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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시빌] Week 1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환정환맘
  • |
  • 2011-11-24 12:55
답댓글

삼일째 둘째 감기가 심해 유치원 못갔어요 -.-

 

컨디션은 괜찮은은듯 하여 보낼까 살짝 고민했다가...

그냥 쉬게 해야 빨리 나을듯 하여 데리고 있는데...

(사실 유치원에서도 감기걸리면 쉬기를 원해요...)

정말 집이 폭탄을 맞은듯 합니다. -.-

 

호환이는 당분간은 다른 계획보다는 시험일정에 맞춰야겠어요...

담주 speaking test

그담주 grammar 단원평가

그담주 pelt

그담주 수학경시대회

헉!!!!

이렇게 쓰고보니.....-.-

힘들겠네요 울 호환이... 오늘은 고기라도 먹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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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3 10:15
답댓글

저는 안 끼워주신다고 해서 살짝 삐쪘었떠염..

 

살짝살짝 와서 응원하고 가도 되지요?

정기적으로 열리면 홍박샘과 다일렉트로 소통도 하고 좋겠어요...

그날 아침에 뵈었던 여사님들은 많이들 바쁘신가.. 별로 안계시네요.

시빌시빌.. 하면 웃음이 스믈스믈...나와요.  얘네들은 아주 대놓고 웃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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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11-23 10:24
앗 토대님이시네요 ^ ^
지난번 진행기 너무 너무 잘 읽고 도움 많이 되었는데...
오전팀 사진속에서 토대님 뵈어서 전 왠지 혼자만 토대님이랑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 ^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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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3 10:41
토대님 와서 얘가 나눠주면 분위기 좋아지지.
아직 커뮤니티 익숙지 않은 분들이라 글만 쓰곹 홱 들어가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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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환정환맘
  • |
  • 2011-11-24 12:59
반가워요^^
근데 사실....저.............
얼굴 다시보면 알것 같지만.... 그날 뵈었던 분들 닉네임과 얼굴이 머리속에서 마구 뒤섞여요 ㅋㅋ
갈수록 기억력이....
암튼 자주 오셔서 많은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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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n
  • |
  • 2011-11-23 01:13
답댓글

아이패드로 볼때는 이 동영상이 안보여서 뭘 다시 올리시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컴터로 보니 이런 재미있는 동영상을 올려 주셨군요.^^

 

저는 요즘 중1딸래미 때문에 좀 힘드네요.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지 엄마말에 사사건건 말대꾸에, 묻는말에는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작은일에도 신경질 부리고 화내고 그러네요. 원래 예민한건 있어도 착하고 순한 편이었는데....아빠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지 청학동 캠프에 보내자고 그럽니다. 동생도 사사건건 무시하고 동생하는 말에 곱게 대답을 안하고 면박만 주니까 동생도 속상해해서 누나가 사춘기 라서 그러니까 니가 이해해라 했더니, "엄마도 누나가 사춘기라서 참는거야?" 그러네요. 정말 자식키우기 점점 힘들어 지는것 같아 겁나네요. 제가 폭발하면 안되겠죠? 그냥 무시해야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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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3 10:16
그 분이 오셨군요... 무시할 수도 없고 얘기 좀 하려고 하면 신경질내고.. 그러면.. 어찌해야하나..
짧게 오셨다 가셨으면 참 좋으련만.. 그래도 폭발하지 말고, 사알 살.. 달래면서 지켜봐주셔야하지.. 않을까욤.. 다들 그런다고 하니까, 지나가는 과정이라고들 하니까 ,그게 위안이 되던데요. 제 주위에도 아주 말도 못할 정도로 힘들게 그 과정을 지나가는 맘들이 많더라구요... 중등게시판 보면, 금방 이럴 날이 오겠구나..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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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11-23 10:23
아 안녕하세요 .. 지난번 홍박샘 강연후 북클 모임에서 한번 뵈었죠...?
제가 제일 걱정하고 무서워하는 사춘기 ...
전 주변 아이들만 보고 울 집은 준비기라 아직 잘 모르지만 .. 살살 잘 넘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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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3 10:39
엄마 쪽에서 무조건 참는 것도 능사는 아녀요.
언성 높이지 않는다고 화 나지 않은 건 아니니까.
정말로 쿨해질 수 있는 순간에 아이에게 엄마의 생각을 전달하세요.
" 나도 너의 변화에 당혹스럽다. 엄마도 이런 경험 처음이다.
내가 너를 이해 할 수 있게 시간을 다오.
너의 기분, 감정, 생각을 힘들겠지만 내게 말해다오,
네가 화나지 않게 기분 상하지 않게 노력하마."
이게 생각 보다 쉽지 않아요, 말 하다 보면 같잖은 생각도 들고...
글로 라도 시도해서 자꾸 도닥아며 갑시다.
조폭 보다 무선 사춘이 왔슈, 난 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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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11-22 11:29
답댓글

지난주 토욜에 학교에서 요리를 한다고 김밥 재료 잔뜩 싸가지고 가더만 밥 담당 친구가 밥을 넘 적게 가지고 왔다고 급하게 전화왔네요..

에고고 ... 가져다 줄까 말까 망설이다 급하게 밥해서 30분만에 들고 뛰었지요

밥 전달 잘하고 돌아오려는데 뒤에서 샘이 저를 급하게 부르네요 ..

샘이 부르면 좋은일 ? 나쁜일..?

울 집의 경우는 100% 나쁜일입니다

아들이 넘 개구쟁이라서 샘이 힘들대요..

집에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했어요

 

영어 쓰기 하라면 죽어라 싫어하는 녀석이 2기 북클에서 컴퓨터 게임에 대해서 쓰라는 미션이 나오자 아주 신났습니다.

혼자서 2시간 앉아서 A4 4장을 꽉꽉 채워주네요 ^ ^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당

아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 ... 함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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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11-22 12:59
자주방 아니지만...댓글 안올릴수 없게 만드네요 ㅎㅎ
정말 대단한 열정인데...이 열정 아마 뭐가 되도 될듯~
딸가진 엄마들은 모를 레시라무~제크로무~ 난 다 알아요 ㅎㅎ
우리 아들 노트 한가득 저놈들 그림이라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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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2 13:42
피식 웃음이 납니다.
왜냐구요.. 울 아들 글쓰는 거랑 엄청 비슷해요..^^
너무 단순한 문장만 구사해서.. 좀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리 써주는 것만도 고마워해야죠...
넘의 자식을 이리.. 말하면 안되는데..
잘했다해줘야하는데... 울 아들 생각에.. 그냥..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민규.. 울 아들은 아직까지 스포츠게임만 해요.
삼촌이랑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야구, 축구 하고.. 삼촌 폰으로 앵그리버드 정도만 하죠.

구체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뭐 화산도 나오고 폭발도 하고 그러나보네요.
그 신나는 게임의 세계를 이 아줌마는 모르니..그냥 짐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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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11-22 14:11
ㅋㅋ 평소에는 이리 써주지도 않아요
아주 짧게, 몇줄로 끝 ~~
지 좋아하는 게임 이야기라서 이리 신나게 썼지..
영어는 지 수준에서 쓴거라 걍 칭찬했는데 글씨 좀 이쁘게 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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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1-22 14:44
첫 문장부터 끝까지 열정이 느껴지는 글! :)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게임을 그저 좋아하는 게 아니라 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다 분석해가면서 좋아하는데요? :)
음, 글도 문장 수준은 어떨지 몰라도 읽기 쉽게 짜임새 있게 잘 썼어요.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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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2 15:41
애 냅둬.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어서 아들 뒀다고 중게에서 결론 났슈.
난 2개 팔아먹은 여자여.
당신도 2개쯤 팔아먹었나 했는데 영어 쓴 거 보고 1개 팔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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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민우
  • |
  • 2011-11-22 16:06
귀여운 아드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울 아들 보는것 같아서..^^
레시라무.. 울 아들넘도 광팬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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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2 20:36
북클럽 민규가 적은게 맞는거죠?
평소 12기 북클럽 미션수행이랑 너무 달라서리..ㅋㅋ
정말 게임에 대해서 할 말이 많았나봐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정도로 주욱욱 적어낸ㄷ다면..
앞으로 좋아하는 건 정말 잘 하겠어요..
근데 가끔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도 해야되서..그게 문제지만 말이에요..^^;;
그냥 읽고가기엔 넘 인상깊은 민규의 롸이팅이라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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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11-23 10:19
리터러시님 반가워요 ^ ^
ㅋㅋ 12기 북클에서 보여주는 글쓰기 모습이 본연의 민규 모습입니당
소중한 댓글로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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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환정환맘
  • |
  • 2011-11-22 08:42
답댓글

큰아이 학교 보내고... 짬이 나네요

둘째는 밤새 기침이 심해서....

 

오늘 큰애 사초평가 보는날

어제는 선생님께서 공부할것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안가져가서 문제집 2권 가져온 친구것을 하나 빌려서 풀었다고 하네요 -.-

오늘은 1교시부터 시험인데 문제집을 2권 가지고 가네요 -.-

-가방 무거울텐테...

-괜찮아, 엄마!^^

-    -.-

 

거기에 축구화 신고 축구공 들고 가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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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2 10:32
사랑스럽죠. 가방 둘러메고 다녀오겠습니다 할 때 까지는...
나간 뒤 보면 온통 물건 놓고 갔지요.
처음에는 들고 뛰었는데 나중에는 혼나봐라, 하고 뒀어요.
여전히 부실한 아이 키우니 이젠 남의 아이가 다 이해돼요.
호환이 시험 홧팅, 축구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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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11-22 11:51
ㅋㅋ 아들이 말도 잘 듣고 참 착하네요
성실한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제가 울 아들한테 바라는 딱 그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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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1-22 14:45
멋지네요. ^^ 운동+공부까지 모두 잡는 멋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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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과희망
  • |
  • 2011-11-22 03:17
답댓글
아들래미가 삼국지 투어를 보내달라는 얼토당토 안한 말에 책 만권! 그 중에 영어책이 삼천권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니한답니다. 개념은 초딩 일학년이나 엄마나 똑같은 우리집입니다.
그랬더니 영어책 외우면 세권 읽은 걸로 다른 언어 노래는 다섯권 읽은 걸로 해달라네요. 결국 계약서 썼어요. 그랬더니 유치원때보던 젤 쉬운 책 외운다고 들고 갔네요.
오늘은 계획 세운다고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태도에서 나름의 진지함이 보여서 일견 뿌듯했네요.
육아서 하나 또 보고 이 생명체를 이해하고 기다리는 노력을 한 덕에 그나마 오늘은 해피엔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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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2 10:30
갸가 엄마 보다 머리가 좋네.
아주 계약이 달인이구먼.
진지하면 뿌듯해요?
아직 애기여요. 애기가 어떻게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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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과희망
  • |
  • 2011-11-22 11:45
그래도 자기 할 일에 몰두해주니 고맙던데요.
평소에는 자기가 해야할 일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고 하고
엄마가 지키고 앉으면 심한 유체이탈을 보이네요.
(그게 또 엄마 눈에 보이니 안 좋은 소리가 나오네요.)
그런데 본인이 해야할 일에 그리 몰두해주니 진짜 기쁘더라구요...

얘는 지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정말 푹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거든요.
가끔 엉뚱한 소리도 하지만 말 하는 수준은 가끔 모 신문 사설같은 소리 하고 있어요..
우스개로 애늙은이 소리를 많이 듣네요..

애기와 할아버지를 오가는 알 수 없는 타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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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11-22 11:57
지난번 간담회때 보았던 아이가 둘째지요..?
첫째도 아들인가봐요.. ㅋㅋ
계약서 까짓거 뭐 쓰지요..뭐 ..

울 집도 엄청 개구쟁이에 저를 무지무지 힘들게 하는 녀석이 있는데요.
그 녀석이 지난주에 그러대요
엄마는 동생은 늘 80% 로 이뻐하지만서도. 지는 이뻐하면 100%, 미워하면 -100% 라네요
그러면서 지는 늘 꾸준한거보다 이런 굴곡이 좋다나...
참 어이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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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11-22 13:00
이맘때가 그런때인가봐요~
제가 왕년에 여행 쫌 다녔습니다 ㅎㅎ
중국도 골고루 다닌다고 다닌편이었는데...아들이 물어보는 삼국지 지역은 쏙 빼먹었더군요~
언젠가 우리 아들도 같이 가자며...삼국지 열심히 읽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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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1-22 14:46
오호~ 삼국지 투어란 것이 있나요? :)
이야~ 만권의 책이라. 듣기만 해도 배 부르네요.
차근차근 목표 달성하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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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은예은맘
  • |
  • 2011-11-21 23:57
답댓글

기말고사 남겨두고 수학여행을 간다고하네요 좀 일찍다녀오지...

하필 날씨가 추워져서야 가는지 이래걱정 저래걱정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걱정을 달고 사는것같네요

이번 수학여행다녀오고 기말고사 끝나고 나야 계획을 잡을것같네요

이번 겨울방학 잘 보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저는 이번주에 김장합니다.. 친정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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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2 10:29
수학여행을 먼자 다녀오고 시험이라고요?
놀다가도 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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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1-22 14:41
으앙~ 저도 그랬던 적 있는데..노는 게 노는 게 아니라는..-_-;;
날씨도 추워져서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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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찬맘
  • |
  • 2011-11-21 20:01
답댓글

오늘 어찌 조용하네염.^*^

월요일부터 요번주는 무지 바쁘네여.. 요번주는 김장까지 다들 김장은 하셨나요? 시댁에서 담줘주시는 분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여. 전.... 제가 혼자 하네요. 작년 김치는 어찌 맛이 없던지... 요번엔 기필코....

어제는...2년동안 해외여행갈려구 모아둔 적금을 타는 날인데 형편상 해외여행을 못가게 되어서  작은 아이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berenstain bears 책을 쑥몰에서 큰맘먹고 주문을 했네여...

큰아이는 요즘도 아침마다 열씨히 집듣하고 있구요. 좀더 체계적(?)으로 하자고 말을 했더만.. 큰아이 펠트시험보고 하자고 해서 보류했네여...

참!!!! 니트시험요. 저희 아이는 몇급을 봐야하나요? 펠트는 1급보려구 하거든요.  홍박사샘님 좀 알려주세요.

접수를 해야하는데... ㅋㅋㅋ 울 아이 난리나겠네요. 시험을 무지 싫어하는 아이라..... 담주..목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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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1 20:23
김장 김치 친정에서 얻어먹기도 하고, 내가 담그기도 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주문해서 받아봤어요.
강원도 어디매서 만든 건데 아주 성공작이어요.
기쁘면서도 김장이 주는 생활의 의무 (예를 들면 명절 같은...)를
하지 않은 기분이 들어 좀 묘한 기분이어요.

Berenstain Bears 즐기면서 듣는지 잘 살펴보세요.
난 암만 생각해도 그 책이 Magic Tree House 중 쉬운 것들 보다 수월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 정도 문장을 구사할 정도라면 아주 훌륭한 영어라고 생각되거든요.
즐겁게 듣고 또 듣고 사알짝 글쓰기 좀 시켜보셔요. 살살....아주 살곰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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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11-21 17:38
답댓글

우리 집 둘째딸만큼은 안이쁘네요....ㅋㅋ

요즘 우리 집은 두살배기 둘째 보느라 정신없습니다.

딸이 아니라 아들을 키우는 것 같아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지만,

가끔은 저것 보라며 요란법석 떨며 남편을 불러대기 바쁠 정도로 이쁜 짓도 하거든요 ^^

 

주말엔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려고 책가방을 챙기며 보니,

빌려 온 20권 중에서 글쎄, 달랑 1권만 들었더구만요.

지난 2-3주간 얼마나 정신없이 살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책가방이었습니다.......

 

저는 도서관만 가면, 특히 영어책 쪽으로만 가면 가끔 책정리를 해주고 오곤 합니다.

영어책들이 페이퍼북이 많아서 얇잖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마구 섞여들어가 꽂혀 있는 걸 종종 보게 돼요.

그런 그걸 못지나치고, 눈에 띄는대로 제 위치를 찾아 꽂아주는데,

어제도 그렇게 책꽂이 정리하면서 어스본 영리딩 3레벨도 찾아내고, 마빈레드포스트도 찾아냈다죠 ^^

 

2학년 우리 큰 딸래미는 지난 주에 교육청 독서퀴즈대회를 끝내고,

엄마인 저도 지난 주에 거대 프로젝트를 끝내고

지난 주엔 한숨 돌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주였습니다.

 

시작하는 의미로 주문한 티아라 2집을 한 권씩 집듣 시작했는데,

1집만큼 열광적이지는 않네요.

기지배..... 사달래서 샀더니만...... 역시 책 살 때는 신중해야여.... 생각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식탁이며 소파에 rocket 시리즈 몇 권이 흐트러져 있는 걸 보니, 요 책들을 빼 읽었나 봐요.

다시 마음을 고쳐 먹으며..... 그려.... 책은 많이 사야 하는 것이여.....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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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1 18:34
ㅋㅋㅋ 왠 욕설 난무?
내가 꺼뜻하면 아들한테 시키라고 했더니 행복씨 곱디 고운 딸내미한테...
내가 먼저 반성하니 당신도 반성하슈.
책 흐트러져 있다고 책 읽었다고 확신은 어찌 하슈?
울 아드님(시키라 할라다가)은 책은 늘 흐트려놓으셨지만 리딩은 아녔다는...

그나저나 둘째 보여주기 전에는 이 아기보다 이쁘다는 말 안 믿어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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