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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왕초보망이라,..엄마가 읽어줄만한 7세영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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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름이 엄마
  • |
  • 2007-09-07 11:53
답댓글

 tooth fairy,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balloonia등 audry wood책은 거의 다 재밌습니다.      

 그리고 from head to toe, we`re going on a bear hunt, handa`s surprise, quick as cricket등은 노래가 넘 좋아요.        

 five little fiends 나 seven blind mice, the library, the paper bag princess등도 추천합니다.  winnie 시리즈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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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09-06 14:25
답댓글

밑에 유나맘님께서 만재아빠님의 글을 올려주셨죠?

그 글을 읽으시면 안심이 되실것 같아요.

만재의 리딩레벨이 장난아니게 높은데 초등가서 영어책을 읽기시작했다니.. ^^

한글책을 그간많이 읽어주셨으니 영어책도 문제없을듯 싶습니다.

 

보통.. 영어책을 처음 접하는 엄마들이 울 아들은 영어책 처음 접하니 무조건 쉬운책부터 해야되~!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어린 유아대상인 영어책을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들이밀면 재미없다가 영어책을 밀쳐내고..

그럼 엄마는 '아~ 우리 아이는 엄마랑 하는 영어는 싫어하구나. 당장 학원보내야지' 하는 경우를 간혹보게되네요.

 

책선정을 잘하셔야겠지만..

책선정 처음 잘했다고 그책만 믿을게 아니라

심사숙고한 책을 아이가 안보면 또다른 책을 들이밀어보는.. 그렇게 처음에는 조금 과감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더 맘이 편할것 같아요 ^^

 

7살때쯤 좋아할만할 책 몇권 올려볼께요 ^^

(조금 글이 많은 책도 재미나면 잘 보는듯해요 ^^)

 

 Owl Babies

이책의 오디오는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녹음되어 있습니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노래로요~

모전집회사에 번역번으로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올빼미]란 책이 있지요?

잠자리 동화로 참 좋을것 같아요.

녹음된 음악이 조용하고 잔잔하고 아름답거든요..

 

*Go Away Big Green Monster

책에 구멍이 뚫려 있고 괴물의 신체 부분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모습을 드러냅니다. 책장마다 넘기면서 얼굴을 넣고 흉내를 내면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Go away' 하고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괴물의 신체 부분을 역시 차례대로 호명하면 괴물이 사라지죠.

 

 The Chick and the duckling
 
오리를 따라하는 병아리의 이야기가 사랑스럽게 표현되어있어요.
노란색 병아리와 오리, 그리고 꽃.
그림책이 얼마나 이쁜지~
그리고 노래도 좋아요^^
 
  Inside Mary Elizabeth's House
 
 
Mary는 아이들에게 무시무시한 괴물을 보여 줌으로써 다시는 자신을 깔보지 못하도록 시원스럽게 복수를 한 셈이죠. 그래서 괴물을 보여 준 후에는 한결 후련해진 Mary의 마음을 상징하듯 메리의 집에는 더 이상 괴물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경 그림을 과감히 삭제한 흰 바탕에 익살스럽게 그린 아이들 모습과 화면을 가득 메운 괴물의 흉측한 모습은 확실히 대조를 이룹니다.
 
   Oscar Got the Blame
 
오스카와 보이지 않는 친구 빌리는 둘도 없는 친구 입니다. 빌리는 아빠의 모자와 신발을 강아지에게 입히고 할머니의 슬리퍼에 개구리를 넣고 목욕탕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는 등 집안에 소란을 일으키지만 늘 오스카만 야단을 맞습니다. 오스카가 빌리의 짓이라 말해보지만, 가족들은 보이지 않는 빌리를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흙 범벅이 된 손과 옷자락 그리고 고양이를 씻기느라 팔을 걷어붙이고 수건을 든 오스카의 모습에서는 빌리의 정체를 믿을 수 없는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마지막 반전도 재미있습니다.
-- 글의 양이 많지않고 생각해볼것도 많고 내용도 재미나네요 ^^ --
 
  Don't Do That
 
 
 
코가 아주 예쁜 넬리에게 큰 일이 일어났어요. 장난으로 코 속에 집어 넣은 손가락이 빠지지 않는 거예요. 누가 넬리의 코 속에서 손가락을 뺄 수 있을까요?
 
재미난데 결코 쉽지만은 않은내용입니다
.직업들이 나오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게 잘보는책인것 같아요.
콧구멍에서 손가락이 안나오고 또 책페이지에 계속 등장하는 정체모를 손을 찾는재미도 쏠쏠하네요 ^^
 
 
이상 생각나는 몇권의 책들입니다.
필받는 책으로 골라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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