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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맘님들..어떻게 엄마표를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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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인과연
  • |
  • 2011-12-02 13:36
답댓글

저도 직장맘입니다. 저희 딸도 초 2인데 요즘 거의 방치상태라 지난주에 동네학원에 가서  테스트 받고 한주 고민하다가 방학만이라도 학원을 보내볼까 합니다. 뭔가 기대를 갖고 보내는건 아니고 아이가 아직은 시간관리를 못해 시간때우기용으로요.

저는 아이가 오전에 등교하기전에 밥먹으면서 항상 집중듣기를 하고있습니다. 길면 20분 짧으면 10분, 매일이 힘들기는 하지만 나름 듣기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학원테스트에서 듣기는 거의 다 맞았어요.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을때까지 엄마의 노력이 어느정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쉬운책부터 같이 듣고, 반복한 책은 천천히 같이 읽으세요. 어느정도 읽게되면 파닉스 따로 필요없는것 같더군요.

직장맘이라 부담은 두배지만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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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까스
  • |
  • 2011-12-02 13:41
집듣이라는게 들으면서 책을 보는거 아닌가요?(제가 초보라 이해 잘못했다면 죄송요..) 밥 먹으면서 들려줄수는 있는데..보는건 좀 어려울듯 한데요..그냥 안 보여 주고 들려주기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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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짱
  • |
  • 2011-11-29 14:58
답댓글

저도 직장맘이라 참으로 궁금했던 내용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시간에 쫒기니 아이도 저도 힘들기만 했는데..역시나 부지런한 부모님이 계시기에 그런일들이 가능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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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까스
  • |
  • 2011-11-25 11:06
답댓글
답글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시간과의 싸움이지만..꾸준히..해보도록 노력하려구요..쑥쑥에서 매일 힘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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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freeaswind
  • |
  • 2011-11-25 10:50
답댓글

저도 행복씨와 비슷...

엄마와의 시간은 혼자 공부해놓은 것 체크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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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11-25 10:00
답댓글

오옷, 행복씨님이 최강으로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저희 집도 진짜 딱 저대로입니다.

전국의 애터지는 직장맘님들 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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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11-24 15:44
답댓글

하나. 모든 집안일 및 엄마 개인일은 아이들 재우고 난 이후로 미루기

둘. 엄마가 퇴근 전에 해놓아야 할 일은 꼭 해놓을 수 있도록 단도리하기

셋. 자투리 시간을 잘 찾아서 활용하기

넷.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도... 초연하기(집안일에 목숨걸지 않기)

다섯. 먹거리는 최소한의 조리로 자연식으로 하기(묵, 구이김, 연두부, 상추쌈, 샐러드 등)

여섯. 가끔은 돈도 쓸 줄 알기(도우미, 외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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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6:35
행복씨님댁이 우리하고 똑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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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까스
  • |
  • 2011-11-25 11:04
둘..이 어렵습니다..둘 만 해결되면..나머지는..여섯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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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영어맘
  • |
  • 2011-11-24 15:15
답댓글

저도 똑같아서...질문인데요~ 퇴근후 기껏해야 8:00~10:00 두시간 주어지는데 아이는 엄마와 이야기하고 놀고 싶어하지, 책상에 앉아 공부나 숙제하고 싶어하지 않쟎아요~

늘 고민과 혼동입니다. 주어진 시간에 놀고 마음 트고 이야기해야 하는건지, 아님 시간 정해서 숙제부터 하고, 남는 시간에 놀아야 하는건지...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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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순엄마
  • |
  • 2011-11-24 10:47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초2 여자를 둔 직장맘입니다.

출근 7시 30분..퇴근 빨라야 저녁 8시... 회식이다 뭐다 하면 아예 잠자고 난뒤 들어가기도 하고 ㅠㅠ....

솔직히 엄마표는 시간과 의지가 중요한데...의지가 강하다 하더라도...저 역시 시간의 굴레에서 자유로울수 없어 고민중인 맘 입니다.

그래서 여기 올라온 글 하나하나에 감탄을 하면서도...정말 나에게 딸과 같이할 시간만 좀 더 주어진다면..
그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맨날 쑥쑥 출근하는...직장맘 입니다.

 

전 2학년 중반부터 엄마표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몇달째....^^

근데 솔직히 시간이 너무 부족해...차선책으로 학원도 보내요..꼭 엄마표가 학원배제는 아니니깐요..

직장맘일경우 차선책일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저 역시 엄마표에 가장 가까운 토스 영어학원에 보내고 있습니다.=>dvd 수업위주의 얽매이는게 없는게 장점이죠

(학원과 엄마표 동시에 시작한 케이스).

2학년 중반까지는 독서에 완전 치중...독서 하나는 학교에서 '짱 '소리를 들을 정도라서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 워밍업 중인..완전 엄마표초보이에요 ㅠㅠ

 

힘들어요..너무 ....시간과의 싸움으로..

저도 아침 출근타임에 영어 오디오 틀어놓고 출근...

잠자기 전 ort 한번 더 틀어놓고 취침..

가끔씩 책 읽기도 시킵니다. 이제 겨우 150권정도 읽었는데요... 매일은 아니지만 포기는 없다는 신념으로...

차츰 읽기에 자신감이 조금 붙은거 같아 나름대로 만족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시간과의 싸움인 직장맘 경우 ....

제 생각엔 ...몇년간 꾸준함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기 다른 사람과의 속도 차이에 안달내지 않고..내 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꾸준한 노력만이 직장맘이 선택할수 있는 유일한 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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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까스
  • |
  • 2011-11-25 11:05
속도차이에 안달내지 않기..꼭..기억하겠습니다..150권이 겨우라니요..저에겐 부러울 따름인걸요..시간에 늘 쫒기지만..나중에 우리 딸들이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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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앤정
  • |
  • 2011-11-24 10:39
답댓글

저녁시간을 활용해 보심이...

우선 집안식사준비 설겆이 청소 빨래는 일단 아이들 취침이후로 미루구요.

아이들과 온전히 함께

영어듣기 읽기 수학 독서 악기 등을 순서를 정해 마친후 가방을 싸놓고

씻고 재운 후 집안일 하고 개인시간 가집니다.

직장맘은 그저 퇴근후 아이들에 포커스를 맞출 수밖에 없네요.

저희는 아침시간에는 제가 못일어나서 안되더라구요.

가끔씩 이렇게 매이는 일상이 싫어서

아빠에게 맡긴후 친구를 만나거나 한잔하고 늦게 들기도 합니다.

화이팅! 시작이 반입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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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주와경건맘
  • |
  • 2011-11-24 11:29
대단하십니다~아이들 취침이후 청소와 빨래를..전 퇴근후 아이와 씨름하고 재우면 밤 10시 후딱 넘고. . 넉 다운 되어 집안일 못하고 있네요.. 대단한 체력 왕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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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11-23 22:20
답댓글

 상황이 달라서 조언은 드리지 못하구요,

 엄마가 관심과 열정이 있으시니 지혜롭게 잘 해나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린 아이들 일하면서 키우기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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