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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자주방 day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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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여름소나기
  • |
  • 2011-11-26 00:58
답댓글

오늘은 자율휴업일이어서 아침부터 kevin 데리고 치과에 다녀왔었어요..신경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참고로 전 평생 충치하나 없고 치과에 안가는 사람인데 kevin때문에 다니기 시작 했네요..

치과는 치료받는거 보다 병원비가 무서워 못가겠더라구요.. 다음주에 다시 오라하네요..

잠깐 친정 부모님 오셨다 가시고 낼 김장해서 그거 준비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드뎌 hugo를 다 읽었습니다..마지막 몇 챕터 남겨놓고 다른책 뒤적 거려 아직은 긴 호흡의 책이 힘든거 같아

나머진 CD의 도움을 받아야 겠네 하고 생각했는데 다 읽어 냈습니다..대견합니다..전 아직이거든요.

다음책으로 환타지를 볼까 생각중인데 건택은은 kevin이 하겠죠..

 

kevin의 수학은  매일 연산문제집 2-3장쯤 풀려고 하고요.

그래도 선생님이 오시는 학습지 하는 친구들보다는 진도가 많이 늦는편인거 같습니다.이제 나누기, 두자리x두자리 연습합니다..

3학년인데 벌써 통분,약분 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인듯합니다..저녁에는 "통분이 뭐야?" 하고 묻더라구요.

반친구들이 통분 약분 이야기하고 아는 친구에게 물어보곤 합답니다..

수학도 이번주에 3-2 마무리 했네요..점프왕까지 심화는 못했지만, 일등수학,3학년이꼭알아야할 문장제 두권 풀어 이렇게 마무리할려고 합니다..저희는 수학문제집 풀때 문제집에 안풀고 노트 반접어서 날짜, 페이지,번호 기록하고 풀어요...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희가 연연생이라 2학년 동생이 있어 내년에 재활용 해야합니다..

똑같은거 두개 사기 돈 아까운게 1번째 이유입니다..

이번겨울방학을 기점으로 수학을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중입니다..썩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 쉽게 안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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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6 14:05
저도 아이들 때문에 치과를 다니네요
사실 저도 제가 치과 무서워요
옆에서 보면 잘 참아내는 아이들이 대견하더라구요
와~~ hugo 를 다 읽었군요 대견하시겟어요
sqr도 혼자 해냈던데...칭찬 듬뿍해주셔야겟어요~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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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7 19:06
수학을 적게 하는 편은 아니네요.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하라고 하면 더 더 싫어할까봐 들이밀지는 않고 있는데... 본인 필요에 의해 문제집을 구해달라는 말은 몇 학년쯤 나올까요?
중학교 때 스스로 문제집 사러 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설 수 있는 능력을 자꾸 빼앗지 않나.. 돌아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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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28 09:35
그러게요..서점가서 문제집 비교하고, 친구가 푸는 문제집이랑 내가 선택한거랑 나름대로 분석도 해보고 했던거 같은데 요즘도 이런애들이 있나 싶기도 하고 , 정말 잘하는 아이들은 그럴거 같기도 하고..
어느선까지 해야하는건지 이 문제가 가장 난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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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woo
  • |
  • 2011-11-25 23:15
답댓글

저희는 학기중 항상 전 학기를 걸쳐서 문제집을 풀고 있어요.

현재는 3-2와 3-1학기 챌린지, 도형박사를  풀고 있어요.

 

3-1학기문제집은 1학기때 푼 문제집을 틀린것만 그리고 풀지 못했던 문제위주로 풀어요.

(그래서 채점 할때 맞은건 동그라미를 해주지만

틀린건 아무런 표시를 안해요.답은 지우개로 싹싹 지우면서..^^

처음엔 틀렸다는 표시를 확~ 해두니 다시 풀때

그 표시는 보는 순간 자신감을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럼 여전히 못 푸는 문제도 있고

어떤건 "이거 내가 왜 틀려지?"황당해 하며 푸는 문제도 있어요..

여전히 못풀면 답지 보여주고 저에게 아님 인형들에게 설명해보라하기도하고

그래도 잘 안되면 그냥 넘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욱!하기도 한답니다.^^(님들은 안그러시죠??)

 

뭐든지 한템포 느린 젬마 당분간은 이 방법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방학을 이용해 선행을 살짝(예습이라해야하나요??)  해보려 합니다.

4-1수학책을 볼까 아님 강의를 들어볼까 아직 결정은 못했지만

어떤식으로든 한번은 보려구요.

그리고 3학년 문제해결의 길잡이도 생각중입니다. 

 

방학때 젬마는 스키 탈 생각만 하고

엄마는 뭐라고 하나 챙겨보게 하고 싶고..ㅋㅋ

 

참 얼마전 담임선생님을 찾아 뵈었더니

같은 반에서도 정말 감각적으로 수학을 푸는 아이가 있는 반면

젬마는 그렇지않으니 상워권을 힘들수도 있다고

격려와 함께 욕심부리지 말라고 살짝 힌트를 주시더라구요..

그날 너무 힘들었어요.그렇다면 아무리 해도 수능수리고득점은 무리인가?

젬마는 쌍코피 터져라해도 안된단 말인가?? 별생각 다들었죠..ㅠㅠ

이건 여전히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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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7 19:15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주는 선생님.. 야속하긴 하지만 고맙게 생각하는 편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우리 큰 애가 수학적인 감각이 있는 아이가 아님을 알기에 절대 상위권으로 갈 수 없음을 제 스스로 지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 고득점이 아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잖아요.
쌍코피 터져라 하면 될 수도 있겠지만... 감각이 없는 분야를 쌍코피 터져라 공부하는 그 시간이 조금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제 큰아이를 생각해보면 말이지요.
제 큰 아이가 저와 아주 성향이 비슷한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어차피 수학에서 안 될 거였는데 필요이상으로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였어요. 수학이 안되니 죽겠고 그것에 매달리느라 다른 과목(잘 할 수 있는 과목)도 계속 놓치는데 수학을 버리면 또 안 될 것 같아 놓치도 못하고.. 그래서 고등학교 가서는 적당한 시간(그냥 다른 과목과 비중을 비슷하게 맞추어서)만 하고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놓치지 마라고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은..건설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잘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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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1-11-25 22:26
답댓글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고 투빈맘님 당첨 축하드립니다.

이번 주 감기로 얼굴 못내밀어 앤님께 죄송하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울 아들 지금도 기침 무지하고 계십니다.

저랑 번갈아가며ㅠㅠ

매번 똑같이 월수금  그래머큐 두단원씩했고요

                 화목은 컴영어인데 말하기라 기침땜에 스킵했어요.

                  매일 짧은 동화 15분듣고 따라하기..

 

미국교과서 리딩을 하나사봤어요. 하루한과씩 해보면서 어휘랑 익혀볼려구요.

조금씩 들이밀기작전 시작입니다.ㅋㅋ

 

전 내일 김장합니다. 님들도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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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26 01:18
저도 낼 김장..직접 , 혼자하는 첫 김장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얘기합니다.."겁도 없이 혼자서 처음으로 김장을 한다고? "..
뭐 별거 있겠습니까?
레시피가 있거늘.. 맛있는 김장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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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06
답댓글

한주동안 고맙습니다!!

배울게 너무 많아요.

저는 그냥 쎈과 연산으로 진도맞춰가고 있어요.

천천히 심화까지는 손 못댔구요.

영어도 수학도 꾸준한게 최고인것같아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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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7 19:18
그럼요. 꾸준한 사람은 당할 수가 없답니다. 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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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25 20:50
답댓글

저도 아이1학년 겨울방학때 점프왕수학 들이밀었다가 결국 도중 그만두었더랬어요.

그리곤...지금까지 심화문제집을 살 엄두 못내고 있습니다. ㅋㅋ

 

그러잖아도 오늘 제모임에서 아이들 방학을 어떻게 보낼건지 의논하다 왔답니다.

방학때 영어는 욕심부리지 않고 충실히 '다지기'로 가자~로 결론내렸네요.

독서는 역사와 과학 등 다방면의 책들을 많이 읽게끔..(독서에 비중을 많이)

수학은 1학기정도 선행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마음이 심란해 잠시 쑥엘 못들어왔어요.

한주동안 수고많으셨구요, 다음주 또 투빈사랑님 하시는 건가요? ^^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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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7 19:19
방학계획 참 좋은데요!! 다지기와 역사 과학 독서!!
저도 방학계획 좀 생각해 봐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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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8:57
답댓글
지금 저흰 여수▶용산행 무궁화호 열차안이에요.
내일 사촌여동생 결혼식이 있어서요.
음...꼭 결혼식이 주는 아니고, 애들도 저도 서울로 콧바람좀 쐬러갈겸, 애들을 정말정말 보고 싶어하시는 친정부모님께 효도도 할겸 덜컹덜컹 가고 있어요.ㅋㅋ

우리집애들 무궁화만 탄답니다.
KTX는 답답해서 싫다네요.
새마을은 의자사이에 칸막이 있어 싫구요.
무궁화호 두자리에 셋이 나란히 앉아가고 있어요.
좌진현 닌텐도 하네요. 우리집 닌텐도는 서울갈 때 올 때만 하네요.
우혜원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9권 정독중이구요.


기차타자마자 참치김밥으로 배채우고 이렇게 가고 있어요.

저희집 애들 칭찬하나 하자면요.
공공장소에서는 항상 조용히.
기차타고 도착까지 6시간이 조금 덜걸리는데 화장실갈 때외에는 그대로 의자에 앉아있네요.
덕분에 주변어르신들께서 창찬과 간식을 얻기도 하네요. ㅋㅋ

그래서 애들둘데리고 가는거 걱정없어요.


우와! 앤님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자주방 출석하고 댓글 달다보면 일주일이 참 빠른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투빈사랑님 제 화살을 받으셨던것 같은데...ㅋㅋㅋ인기가 많으신걸요ㅋㅋ


오늘은 수학선행이야기네요.
전 방학때 다음 학기문제집을 한번 풀렸어요.
지금은 다달이 오는 문제집에서 오는 것으로 하고 있구요.
오답노트는 부록으로 온것을 보고 알았어요.
고백하는데, 저희집 오답노트는 제가 사용했어요.
틀렿던 문제 적어서 시험전에 풀렸어요.
지금은 안하고 있는데 이제는 스스로 하게끔 해봐야겠어요.


에구 금요일 저녁이여서 그런가 기차에 승객이 많아요.
학생들도 많구요.

뜨거운 커피한잔 하고싶은데 흑흑 열차카페가 없어 병으로만 있어요.
커피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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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25 20:31
지금도 열차안이겠네요.
혜원이는 여전히 제로니모읽고 있나요? ^^
3일만에 쑥엘 들어왔어요.
자주방님 모두 잘 지내고 계셨겠죠?
오늘은 수학이야기...
저도 1,2학년때까진 오답노트를 제가 사용했어요.
아이들 틀린문제 오답노트에 정리해서 아이들 다시 풀게 하구..
3학년들어선 저도 안하고 있네요.
방학때 선행이랄것두 없구 1,2단원까지만 미리 풀구, 학기중에 학교진도랑 비슷하게
진행했었는데 이번겨울방학땐 4-1학기 미리 선행계획중입니다.

혜원진현맘님~~~
제가 직접 내린 드립커피 전해드리고픈데...
맘으로라도 보내드립니다. 한잔 드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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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20:52
기차여행....와..그거 해본지가 언제였던지..
혜원진현맘님. . 여긴 광양 ㅎㅎ 가찹죠?
서울까지 먼거리네요 잘 다녀오시구요
제가 어린 아그들한테만 인기인줄 알았더니 (제가 좀 유아틱해요 보기보담...)
다들 요즘 뜸하셔서 제가 찜당하지않았나...생각합니다 ^ ^
즐건 주말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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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08
저는 어릴때 외가에 갈때 열차도 많이 탔었는데, 우리아이들은 외가도 친가도 너무 가까워서 열차탈기회가 없어요.
열차여행 한번해야지 벼르고 있답니다.
정말 멋진아이들과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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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5 16:41
답댓글

돌아왔습니다^^

도서실서 뜨끈한 생강차 한잔 마셨더니 코도 뻥 목도 개운한게 한결 나은것 같아요.

아드님은 지금 테니스 가시고.. 저 이렇게 쑥쑥하고 있어요..

다녀오면 배고프다 밥달라 할텐데.. 언능 쓰고 저녁준비하러가야겠어요..

수학 선행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해주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제가 게을러 못해주었었는데.. 올 여름방학때 첨으로 한번해봤네요.

보통은 그학기 문제집 그학기때 푸는 정도.. 그럼 한단원정도 진도가 빠르려나 뭐 그렇게 했었는데 올 여름방학때는 방학동안 2학기 문제집(기본)을 일단 노트에 한번 쫙 풀어보고 지금 기본과 심화 문제집 풀리고 있어요. 첨 입니다. 이렇게 해보는거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이제 겨우 수학3단원 배우고 있어서요.. 근데 확실히 서술형 문제라던지 조금 깊은 심화는 아이가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 살짝 비껴가곤 했어요. 괜히 짜증부리고 수학 싫어하게 될까봐요.. 수학을 좋아라하는데 깊이는 없는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길들인것 샅아요. 쉬운거 위주로만 풀리면서...

올 겨울방학은 보름뿐인지라 4학년 선행은 힘들것 같아요. 지금 풀고 있는 2권의 문제집도 학년이 끝나갈때까지 다 풀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가끔 투덜대지만..)구준히 풀고는 있어요. 연산도 한바닥씨 매일 풀리고요.. 전 영어든 수학이든 깊이는 좀 부족한듯해요. 그래도 끈은 놓지 않으려고 가늘게 연명하는 수준으로만 진행하고 있답니다..

 

오늘저녁은 다시한번 따끈한 생강차 마시고 약 먹고 일찍 잘려구요. 남편두 저녁먹고온다하니... 일찍.. 취침모드할렵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너무이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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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5 17:33
허걱! 방학이 보름뿐이라구요. 일본에 계신다고 알고 있는데 일본이 우리랑 학제가 많이 다른가요?
수학은 지금 하시는 것처럼 저도 했었는데 제가 좀 유통성이 부족해서 모르는 문제도 꼭 같이 풀어가면서 알려줬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얘가 어려운 문제도 풀어야 하는 줄 알고 힘들어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꼭 그럴 필요 없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알려주는게 먼저라는걸 요즘에서야 느낍니다.ㅎㅎ

감기에는 잠이 약인예요. 푹 주무시고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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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1-25 20:36
감기엔 따끈한 생강차가 최고인듯해요. 저도 어제 몸살기가 있어 배와 생강넣구 푹 끓인 물 먹고
가라앉혔네요. 한국은 겨울방학이 두달정도 돼 다지기나 선행하기에 둘도없는 기회지요.
보름뿐이라니 놀랍네요. 추운겨울에도 학교에 가야하는거예요?
암튼 클라우디님, 건강조심하시구 어여 감기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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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20:55
방학이 보름이면...음...애들이 좋아하나요??
아마도 울 애들같은면 팔짝팔짝 뛰었을듯 해요 ㅎㅎ
푹 주무셔요 감기는 쉬는게 최고랍니다~~~~~~
땀 너무 흘리시면 안좋다네요 쾌적하게 편하게~~~~~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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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09
요즘 감기가 너무 무섭다네요.
생강차 따뜻하게 드시고 감기 뚝 떨쳐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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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5 16:03
답댓글

오늘부터 날씨가 좀 풀린다 하더니 그래도 춥네요.

아침부터 황당하게 바빴어요. 눈떠보니 7시50분이라서요. 아이들 학원차 타는 시간인데.. 저희는 학교가 조금 멀어 학원차가 등하교를 시켜줘요

부랴부랴 전화하고 아이들 밥먹여 제가 태워다 줬습니다. 아침에 얘들 나가는 것만 봤지 나가보질 않았는데 정말 춥더군요.ㅎㅎ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ㅋㅋ

 

오늘 주제는 수학이군요.

리디아는 2학년때부터 학기 중엔 우등생해법을 하고  방학엔 점프왕수학으로 심화를 풀었어요. 봄방학에는 문해길 심화로 다지기를 한번 더 하구요.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제가 아무래도 잘 못 생각했단 느낌이 많이 듭니다.

2학년 시기에 심화는 좀 이른감이 있었나봐요. 학교 수학이 너무 쉽고 우등생도 너무 쉽게 풀길래 조금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자 해서 점프를 풀었던 건데 오히려 수학을 별로 안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어려운 문제를 못 풀면 자꾸 굉장히 답답해라 하며 울기도 했었는데 그게 오히려 자신감 저하를 가져왔나봐요.

간혹 어려운 문제를 풀어냈을때의 쾌감을 즐기기도 했었지만 4학년이 되면서부터는 쉬 심화 문제집 자체을 풀려고 하지 않네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문제집을 사놓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엔 겨울 방학에 점프왕수학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겨울에 해보겠다구요. 또 이번엔 5학년 예습을 한번 해보겠다고도 해서 어떻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두개를 다 같이 나가기엔 너무 무리인것 같아서요.

항상 갈팡질팡입니다.ㅎㅎ

아이와 열심히 상의(?)해봐야 할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희는 이번 주말은 시험 준비로 바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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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5 18:53
전에 강미선샘 강의 때 하신 말씀 중에 ..
방학때 예습이나 복습을 할 때 꼭 전 과정을 다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하셨었네요.
아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을 선택해서 몇 단원만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혹시 예습 복습 둘 다 하실 거라면 그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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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20:57
전 프린스 2학년때 선생님 전화받고서야 일어났더랬지요 ㅋㅋ
저더러 강심장이라고 하더군요 ㅠㅠ
(누가 그러고 싶어 그러겟어요 어쩌다 보니...)
그 이후론 없는것 같아요 뭐 이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밋밋한 삶은 제 삶하나로도 충분히 경험한것 같구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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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12
진짜 빨강머리앤님의 말씀 너무 좋네요^^
필요한부분만 골라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신것같아요.
리디아~~이번에 자심감 가득채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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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5:40
답댓글

헉~

저 ...대문지기  한지  얼마 안지난것 같은디요...

전  내보일것도 없는뎅....

그래도  하라시면.....해야죠   ;;;;;;

이것도  자주 하면   중독 되는거  아니죠?? ㅎㅎ

제가   문은  열심히  열겟습니다

좋은  글  좋은 정보는  아시죠?~~~~~~~~~

 

음....담주는  자주방  집합!!!!!!!!!!!!!!  이라고  한번 외쳐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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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13
다음주 부탁드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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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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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24

 

스스로..

엄마가 힌트..

엄마에 의해..

등교준비

V

미술준비물 준비 (병뚜껑 구하느라...)

학교숙제

 

독서록

영어숙제

한자연습

 

한글책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128-196p)

뉴스 썸네일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여러가지 물질--이 시리즈 괜찮더라구요.

지식쇼핑 썸네일

 

영어책

 

The Clumsies make a mess of the seaside(1-91p)

책 썸네일

 

dvd-로빈슨 가족

 

 

수학.과학.사회

최상위 수학 5쪽

 

놀이

태권도

미술

친구한테 마니또 편지쓰기--몰래 전달해야 한다고 고심...(내 생각엔 글씨만 봐도 친구가 알아차리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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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5:43
엄마힌트가 하나도 없음다....혹 뭐라고 하셨나요 ? ㅎㅎㅎ
늘 앤님의 큰따님이 읽는 책 수준에 놀랍니다
조금은 지겨울수도 있을법한 책들인데도 꾸준히 읽는걸 보면요
칭찬 듬뿍 해주고 싶어요~~~
pop를 한번 가르쳐보심이...그럼 내 글씨체 숨길수 있을텐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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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5 16:06
엄마에 의해 미술 준비물 준비 보고 킥킥 웃었어요.
아이들 준비물 때문에 재활용장 뒤지는 일이 가끔 있어서요.
정말로 스스로 하는 일이 대단한데요.
전 울 딸 영어책 읽기만 스스로 해도 칭찬 만땅 날려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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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5 16:32
이책이 이렇게 두꺼운 거였군요.. 저흰 아직 흥미위주로 짧은 책 위주예요... 책 두께가 쉽게 늘어나지 않아 사실 걱정이 되긴합니다만.. 문제는 함께 해주지 못하는 제가 더 문제인것 같아요.. 오늘도 혼자 읽으라고 짧은 책으로 빌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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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9:35
ㅋㅋ저도 가끔 재활용통 뒤지네요.
며칠전에 페트병찾느라ㅋㅋㅋ
앤님이 올리시는 책 궁금해요.
혜원이에게도 슬쩍 보여주고 싶거든요.
소은이 대박책들 가끔 생각나실때 슬쩍 힌트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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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15
마니또...
갑자기 학창시절이 떠오느네요^^
앤님 말씀대로 글씨보면 답이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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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5 13:39
답댓글

앤님...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많이 바쁘시죵? ㅎㅎ

수학오답노트...시행해보려고 하는데...아무래도 방학이나 되야...할것 같아여...

요즘 기말고사라...시험공부 하기도 벅차고..

요즘 제가 9시만 되면...너무 졸려서...수민이는 자기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도..

혼자  방에서 누워있어요..

생각해보니...미안하더라구요...

오늘부터는...공부할때 신문이라도 보고 있으려고 다짐했어요...

늘 아이한테...열심히 해야한다고...잔소리처럼 말해놓고...

저는 어땠었나...반성중입니다...

 

사실...요며칠...수민이하고 겨울잠바때문에...신경전입니다...

연한핑크색겨울잠바에요..비싼돈 주고 제가 맘에 들어서 사기는 했지만...

수민이한테 어울릴것 같아서...지금 입고 다니는 잠바가...좀 헐었어요..

근데...요놈이 입지를 않는거에요...너무 두껍다나? 제생각은 핑크색이 유치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래서 일부러 헌잠바를...빨았거든요...그러면...입고 가겠지 했는데...

헐...조끼를 입고 가잖아요..ㅠㅜ

티 안내려고 했는데...기분 별로 더라구요...참...

 

이제는 옷입는거에 신경 안쓰기로 결심했어요...옷도 같이 가서 사려구요...

이제는 자기 고집이 많아졌어요...

아...앞으로 어떻게 지내야될까요?

사소한일은 제가...맘 비우고...살아야겠죠? ㅎㅎ

자꾸 내맘대로..안되니까...수민이한테 화가 나네요...

엄마말좀 잘들으면 좋으련만....아..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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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3:45
ㅎㅎ 수민이 엄마가 내말좀 잘 들었으면....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란 상상을 해봤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핑크 싫어한다던데요 ... 까만색계열로다...
이제 본인이 핑크를 좋아하기엔 너무 컸다고... 생각들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치마도 안입을려고한다던데요..
서운한거 푸시고 수민이 살살 달래보시길 바래요~~
(주말에 입고 나들이 하심서 예쁘다는 칭찬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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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5 13:51
수민이가 그렇게 생각할까요? ㅎㅎ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엄마는 맨날 엄마 마음대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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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5 15:05
저도 미리 마음의 준비 하고 있답니다. 분명 내년부터는 제가 입으라는 옷 안 입을 거 같거든요.
옷 살때 꼭 같이 나가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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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5 16:11
토닥토닥!
화 푸셔요..ㅎㅎ
울 딸은 3학년 지나며서부터 핑크에 대해 알러지 반응을 보이던데요. 그 전에는 최고로 좋아하던 색이였는데두요.
4학년부터는 제맘대로 옷 사왔다가 퇴짜 맞은 이후로는 같이 가서 허락받고 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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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5 16:30
저흰 아들이라 그런지 아직까진 그렇진 않아요.. 근데 가끔 예민한 부분이 있긴하더라구요. 특히 누군가에게 보여질때 본인은 엄마의 선택을 받아들일수 있지만 친구들앞에선 조금... 그렇다나 뭐라나...
암튼.. 가끔 내 아들이 내아들같이 느껴지지 않을때 섭섭하더라구요. 내 품안에 안겨 아직도 응애 거리면서.. 어떨땐 남의자식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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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9:30
ㅋㅋ우리집도 찌찌뿡이에요.
혜원양 아침에 꼭 물어요.
뭐 입을까요?
결국엘 본인이 입고 싶은거 입으면서 도대체 왜 물어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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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16
윽!!
저희집도 옷때문에 신경많이 씁니다.
자기스타일도 생기고 날씨생각안하고 입어 속이 터질때도 많고요..
될수있으면 참견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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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3:35
답댓글

아침 나절  실컷 놀다가..  (tv로 멍때리기...)  지금 들어왔습니다

수학이야기네요

프린스는  4학년 와서  우등생 학습지로  선행겸 복습겸 시험준비를  겸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어요  3학년때까지..

그런데  4학년 와서  재미있다네요. 

수학이든  영어든  국어든...어떤 과목이  싫어지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공부방식인데요

수학이 싫다고 해서  맘이 조금 무겁긴햇어요

선행을 해줄껄 그랬나....싶은 맘도  많이 들었었구요

지금은  본인이 알아서  선행을   합니다  (계획을 지키다 보니  하게 된것도 있지만요)

올해 학교서 보는 경시대회에선  낭패를 좀 봤습니다

잘 모르겟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2회까지만 보고 3회는 접었죠

책을  많이 읽어서 이해력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수학적으로 빠른 아이들은  또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늦 트이는 아이가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앤님처럼  저 역시  아이에게 미리 힌트를 주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풀어낸 답이 정답지와 달라도  칭찬해줍니다

푸는 방법엔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대신...  채점자가  원하는 답도 있다는 말은 해줍니다  ( 문제 출제자의 의도 파악도 해야한다고...)

 

요즘은  심화를 좀 해야하나....하는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문제집을 좀 보고 골라야 하는데  대형 서점이 없어요

조만간 아이 데리고  한번 올라가볼 예정입니다  대도시  대형 서점으로요 ㅎㅎ

 

문제가 안풀리거나  오래 걸리면 짜증을  잘 내는  녀석이라  사실  안시키고도 싶고

지금 하는 공부에서  한계를 정해버리는 걸 보면  풀리고도 싶고...

차라리  내가 공부하는게  편하겟다 싶어요

내 머리가 내 마음이 아니라  내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ㅋㅋ

 

그냥 궁금합니다

프린스는  언제쯤에  무엇에  푹 빠져지낼까???

지금은  뭐....노는거죠  ㅋㅋ

 

주말엔 날이 풀린다고 하는데...여전히 너무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추신  :  글에서  앤님의  쑥에 대한 주인의식이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가끔  이리 술렁거려주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해요 

           그리고 진심은  언젠가 다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다래끼도 얼렁  나으시고  (발바닥에  이름쓰고  엄지발가락 꽉 묶고..ㅋㅋ  요런거라도..)

           한주간  좋은정보  감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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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5 13:44
스스로 선행계획을 세워서 하고 있다니..참 기특하네요..
저는 겨울방학에 꼭 필요한 문제집만 주고 계획을 세워보게 하려구요..
제가 요즘...너무 강압적으로 하고 있지 않나..반성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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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5 14:56
다음주 대문지기 당첨되신 것을 알려드리옵니다..우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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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5 15:08
다행히 약국에서 소염제 사다 먹었더니 다래끼는 거의 다 나았네요.. ^^
좋은 정보가 많으면 좋았을텐데 뭐.. 언제든 또 생기면 올리면 되는 거니까요.. ㅎㅎ
대형서점 가면 눈이 휭휭 돌아요.. 우리나라처럼 수학문제집이 많은 나라가 또 있을까요?
너무 많으니 또 너무 헷갈리기도 하고..
아이랑 잘 상의해서 딱 맞는 문제집으로 의욕상승하는 방학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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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5 16:27
발바닥에 이름쓰고 엄지발가락 꽉 묶고~ 요런 방법도 있었나요^^
아이가 스스로 진행하고 있다니 참 대견합니다..
칭찬이 절로 나올것 같아요..늦 트이는 아이 저희집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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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5 17:21
4학년에 수학이 좋다는 아이들 별로 없어요.
투빈사랑님 그것만으로도 성공하신 셈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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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9:28
문제집...정말 종류가 많죠
한 출판사에서만도 기본 응용 심화
아! 머리아파요.
일이학년때 뭐가 좋다더라 그러면 그냥 사서 풀게 했어요.
근데 계획을 안세우니까 밀리기도 하고 밀리면 저의 잔소리가 발사되고
그러다가 요번에 다달이 오는것을 신청하니 혜원이가 스스로 알아서하니 좋더라구요.
시험때는 이리저리 날짜도 바꾸구요
내년에도 계속 하고 싶다기에 신청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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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19
수학도 영어도 즐겁게..
너무 잘하시고 계시네요.
프린스...너무 기특하고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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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민우
  • |
  • 2011-11-25 11:53
답댓글

앤님, 반갑습니다.

앤님께 여러모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앤님께 도움받으신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분들의 소리없는 응원에 힘입어 기운차리세염^^

 

울 레이첼(초5), 정말 숫자개념 없어요. (엄마 닮아서리..^^;;)

심화요? 꿈같은 얘깁니다. 선행도 제대로 못하고,

학교수업 근근히 따라갑니다. 그래도 기는 안죽더군요.

"신은 공평하다. 사람마다 잘하는 거 못하는 거 다 있는거다. 니가 수학못하면

다른 거 잘하는게 있고, 수학 잘하는 얘들은 다른 거 못하는게 있을거다. "

이러면서 항상 격려해 줬거든요.

 

어제 밤에 레이첼은

'작은 아씨들' 보고, 저는 옆에서 어마어마한 두께의

'열 세번째 이야기' 읽고, 초2 아들넘은 '엄마의 의자'

를 보고 있는데, 어찌나 행복하던지..

 

기말고사 기간에 이러고 뒹굴고 있으면서

행복을 만끽해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살짝 들었다가,

에라, 모르겠다.

오늘 본 책들 몽땅 수능시험에 나와버려라.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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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3:38
ㅋㅋ 저 책들 읽혀야하는 건가요 수능에 나오니까..^ ^
레이첼은 정말 행복한 아인데요
좋은 엄마가 계시니까요..
그럼 저도 오늘은 과자파티나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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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5 13:46
와...그림이 그려지네요..^^
작은 아씨들...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울수민이한테...자꾸 미안해지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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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5 15:10
모두 둘러앉아 독서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흐믓합니다. ^^
수학 잘 못해도 사랑 받기 충분한 제 딸이니 저도 사랑해주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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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5 16:24
저도 사야겠는데요.. 수능준비하려변요^^
가족이 모두 책을 읽은지도 오래되었지만 엄마아빤 읽고있으면 몇분안에 고갯짓 추임새 넣고 있기 일쑤... 아이 독서에 더 방해만 되는것 같아 가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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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1-11-25 17:24
'작은 아시씨들' 울 딸 완소책인데 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출판사별로 몇권은 읽은 것 같아요. 요즘은 일러스트 세계명작 '작은 아씨들'책을 끼고 삽니다.
영화도 좋아요.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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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9:22
우와! 너무 멋진데요.
거기에 커피한잔 있으면...
아! 그림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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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22
정말 생각만해도 행복한 광경입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우리집은 너무 삭막한것 같아요.
교정을 시키게 되어 너무 피곤해해서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다보니 시간이 없어요.
숙제만 겨우겨우 하는정도랍니다.
방학때부터 교정할걸 후회 많이 하고 있어요.ㅠ.ㅠ
너무부럽다.
곧 우리집에도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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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1-25 11:00
답댓글

글 쭉 읽으면서 우와.. 역시!! 라는 말만 햇네요..

자주방 여러분 잘 지내시죠..

제가 감기로 sqr만 참석하고 여긴 조금 쉬었어요.

지금도 사서도우미하러가야할시간이라...

안부 인사만 여쭙고 갑니다.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릴께여~

눈에서 레이저 나올라하네요.... 이제 열도 날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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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3:39
날이 너무 추워서 감기가 쉬 안떨어지던데 사서도우미까지..
수고하시고 약드시고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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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5 13:49
레이져 나온다는 말에 자꾸...웃음이 나오는데요...ㅋㅋ
얼렁 약드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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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9:19
에구 몸살오나봐요.
얼른 몸 따뜻이 하시고 차 많이 드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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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마미
  • |
  • 2011-11-25 21:23
감기 뚝~~~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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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11-25 10:26
답댓글

앤님, 오랜만이예요.^^

읽으면서 어쩜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나 했어요. 맘님들 글을 읽으면 진짜 애미 마음은 다 같다는 진리를 깨닫게...

예원이는 책을 워낙 좋아하니 영어나 국어는 별 걱정이 안되는데, 수학은 어학만큼 통통 튀지 않아서 별 재능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은 1학년이라 별 어려울 것도 없고 수학 싫어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응용과 심화 해주고 있는데, 사실 저도 걱정이네요.

어떻게 앞으로 이끌어주면 어학만큼 수학도 골고루 잘하고 좋아할까...

하지만 저도 아이가 낑낑대더라도 그 시간이 아주 소중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시작단계부터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면 어느 순간엔 그게 당연하고 어렵지 않은 걸로 인식하게 되겠죠.

앤님 글 읽으면서 많은 걸 다시 생각하고 갑니다.

선배맘님의 영양가있는 글이 아니라서 죄송혀유,^^ 저한텐 앤님 글이 아주 도움이 되었시유.^^

초게에 마침 수학게시판에 생겼던데 자주 들락거려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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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3:42
수학이란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잘 하게되는것 같지않나요?
경험치가 커져가니까....(제 사견임돠~)
1학년이니 앞으로 더 잘할거에요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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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5 15:12
엄마 맘은 다 ... 똑같아요...
1학년 수학... ㅎㅎㅎ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우리 작은 딸 1학년 짜리는 단원평가 보기 전날도 그 단원 들쳐보지도 않고 갑니다.
자신 있다나 뭐라나... ㅋㅋㅋ
아직은 만만할 때니 지금이라도 실컫 자만에 빠져봐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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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9:18
예원이랑 혜원이 비슷한 성향인것 같아요.
저도 혜원이 일학년때 왕수학이랑 디딤돌 응용까지 시켰어요.
근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권의 문제집만 열심히 하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권만 시켰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 늘 시간이 부족한 혜원이.
3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매일 아침마다 수학 시험지를 풀게 하셔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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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앤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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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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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앤디

아이가 오늘 재량휴업일이라 맘이 더 바쁘네요. ^^ 아빠까지 휴가를 냈거든요. 지금 나가려고요.

앤디는 수학을 방학중에 한학기 정도만 살짝 나가줍니다. 맛보기 개념으로 풀기 때문에 딱히 고집하는 브랜드가 있는거 아니구요. 보통 완자,해법,우공비등 쉬운거를 한권 끝내고요. 이와 별개로 연산 문제집은 꾸준히 합니다. 그러다보니 학교 진도보다 연산 학습지가 너무 앞서가길래 어쩔까 생각중입니다.

학기중에는 셀파, 문해길(원리,심화) 학교 진도와 상관없이 풀고 있고 틀린건 바로 개입하지 않고 시간을 뒀다 다시 풀게 해봅니다. 왠만한건 다시 풀때 맞추더라구요. 그때도 헤메고 있음 살짝 힌트주고요. 그런 문젠 따로 별표 해둡니다. ^^ 

 

앤디는 어제 과학시간에 두부 만들기를 했담다.

콩물 끓이고 간수붓고 아주 신기해 하더라구요. 학교 갔다와서 무슨 무용담처럼 얘기해 주는데, "엄마보다 낫네, 엄마도 두부 만들어본 적 없는데..."했네요.

센스쟁이 선생님께서 아이들한테 볶은 김치까지 준비하라고 하시더니, 두부랑 맛나게 먹고 왔어요.

요즘 아이들 수업은 참 재밌겠어요.

 

수학,국어 문제집  각2장씩

집   듣   아서 5권/흘듣 티모시4/sqr

책읽기   연탄도둑/동화와 함께 읽는 어린이 고전/굳게 다짐합니다/종이친구/해리포터

저 이제 놀러 나갑니당~~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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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3:47
예전에 수학을 잘 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문제집이 골고루군요..
문제집 살때 참고해야겟어요 ^ ^
학교서 만든 두부랑 김치 넘 맛나겟어요
저도 오늘 두부사러 가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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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1-25 13:54
울수민이도 두부 만들기 했었어요...수민이가 나도 모르는 간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ㅋㅋ
요즘은 수업이 정말 아이들...흥미유발에 많이 신경쓰는것 같아여...^^
저희는 두부 만들어서 갖고 왔더라구요....저녁때 된장찌게에 넣었더니..
무지 뿌듯해하면서...잘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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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1-25 15:14
학교마다 다 두부 만들기를 하는군요.. 저희 아이도..
연산을 꾸준히 하는데 지켜워 하지 않나봐요. 저는 제가 지겨워서.. ㅎ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책을 여러권 많이 읽었군요. 주중에 참 힘든 일인데..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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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9:13
ㅋㅋ다들 진도가 비슷!
혜원이도 어제 두부만들었어요.
옆에 있어서 얘기해줬더니 자기도 만들었다고 얼른 적어달래요
그전날에는 바닷물에서 소금분리하는거 했다면서 집에서 해보자구 ㅋㅋ

근데 다들 가져왔어요?
혜원이는 다먹고왔다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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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26 01:06
저희도 재량휴업일인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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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1-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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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여행계획이 갑자기 잡혀서..

수영 다녀와서..준비하고 좀 분주할 것 같네요.

 

저도 수학에대해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 할말이 있지만..

일요일에 다녀와서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앤님.. 일주일동안 좋을 글 올리고.. 두 방 왔다갔다하면서..

종횡무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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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1-25 13:48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브죵님의 수학에 대한 글도 고대하고 있겟습니다~~~
즐건 가족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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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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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5 13:55
저도...여행..잘 다녀오시고...
일요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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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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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5 15:15
글 기다릴께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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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1-25 19:10
이야!브죵님 좋으시겠다!
지금즈음 신나게 여행을 즐기시는 중이실까요?
저희도 친정가는 기차안이에요.
다녀오셔서 좋은 얘기 술술 풀어주시와용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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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1-11-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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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입니다. Kevin 데리고 치과다녀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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