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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시빌] Week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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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쁨과희망
  • |
  • 2011-11-30 07:12
답댓글

정말 많이 늦은 답글 답니다....

 

책 읽기는 한참 삘 받아 하다가 안 하고...

외우는 것도 상기는 시켜주지만 안 하고...

그나마 말 하기 프로그램은 중간중간에 해주었네요.

책 읽기도 어쩌다가 둘째 위주로 진행 되었구요.

사실 큰 애는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우주를 유영하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다른 것은 참을 수 있는데 참...답 안 나오는 시간개념때문에 진짜 가끔 진이 다 빠져버립니다.

자기 시간이 정말 무한대인 것으로 착각하고 계시더라구요.

 

남편은 걸핏하면 애 잡는다고 애 교육은 자기가 시킨답니다.

그래서 맡겼다죠...-_-;;;;

그랬더니 큰 애 하는 말이 머리를 땅~칩니다.

 

"엄마...제가 엄마가 하라는데로 잘 안 하고 제가 느리고 속 터지니까 포기하신 거죠?"

(참...이 아이는 정말..종잡을 수 없습니다. 가끔은 눈치가 너무 없고 가끔은 사람 정곡을 콱~!찌르네요..)

물론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가 널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보여서 아빠가 한다고 했다고..

잘 해보라구요...-_-;;;

물론 그것도 2일만에 끝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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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4 17:13
답댓글

좌담회 같이 할 때 배석했던 이쁜 직원이 zeze님이어요.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문 여네요.

아유, 이뻐라.

수다 떨어보세요, 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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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은예은맘
  • |
  • 2011-11-24 20:43
오늘은 우리 예쁜 둘째아이 생일이에요 유치원에서 생일이라고 선물이랑
편지를 받아왔네요 옆에서 'Go away Mr Wolf!'를 들고와서 흥얼흥얼
둘째는 원래그런가 큰아이에게 신경쓰느라 그냥놔두니 알아서 읽어달라고
가지고 와서 중얼거리네요 ㅋㅋ 미안해라
울집은 큰아이가 수학여행을 가서 임시휴업중입니다. 우메좋아라.....
다들 잘 지내시죠....
이 '시빌시빌'글이 올라올때마다 함께 커피마시며 같은 고민을 서로
들어주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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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환정환맘
  • |
  • 2011-11-24 23:15
아!!! 오늘이 목요일 이구나!!! 그걸 깜박하고 있었네요... 아침에 글을 week1에 하나 남겼는뎅...
둘째 감기로 3일째 유치원 안갔더니 제가 다 정신이 없네요...
종일 묵찌빠, 빼빼로게임, 그림그리기등을 하고 놀았습니다. -.-
많이 괜찮아진것 같아... 낼은 유치원 보내고 청소좀 해야겠어요...
울 둘째 정말 많이도 어지러놓았습니당 -.-
3일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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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1-25 09:05
채은예은맘, 호환정환맘님~ㅋㅋ 닉네임도 짝꿍 같어용~ :)
쑥맘들 글 보면...보통 둘째는 첫째 신경쓰느라 그냥 옆에 놔두다 보면....
어느새 혼자 중얼중얼~ 잘 하고 있다고 하더만요. ㅋㅋㅋ
다음주 월요일까지 힘 내서 으싸으싸 하시고욤~ 월욜에 또 만나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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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1-25 09:21
뚤째는 쯔께다시랴.
main dish 옆에 붙어나오는 보조 반찬.
주인공이 아닌 듯 해도 맛있잖아.
zeze는 아직 애기가 없어서 main dish 맛도 모르겠지만 ㅋㅋ
참고로 main dish는 큰 애나 외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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