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생각하는 교재의 기준은요.......내 아이를 주인공으로 넣었을때 잘 어울리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섯살인 저희 아이를 까이유의 주인공 자리에 넣으면 딱 어울립니다.
일곱살 아이를 까이유의 주인공 자리에 넣어보면 약간은 동생역할을 맡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나 메이지는 거의 2-3세라고 봐야 하구요.
물론 아이에 따라 위로 아래로 두서너살을 커버하는 아이가 있기도 하지만요.
저희 아이가 아직 5세인 탓에 7세들의 정신연령을 잘 모르겠네요. ㅎ
저라면...
초등게시판을 조금 기웃거려 보겠어요.
그리고, 시공주니어와 비룡소의 단행본들 또는 어려서부터 읽은 책들 중에서 아이가 좋아했던 책을 살펴보고 그 중에서 글이 많지 않은 책을 영어책으로 고려해 보겠어요. 그 책이 아마 노부영이나 문진의 영어동화가 될 확률이 많을듯 싶어요.
일주일에 한두권 또는 한달에 서너권씩 글과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골라보믄서..............
리더스류(스콜라스틱 헬로리더, 스텝인투리딩, 레디투리드 등등등)를 살펴볼까 싶어요.
아참......오알티는 7세 아이 좋아할것 같은데요......(쑥쑥몰에서 ORT 보시면 상세내용 보실수 있답니다.)
영어는 마라톤으로 가야한다는 말도 맞구요, 소나기처럼 퍼부어야 한다는 말도 맞는것 같아요.
아이 반응을 봐서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영어책을 공급해 주되..
만약 아이가 빠지는 기미가 보이면 머뭇거리지 말고 쏘나기처럼 확~ 부어주심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