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가끔 뒤늦게 확인해보곤 하는데 바로바로 확인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님의 입장이라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할 것 같고
제가 운영진이라면 참 난감한 사건(?) 일 것 같아요.
8-9개월전에 사 간 물건에 대한 신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옳은 걸까... 거 참.. 어려운 일이네요..
제가 사업을 하는 입장이라도 사실 오래전 물건에 대한 배상을 어지 믿고 할까... 라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네요. (길앤정님을 의심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쑥에서 많이 뵈던 닉네임이라..)
그렇지만 항상 문제는 고객을 응대하는 말투나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깟 배송비 몇 푼 든다고.. 그냥 사은품이든 뭐든 보내주시면 더 좋았겠다..라는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이런 문제로 전화를 걸었을 때는 그 물건 꼭 받고야 말겠다는 의지보다는 뭔가 잘못 되었으니 되짚어보고 시정하자는 뜻이 더 컸을텐데 단지 물건 하나 더 받고 덜 받고의 문제로 치부해 버리지는 않았는지...
길앤정님 맘 푸시고... 즐거운 엄마표 이어 나가세요.
에구... 저라도 그 책 구해다 드리고 싶네요...
도서 구입하구 목록확인하기가 만만치 않죠..
특히, 레벨이 안맞는 경우는 더 하구요.
나중에 파본된 책이 있어도 무지 속상하던데
하물며 권수가 모자라면..ㅠㅠ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출판사가 아니고 판매처라서 어쩔수 없다라는
대처조차 씁슬하군요..
좀더 합리적인 태도를 기대해 봅니다.
게시판에 쓰시겠다고 하시더니 쓰셨군요.^^
그 책을 구입하신 시점이 2011년 4월 6일이어서 8개월 쯤 되네요.
쑥몰이 출판사가 아니고 책을 수입사로부터 받아서 판매하다 보니
수입사에 책 한권이 없다는 말을 8개월 후에 하게 된 상황입니다.
수입사에서 그 책을 주지 않으므로 저희로서 방법이 없습니다.
무조건 손해를 보라고 말씀 드린 게 아니고 다른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원치 않으셨고요.
마음 상하셨다니 저희도 속상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