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신거 축하드려요.
워낙 다른 분들이 설명 잘해주셔서 더이상 덧붙일 필요는 없구
일단 서점에 함 가보세요.
아님 가까운 도서관 영어책 코너라두요.
실제로 보고 느껴보는 게 젤루 좋은 거 같아요.
끝까지 화이팅이요
ORT- Oxford Reading Tree의 줄임말입니다.
그 출판사에서 작은 책들을 많이 만들어서 레벨별로 묶어놓았지요.
레벨1은 그림만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벨2부터 구입을 해서 사용하지요.
전 좀 비싸다는 느낌이 늘 ㅋㅋ 있더군요.
리더스 - Readers 읽기용 책이라고 작은 문고판 형식으로 나온 것들입니다.
노부영(노래부르는 영어동화)과 같은 명작동화를 듣다가 쉬운 리더스를 읽으면서
읽기연습을 하게됩니다. 씨디를 들으며 워크북을 같이 하는 경우도 있고요.
헬로리더스, I can read, 스텝인투리딩 등의 시리즈로 나와 있지만
책마다 연결성은 없는 경우가 많아서 한권씩 구입해서 봐도 됩니다.
챕터북 - Chapter Book 1장, 2장...이렇게 나눠져 있고요. 리더스에비해 글이 많습니다.
일찍 보는 애들도 쑥엔^^ 많으나 제 주변은 3학년쯤부터 보는듯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했었던 영어학습지 다시 한번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워커북은 제외하고 스토리북 형태로 매월 1권 정도 쌓인 거
큰소리로 읽기하면 자신감 업하고 시작할 수 있답니다.
듣기는 무조건 시작시 오알티로 했지만,
지나고 보니 핼로리더스 1,2 단계
스텝인투리딩 1,2단계
리틀크리터스타터
등 1~줄짜리 그림책을 듣기하고 따라읽기하다보면
6~7개월후면 5~6줄 리더스들은 부담없이 듣고 읽을 수 있게될 수도.
하루 1분이라도 매일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거 같고
들었던 집듣 씨디 그냥 흘려듣기로 연속시켜도 좋을 거 같네요.
피아니스트들이 하루 연습안하면 손가락이 알고
이틀 연습안하면 내가 알고
사흘안하면 관객이 안다(맞나?..) 는 것처럼
매일 꾸준히 해보세요.
아이의 변화에 엄마혼자지만 전율이 오던걸요.
이제 11개월 남아진행엄마랍니다.
울아이도 초1인데..반가워요...저도 아들맘이구요.
저도 잘 모르지만...ORT는 리더스북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요.. 옥스포드에서 나온 영어읽기용 그림책..
단계별로 나와서 쭉 이어서 공부하기에는 좋은데..가격이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1단계는 그림만 있다고 하니
사지마시고 ...초1이면 4-5단계 정도 부터 시작해도 될듯해요.
리더스북도 읽기용 그림책이라고 보시면 될듯해요.. 그림 있고 문장이 있는데...난이도에 따라 문장이 한문장,두세문장 증가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챕터북은 글자위주의 동화책이라고 보심 될듯...이건 저도 읽기 버거워요..그림은 별로 없고 글자만 빽빽...
집근처에 도서관 있으면 가서 쭉 보세요...
이제 알파벳 아는 정도면..ORT 쉬운단계부터 하시거나 리더스북 1단계부터 하셔야..챕터북은 1-2년 이상 한후에나 가능하지 싶네요.
아니면 노부영꺼도 좋아요..노래로 흥얼흥얼 하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