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있는 생활 부럽네요~ 아이들이 모두 유치원을 다녀야 가능할 삶.. 언제쯤 내게~
회화 학원이라곤 대학 다닐때 잠깐 다녔었는데... 꾸준히 했어야 실력이 늘었을텐데.
가뭄에 콩 나듯 했으니....
기억에 남는 영화를 끄집어 내려니
갑짜기 슬퍼지는데요.. 뭐가 있더라???ㅋㅋ
음~ 음~ 아!!
음악과 배경이 너무 멋졌던 아웃오브 아프리카~
보는 내내 환상적인 장면들에 충격받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이 영화 보고는 앤드류 가필드앓이를 했었죠..ㅋㅋ
지난주 이틀간의 도학력이 끝나고 주말에 캠핑에 한참 헤매다가
그나마 오늘은 좀 안정을 찾은것 같아요.
한글책 1시간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조금씩만 읽기로 했는데 재미있다고 쏙 빠져버렸어요.
제가봐도 내용과 그림이 아이들을 사로잡을 것 같았어요.)
동시 필사, 독해력 문제집 한장.
수학은 여전이 3-1 3-2 각 30분씩.
집듣 40분, 읽기 30분..
로** 30분 이요~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소리가 쌩~쌩~
아! 늦은 밤이지만 오늘 고생한 절 위해서 커피한잔 마셔야겠어요.
낮엔 요즘 한참 가구잡고 일어서는 재미를 알게된 꼬맹이
따라다녀야 해서 덕분에 커피한잔 여유도 잘 안 생기거든요.^^
날이 엄청춥네요..
다들 감기조심들 하고 계시죠??
요즘 교정치료를 아이들이 받고있어 몸도 마음도 더 바빠집니다.
쉽게 피로해하고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고^^
기말고사고 영어고 다 아주조금 하거나 못하거나...
방학때부터 시작할걸 하는 때늦은 후회를 해봅니다.
방학이되면 교정도 영어도 일상생활도 다시 제자리를 찾으리라는 기대로 오늘하루도 조바심내지 않고 가봅니다.
pretty woman 이라..며칠전에 운동하러 갔다 러닝러신 위에서 케이블 티브로 밨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아마도 대학 다닐때인거 같은데요..거의 20년전..
다시 다니는 영어학원 멋져요. 20대와 말해본지가 언제인지 몰라요..세대간의 소통이겠어요..
kevin은 kazoo 1권 , DVD 카 1편 , hugo는 계속 진도 안나가고 잠시 멈춤이고요.
문법 1장, voca unit 1 , book report 1 편
SQR 하고 , 하루에 연산 3장 풀고 , 수학문제집 2-3장정도 입니다.
"풀빵엄마"를 다시 한번 보고요..
곧 기말고사의 시즌입니다..준비중입니다..
에구...정말 춥네요. 바람이 어찌나 쌩쌩 불던지...
우리 셋 날아갈 뻔 했어요.^^
저녁미사에 가야한다고 가기전에 공부한다고 혜원이는 공부중이구요.
저는 잠깐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진현이는 뒤에서 야구연습(?)하구요.
앤님..멋져요. 영어학원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저도 대학때부터 배운 일본어를 꾸준히 배웠어요.
7년정도...
중간에 영어도 함께 했는데
수업시간에 일본어가 자꾸 튀어나와 결국 영어는 포기, 일본어만 꾸준히 했네요.
오늘 앤님 글 읽으니깐 그때 생각이 나다~~~~가
에구...영감탱이 안만났을텐데...하고 잠깐 생각했어요...ㅋㅋㅋ
영화라..요즘엔 통 애들영화만 봐서 한참 생각했어요.
얼마전 이비에스에서 한 '마이페어레이디'요.
제가 오드리햅번을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혜원이 저와 함께 영화보더니 오드리햅번 팬이 되었어요.
기회되면 로마의 휴일도 같이 볼까 해요.
그리고 감동이 오래 갔던 것은 '인생은 아름다워'
지금 봐도 또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영화죠.
그리고 요즘 자주 보는 영화는 '맘마미아'
온가족이 좋아해서
여름에는 디비디플레이어에 소리만 나오게 틀어놓고 거실에서 온가족이 누워 잔적도 있네요.
마당을 나온 암탉, 혜원이도 저도 책으로만 본지라 꼭 보고 싶은데 영화관에서는 끝났고 디비디로 나올때까지 기다리려구요.
혜원양의 자주학~~~
1. 우등생학습 (국어, 수학, 사회. 과학) - 스케쥴대로
2. 독서록 - The SandCastle Contest, 책먹는 여우 영어판
3. 한글독서 -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4. 영어책 - 프래니 #4 챕터 11~14 읽고 워크북 풀기, SQR하기
5. 수요미사가기
예전에 저도 미스때... 새벽바람 맞으며 파고다 학원 들락거리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때 뭔 수업 들었는지도
가물가물~
얼마전 제가 공부할려고 grammer in use를 들였는데, 그거 꾸준히 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항상 행동하는 엄마....앤님 대단합니당!
재미있게 본 영화는 무수히 많지만, 그 중 하나 the blind side 추천합니다.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환데, 가족이 같이 보기도 아주 훌륭합니다. 자신있게 강추하네요. ^^
저희 앤디는 감기에 걸려 한 2주 푹 쉬었네요.
편도가 많이 부어서 먹는것도 아주 애를 먹고, 매일 학교에 빠지지 않고 가주는것만도 대견할 정도였슴다.
그래서 뭘 하라고 디밀지 못하겠더라구요.
이제 슬슬 나을 기미가 보이기에...ㅎ
수학- 문해길 2장
국어- 우공비 2장
집듣- 아서어드벤쳐 5권/ 흘듣- 티모시4/dvd 티모시4
독서- 마지막왕자, 우리겨레 좋은고전(유충렬전),눈높이책꽂이 시리즈 3권
요즘은..통..옛날처럼 집중해서 영화를 보기도 힘들고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 ㅋㅋ
그냥...코미디 영화가 부담없고 좋더라구요...
근데...생각나는게 없네용...
옛날...타이타닉도...정말 감동깊게 봤답니다..^^
탑건...(탐크루즈..나온거 아시죠?) 이것도 재미있었구...
중학교때인가? 진짜로 첨으봤던...야한영화...원초적본능...ㅋㅋ
죽은시인의 사회...요것도 참 감동적이였죠...^^
최근에는...무료로 다운받은...쌍화점...조인성..정말 멋있더라구요...ㅋ
다들...쌍화점 받다고 하면...야한이야기만 해서....ㅋㅋ
근데...무지 감동적이고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라...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ㅜ
얼마전 울둘째랑본...플란더즈의 개....
요거...너무 슬프더라구요..
울애기는 파트라슈때문에..
저는...돈도 없이 부모도 없이...힘겹게 사는 네로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요즘...마음이 약해졌나봐용..
자꾸...울컥하네요...
ㅎㅎ
20대와의 대화!
영어건 우리말인건 20대와 얘기좀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저도 2년정도 도서관에서 하는 영어회화반에 다녔던 적이 있는데 전부 아줌마들이라서 수준이 별로겠구나 했다가 너무 잘하셔서 놀랬습니다. 참 재미있게 다녔는데 없어져서 안타까워요.
빨간머리 앤님 즐겁게,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아마데우스' -고등학교 시절 봤다가 소름끼치게 좋았던 영화예요. OST 테잎을 사서 종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선생님에 반해 항상 카르페 디엠이란 글자를 마음속에 새기며 한동안 보냈어요.
전 이 두영화가 제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리디아가 조금 더 크면 꼭 같이 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 구해서 같이 보곤하는데요 오래된 것인데도 아이들 참 좋아합니다. E.T나 BACK TO THE FUTURE 같은 영화가 최근에 본거예요.
주말이면 가끔 아이들과 영화관에 가서 영화보곤하는데 거의 아이들 애니매이션이라서 이젠 어른영화 보고 싶어요.ㅠ.ㅠ
하늘은 푸른데 비는 오고 학교 청소는 가야하고....
으....심란합니다
요런날은 그냥 집에서 뭉기적 거리는게 제일인데....말이죠
영어 이야기에서 벗어나면 전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또 제가 흔들려서 좀 자제 해야할때가 왔구나...햇거든요
영화라....
(프리티 우먼은 정말 너무 오래됐음다...ㅎㅎ 그래도 잼나요)
저 역시나 기억이 가물가물
브죵님말씀따나 봐도 가물가물.....
최근에 보는거는 애들꺼요
요즘 매일 보거든요
삐삐.. 퍼시잭슨... 노다메 칸다빌레 (애니) 애들것도 재밌어요 ㅎㅎ
앤님이 추천해주신 AI 도 봤어요(프린스만 울더군요 ..두여자는 강심장이라..)
지금 딱 생각나는건요
맘마미아... 하모니 ...어거스트러쉬 (죄다 음악 관련이네요...가사도 하나도 못외우는데..ㅋㅋ)
맘마미아와 더불어 우리나라 주부밴드 맘마미아 인간극장보면서
나도 나이들어서 (지금도 적진않지만..) 내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멋지게 즐기고 싶단 생각을 했었네요
그러면서 .....도 대 체....내가 하고픈건 뭘까???? 란 고민에 쌓여있습니다
뭘 배우는건 재미있는데 그걸로 누군가에게 풀어질만큼 나를 잡아끄는게 아직은 없다는...
의욕부족과 능력부족을 요렇게 합리화 시키고 있음다...
영어회화를 하신다구요 부럽습니다
영어란 넘은 제게 늘 숙제같은 존재네요
참 하기싫은 ㅎㅎㅎ....그런데 꼭 해야하는 ...
방금전화한통 받았음다...
도서관에서 저희한테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책읽는 가족에 추천해준답니다..
ㅋㅋㅋ
좋은거 맞죠? 뭐 준다면 좋아해서...
이넘들 요즘 책 안볼려고 하는데 요거 받으면 다시 자극좀 받을라나요...
삼천포로 빠졌네요
날이 꾸무리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만 갑니다
반모임하고 청소하고 와서 북클럽 책 봐야겟습니다
오늘까지 마감인데...에고 바쁘다 바뻐..
남의 방 들어왔다가 앤님 던진 화두에 추억의 영화 생각나 몇개 적어봅니당..
코믹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분위기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음악 '미션' '아웃 오브 아프리카'
감동 '스텔라' '인생은 아름다워'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우리 모임도 뭐가 되든지간에 free talking으로 한번 해볼까? ㅎㅎ
걍 앤님도 20대라고 속여요...
별차이도 안날꺼예요.. ^^
난 늘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진짜 생긴건 완존 귀요미인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빠.. 쑥스러운데..
곧 수영장 가야해서.. .걍 씁니다.
그 사이 다른 분이 올리시길 바라면서..
근데.. 앤님.. 영화 프리티 우먼은 너무 오래된 거 아녀라?
20대가 그때 태어는 났나요? ㅋㅋ
근데.. 참 이상한거이..
요즘엔 영화를 봐도 줄거리도 가물가물이에요..
디비디나 컴으로 본 것들은.. 한번 봤는데도 남편에게 안봣다고 빡빡 우기다가..
한번은 남편이 이래도 안봤냐고.. 다시 보여주는데...ㅜㅜ
세상에.. 한참봐도 완전 첨본 거 같더라는..ㅜㅜ
심지어 극장에서 집중하고 본 것도 가물거리는디..
확실히 뭔가 감성이 가득찼을때.. 그때 본 것들이 더 감동적인 것 같아요..
울 아이가 화상영어 다시 시작한게 1달되었어요.
월수금.. 25분씩 하는데...지난주에 하루 빼먹어서..
이번주에 주4일해요.. 근데.. 정말 어떨땐 너무 답답하답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이야기해도 되는데.. 질문에 너무 신중하거나.. 쓸데 없는 단어에 너무 집착하거나..ㅜㅜ
어제는 제가 막 던지라고.. 괜찮다고 했더니.. 훨씬 낫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이 많으세요. 아주 명랑하고..
어제는 아이가 디스피커플 미(슈퍼 배드- 난 우리 말로만 듣고 이게 큰 침대인 줄 알았다는..) 를 봤다고..
그랬더니.. 선생님이 10 개의 rate로 준다면.. 몇개냐고 했더니..
애가 못알아들어요. 다시 물어보면 되는데.. 뜸만들이고... 애고 답답해라...
선생님이 다시 설명해주니.. 라이크 스타즈.. 합니다.. 우리 보통 별 몇개 하잖아용..ㅋㅋ
재밌대놓고.. 달랑 별은 3.5 주더만요.. 야박스러워라...
요거 요새 무자막으로 돌아가구요....
그리고
수학은 5-1학기 개념원리 제일 쉬운 걸로 예습나가고 있어요.
복습은 만족할만큼은 아니지만.. 좀 진빠지는 거 같아서요..
혼자 풀고 제가 공약수 , 공배수 구하는 것은 연습장에 꼼꼼히 시키는데..
내용이 쉬우니. (기초과정이라..) 5학년 거 별거 아니네..하면서 부담없이 하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 나가면 좋으련만..
어제 아이가 수학 넓이 부분 단원평가를 다섯문제 봣는데..
서술형 또는 단답형이더군요..
넓이를 세가지 방법으로 푸는 것이 있었데.. 식도 중괄호도 넣고 제대로 썼더군요.
비록 5문제지만.. 차분하게 잘 풀어서 쿠폰 받았더군요.
시험보고 쿠폰 잘 안주시는데.. 서술형이라 다 맞은 아이들 주신 것 같아요..
근데. 선생님이 왜 주시는지 말씀을 안하시고 넌지시 주셔서.. 왜 주셨나.. 혼자 고민하더라구요.
울 선생님 100점 맞았다고 아이들 앞에 공표하거나 하지 않는 분이시거든요.
와 ~~ 빨강머리 앤님 멋져버려~~
영어회화 아주 즐겁게 잘 해낼실 듯 해요..
함께 하는 20대들이 아마 앤님의 파워에 매일매일 기가 눌리는건 아닌지.. 좀 걱정도 되네요..ㅋㅋ
영화 중에 프리티 우먼 얘기를 하셔쓴ㄴ데..
전.. 음.. 뭐가 재밌었더라..
왜 아무것도 뇌리에 남아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나도 수애가 되고 싶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