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율휴업일이어서 아침부터 kevin 데리고 치과에 다녀왔었어요..신경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참고로 전 평생 충치하나 없고 치과에 안가는 사람인데 kevin때문에 다니기 시작 했네요..
치과는 치료받는거 보다 병원비가 무서워 못가겠더라구요.. 다음주에 다시 오라하네요..
잠깐 친정 부모님 오셨다 가시고 낼 김장해서 그거 준비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드뎌 hugo를 다 읽었습니다..마지막 몇 챕터 남겨놓고 다른책 뒤적 거려 아직은 긴 호흡의 책이 힘든거 같아
나머진 CD의 도움을 받아야 겠네 하고 생각했는데 다 읽어 냈습니다..대견합니다..전 아직이거든요.
다음책으로 환타지를 볼까 생각중인데 건택은은 kevin이 하겠죠..
kevin의 수학은 매일 연산문제집 2-3장쯤 풀려고 하고요.
그래도 선생님이 오시는 학습지 하는 친구들보다는 진도가 많이 늦는편인거 같습니다.이제 나누기, 두자리x두자리 연습합니다..
3학년인데 벌써 통분,약분 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인듯합니다..저녁에는 "통분이 뭐야?" 하고 묻더라구요.
반친구들이 통분 약분 이야기하고 아는 친구에게 물어보곤 합답니다..
수학도 이번주에 3-2 마무리 했네요..점프왕까지 심화는 못했지만, 일등수학,3학년이꼭알아야할 문장제 두권 풀어 이렇게 마무리할려고 합니다..저희는 수학문제집 풀때 문제집에 안풀고 노트 반접어서 날짜, 페이지,번호 기록하고 풀어요...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희가 연연생이라 2학년 동생이 있어 내년에 재활용 해야합니다..
똑같은거 두개 사기 돈 아까운게 1번째 이유입니다..
이번겨울방학을 기점으로 수학을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중입니다..썩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 쉽게 안풀리네요.
저희는 학기중 항상 전 학기를 걸쳐서 문제집을 풀고 있어요.
현재는 3-2와 3-1학기 챌린지, 도형박사를 풀고 있어요.
3-1학기문제집은 1학기때 푼 문제집을 틀린것만 그리고 풀지 못했던 문제위주로 풀어요.
(그래서 채점 할때 맞은건 동그라미를 해주지만
틀린건 아무런 표시를 안해요.답은 지우개로 싹싹 지우면서..^^
처음엔 틀렸다는 표시를 확~ 해두니 다시 풀때
그 표시는 보는 순간 자신감을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럼 여전히 못 푸는 문제도 있고
어떤건 "이거 내가 왜 틀려지?"황당해 하며 푸는 문제도 있어요..
여전히 못풀면 답지 보여주고 저에게 아님 인형들에게 설명해보라하기도하고
그래도 잘 안되면 그냥 넘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욱!하기도 한답니다.^^(님들은 안그러시죠??)
뭐든지 한템포 느린 젬마 당분간은 이 방법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방학을 이용해 선행을 살짝(예습이라해야하나요??) 해보려 합니다.
4-1수학책을 볼까 아님 강의를 들어볼까 아직 결정은 못했지만
어떤식으로든 한번은 보려구요.
그리고 3학년 문제해결의 길잡이도 생각중입니다.
방학때 젬마는 스키 탈 생각만 하고
엄마는 뭐라고 하나 챙겨보게 하고 싶고..ㅋㅋ
참 얼마전 담임선생님을 찾아 뵈었더니
같은 반에서도 정말 감각적으로 수학을 푸는 아이가 있는 반면
젬마는 그렇지않으니 상워권을 힘들수도 있다고
격려와 함께 욕심부리지 말라고 살짝 힌트를 주시더라구요..
그날 너무 힘들었어요.그렇다면 아무리 해도 수능수리고득점은 무리인가?
젬마는 쌍코피 터져라해도 안된단 말인가?? 별생각 다들었죠..ㅠㅠ
이건 여전히 궁금합니다.. ^^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고 투빈맘님 당첨 축하드립니다.
이번 주 감기로 얼굴 못내밀어 앤님께 죄송하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울 아들 지금도 기침 무지하고 계십니다.
저랑 번갈아가며ㅠㅠ
매번 똑같이 월수금 그래머큐 두단원씩했고요
화목은 컴영어인데 말하기라 기침땜에 스킵했어요.
매일 짧은 동화 15분듣고 따라하기..
미국교과서 리딩을 하나사봤어요. 하루한과씩 해보면서 어휘랑 익혀볼려구요.
조금씩 들이밀기작전 시작입니다.ㅋㅋ
전 내일 김장합니다. 님들도 즐건 주말되세요
한주동안 고맙습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요.
저는 그냥 쎈과 연산으로 진도맞춰가고 있어요.
천천히 심화까지는 손 못댔구요.
영어도 수학도 꾸준한게 최고인것같아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아이1학년 겨울방학때 점프왕수학 들이밀었다가 결국 도중 그만두었더랬어요.
그리곤...지금까지 심화문제집을 살 엄두 못내고 있습니다. ㅋㅋ
그러잖아도 오늘 제모임에서 아이들 방학을 어떻게 보낼건지 의논하다 왔답니다.
방학때 영어는 욕심부리지 않고 충실히 '다지기'로 가자~로 결론내렸네요.
독서는 역사와 과학 등 다방면의 책들을 많이 읽게끔..(독서에 비중을 많이)
수학은 1학기정도 선행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이 심란해 잠시 쑥엘 못들어왔어요.
한주동안 수고많으셨구요, 다음주 또 투빈사랑님 하시는 건가요? ^^
즐건 주말 보내세요~
돌아왔습니다^^
도서실서 뜨끈한 생강차 한잔 마셨더니 코도 뻥 목도 개운한게 한결 나은것 같아요.
아드님은 지금 테니스 가시고.. 저 이렇게 쑥쑥하고 있어요..
다녀오면 배고프다 밥달라 할텐데.. 언능 쓰고 저녁준비하러가야겠어요..
수학 선행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해주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제가 게을러 못해주었었는데.. 올 여름방학때 첨으로 한번해봤네요.
보통은 그학기 문제집 그학기때 푸는 정도.. 그럼 한단원정도 진도가 빠르려나 뭐 그렇게 했었는데 올 여름방학때는 방학동안 2학기 문제집(기본)을 일단 노트에 한번 쫙 풀어보고 지금 기본과 심화 문제집 풀리고 있어요. 첨 입니다. 이렇게 해보는거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이제 겨우 수학3단원 배우고 있어서요.. 근데 확실히 서술형 문제라던지 조금 깊은 심화는 아이가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 살짝 비껴가곤 했어요. 괜히 짜증부리고 수학 싫어하게 될까봐요.. 수학을 좋아라하는데 깊이는 없는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길들인것 샅아요. 쉬운거 위주로만 풀리면서...
올 겨울방학은 보름뿐인지라 4학년 선행은 힘들것 같아요. 지금 풀고 있는 2권의 문제집도 학년이 끝나갈때까지 다 풀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가끔 투덜대지만..)구준히 풀고는 있어요. 연산도 한바닥씨 매일 풀리고요.. 전 영어든 수학이든 깊이는 좀 부족한듯해요. 그래도 끈은 놓지 않으려고 가늘게 연명하는 수준으로만 진행하고 있답니다..
오늘저녁은 다시한번 따끈한 생강차 마시고 약 먹고 일찍 잘려구요. 남편두 저녁먹고온다하니... 일찍.. 취침모드할렵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너무이르지만^^;;
오늘부터 날씨가 좀 풀린다 하더니 그래도 춥네요.
아침부터 황당하게 바빴어요. 눈떠보니 7시50분이라서요. 아이들 학원차 타는 시간인데.. 저희는 학교가 조금 멀어 학원차가 등하교를 시켜줘요
부랴부랴 전화하고 아이들 밥먹여 제가 태워다 줬습니다. 아침에 얘들 나가는 것만 봤지 나가보질 않았는데 정말 춥더군요.ㅎㅎ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ㅋㅋ
오늘 주제는 수학이군요.
리디아는 2학년때부터 학기 중엔 우등생해법을 하고 방학엔 점프왕수학으로 심화를 풀었어요. 봄방학에는 문해길 심화로 다지기를 한번 더 하구요.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제가 아무래도 잘 못 생각했단 느낌이 많이 듭니다.
2학년 시기에 심화는 좀 이른감이 있었나봐요. 학교 수학이 너무 쉽고 우등생도 너무 쉽게 풀길래 조금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자 해서 점프를 풀었던 건데 오히려 수학을 별로 안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어려운 문제를 못 풀면 자꾸 굉장히 답답해라 하며 울기도 했었는데 그게 오히려 자신감 저하를 가져왔나봐요.
간혹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을때의 쾌감을 즐기기도 했었지만 4학년이 되면서부터는 쉬 심화 문제집 자체을 풀려고 하지 않네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문제집을 사놓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엔 겨울 방학에 점프왕수학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겨울에 해보겠다구요. 또 이번엔 5학년 예습을 한번 해보겠다고도 해서 어떻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두개를 다 같이 나가기엔 너무 무리인것 같아서요.
항상 갈팡질팡입니다.ㅎㅎ
아이와 열심히 상의(?)해봐야 할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희는 이번 주말은 시험 준비로 바쁠것 같네요.
헉~
저 ...대문지기 한지 얼마 안지난것 같은디요...
전 내보일것도 없는뎅....
그래도 하라시면.....해야죠 ;;;;;;
이것도 자주 하면 중독 되는거 아니죠?? ㅎㅎ
제가 문은 열심히 열겟습니다
좋은 글 좋은 정보는 아시죠?~~~~~~~~~
음....담주는 자주방 집합!!!!!!!!!!!!!! 이라고 한번 외쳐볼까요 ㅋㅋ
2011.11.23-24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
미술준비물 준비 (병뚜껑 구하느라...)학교숙제
독서록
영어숙제
한자연습
한글책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128-196p)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여러가지 물질--이 시리즈 괜찮더라구요.
영어책
The Clumsies make a mess of the seaside(1-91p)
dvd-로빈슨 가족
수학.과학.사회
최상위 수학 5쪽
놀이
태권도
미술
친구한테 마니또 편지쓰기--몰래 전달해야 한다고 고심...(내 생각엔 글씨만 봐도 친구가 알아차리겠구만...)
앤님...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많이 바쁘시죵? ㅎㅎ
수학오답노트...시행해보려고 하는데...아무래도 방학이나 되야...할것 같아여...
요즘 기말고사라...시험공부 하기도 벅차고..
요즘 제가 9시만 되면...너무 졸려서...수민이는 자기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도..
혼자 방에서 누워있어요..
생각해보니...미안하더라구요...
오늘부터는...공부할때 신문이라도 보고 있으려고 다짐했어요...
늘 아이한테...열심히 해야한다고...잔소리처럼 말해놓고...
저는 어땠었나...반성중입니다...
사실...요며칠...수민이하고 겨울잠바때문에...신경전입니다...
연한핑크색겨울잠바에요..비싼돈 주고 제가 맘에 들어서 사기는 했지만...
수민이한테 어울릴것 같아서...지금 입고 다니는 잠바가...좀 헐었어요..
근데...요놈이 입지를 않는거에요...너무 두껍다나? 제생각은 핑크색이 유치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일부러 헌잠바를...빨았거든요...그러면...입고 가겠지 했는데...
헐...조끼를 입고 가잖아요..ㅠㅜ
티 안내려고 했는데...기분 별로 더라구요...참...
이제는 옷입는거에 신경 안쓰기로 결심했어요...옷도 같이 가서 사려구요...
이제는 자기 고집이 많아졌어요...
아...앞으로 어떻게 지내야될까요?
사소한일은 제가...맘 비우고...살아야겠죠? ㅎㅎ
자꾸 내맘대로..안되니까...수민이한테 화가 나네요...
엄마말좀 잘들으면 좋으련만....아..진짜....ㅋㅋ
아침 나절 실컷 놀다가.. (tv로 멍때리기...) 지금 들어왔습니다
수학이야기네요
프린스는 4학년 와서 우등생 학습지로 선행겸 복습겸 시험준비를 겸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어요 3학년때까지..
그런데 4학년 와서 재미있다네요.
수학이든 영어든 국어든...어떤 과목이 싫어지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공부방식인데요
수학이 싫다고 해서 맘이 조금 무겁긴햇어요
선행을 해줄껄 그랬나....싶은 맘도 많이 들었었구요
지금은 본인이 알아서 선행을 합니다 (계획을 지키다 보니 하게 된것도 있지만요)
올해 학교서 보는 경시대회에선 낭패를 좀 봤습니다
잘 모르겟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2회까지만 보고 3회는 접었죠
책을 많이 읽어서 이해력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수학적으로 빠른 아이들은 또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늦 트이는 아이가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앤님처럼 저 역시 아이에게 미리 힌트를 주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풀어낸 답이 정답지와 달라도 칭찬해줍니다
푸는 방법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대신... 채점자가 원하는 답도 있다는 말은 해줍니다 ( 문제 출제자의 의도 파악도 해야한다고...)
요즘은 심화를 좀 해야하나....하는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문제집을 좀 보고 골라야 하는데 대형 서점이 없어요
조만간 아이 데리고 한번 올라가볼 예정입니다 대도시 대형 서점으로요 ㅎㅎ
문제가 안풀리거나 오래 걸리면 짜증을 잘 내는 녀석이라 사실 안시키고도 싶고
지금 하는 공부에서 한계를 정해버리는 걸 보면 풀리고도 싶고...
차라리 내가 공부하는게 편하겟다 싶어요
내 머리가 내 마음이 아니라 내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ㅋㅋ
그냥 궁금합니다
프린스는 언제쯤에 무엇에 푹 빠져지낼까???
지금은 뭐....노는거죠 ㅋㅋ
주말엔 날이 풀린다고 하는데...여전히 너무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추신 : 글에서 앤님의 쑥에 대한 주인의식이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가끔 이리 술렁거려주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해요
그리고 진심은 언젠가 다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다래끼도 얼렁 나으시고 (발바닥에 이름쓰고 엄지발가락 꽉 묶고..ㅋㅋ 요런거라도..)
한주간 좋은정보 감사햇습니다~~~~~~~~~~~
앤님, 반갑습니다.
앤님께 여러모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앤님께 도움받으신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분들의 소리없는 응원에 힘입어 기운차리세염^^
울 레이첼(초5), 정말 숫자개념 없어요. (엄마 닮아서리..^^;;)
심화요? 꿈같은 얘깁니다. 선행도 제대로 못하고,
학교수업 근근히 따라갑니다. 그래도 기는 안죽더군요.
"신은 공평하다. 사람마다 잘하는 거 못하는 거 다 있는거다. 니가 수학못하면
다른 거 잘하는게 있고, 수학 잘하는 얘들은 다른 거 못하는게 있을거다. "
이러면서 항상 격려해 줬거든요.
어제 밤에 레이첼은
'작은 아씨들' 보고, 저는 옆에서 어마어마한 두께의
'열 세번째 이야기' 읽고, 초2 아들넘은 '엄마의 의자'
를 보고 있는데, 어찌나 행복하던지..
기말고사 기간에 이러고 뒹굴고 있으면서
행복을 만끽해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살짝 들었다가,
에라, 모르겠다.
오늘 본 책들 몽땅 수능시험에 나와버려라. 했죠. ㅎㅎ
글 쭉 읽으면서 우와.. 역시!! 라는 말만 햇네요..
자주방 여러분 잘 지내시죠..
제가 감기로 sqr만 참석하고 여긴 조금 쉬었어요.
지금도 사서도우미하러가야할시간이라...
안부 인사만 여쭙고 갑니다.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릴께여~
눈에서 레이저 나올라하네요.... 이제 열도 날라는가....
앤님, 오랜만이예요.^^
읽으면서 어쩜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나 했어요. 맘님들 글을 읽으면 진짜 애미 마음은 다 같다는 진리를 깨닫게...
예원이는 책을 워낙 좋아하니 영어나 국어는 별 걱정이 안되는데, 수학은 어학만큼 통통 튀지 않아서 별 재능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은 1학년이라 별 어려울 것도 없고 수학 싫어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응용과 심화 해주고 있는데, 사실 저도 걱정이네요.
어떻게 앞으로 이끌어주면 어학만큼 수학도 골고루 잘하고 좋아할까...
하지만 저도 아이가 낑낑대더라도 그 시간이 아주 소중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시작단계부터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면 어느 순간엔 그게 당연하고 어렵지 않은 걸로 인식하게 되겠죠.
앤님 글 읽으면서 많은 걸 다시 생각하고 갑니다.
선배맘님의 영양가있는 글이 아니라서 죄송혀유,^^ 저한텐 앤님 글이 아주 도움이 되었시유.^^
초게에 마침 수학게시판에 생겼던데 자주 들락거려 볼려구요.
초3 앤디
아이가 오늘 재량휴업일이라 맘이 더 바쁘네요. ^^ 아빠까지 휴가를 냈거든요. 지금 나가려고요.
앤디는 수학을 방학중에 한학기 정도만 살짝 나가줍니다. 맛보기 개념으로 풀기 때문에 딱히 고집하는 브랜드가 있는거 아니구요. 보통 완자,해법,우공비등 쉬운거를 한권 끝내고요. 이와 별개로 연산 문제집은 꾸준히 합니다. 그러다보니 학교 진도보다 연산 학습지가 너무 앞서가길래 어쩔까 생각중입니다.
학기중에는 셀파, 문해길(원리,심화) 학교 진도와 상관없이 풀고 있고 틀린건 바로 개입하지 않고 시간을 뒀다 다시 풀게 해봅니다. 왠만한건 다시 풀때 맞추더라구요. 그때도 헤메고 있음 살짝 힌트주고요. 그런 문젠 따로 별표 해둡니다. ^^
앤디는 어제 과학시간에 두부 만들기를 했담다.
콩물 끓이고 간수붓고 아주 신기해 하더라구요. 학교 갔다와서 무슨 무용담처럼 얘기해 주는데, "엄마보다 낫네, 엄마도 두부 만들어본 적 없는데..."했네요.
센스쟁이 선생님께서 아이들한테 볶은 김치까지 준비하라고 하시더니, 두부랑 맛나게 먹고 왔어요.
요즘 아이들 수업은 참 재밌겠어요.
수학,국어 문제집 각2장씩
집 듣 아서 5권/흘듣 티모시4/sqr
책읽기 연탄도둑/동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고전/굳게 다짐합니다/종이친구/해리포터
저 이제 놀러 나갑니당~~ 휘리릭~~
오늘 오후에 여행계획이 갑자기 잡혀서..
수영 다녀와서..준비하고 좀 분주할 것 같네요.
저도 수학에대해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 할말이 있지만..
일요일에 다녀와서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앤님.. 일주일동안 좋을 글 올리고.. 두 방 왔다갔다하면서..
종횡무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