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레벨이란 것이..
남들이 그러면.. 뭐 천천히 가지.. 싶고..
저희 아이의 경우라면.. 자꾸 욕심이 나고.. 그렇더군요..
저도 늘 리딩레벨과 얼만큼 근접한 책을 읽어야하나.. 란 고민을 하는데요...
아이가 책을 무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더 그런 것도 같아요..
사실..1,대냐 2,대냐.. 하는 리딩레벨은 큰 의미는 없어보여요..
어쩌면.. 그 시기에는 레벨 자체보다는 (단어와 이해하는 수준) 책에대한 몰입도 , 집중도..
작은 글씨들에대해 거부감이 없는지.. 등등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전에 리터러시님이 써주신 글에 읽기의 비율에대해 언급하신 것이 있어요..
밑에 찾아서 링크해드릴게요..
아주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의 경우.
리딩레벨을 제가 솔직히 잘 모르겟더군요..
그래서 그냥 섞어서 마구합니다..
집듣할 땐 그냥 쭉.. 올리고.. 쉬운 책 좌르륵 보기도 하고..
서서히 챕터 욕심 좀 내셨다가..
아니면 또 한발 물러서시면 되겟죠..
꼭 전진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고민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쉬운 리더스 많이 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집듣으로 올리고 리더스 좌르륵 보는 방법도 있지만..
아직 여유가 있다면... 차곡차곡 올라가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대신.. 말하기 쪽을 저라면 조금 더 시도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