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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원이 영어진행기 올려봅니다.

컨텐츠

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성수진
  • |
  • 2011-12-02 04:3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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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pluie
  • |
  • 2011-11-30 13:45
답댓글

많이 배워 갑니다.

둘째를 낳고 일년 반, 거의 넋을 놓고 살았더니 그냥 흘려보낸 시간이 아까워 가슴이 답답하고 조급해집니다.

첫때 영어에 신경써준 기간은 달랑 일 년밖에 안되더라구요.

지원서준맘님을 비롯 열성어머니들을 참고하여 다시 매진해 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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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남매맘
  • |
  • 2011-11-30 10:33
답댓글

엄마나 아이나 정말 대단하세요..

꾸준히 하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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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우홀릭
  • |
  • 2011-11-29 12:55
답댓글
와우~~ 정말 정성 가득이예여
조기교육보다는 적기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맘껏 풀어놓은 초등입학 앞둔 우리 딸래미두
이제 슬슬 엄마표루 시작해보려구여
많은 팁 얻어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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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철나무
  • |
  • 2011-11-29 09:43
답댓글

아이도 잘 하지만 엄마가 정성을 들이고

늘 노력하시면서 진행해 오신 것 같아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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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21
  • |
  • 2011-11-28 15:20
답댓글

어떤 방법이든 실천이 중요한것 같아요.열과 성의를 다해 아이와 함께 조금씩 끌어주시는 님의 방법이 효과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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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구리당당
  • |
  • 2011-11-28 14:21
답댓글
너무 멋지시다.  아이들을 꼼꼼히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건데... 저도 두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믿고 기다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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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시스터
  • |
  • 2011-11-25 22:01
답댓글

죄송하지만 북클럽은 어디서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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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6 16:16
왼쪽 메뉴에 보시면 있어요. 신입기수 모집시기에 잘 관심있게 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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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하나
  • |
  • 2011-11-25 12:49
답댓글
와~희망이 보입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영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 감이 오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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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5 12:53
감이 오신다니 감사합니다. ^^ 짧게 줄여쓰다보니 여러가지 짤라먹고 포인트만 썼어요. 앞으로도 도움 되는 글 자주 올리고 싶어지는 용기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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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11-25 10:14
답댓글

옛날에 저도 글 한참 썼다가 날라간 적이 있었는데요.

쑥쑥은 놀랍게도 그런 일 없습니다. 이 똑똑한 쑥은 글을 쓰다가 날라가도 다시 접속하면 그 글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사진도 링크도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안심하고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이 대단하네요. 여기 쑥에는 워낙 대단한 아이들이 많기는 하지만, 겸손하시기에는 아주 잘 하는 편입니다.

엄마가 책 읽을때 성대모사도 해주시고 엄마의 열정이 느껴져서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ebs 레벨테스트가 궁금하네요.

링크 좀 걸어주시면 좋겠는데.^^

글 쓰시고 맛있는 거 드셨어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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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5 12:45
아 그게요. 예전이랑 버전이 달라져서요. 요즘 나온거는 못해봤는데요. 조만간 그 이야기도 따로 올려볼께요. 레벨테스트 다시 해보려구 하거든요. 말씀해주셔서 감사 ^^ 그냥 글쓰다가 나가도 있단 말씀이시죠. 잘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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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1004
  • |
  • 2011-11-24 22:10
답댓글

^_^잘 지내시죠? 지원이야 뭐...

그때 키즈 카페 갔을때 눈이 커다란 다섯살 지원이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She doesn't want to play with me."

도라 였던가 다희 였던가 아무튼 원하는데로 안놀아준다고 제게 영어로 말했던것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정말 쉴새 없이 영어로 종알대던.....^_^

스위티 아가들 중 읽기도 젤 먼저 읽었다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아이는 쓰기는 한참 더 기다려 볼참이에요. 지가 하고 싶으면 뭐든 금방 할수 있다는 엄마의 착각과 함께...

전 언제쯤 영어편지 받아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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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5 12:50
아효~ 그때가 반짝이었어요. 5살 이후로 6,7,8살때까지 대화를 제대로 못해봤슈. 둘째땜에요. ㅜㅜ 거의 포기지경이었는데 예전에 하던 가락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 조금 접고 다시 해보자 하니까 요즘 슬슬 올라오네요. 수국님 자주 보고 싶어요. 종종 게시판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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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4 15:47
답댓글

아유, 이쁜 것들....

이렇게 정성스레 같이 발전했으니 이젠 좀 자신감이 생기죠?

뭐랄까, 영어짱은 아니라도 앞으로 자기 일은 조금만 도와주면 스스로 하겠지, 하는..

난 그런 자신감이 아주 최근에 생겼으니 애가 늦된 거죠.

늦되도 제 할일 해야할 때 하면 되니까.

지원이와 지원맘 장해요.

 

노심초사하고 쓸 거 뭐 있슈?

워드에 작업해서 갖다 붙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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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5 12:52
그렇죠~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젠 자기자신을 믿고 알아서 스스로 하는것도 많아졌구요. 저는 이제서야 철든거 같애요. 제 어릴적 생각하면 저희 엄마가 얼매나 속이 탔을까 정말 미안해요. ㅜㅜ
효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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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1-11-24 14:37
답댓글

토대님의 이어 지원서진맘님까지..

진행기를 읽다보면 제 배가 불러요.

내가 마치 뭔가 해낸듯한 기분에(대리만족^^)..마냥 행복해요.

 

무언가를 시작하면 막연히 잘해야지 생각해요.

아무런 틀이 없죠.

그래서 지원서진맘님의 원칙이 와닿네요.

 

낼은 딸아이 교내 독서퀴즈가 있어요.

어제 같이 앉아 책을 얽었어요..각자 책으로..

평소엔 퇴근하면 청소에 저녁준비, 설거지 하느라 아이혼자 읽게하는데..

중간중간 쫑알쫑알 뭔 할말이 그리 많은지..대꾸해주기도 힘들거든요.

근데 어제는 제가 같이 읽고 있으니 집중해서 휘리릭 읽어내더라구요.

함께의 힘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님글 보면서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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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14:52
저도 가끔 지원이 종알종알 제가 기운 없을때는 일일이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럼 그냥 똑같이 앵무새처럼 따라만 합니다. 좀 미안하지만 그냥 쌩하는것 보단 낮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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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온유맘
  • |
  • 2011-11-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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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세여...저도 가끔 가르치면서 회의감이 느껴지는데..엄마만의 교육철칙을 좀 만들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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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14:54
저도 왜 회의가 안되겠습니까요. 매달 정기회의합니다. ㅜㅜ 그래도 받아주니까 또 하고 좋아하니까 또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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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1-24 12:27
답댓글

지원서진맘님 정말 야무지신 분인듯^^

저도 아이와 함께 발전해가고 싶은 일인이나 힘드네요..ㅎ

아이보다 한발 앞서있어야할거 같은데...

원칙중에 제생각이랑 비슷한 게 몇개 되서 넘 반갑네요..

진행기 올리시느라 애쓰셨어요..

밥은 드셨나요?..

호소문도 참 좋은 밥업인거 같어요..

읽고나니 왜이리 개운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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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14:56
진행기 쓰다가 배고팠지만 새벽이라 그냥 잤어요ㅎㅎ 개운하다고 하시니 기분 참 좋네요. 이런 글 자주 올리고 싶어져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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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24 11:16
답댓글

엄마의 정성 가득한 진행기를 보고는  감탄 먼저 했어요.

게다가 잘 따라준 지원이도 정말 대견하고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박수 많이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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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14:58
감사합니다. 좀 더 잘쓰고 싶었는데 내가 그동안 뭘했나 생각해서 한번에 쓰려니까 잘 안되더라구요. 하고픈 말도 많고 더 알고싶은것도 많고 무엇보다 소피님같은 쑥맘들에게서 많이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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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4 10:54
답댓글

지원이 진행기 빼셨네요.

 

아이표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 드렸고...ㅋㅋ

이런 과정들, 진행기,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진심으로 같이 가면서도 또 다 같이 잘 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소통.. 이게 정말 중요해요~

 

추천 백만번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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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4 13:38
헉! 난 백번눌렀는디~ 백만번으로 바꿉니다 지원서진맘님~~ ㅋㅋ
난 토대님 따라쟁이 흐흐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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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15:03
시작이 어렵다고 일단 한번 진행기 올리니까 뭔가 말문이 터진것 같아요. 저도 6개월마다 한번씩 진행기 올려볼까봐요 나도 따라쟁이 해야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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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4 10:40
답댓글

엄마 스스로 세운 원칙이 아주 돋보이는 글이어요.

똑소리 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특히 엄마를 칭찬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학년들이 너무 잘하면 평범한 고학년들 괜한 구박받을 수 있으니

이젠 좀 천천히 갑시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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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15:11
바다별님 화상영어글 올리신거 때문에 제가 입이 쩍 벌어졌던거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ㅜㅜ 제가 누구한테 칭찬 받아보다니 기분 좋네요.. 이 글을 우리 랑구탱이 봐야하는데 맨날 저 구박하거든요. ㅎ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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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4 08:46
답댓글

제가 진행기를 좋아하는 이유는요..

오랜시간 공들인 과정들이 들어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결과만 달랑... 우리 아이가 이런 레벨이에요.. 어떤 책을 읽는데...책 추천해주세요..

란 글을 보면.. 가끔은 어린 나이에 그 높은 레벨의 책들을 보는 아이는.. 도대체 어떤 아이일까... 많이 궁금하기도하고... 때론 절망감이 들기도 하거든요.

과정없이 그냥 결과만 나오면 말이에요..

 

또 가끔은.. 몇몇 타고난 아이들만이 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일들이.. 다른 아이들에겐 너무도 쉽게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는 것에 속상하기도 했던 것 같구요.

아이가 이제 조금씩 커나가니.. 잘하는 저학년 아이들 보기가 살짝 민망한 것도 사실이에요.

고학년이 좀 더 쭉쭉 달려줘야하는데.. 그렇질 못하니 ^^

 

하나하나 과정들과 또 나름대로 느끼신 것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저는 북클럽을 하지 않아서 지원이가 누구인지... 어떤 아이인지 잘 몰랐는데..

지난번 자주방에서.. 눈망울이 아주 큰 야무진 아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동영상 찾아봤거든요)

 

저는 아이에게 영어책은 거의 읽어주지 않았어요. 그냥 씨디를 같이 듣곤했구요.

지금도 종종 아이가 들을때 옆에서 책보다 전 낮잠자요.. 허락 받고..

한잠 자고 일어나면.. 아이는 여전히 듣고 있는 때가 많아요..

애공.. 그래서 좀 부끄럽네요..^^

 

=======

참, 집듣할 때 발음을 잡아주는 게 뭔가요?

아이가 들으면서 따라하나요?

 

앞으론 글도 더 많이 올려주시고, 책 소개도 부탁드려요..

이렇게 잘 하는 이쁜 따님 두셨으니... 많이 베풀어주심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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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08:56
지원이 한글책 상호대차 신청하러 아침부터 컴 켰다가 왠지 궁금해서 쑥부터 왔어요. ^^
집듣 딱 한챕터씩만 하구요. 한문장씩 pause하고 성우의 목소리를 톤을 따라 읽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고 발음이 뭉개지면 바로잡아주고 다시 한번 읽고 긴 단어의 경우 잘 안되면 천천히 같이 해보고요. 그래서 제가 발음공부를 별도로 많이 하고 있어요. 저는 뉴스보면서 실시간으로 섀도우 리딩을 하거든요. 예전에는 영어에도 사투리 있다 내가 보긴 다 굴러가는 발음인데 어디? 하지만 요즘엔 정말 조금씩 같은 미국사람이라도 기자에 따라 앵커에 따라 그 사람의 목소리 톤, 말의 속도, 억양 그런거 구별되는게 재미있어요. 암튼 집듣하면서 따라 읽는데 그런데 요즘은 그게 싫은가봐요. 그래서 한 2주 가까이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원이 혼자 집듣 할때는 먼저 한문장씩 듣고 pause 하고 자기가 따라 읽고 다시 플레이 그런식으로 한챕터 끝나면 내일 할거 쭉 한번 듣고 끝내요. 방문너머로 듣고 있으면 습관이 되서 발음이 좀 새도 알아서 하는편인듯..평상시 영어로 대화를 하게 되면 발음이 또 뭉개질때 좀 잡아주고 그정도가 다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에 브죵님이 지원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 보고 진행기 궁금하다고 했던거 기억해요. ^^ 저도 지원이 집듣 할때 가끔 옆에서 졸아요. ㅋ사실은 좀 자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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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멜 라떼
  • |
  • 2011-11-24 00:58
답댓글

먼저 박수 짝짝~ 쳐드리고 싶어요.

전 진행기 올리시는 분들 보면 일단 존경스러워요.^^

내 이야기 공개적으로 쓰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또 다들 꾸준히 아이와 더불어 노력하신 분들이잖아요.

진행기 읽을 때면 전 언제나 반성모드에요.^^;;

 

"호소문 발표" 는 어떻게 하시는지??? ^^

저는 일단 "버럭"이거든요...

요즘은 너무 잔소리한다 싶어서 메모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기도 하는데, 큰 효과는 없네요.

전 이번 겨울을 큰소리 내지않고 아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게 목표에요.^^

영어보다 엄마의 마음수양이 관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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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09:03
음.. ㅋㅋ 호소문 발표는 일단 너 이렇게 못해! 라고 주어를 너에 두지 않고 나로 시작하면서 천천히 마음 가다듬고 허심탄회하게 말하는거죠. 일단 시작은 칭찬으로 가주고요. 다 좋은데 약간 아쉬운게 있는데 이거이거다. 엄마가 네가 이러니까 요즘 이러저러하다 내 심정 이해하니? 끄덕끄덕 그렇다면 좀 노력하자. 만일 엄마가 바라는 식으로 요래조래 해준다면 그러저러 하지 않겠니? 끄덕끄덕 이때 자기가 왜 못했는지 안했는지 이유도 들어보면 좋구요. 들어줘서 고마워. 말하니까 속이 시원하네. 사랑해. 이런식으로 대략 진행이 되요. 마음수양 정말 맞습니다요. 도 닦아야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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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밸리소녀
  • |
  • 2011-11-25 07:38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두 진행기 잘 올리시는 분들 존경해요
진행기를 꾸준히 작성해야 꾸준히가 가능한것 같아요
멀리보고 꾸준히... 영어는 다지고 밟고 꾸준히.. 저두 열심히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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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11-23 22:15
답댓글

 넘 잘하고 계시네요.

 아이에게도 고마워하셔야 할 듯요^^

 무엇보다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중심이 확실하시니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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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09:07
정말 저도 지원이한테 고마워요. 잘 자라줘서 그리고 저랑 성향이 비슷해서 키우기 수월해서 또 고맙구요. 맞는 말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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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11-23 21:57
답댓글

 

마음으론 이미 추천 100번 꾸욱 눌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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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09:08
아잉~ 몰라몰라 퍽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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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3 21:32
답댓글

따로 글을 빼셨네요.. 잘하셨어요..~~

이런글들은 쑥에 널리 알려 엄마표, 아이표 가정을 널리 이롭게 하는게

쑥의 방침일 듯 해요..

 

저는 추천만 쎄게 누르고 이만 물러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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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4 09:11
널리 이롭게~ 헤헤 토대님도 그러셨고 리터러시님 글 보고 빼왔쎄요~
유게도 그렇지만 초게는 특히 더 글 한번 올릴때마다 무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내가 과연 괜히 오해 받을까 암튼 그래서요. ㅜ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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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1-11-23 20:24
답댓글

와 ~~ 너무 멋있는 엄마네요 ^^;;

엄생영에서 뵈던 지원서진맘님.. 반가워요

 

엄마의 생각을 엿보니 이런 바른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시니.. 아이가 이쁘고 똑똑하게 자라고 있군요 ~~

 

우리집은 엄마표 한지가 정말 3달도 채 안 되지만 이런 진행기들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

이 글 보면서 우리집도 엄마표의 보다 더 장기적인 목표를 정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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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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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09:12
도움이 된다면 정말 영광이겠네요. 저도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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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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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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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중심잡기 노력이 돋보입니다!!

말씀해주신 원칙들이 참 귀하고 마음에 와닿아요. ^^

 

지원이가 영어만 잘 하는 아이가 아니라

영어도 잘 하면서 두루두루 사람 챙길줄 아는 성숙한 아이로 키우시려는 님의 노력이 느껴져서 감동이구요.

 

소중한 진행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2학년이 4A 라면 퍽 잘 하는거에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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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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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09:14
제 마음을 제대로 콕 찝고 계시네요. 역시 남다르셔요. 칭찬 많이 해줄께요. 지원이가 개구쟁이님 글 보면서 더 좋아하네요~ 아이한테 쑥의 댓글을 보여주면 더 기분이 업되더라구요. 이것도 자신감 충전 이벤트에 속하는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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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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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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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기를 읽으면서 행간에 숨어있는 엄마의 엄청난 노력이 보여서 가볍게 읽혀지지가 않네요.

정말 많이 고생하셨고 그래서 지원이가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 가 봅니다.

특히 이번 북클럽 미션 정말 감동이었어요.

저는 북클럽 미션할때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수 없는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런 엄마를 가진 지원이는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한 줄 한 줄 저와 비교하면서 반성하고 갑니다.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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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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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6:45
아이고 조은엄마님 초게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거에요. 싫었으면 제 성격에 그렇게까지 했을까 싶어요. 영어하는게 좋은거 그게 원동력이죠. 제가 지원이한테 내 노력을 좀 알아주겠니 하고 투정 부릴때도 가끔 있어요. 애기같이 말이죠. ㅜㅜ 감동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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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1-11-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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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길 잃을려고 할때쯤..이런 글 들이 등대처럼 방향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소중한 글 감사하고..저도 언젠가는 이런 진행기 한번 올려보고 싶어요..

그래서..오늘도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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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6:46
저도 쑥쑥 회원된지 10년인데 진행기를 게시판에 생전 처음 올려봐요. 저도 다른 분들 글을 읽으면서 기운내고 공감하고 그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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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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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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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반이라도 해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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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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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6:47
사실 글로 보니까 대단해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면 여느집과 크게 차이 없어요. 그래서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서 쓰면서 고민 많이 했네요. 하지만 솔직히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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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쥴리샐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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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3:06
답댓글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표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라고 하지만 그러지 못할 적이 더 많죠??

그런데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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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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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6:50
제가 꾸준히하고는 웬수에요. 작심삼일 무한반복 우리집 가훈처럼 되버렸네요. 그런데 그런식으로 하다말다 하다보면 이것도 꾸준함의 변종이라고 볼수고 있을지도.. ㅋ 스티브잡스도 말했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라고 하는데 저는 이런게 힘들어도 즐겁습니다. 그래서 할수 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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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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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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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목조목 자세희 써주셔서  마치 그상황을 보는듯 해요

시시콜콜일지 몰라도 엄마들 입장에서는 수다떠는듯이 자세한글이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여그 엄마들이  전부  이력을 숨기시고  누구 엄마로만 알고 있어서 그렇지  지원서진맘님은  왠만한 사교육샘님보다 더 능력있는거 아님니껴?  북클럽  미션내신거 보구 깜짝 놀랐구랴..

진짜 엄마표 진행기  실감나게 잘읽었어요

그래서 지원이가  영어를 그리 잘하는구나  요즘은 쓰기도 물올라서 말이지요..너무 귀여우워요  지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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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11-23 16:52
주울님 안녕하세요? 북클럽에서도 방금 댓글 보고 왔어요. 제가 봐도 쓰기가 북클럽 첨 시작할때보다 나아진것 같아요. 영어일기 쓰면서 갑자기 확 더 늘어서 저도 요즘 즐거워요. 도움이 된다니 좋네요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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