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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아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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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딸기겅주
  • |
  • 2011-11-28 13:16
답댓글

우와...대단들 하시다. 쫙 다 읽어보고 댓글 다시는 데 넘 무서버...살살 들 하세요.

한글영어님의 문제는 이것이다~ 하는 확신이 강제로 들리는 듯이 느껴집니다. 마치 지시하듯...저의 작은 숙모가 초등교감이신데..삼촌한테 맨날 아이들 한테 말하듯 하시여..(지시형) 맨날 아직까지도 싸우고 사십니다.

한글영어님의 혹 강한..확신에...이것만이..라는 말투 때문만은 아닌지...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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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11-26 04:01
답댓글

 전 요즘 아기들 보면 너무 이뻐요.

 특히 우는 아기, 떼쓰는 아기요.^^

 

 주울님 정 많으시고, 따뜻하셔요. 굳이 댓글 안쓰고 모른척 해도 되잖아요.

 그래도 쑥에 애정이 남다르니 쓰시는거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시고.

 어딘가 댓글에서 심드렁하시단 얘기 읽었어요.

 저도 흐흑.. 뭐 좋은 약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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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맘
  • |
  • 2011-11-25 22:4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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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은맘
  • |
  • 2011-11-25 11:32
답댓글

이단 맞으시네....전 이단만 만나면 왜 화가 나는 걸까요~~~ 말려들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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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 |
  • 2011-11-24 13:30
답댓글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모순되는 점이 있다고 하시는데 정확히 설명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과기부 통계를 볼때 초등학생때 16% 가 영어를 포기합니다

그러면 중학교때는 더 많은, 예상할때 30~40% 포기한다고 할 수잇습니다

영어를 포기하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 한가지는 단어를 읽을줄 몰라서입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을 잘 아는 제가 영어읽기를 위해서 발음기호나 파닉스를 가르쳐야 한다고 해야할꺄요?

아니요. 단어 읽기전에 무조건 듣기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면이 많습니다

 

저는 영어읽기보다도 듣기를 1,000배는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영어읽기는 방법만 안다면 단시간안에 해결될수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걱정을 안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똑같은 파닉스를 가르치는데 누구는 잘읽고 누구는 잘 못읽는 아이는

파닉스교육의 문제라기보다는 아이의 능력을 모르는 교육자의 잘못이 더 큽니다

 

어떤 아이는 교육자가 설명안해도 단어를 낱글자로 인식하는 터득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어떤 아이는 파닉스과정이 끝날때까지 글자를 그림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파닉스로 성공하는 아이와 실패하는 아이로 구분되게 됩니다

 

단어를 외우는게 어렵다면 녹음해서 외우기를 권합니다

문법이 어렵다면 마인드맵식으로 일단 정리를 한후에 보도록 권합니다

해석이 안된다면 문장 5형식으로 문장의 골격을 생각해서 하도록 합니다

영작이 막연하다면 문장5형식을 생각해서 역으로 생각해보기를 권합니다

듣기는 듣고 따라하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다만 그 방법이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되지 않은 것때문에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듣기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않기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만 해도 도움되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듣기는 함부로 발설하기 어렵습니다

돌 맞을수 있다는 걸 너무도 잘 아니까요

그러나 돈 1원도 들지는 않으니

돈벌려고 현혹한다고 하지는 마세요^^

 

이렇게 설명드리면 저의 설명의 애매모호한 점이 이해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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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4 14:35
댓글 다신 모든 분들의 하나같은 바램은 한가지입니다.
소통해야 하는 커뮤니티이고 그러니 내 주장하기 이전에 남의 글도 읽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쑥쑥에 들어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고 전반적인 분위기나 방향성도 파악하지 않으신 상태에서 본인 이야기만 하다보니 자꾸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잠시 숨 고르시면서 쭉 한 번 둘러보세요. 유게부터 중게까지.. 최근 글 뿐 아니라 좀 오래 된 글들도 가능하면...
그런 다음 글 쓰셔도 늦지 않잖아요. 누가 쫒아오는 것도 아닐테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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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5:00
네 선생님 아직도 모호하긴하지만 답변 감사드려요..
앞으로 엄마들과 소통하시면 질문도 많을것이고 그럼으로써 조금씩 이해가 될걸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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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2:00
답댓글

한글영어님

제가 그리 시간이 녹록치 않아서 아침에  님글을  빠르게 휙 모두 읽어보고 위글 쓴것입니다

 

선생님은 제 글을 읽어보지 않으셨겠지요?  평소 제글은  선동적이기보단  장황합니다..이리 쓰면  상대가 이렇게 반응할것이고  저리쓰면  이런태클이 들어올것이고..뻔한예상이라  다 피해가고자 하니  딱 간결한 선동적인 단어대신  빙빙 돌려 쓰곤합니다...

그래서  읽는사람이  무척 힘들어해요...저두 알지요...

 

선생님께  이가치가 좀 충격이신듯한데 '후안무치'   애한테도 저는 그리 가르칩니다. 남을 앞에 두고 속이는것은  자신에게조차 떳떳치 못한 후안무치한행동이다  절때  그런짓을 하지 말아라..그것은 저도  부모님한테 배운것입니다 ..그대상자는 많지 않습니까  밥먹듯  말바꾸는 정치인들처럼  앞과 뒤가 다른모든사람이 다 대상자가 될수있지요..그리고 선동적인말..모든글은 선동적일수있습니다..제글도 마찬가지지요..

.선생님이 화나신 구절,  그것은  그런상황을 만든  누구든 다 그대상이 될수잇는  일반적인대상을 지칭한것이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화를 내고 계시는게  게시판에  떡하게  올랐습니다..

사람이 누구나  자기를 폄하하는듯하면 화가 날것입니다  그렇지요?  지금 선생님이 느끼시는감정처럼요..

게시판에 처음 등장하실떄, 제가 선생님꼐 한것처럼  선생님이 바로  어떤분들한테는똑같이 하신것입니다..

절대 이방법은 안돼 하는 선동적인 글귀에  그방식을 했던 엄마들이 느끼는 화가  바로 지금 선생님맘과  같은것이지요...

사람은 역지사지해봐야 합니다..내가  그러면 남도 그럴수 있는것이지요..

 

그러나  요번글은  좀 제방식이 아닙니다...선생님기분을 상하게 해드린것은 사과드립니다...

 

 

암튼  한글영어님글을 아침에 읽어보고 이글을썼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쓰신방법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영어방법이야  결국은 성공하믄  다 방법아니겠습니까...

5년넘게  저도  게시판글을 모조리  읽고  아이영어정보수집하고 생활하다 보니말이죠

진짜 중요한것은 인간의 의지라  이겁니다...배우는 아이와  가르치는 사람의 의지

 

워킹맘이라  시간이 없죠  선택해야하고  포기할것이 생깁니다.. 또 어떤이들은  먹고 살기 진짜 힘들어서  아이교육돌아볼  여유조차 없죠 

그러나 환경이 척박하다고  실패하는 핑계가 될수는 없습니다

제가 보고  아휴  이아이는 이방식은 안돼겠다고  점친 아이가 있죠..그런데  그 아이가  그것을 해냅디다..

가까운미래를 점치는데 틀려본적이 별로 없는데  사람의 의지가 그것을 바꿉디다

사람의 능력은 얼마나 경의롭습니까..조금 잘난척했던 제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방법의 차이는 저한테는 이제 그리 큰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습디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건 수학이건 애 공부는 혼자 하라고  들여다 보지도 않고  행둥수정이니  하는 정신력 강화훈련만 냅다 하는중입니다  ..

 

 

좋은 방법 내아이에게딱맞는 방법 찾으라고  저도 말 많이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름길의 의미 정도이지  성공의 열쇠는 아닙니다..

가장중요한것은 환경과  방식의 차이보단  아이와  교육자의 의지같습니다..

그래서  딱 꼬집어  내방식이 절대 안되다는 선생님의 글이  상당히  선동적이었지만  저는 지금 선생님입장처럼 그리 기분나쁘지 않더이다..

그러나  꼭 간곡히 말씀드리는것이  오래 소통하시자고  붙잡는겁니다..

 

그동안 다른목적으로  게시판에 오시면 첨엔 정보를 많이 주시다가  원하던 인원모집이 어려울것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십디다..그리고  엄마들과 다르게  다시는 안와요...이유는  댓글이 기분나쁘다는 이유를 달고요..

한글영어님은  글을 보면  맘넓은데가 있는 남자선생님이신듯하고  사교육하신지 얼마 안되신듯보이는 단순할만큼 순진한 열정을 가지신거 같아요..(내타입이야~)

그리고 쑥에는요  사교육샘이지만  여기서  주고받고  많이 게십니다..

단  여기  원칙..사교육홍보불가   요거를 정직하게 하시면서요.

단순히 사람만 모집하려 하셨다면  곧 여기를 떠나실걸로  예상이 되지만..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글이  저는 좋더라고요..신선하기도 하고  단점을 돌아보기도 하고..저런것은 좀 위험한데  하는생각이 들기도 하고  많은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글이라  저는 참 좋습디다..

물론  나만 된다 요런 것만 좀 뺴면요.. 호호

자꾸자꾸 쓰시면서  교류를 하시다보면  선생님의 특징도  엄마들이  감안하고  선새인ㅁ자체를 이해하게 됩니다....그러니  여기서  실망하시지 말고...계속  하셔요...단  소통을 하셔요...

그리고  여기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사이트 아닙니껴...

선생님들도  여기서 엄마들하고 소통하시면요  ...도움이 분명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교육의 방향도 알수있고  아이들의 취약점도 알수있고  또 고급정보도 얻어갈수있고...

 

마지막으로 노파심에 한번더..

종종 제 글이  오해를 많이 받으니  제가 그리 글쓰는 능력이  없는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방식을 반대하는 글 아닙니다..좀더  여러방식을 수용하시면서  자신의 방식을 소개하시면 좋겠다는것이구요...처음시작하시는분 아니라  오래된 저같은 회원에게도 분명 도움이 되는글입니다..

만약  홍보하려오셨다면  그것불가는 여기 방침이니  당연히 따라주실걸로 생각하구요..

게시판에서  계속 소통하시면  선생님도 우리도  모두 배워가며 느끼는것이 클걸로 생각이 됩니다..

간만에  남자  학부모  또  능력있고 열정있는 선생님글 만나서  아주 좋습니다...

글구 말이지요..댓글에 좀 까칠하게 구는 여자들도 말이지요  직접대면하면 얼매나 사람들이 좋다구요...

그거 알라믄  오래 오래  계셔야 합니다..

 

글구  화나셨으면  화푸세요...^^

 

 

그러나 여기서 그만두고 가시면  뒤에서 저 욕할겁니다~  진짜여요..

 

아참..글구 샘님글 읽어보니요.선생님만의 영어방식을 뒷받침하시고자  그밑에 분야별로 나눠서 글을 쓰셨더군요  그런데  각각의 글이 뭔가가 모자라는듯하고  또 무엇인가를 숨기는 느낌도 받고  암튼  전체적인 주장이 명확하지 않다보니  마치 어떤주장들은 서로 모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게시글씩 님이 여기와서 직접 작성하기보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만들어논 브로셔를 그래도 옮긴느낌이에요...이렇게 되면  일종의  홍보를 위한 노이즈마케팅 아니냐는 생각이 충분이 들만합니다..

일부러 그러시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안그러시면 좋겠어요

이리되면 읽는사람들이 혼동이 되요..모순처럼 보이기때문에  혼동스럽고  질문이 오가다보면 불필요하게  감정이  격해질수있습니다....

그리고  뭔가미쳐 소개하지 않은부분이 있는듯한데요...이미 여기 분위기 파악하신후라  후폭풍이 무서우신듯합니다

그러나  어떤  방식도 여긴 수용가능한 유일한 곳이라해도 과언아닙니다...

그것을 써서  사람들과 잘소통하는것은  선생님의 능력에 달렸습니다..

사람들이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이론이 아니라  글쓴이가 서툴러서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게 있으시면  진심을 담아 쓰시면  엄마들도 반드시 그것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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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 |
  • 2011-11-24 13:17
긴글을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이런 경우를 당해봐서인지 별로 화는 안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저의 마음(방법)을 말하면 따당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통하리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자칭 영어종결자라고 말합니다. 자칭입니다ㅎㅎ

그리고 저도 영어보습학원을 8년을 운영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문을 닫았지만요
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이 어떤지 너무도 잘압니다
물론 엄마표영어로 하시는 분들은 모르실수도 있습니다
보통엄마들의 보통아이들에게 영어라는게 어떤건지요
저는 그리 오래지는 않지만 보통엄마들의 보통아이들에게 영어가 어떤건지 좀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에게 기존의 발음기호, 파닉스, 단어, 문법, 해석등을 가르치면서도
한마디 잊지않고 한 얘기가 있습니다
"너희 초3이 당장 수능영어 100점을 맞는다고 해도 듣기가 안되면 5점짜리 영어라고요"
"절대로 이런 식으로 배워서는 말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아이나 학부모님들한테 말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에게 지금 당장 말하는 영어보다는 시험점수 잘나오는 영어가 중요하겠지요
그런걸 알면서도 아이난 부모님들에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나중에라도 진짜로 말하기영어를 해야될 상황이 왔을때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기보다는 어떻게 하라고 했는지
기억하고 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언비스므리하게 됩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이상을 현실안으로 끌어내려야 할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시험영어을 할것인지 말하기영어를 할것인지라는 선택하는것 처럼 되었다면
이제는 영어자체를 잘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정부가 말하기영어가 안되니 강제적으로 시험을 바꿔서라도 해보겠답니다
정부가, 상황이 변했는데 부모임들이 변화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더 어렵습니다^^

사람이 가장 두려운게 뭔지 아시나요???
"성공"입니다

성공은 남과 같아서는 할수 없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자기가 속하던 그룹에서, 하던것에서 벗어나야만 성공할수 있습니다
낯선곳으로, 낮선 상황으로 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두렵습니다.
외롭습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의 길이 아닌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길이 한아이가 아니라 만인을 살릴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냥 생각만이라도 할수 있으면 합니다^^

솔직히 나중에 여성가족부에서 좋은일 했다고 상받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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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3:38
네 선생님 아휴 그러신분일줄 알았어요...
선생님 저두 별로 대중적이진 않은 사람이어요..크크 여기서 말이지요..한때는 아웃사이더라고 들었다닝께요...
그러나 진심을 말하면 통합니다..보습학원을 오래하셨군요,,,그리고 오프라인 아이들을 보고 지금의 방법을 찾으신걸로 보입니다..훌륭하세요..
그러나 제가 자꾸 쑥분위기 파악하라는것은요..회원들수준을 좀 염두에 두셔야해요
온라인하고 오프라인하고 영어실력차이가 큽니다.. 저도 늘상 느끼는것이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글을 읽어보니 초보나 보습학원 아이들아니고도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그런 가치도 들어있어요,,,,
글을 읽는 독자를 염두에 두시고 선생님의 전달하려는 방향을 이야기 하시면 훨씬 더 좋을거같아요...
진짜 진심은 통해요 의견이 못받아들여지는게 아니고 글쓴이가 서투른거여요....
자칭 영어종결자 ㅋㅋ 그동안 본 선생님글에서 풍기는 성격에 딱맞는 네임이네요..
지금 하시는 일도 꼭 잘되시기를 바라구요..
쑥에서 소통하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거여요..여기서 영어방향도 좀 파악해보시구 엄마들 애들 생각도 좀 들여다 보시고 하면 나쁘진 않을거여요...
여기 사교육샘들 많아요...글도 올리시고 때로는 토론도 하고 그래요..
글구 말이지요 걍 엄마들만 있는것도 아니라서요..수다떨다가 사는데 스트레스도 풀고 그래요..
한글영어님 새로운 인연맺게 되서 너무너무 반갑구요....
인자 계속 봅시다요....안오면 쳐들어갑니다....

아 글구 엄마들이 지금 샘님글에 혼란스러운건 다 선생님탓입니다...
아 글 좀 자세하게 찬찬히 서보슈....
질문 엄청많겠내요....
그리구요 어떤방식이든 사람마다 받아드리는게 있고 아닌게 있더라고요...
샘님글에 저도 그러거든요...저두 질문많지만 오늘은 삼가하겠습니다..
다른분들 질문이 원체 많아서요...^^

샘님 댓글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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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4 11:13
답댓글

한글영어님..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본인이 믿고 있는 최고의 학습법을 전달 하고자 하는 열의는 알겠으나

내 의견을 다른 사람이 귀 기울여 들어주길 기다린다면 다른 분들 의견에도 역시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게시판의 대다수 분들이 넓게 포용하면서 배우려고 하였던  보편적이면서도 조금씩은 다른 진행방식에 대한 열린 자세가 한글영어님께는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나에겐 맞지 않을 수가 있듯이 절대적인 학습방법이란것은  아이들의 성향과 개인적 학업 능력이 모두 다르기에 있을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글영어님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님께선 영어를 배우실 때 모든 단어를 소리부터 접하셨는지요?.

저는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알파벳을 시작했으며 저희 세대의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문자학습을 먼저 하였습니다. 물론 듣기는 나중에 제가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여서 어느정도 보완을 하였지만 제가 영어로 원어민과 의사소통을 하고 영어로 제 의사를 표현하는데는 무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님께서 생각하신 교육과학기술부에까지 제안하셨다는 그 방법이

대한 민국 모든 이가 반대하는 것이라면..

이건 분명..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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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 |
  • 2011-11-24 11:27
원머민과 의사소통하는데 문제 없다는 정도가
생각없이 영어가 나오고 생각없이(따로 해석없이) 이해되는 정도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생각하고 조합해서 하는 의사소통인가요?
이점이 중요합니다
하나는 한국식영어이고 하나는 원어민식영어이기때문입니다
한국식영어를 한다면 언제 어느 방법이고 지금의 방법에서 문제될건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도 자료도 많고, 이론도 많고, 실제로 하는 사람도 많고해서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원어민식영어는 정말 각오하지 않으면 힘든 방법입니다
우리말의 간섭이 전혀 없이 해야 하기때문에 방법도 어렵고, 믿음도 없고
하는 사람도 없고, 이해되지도 않고 해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든 사람들이 삼성에 와서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할때
삼성의 임원중의 하나가 물어봤다고 하지요
삼 : "몇명이서 만든 프로그램입니까? "
안 : "8명이서 만들었는데요"
삼 : "우리는 그런 프로그램 2,000명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데 삼성이 그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쓰고 있지요

아이폰이 초기에 우리나라에 도입될때도 연구기관들은 다 회의적이었지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요
하지만 세상은 참 냉정합니다
수많은 박사급 연구원들이 내린 결론을 완전히 뒤집으니까요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저도 바로 옆에 있었으면서도 우연한 기회가 없었다면 영원히 몰랐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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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4 11:32
저는 어느순간부터 영어로 사고하고 영어로 표현한다는 걸 느꼇습니다.
물론 아주 예전엔 한국어로 먼저 생각을 하고 그걸 영어로 옮겨서 표현해야 하는 단계였지만
요즘 영어가 자유롭다고 느끼는 것이 영어로 사고하고 바로 영어로 말합니다.
제 직업이 영어사용과 좀 관련이 있어서 그런데
님의 분류방식이라면 원어민식 영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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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 |
  • 2011-11-24 11:37
만약 그러시다면 대단한 노력을 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귀를 열려고 수천시간을 들어도 안됐으니가요
그래서 왜 안될까를 연구하다보니 원인을 조금은 알게되었다는 거지요
물론 듣기가 중요한것은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진짜 몰랐음) 3개월을 들으니 들리고
다시 3개월을 들으니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영어도 들으면 들리겠구나해서 엄청 들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일본어는 성공했는데 영어는 실패한 이유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면 다 갖고 있는 그런 이유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지금 영어로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면 대단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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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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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1:48
그럼 저처럼 문자를 먼저 배운 사람도 영어가 되더라는 걸 반증한 셈인가요?

물론 요즘 세대의 아이들에게 듣기가 중요한 것은 당연하고 당연한 얘기지만
간혹 아이들에 따라서 문자와 듣기가 함께 갈수도 있고 주울님네처럼 말하기가 먼저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노력이라는 변수도 작용을 하겠지만요~~^^

저는 한글영어님께서 영어를 읽지 못해서 생기는 여러 복합적인 문제들에 대한 고민들, 아이들에게 발음기호만 가르쳐도 많이 좋아질거라는 그런 노력이 참 좋습니다. 그렇지만.. 발음 기호를 몰라도 소리를 듣고 단어를 인지할 수도 있고 또 음운인식이 우리 뇌에서 오토매틱으로 활성화되어 단어를 인지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아무리 발음 기호를 가르쳐도 제대로 되지않는 난독증이나 문자 인식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구요..
한글 영어님이 나오셔서 피력하신 여러 방법중에 도움을 많이 받으셨다는 그런분들을 보면서 아마 보람도 느끼시고 힘도 얻으셨을 듯 한데요.. 그런 응원의 기운을 조금 더 받으실 수도 있는데 한글영어님의 일방적이고 약간은 독단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소통에 조금 아쉬움을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라는 언어가 인생의 짐이 되고 장벽이 되지 않고 날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음 합니다.
근데 수업하시는 선생님인 듯 하던데.. 이렇게 글 많이 적으시면 수업엔 지장은 안 받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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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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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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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선생님 화가 나셨군요..

지금 제가 일하느라..

좀잇다가  글을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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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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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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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인 얘기에요.

 

근데, 그렇게 실컷 듣기로 귀를 활짝 열어놓고...

에이, 쥐, 엨스,.. 이렇게 발음을 익힌다니.. 전 깜짝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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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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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0:59
그렇게라도 배워야 할 아이들이 있습니다
과기부 통계를 보면 초등 6학년때 아이들의 16%가 벌써 영어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은 누가 책임질건가요???

밑의 민이맘이라는 분은 소통의 문제라면서 아이들 보는 책에는 이런말이 안나온다고 하는데
초등학생들의 16% 영어를 포기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나요?
영어단어를 읽지 못해서입니다
고등학생만 문제가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단어를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 오시는 분들의 자녀들은 다르겠지요
그러나 초등학생의 16%면 엄청난 숫자의 아이들이 영어를 조기에 포기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다고 제가 발음기호를 배우자 파닉스를 배우자고 한다고 오해는 마세요
절대로 그런거는 아닙니다
저는 듣기가 읽기보다 1,000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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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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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1:05
잉.. 주장하시는 말씀에 일관성이 없으시군요.
perceptive learning method를 말씀하시는 게 아니셨나요?
이것은 6학년이든, 성인이든 바뀌는 건 아닙니다.
언어습득의 원론적인 부분은 다르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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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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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1:11
사용하신 영어이론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는 사항이라서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영어습득 과정은
듣기 따라말하기 읽기 쓰기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종합적으로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영어를 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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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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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1:18
대단한 이론이 아니에요.
언어습득에 대한 원론적인 얘기입니다..
줄곧 주장하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익혀야한다..즉 감각적 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왜 받아들여지지 않는지에 대한 고찰을 한 번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시험이라는 것이 있고, 모국어 습득과정과 동일한 학습환경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가르치기 편리한 학습과정을 많이들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언어습득이라는 것이 모국어든, 외국어든 기본적인 속성을 무시할 수 없기에 님의 주장에 일부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초등생 몇 %가 포기해야 하는 현실때문에 발음기호를 한국식으로 표기하고,
문법 몇 형식.. 이렇게 분석하는 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 부분은
우리나라가 모국어 환경이 아니므로 4가지 영역을 순차적인 방법이 아닌,
동시에 가져가기도 한다는 것보다 훨씬 더 모순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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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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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1:36
목적에 따라 틀립니다
위에 다른 분 글에도 썻지만
1. 한국식영어를 목표
2. 원어민식영어를 목표

1번을 위해서는 발음기호를 가르치든, 파닉스를 가르치든
문장 5형식을 가르치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제는 시험을 위한 영어란 없습니다
2015년부터는 듣기 말하기 시험으로 수능이 바뀌는 상황에서 엣날식 시험을 기준으로 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시험을 위해서도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2번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한국적상황에서는 무리다????
그러면 애초부터 이러한 목표를 세운것 자체가 문제일수 있습니다
한국식영어로 배우면서 원머민처럼 영어하겠다????
목표와 실천이 다릅니다

목표를 원어민식영어를 하겠다고 했으면 상황이 한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방법을 모르면 그냥 한국식영어로 만족해야겠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앞으로의 수능시험이 원어민식영어를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는게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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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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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1:44
지적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모순이 아니라 두가지 목표를 두고 2가지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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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24 12:06
민이맘님이라는 분이... 아이들 보는 책에 그런 단어가 안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야의 어휘를 접하려면 흥미위주의 시리즈의 챕터북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 과학 역사 관련 책들 고루 봐야한다고 이야기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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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4 10:40
답댓글

주울님.. 힘빼지 마십시오..

민이맘님도.. 마찬가지이고...

앤님도 그렇습니다.

 

쑥쑥에 회원가입한지 일주일 된 분이..

어찌 그 많은 글들 다 읽어볼 수 있었겠습니까..

어디에 어떤 글이 있는지 파악도 어려울 것입니다.

 

다짜고짜.. 글먼저 풀어놓으신 것이 우리로서는 뜨악스럽지만..

그래도 또 그런 글에 반기며 반응하는 분들이 계시니 않습니까....

그냥 내버려두세요..

아마도.. 다른 분들과 견주어볼때.. 길어야 한달이면.. 그만나오실 것입니다.

더 오래 나오신다면.. 좋겠지만요..

 

무언가 대단한 것처럼..

그저.. 몇백시간 들으면서 따라하면 된다..는 것..

저는 솔직히 콧방퀴 뀌어집니다..

그간 제가 오랜 시간 듣기에 공을 들였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도 그 길이 그리 간단하고 쉽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의 지금 상태가 그리 화려한 결과물이 아니어서 어디에 내어 놓을만하지 않음에도..

아이 스크립트 읽는 것 링크했는데.. 보신 것인지 못보신 것인지...

반응도 없으시네요..  그럼 우리 아이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도 궁금하군요..

듣기가 다 된 상태?? 다 되긴 개뿔.. 입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듣기..

 

쉽고 간단하다고 하는 것.. 저는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수고하는 다른 분들의 글 모두.. 그 시간과 정성이 아까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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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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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0:55
우리가 무리말을 배운 방식을 떠올리면 답이 나옵니다
신생아에게 "엄마 해봐" 라고 한것이 바로 우리말을 가르친 방법입니다
단,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것과 엄마가 아이보고 따라한것에
느낌의 차이와 현실감의 차이때문에 성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100배 이상 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가 7세가 되도록 다 큰 상태에서
엄마가 "She is beautiful"을 따라하도록 했을때와
원어민이 따라하도록 했을때와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하도록 했을때
우리 두뇌에 기억되는 깊이는 천지차이입니다

그점이 바로 제가 드리는 듣기시간과의 싸움에서 간되되면 안되는 두개중의 하나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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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4 10:25
답댓글

댓글을 안달 수 없네요.^^

특히 주울님의 바라는 선생님상 100% 공감합니다.

저는 어떤 선생님이든 피교육자와 인격적인 나눔이 있는 교사를 원합니다.

일방적인 가르침만이 있는 권위주의는 정말 싫습니다..

 

어떤 열정을 가지고 타인을 설득할때 자신의 주장만이 길이라고

말하지 않고 건설적인 토론과 의문을 받아들여 더 나은 가르침을 향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진정 훌륭한 멘토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에 누구를 멘토로 삼느냐는 순전히 개인의 몫이지만

분별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울님 말씀대로 어느 한가지 말에 우왕좌왕 하기보다는

다양한 글과 강의로 나와 내 아이에게 최적의 교훈을 줄 수 있는

나만의 소신을 세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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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 |
  • 2011-11-24 10:19
답댓글

선동적인 단 몇줄의 글에 휩쓸리면 아이 망칩니다????

글을 읽는 분들이 제가 쓴글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하시겠지요

주울님처럼요

따라서 그정도까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후안무치는 좀 지나친 표현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동이 아니라 모르는 사실을 말씀을 드립니다

한 예로 아이들이 단어를 못읽는 다는 사실을 부모나 학교선생님이나 학원선생님도 전혀 모릅니다

진짜로 자기 자녀가 고등학생이나 아니면 주변에 고등학생이 있다면 영어교과서를 읽어보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제가 말하는 게 선동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은 고등학생용 우선순위영단어 나오는 단어입니다

의미는 둘째치고 소리내어서 자신있게 읽을수 있나요?

 

1. anticipate 기대하다

2. foremost 으뜸가는

3. abandon 포기하다

4. arrogant 거만한

5. interfere 방해하다

 

6. dialect 사투리, 방언

7. diameter 지름

8. grieve 몹시 슬퍼하다

9. grace 우하함

10. prescribe 규정하다, 약을 처방하다

11. ascribe 원인 등을 ~에게 돌리다

12. prosper 번영하다

13. despair 절망하다

14. detect 발견하다

15. temperate 온건한, 기후가 온화한

16. evaluate 평가하다

17. avoid 피하다

18. modify 변경하다

19. accommodate 사람을 수용하다

20. mold 형성하다

21. biography 전기

22. deserve 받을 만하다

23. perfume 향수

24. abate 적어지다

25. conspicuous 두드러진

26. outlook 전망

27. province 영역

28. shallow 얕은

29. offender 위반자

30. embrace 기꺼이 받아들이다

31. inference 추론
32. rebellion 반란
33. aspect 국면 양상
34. handicraft 수공
35. flee 달아나다
36. decrepit 노후한
37. deter 막다
38. tablecloth 식탁보
39. ponder 고려하다
40. discourse 강연, 논설
41. anthology 인류학
42. mournful 슬픔에 빠진
43. entice 유혹하다
44. implicate 관련시키다
45. admonish 훈계하다
46. heavenly 천국 같은
47. sequence 순서
48. latitude 위도
49. overcast 잔뜩흐린
50. hail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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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11-24 10:44
참... 소통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잘못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읽는 소설이나 시리즈 챕터북에는 이런 고급단어들이 좌르륵 안나오지요...
그래서 비문학 신경쓰여 책 소리 같이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을 합니다.
타임포키즈정도면 이정도 단어 커버할것 같으네요. 소리도 물론 있습니다.
더이상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하시지요.
한수 가르쳐주마 이런것 보다는 소통이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배울점은 있지만. 고집만 한다면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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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2:49
호호 .... 선생님 저한테 도발하시는겁니껴? 받아들이겄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 영어수준을 여지껏 유지? 아 참 고등시기에 공부를 많이 했으니 정점보단 지금은 좀 능력이 떨어졌겠습니다..영어하곤 무관한 대학전공이고 아이영어할떼 저는 영어공부말고 정보를 찾아 헤메느라..또 제 일이 공사다망한지라 지는 애따라 영어를 못익혔습네다
아마 쑥에선 중간졍도 영어실력이지 않을까요?? 회화는 안되고 철자는 다 틀리는 수준임돠..
귀는 천성적으로 타고난게 아주 밝아요..아주아주..

한글로 소리나는대로 적어볼깨요..
1앤티서페이트
2 폴모우스트
3어벤던
4 에로건트
5인터피어
6다이렉트 또는 디렉트
7디아미터
8그리브
9그뤠이스
10 프리스크라이브
11에스크라이브
12 프라스퍼
13디스페얼
14디텍트
15템퍼륏
16이벨유에잇
17어보이드
18모디파이
19어카모데이트
20 모울드
21 바이오그라피
22 디죨브
23펄퓸
14어데이트
25 칸스피셔스
26 아웃룩
27푸라빈스
28쉘로우
29어펜더
30인브레이스
31인퍼런스
32뤼벨리온
33에스펙트
34핸디크레프트
35 플리
36디크립트
37디터
38테이블클로스
39판덜
40디스콜스
41엔톨로지
42 모올ㄴ풀
43엔타이스
44인플리케이트
45 에드모니쉬
46 해븐리
47 씨퀀스
48 레티듀드
49 오벌캐스트
50 헤일

한글로 발음을 써보니 진짜 이상하네요..
첨보는 단어가 많으니 많이 틀리겠습니다만 저같으면 대충 이렇게 읽고 넘어갈거같아요..
사전찾고 하는게 귀찮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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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 |
  • 2011-11-24 10:09
답댓글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영어는 돈이 1원도 안들어갈수 있습니다

에이비씨 하나도 모르는 엄마도 1원 하나 안들이고

믿음만 있다면 2년안에 아이 듣기 말하기영어 끝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반대하는 방법이기때문에 선뜻말할수 없습니다

사교육을 홍보하거나 하는게 전혀 아닙니다

방법을 달리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조심스러울뿐입니다

 

저는 교육과학기술부에도 제안을 했지나 채택은 안됐습니다

그러나 제가 바라는 대로 된다면

지금의 교육시스템에서 추가적인 원어민의 투입이나 시수변경없이

초등영어교육만으로 100% 누구나 듣기 말하기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것을 말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같아서

가장 일반적으로 부모들이 할수 있는 부분을 말할 뿐입니다

 

더욱이 시간이 없고 영어를 모르는 부모님들을 위해서요

그리고 앞으로의 영어시험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으로는 어렵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중등게시판에 올린 EBS에서 소개한 동영상입니다

참조해보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3&number=568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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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3:09
한글영어님 좋은 글 환영합니다...^^
좋은 의도시면 더더욱 환영이구요..
남에게 베푸는 성정이시면 쑥쑥 엄니들 완젼 경외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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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 |
  • 2011-11-24 10:01
답댓글

장문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아셔야 할것은 글쓰신분만큼 시간을 들일수 없는 부모님들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님이 5~6년을 산전수전 겪은 일을 풀어내실때 다른 보통의 부모님들 할 여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영어을 전혀 모르는 보통의 엄마들이 따라갈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은 방법이지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담은 다른 어머니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올린 발음기호를 이용한 단어읽기, 녹음을 이용한 단어외우기, 내가 만드는 영문법,

해석,영작, 문법을 위한 5형식, 품사를 외우는 그림등은 어느 부모도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의 생각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부모도 아이에게 듣기 말하기를 가르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뿐입니다

제가 겪은 산전수전을 알리고자 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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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0:04
제 글 다시 읽어보시지요..
특정업체를 홍보하시는게 아니라면 환영한다고 쓰지 않앗습니까...
게시판을 좀더 둘러 보시고 차분하게 ..같이 소통하시지요...앞으로도 날이 많잖아요..
선새인ㅁ글이 초보분들에게도 우리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아예 제가 그부분을 색글로 표시를 할께요..

그리구 선생님 참고로 저는 워킹맘입니다..
아이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때까지 아침9~저녁10시까지 일했답니다...그리고 집에 와서 집안일 ...여전히 지금도 장시간 일하는 워킹맘이지요..
그러니 제말이..바로 이말입니다..
게시판을 좀 둘러보셔야 파악이 되실거여요 ..파악이 안되시니 자꾸 엉뚱한 말을 하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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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영어
  • |
  • 2011-11-24 10:27
아침 9시부터 저녁10시까지 일하시고 다시 게시판 관리하시면서 집안일과 엄마표영어교육까지...
보통의 엄마들은 개콘에 나오는 말처럼 "야, 안돼!!!" "나 못해" 가 절로 나올것 같습니다
전 상상만해도 힘들어서 포기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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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11-24 13:15
호호 저 게시판 관리는 못하지요..일하다 컴보다 하기땜시요...그래서 오타고칠여력이 없는거랍니다
뭐 일타 삼피일정도는 이력이 나서 가능하긴하나 아이교육은 이게 안돼더군요..
그래서 우리집은 각자 각자 입니다.샘님 .울집은 엄마표 교육 하는집 아닙니다요 ^^
애는 애대로 나는 나대로 애아빠는 애아빠대로,,,참고로 양말도 각자 빨아요..애꺼는 애가 손빨래하지요 ^^...접선은 보통 저녁먹을때 하고 애아빠는 저보다 더 바빠서 거의 접선 못하구요 주말에 차로 거의 나다니는지라 그때 대화를 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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