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과 함께 도약하고 성장해가고 행복해하시는 다름이님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방학만 되면 혼자 계란찜도 해먹고 만두도 쪄 먹으며
혼자 점심을 차려먹는 아들 걱정이 저도 살짝 되긴 하지만,
그래도 다름이님 글에 왠지 저도 힘이 납니다.
저도 다름이님께 氣 넣어드려요~~~~!!!!ㅋㅋ
남의 아이 보지않고 내 아이 눈만 보며 공감해주는 것
정말 어려운 일을 잘 실천하시고 살아가시는 듯 해서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님의 이 글 보고 이전글도 검색해서 읽어봤습니다.
저도 출산휴가 3개월을 제외하고 줄곳 일을 해와서
작년에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할때 일을 접을지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어요.
아이가 초등 저학년만 잘 적응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중2되어서 일을 접은 엄마의 상황을 보니 갈 길이 창창하구나 싶어 정신이 번쩍 나네요.
모쪼록 어렵게 결정한 인생의 2막을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랑 같은 직업군에 속한 제 친구도 최근에 일을 접고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뒹굴면서 매우 행복해하더라구요.
가슴이 꽉 찬 글입니다. 아이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남은시간을 아니 짜투리시간을 이용해
내일을 하면서 요즘 하루가 힘들게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님의 글을 읽고 반성도되고 다시금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같네요
그래 맞아 희생이 아니라 선택인데.... 왜 그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앞으론 저도 제 선택을 잘 꾸려나가기위해 즐겁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항상 쑥쑥의 다른 님들은 저의 스승이 되는것같습니다.
중2 열심히하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어요.
엄마의 사랑과 관심속에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참 흐뭇하고도 울컥한 얘기네요.
저도 직장맘이라 "손수 점심차려주는 재미" 이 대목에 가슴이 싸해져요.
엄마와 함께 계획하고 실천해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함께해주시는 내내 크게 성장하겠지요.^^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를 보는 재미가 솔솔~~
늘 기대만큼 쑥쑥은 아니어도 초심 잃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정말 멋지세요!
이렇게 쿨한 엄마를 둔 아드님 행복할 것 같은데요.
저도 많이 노력하려구요.
도약했다니 박수쳐드리고 싶어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