가 사춘기 라서 그러니까 니가 이해해라 했더니, "엄마도 누나가 사춘기라서 참는거야?" 그러네요. 정말 자식키우기 점점 힘들어 지는것 같아 겁나네요. 제가 폭발하면 안되겠죠? 그냥 무시해야 하는거겠죠?
지난주 토욜에 학교에서 요리를 한다고 김밥 재료 잔뜩 싸가지고 가더만 밥 담당 친구가 밥을 넘 적게 가지고 왔다고 급하게 전화왔네요..
에고고 ... 가져다 줄까 말까 망설이다 급하게 밥해서 30분만에 들고 뛰었지요
밥 전달 잘하고 돌아오려는데 뒤에서 샘이 저를 급하게 부르네요 ..
샘이 부르면 좋은일 ? 나쁜일..?
울 집의 경우는 100% 나쁜일입니다
아들이 넘 개구쟁이라서 샘이 힘들대요..
집에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했어요
영어 쓰기 하라면 죽어라 싫어하는 녀석이 2기 북클에서 컴퓨터 게임에 대해서 쓰라는 미션이 나오자 아주 신났습니다.
혼자서 2시간 앉아서 A4 4장을 꽉꽉 채워주네요 ^ ^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당
아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 ... 함 보실래요..?




큰아이 학교 보내고... 짬이 나네요
둘째는 밤새 기침이 심해서....
오늘 큰애 사초평가 보는날
어제는 선생님께서 공부할것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안가져가서 문제집 2권 가져온 친구것을 하나 빌려서 풀었다고 하네요 -.-
오늘은 1교시부터 시험인데 문제집을 2권 가지고 가네요 -.-
-가방 무거울텐테...
-괜찮아, 엄마!^^
- -.-
거기에 축구화 신고 축구공 들고 가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기말고사 남겨두고 수학여행을 간다고하네요 좀 일찍다녀오지...
하필 날씨가 추워져서야 가는지 이래걱정 저래걱정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걱정을 달고 사는것같네요
이번 수학여행다녀오고 기말고사 끝나고 나야 계획을 잡을것같네요
이번 겨울방학 잘 보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저는 이번주에 김장합니다.. 친정엄마와 함께...
오늘 어찌 조용하네염.^*^
월요일부터 요번주는 무지 바쁘네여.. 요번주는 김장까지 다들 김장은 하셨나요? 시댁에서 담줘주시는 분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여. 전.... 제가 혼자 하네요. 작년 김치는 어찌 맛이 없던지... 요번엔 기필코....
어제는...2년동안 해외여행갈려구 모아둔 적금을 타는 날인데 형편상 해외여행을 못가게 되어서 작은 아이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berenstain bears 책을 쑥몰에서 큰맘먹고 주문을 했네여...
큰아이는 요즘도 아침마다 열씨히 집듣하고 있구요. 좀더 체계적(?)으로 하자고 말을 했더만.. 큰아이 펠트시험보고 하자고 해서 보류했네여...
참!!!! 니트시험요. 저희 아이는 몇급을 봐야하나요? 펠트는 1급보려구 하거든요. 홍박사샘님 좀 알려주세요.
접수를 해야하는데... ㅋㅋㅋ 울 아이 난리나겠네요. 시험을 무지 싫어하는 아이라..... 담주..목요일에 뵈요.
우리 집 둘째딸만큼은 안이쁘네요....ㅋㅋ
요즘 우리 집은 두살배기 둘째 보느라 정신없습니다.
딸이 아니라 아들을 키우는 것 같아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지만,
가끔은 저것 보라며 요란법석 떨며 남편을 불러대기 바쁠 정도로 이쁜 짓도 하거든요 ^^
주말엔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려고 책가방을 챙기며 보니,
빌려 온 20권 중에서 글쎄, 달랑 1권만 들었더구만요.
지난 2-3주간 얼마나 정신없이 살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책가방이었습니다.......
저는 도서관만 가면, 특히 영어책 쪽으로만 가면 가끔 책정리를 해주고 오곤 합니다.
영어책들이 페이퍼북이 많아서 얇잖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마구 섞여들어가 꽂혀 있는 걸 종종 보게 돼요.
그런 그걸 못지나치고, 눈에 띄는대로 제 위치를 찾아 꽂아주는데,
어제도 그렇게 책꽂이 정리하면서 어스본 영리딩 3레벨도 찾아내고, 마빈레드포스트도 찾아냈다죠 ^^
2학년 우리 큰 딸래미는 지난 주에 교육청 독서퀴즈대회를 끝내고,
엄마인 저도 지난 주에 거대 프로젝트를 끝내고
지난 주엔 한숨 돌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주였습니다.
시작하는 의미로 주문한 티아라 2집을 한 권씩 집듣 시작했는데,
1집만큼 열광적이지는 않네요.
기지배..... 사달래서 샀더니만...... 역시 책 살 때는 신중해야여.... 생각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식탁이며 소파에 rocket 시리즈 몇 권이 흐트러져 있는 걸 보니, 요 책들을 빼 읽었나 봐요.
다시 마음을 고쳐 먹으며..... 그려.... 책은 많이 사야 하는 것이여.....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