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는 아이들에게 무시무시한 괴물을 보여 줌으로써 다시는 자신을 깔보지 못하도록 시원스럽게 복수를 한 셈이죠. 그래서 괴물을 보여 준 후에는 한결 후련해진 Mary의 마음을 상징하듯 메리의 집에는 더 이상 괴물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경 그림을 과감히 삭제한 흰 바탕에 익살스럽게 그린 아이들 모습과 화면을 가득 메운 괴물의 흉측한 모습은 확실히 대조를 이룹니다.
Oscar Got the Blame
오스카와 보이지 않는 친구 빌리는 둘도 없는 친구 입니다. 빌리는 아빠의 모자와 신발을 강아지에게 입히고 할머니의 슬리퍼에 개구리를 넣고 목욕탕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는 등 집안에 소란을 일으키지만 늘 오스카만 야단을 맞습니다. 오스카가 빌리의 짓이라 말해보지만, 가족들은 보이지 않는 빌리를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흙 범벅이 된 손과 옷자락 그리고 고양이를 씻기느라 팔을 걷어붙이고 수건을 든 오스카의 모습에서는 빌리의 정체를 믿을 수 없는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마지막 반전도 재미있습니다.
-- 글의 양이 많지않고 생각해볼것도 많고 내용도 재미나네요 ^^ --
Don't Do That
코가 아주 예쁜 넬리에게 큰 일이 일어났어요. 장난으로 코 속에 집어 넣은 손가락이 빠지지 않는 거예요. 누가 넬리의 코 속에서 손가락을 뺄 수 있을까요?
재미난데 결코 쉽지만은 않은내용입니다
.직업들이 나오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게 잘보는책인것 같아요.
콧구멍에서 손가락이 안나오고 또 책페이지에 계속 등장하는 정체모를 손을 찾는재미도 쏠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