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으로 올라가니 마음이 급하시지요?
저희 아들도 내년에 6학년 올라가네요.
영어는 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많이 듣고 많이 읽고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화나 애니 많이 보여주시구요.
집중듣기, 읽기 꾸준히 하시구요.
이 3가지를 꾸준히 한다는게 아이나 엄마나 쉽지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제 3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요. 아이의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게 눈에 보여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마음 굳게 먹고 꾸준히 해보세요.
내년 이맘때 쯤이면 아이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저도 런투리드 교재를 제일 처음에 사용했었어요.
ORT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한다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의 경우는 대박 이었습니다.
방학 잘 보내시구요. 저의 학기중 영어이야기 잠깐 쓸께요.
저희 아이는 아침 7시에 일어나 8시까지 밥먹으면서 영화보고 학교에 갑니다.
학교 갔다오면 간식먹으면서 또 영화보구요.
집중듣기 1시간 전후, 읽기 1시간, 연따 20분, 쓰기 10분 (영어동시)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들이 좋아하는 게임시간에는 게임소리 죽이고 영어소리 틀어놓습니다.
저도 내년부터는 조금씩 달라질거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엄마는 걱정이 많으실텐데 답글이 없어 저의 작은 생각 몇자 적었습니다.
참! 국어 잘 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 합니다.
유추를 끝내주게 잘하거든요. 한글책도 틈나는대로 많이 읽히시구요.
멋진 겨울방학 보내시고 아이의 영어실력도 쑥쑥 느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