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 커피하잔 마시러 나갔다왔습니다
저번 독서골든벨에서 장원한 언니가 한턱 쏘신데서요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로 수다떨고 얼굴보고 하니 좋더라구요
밤 공기가 포근하니 더 좋데요...
다음주에 기말이 잡혀서 갔다올동안 알아서 셤공부한다더라구요
중간중간 문자로 이거저거 햇다고 알려주구요
조금 늦게 왔더니 자리 깔고 동생이랑 누워 자는척 하네요 ㅎㅎ
오늘은 참 고분고분한 아들이었습니다
sqr 할때 자꾸 읽어라고 말해도 끄덕끄덕
영어수업때도 진지하게 시험공부에 대해 조언을 좀 해도 끄덕끄덕...
급 진지모드로 변해서 조금 의아햇지만 ㅎㅎ 그냥 좋지요 머..
자주방 아이들은 다들 조용히 취미생활을 하네요
사실 참 궁금햇거던요
저희집도 그렇지만 아이들 시간이 참 모자라요
학교갔다와서 학원 한두군데 다녀오면 (쑥엔 안다니는 애들이 더 많지만)
과제하고 밥먹고 공부를 하기엔 잘시간이고..
그런데도 다들 잘하고 있고...도대체...놀긴하나??? 싶었어요 ㅎㅎ
이제 4-5 학년이 되니 학과 공부며 영어에 좀더 매진할때이고 좀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때이니
여러가지 정보를 드려야하는데...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햇네요
드릴만큼의 정보도 가지지 못한 실력이기도 하지만 자주방만의 마지막 주이기도 해서
조금은 편히 가보자 싶었네요
다들 많이 부족하더라도 잠깐의 휴식을 가지신다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12월 기말이 다들 끝나면 벼르고들 계시죠?
ㅎㅎ 울집도 아들만 모르지...제가 잔뜩 벼르고 있답니다
처음으로 프레니 영문판 책을 같이 읽어보자고 프린스가 요구햇어요
(어찌나 기쁘던지....드디어~~~~)
종채맘님의 선택받은 아이들 이야기도 했죠...그랬더니 고개는 끄덕여주더라구요
오늘 같이만 수긍해주면 저 날아갈것 같아요 ㅎㅎㅎ
그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잠시 마음을 가다듬는 한주 되시길 바래요~
요즘 우리집은 공기놀이중입니다.
언제 어디서고 공기사랑 끝이 없습니다.
여기저기에 굴러다니는 공기...
밟으면 작은 쇠조각이 흩어지공....
그래도 참 재미나요.
엄마, 아빠랑 저녁먹고 꼭 한판씩 합니다.
아직은 엄마 아빠 따라올수 없고요^^
주말에 영화 한편씩보고,
오늘 아침에 영화30분보고..
영화 흘려듣기한게 오늘 영어 끝입니다.
하하~~~
기말고사 준비를 하나도 못해서 교과서 읽느라 저녁엔 바빴고요.
베렌스타인베어스, 매직트리하우스 주문해서 받아놓고 스탠바이중입니다.
벼락치기 이번이 마직막이길 ...^^
주말에 김장을 하러 친정 다녀왔어요. 감기 끝이라 지금도 피곤이 밀려오네요.
간만에 다시 따뜻해진 날씨 넘 좋았어요.
울 아들도 만들기하면 자신감 부쩍하는 아이라 클레이 한때 무지 열심히 잘 만들었었네요.
프린스는 아이디어가 좋네요. 미니어쳐를 만들고 있다니...
울 아들 이주 앞으로 다가온 기말 오늘부터 공부 시작합니다.
사회가 역사라 외울꺼를 미리해야되서요. 임오군란. 갑신 정변 ㅋㅋ옛생각이..
영어는 그래머큐 복습파트 5장 풀어본게 다네요.
이따 시디 듣는다는데 벌써 시간이 이래서 잘때 흘려듣기나 해야겠어요.
수학 두장, 사회 작은 챕터 하나 설명, 연산3장, 한자 2장
요즘 뒷굼치 성장통이 생겨서 매일 족욕하시며 한자와 연산을 하고 나오기로했는데 일석이조의 결과를 얻고 있어요. ㅋㅋ
미국교과서는 기말끝나고 들이밀어야겠어요. 괜히 욕심 부리면 안될것 같으니 ㅠ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좋은 정보도 좋지만 전 투빈사랑님의 글만 봐도 힘이 솟아요.
그러니 부담없이 대문여세용~^^
아이클레이, 넘 깜찍하고 이쁘네요.
프린스 취미가 아주 이뻐~~(사마귀유치원버전 ㅋㅋ)
울아이들 6-7살때 도자기수업을 개인으로 2년간 받았었어요.
그래서 조물락조물락 거리는거 울아이들도 좋아라하네요. ^^
아이클레이는 미술수업 받을때 한달에 한번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안한지 꽤 된듯해요.
우리아이들 특히 민재가 레고에 아직도 빠져살아요.
주말에는 유투브들어가 Star wars 보느라 바쁘구요,
크리스마스때 받고싶은 레고 벌써 찜했다네요. ㅋㅋ
글구 어제부터는 딱지를 다시 가지고 노네요.
요즘 학교에서 다시 유행이됐데요.
TV는 토욜오전과 일요일 저녁에만 봐서 평일은 아예 생각을 안해요.
오늘 날씨가 참 포근했죠?
날이 흐리긴했지만 춥지않아 넘 좋았어요.
전 추운거 딱 질색!!!
한주 즐겁게 보내봐요~ ^^
프린스가 손재주가 좋네요.
색깔도 알록달록 하니 이쁘고...아이클레이는 그나마 뒷처리 하기가 수월해서 좋더라구요.
저희는 주말에 날도 꾸물거리고 몸도 뻐근하길래 아쿠아에 다녔왔네요.
나이가 드는걸 몸이 먼저 아는지 허리,옆구리가 왜 이렇게 쑤시는지...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자니 으~~~소리가 절로 나데요. ㅎㅎ
제가 평소 젤로 부러운 사람들이 딸딸이 엄마들인데,,,,전, 그렇게 이쁜 딸래미들만 보면 하트가 뿅뿅~ 발사되면서 부러움에 몸서리가~~
네~~현실은... 나이차가 배로 나도 별로 날 것도 없는 아~주 씩씩한 아들만 둘입죠. 집은 항상 전쟁통 ㅡㅡ 급 암울해지네요.
근데, 이런 제가 딱 한번 희열을 느낄때가 있슴다.
남탕, 여탕 갈라진 곳에서 아빠 품에 떠억~ 두 아들넘 떠맞기고 여탕으로 도망칠때~~ㅋㅋ
암튼 몇시간을 저만을 위한 시간으로 땀빼고 광내고 여유 부리다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앤디는
주말에는 국어,수학 문제집은 건너뛰고 그 주간에 배운 사회, 과학 한번 흟어보고 그 범위까지 문제집 풉니다.
물론, 집듣도 생략~ 가족 모두 영화 한편 봤네요.
책읽기는 why시리즈중 (영웅이야기, 천재와 기인)/믿을 수 없는 과학여행/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이상한 귓속말/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화/그외 수학도둑 등의 잡다구리한 만화책들
앤디는 여가시간에 주로 책읽기, 레고로 소일합니다.
만드는 작업보담 그 이후 상황놀이를 더 좋아함다. 가령 성이나 배를 만들고 나선 온갖 피규어들 쫙 늘여놓고 한바탕 전투를 벌이는 둥~~ 지혼자 적군,아군 다 해먹구서리~~
아....참 요즘엔 공기에 한참 빠져있군요.
첨엔 한손에 5알 잡는것도 힘들어 하더니, 이젠 제법 하더라구요.
자꾸 자기한테 도전하라고 해서 귀찮을 지경인지라 우선 아빠부터 물리치고 오면 받아줍니다. ㅎㅎ
조물 조물 아이클레이를 만지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프린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ㅎㅎ
아이들은 무언가에 빠지면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 같아요? 프린스 너무 잘만들었네요. 전 왜 이렇게 예쁜 변기만 보이죠.ㅋㅋ
저희 집은 주로 시간나면 하는 놀이가 책만들기입니다. 레고나 색종이 같은 걸 사다주며 놀라고 해도 거들떠도 안 봅니다. 오로지 책 짓기가 오래된 취미예요. 요즘은 거의 만화책입니다.
끄적끄적 그려논 것을 보면 요즘 아이의 관심과 일상이 보입니다.
요즘의 주제는 누가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고백하는것같은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요. ㅎㅎ
만화그리기에 도움된다고 잘 보는 책이랑 옆은 리디아가 요즘 짓는 로미오와 줄리엣이예요. 각색을 많이 하네요. 연습장 한권 가득합니다. 언젠간 영어로 해 놓는 날도 오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주말은 시험공부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마트에도 다녀오고 나름 알차고 바쁜 주말이였어요.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그 때 색종이로 개구리인가 뭐 여러 개 접었던 그 꼬마죠?
만일 그 꼬마라면 손재주를 살려줄 방법을 찾아얐다.
투빈사랑님 금요일에는 제가 문열게요.
합반 하니까요.
색감도 예쁘고 너무 잘 만들었는걸요.. 저희 아들은 그림이나 요런쪽으론 참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나마 만들기로 잘할수 있는건 레고뿐이랍니다.
토욜날 모처럼의 휴식으로(아이의 첫영성체가 끝이고 바빳던 아빠던 모처럼 휴일이고) 가족들이 텐트들고 공원 나들이 갔어요. 텐트치고 베드민턴도 치고 함게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사발면도 흡입해주고 신나게 놀고 있는데.. 점점 추워지더라구요.. 텐트문 꼭꼭 다 닫고 아드님은 디비디 시청.. 저랑 신랑은 한숨자고 있는데 공원 관리인 아저씨가 오시더니.. 민워이 들어왔다고 정리해달라하십니다. 이런... 누가 민원을 는건지.. 민폐준일도 없구만.. 그래도 모처럼 한가한 토욜이었어요.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아드님은 혼자놀때.. 대부분 레고를 가지고 놀거나 종이접기를 해요.. 때론 종이접기와 레고를 동시에 이용해 놀기도 하고요. 참 아직도 포켓몬을 가지고 놉답니다. 저희집에 포켓몬 캐릭이 한 50개쯤 있거든요.. 친구들이 놀러오면 포켓몬 박물관이라 할정도로 카드부터 시작해 칩(오락실 게임칩), 포켓몬 센타, 책 등 다양하게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아직 유아적 취미를 가지고 있죠.. 그래도 인심이 좋은 편(아이가)이라 친구들 놀러오면 카드한장 칩하나 선물로 줘서 보내기도 한답니다. 가끔 오래도니것들은 내다 팔기도해요..(중고 구입처같은데서..)
오늘 영어 스펠링시험에, 수학 단원평가, 일어 한자시험까지 두루 있어서... 어젠 오후에 공부좀 햇답니다.
빠질수 없는 sqr도 해주시구요...
한자를 50개나 한꺼번에 보는데.. 요거 점수별로 아이들 자리의 배치도가 달라져요.. 아무래도 쫌 나은 점수를 받은 아이들쪽에 앉게되면 수업시간에 집중할수 있는데 대부분 여자아이들이라 아이가 쑥쓰러워하더라구요. 결과는 어찌될런지 알수 없지만 어제 열심히 해준 아들보면 점수에 대한 욕심은 버리기로 햇어요. 최선을 다한(엄마생각엔 뭔가 부족함이 있지만)걸로 아이에게 칭찬만 날려줄려구요...
여기도 날씨가 흐립니다.. 괜히 맘까지 차분해 지는데.. 왜 청소는 하기 싫을까요...
색이 넘 곱네요..알록달록하니 아기자기하고..
프린스가 남자아이 맞죠? 많이 차분한 성격인듯합니다. 엉덩이도 무겁고요.
keivn은 기말고사 준비를 조금 했고요..(언제 다 할려나..태평입니다..)
수학 틀린거 처음부터 review 중..
hogo는 CD로 함 들어보겠다 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책을 본거같네요..으랏차차 책 여러권, 임진록 등등 ..
나머지 시간은 트랜스퍼머를 너무 좋아라 해서 변신로봇을 늘 만지작거리며 놀고요..
유튜브에서 트랜스퍼머 동영상을 봅니다..색종이로 딱지 접고 카트 접어서 한팩 해서 학교에 가지고 가서 놀기도 합니다.
날이 개였습면 좋겠습니다..자전거 타고 도서관에 반납하러 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