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7세2년차 영유 다니는 아들이 있는데요,,내년 초등연계를 계속 다니게 해야 할지 고민중이거든요...
밑에 답글 읽고 많이 도움 받아 가요..
직장맘인지라,,"이제 집에서 나도 엄마표로 해 보는거야!" 하다가도 작심일주일입니다.^^
아이는 힘들다고 하지만,,또 나름 실력이 쌓인게 눈으로 확인될 때마다 미련의 끈을 못놓는 이 내마음이여..휴~
사실, 학원을 그만두면,,엄마 할일이 엄청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라,,그부분이 제일 걸림돌이네요..
머리속에 계획만 가득하고..엄마의 의지가 확고하다면,,학원 그만두고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
저와 비숫한 상황이예요..저희는 11월에 학원 관두었어요..
집에서 책을 읽고 있어요..
좀 느리게 가더라도 아이에게 책읽을 힘을 키워주자..
대신 제가 더 바빠졌었어요.. ..제가 공부를 해야 무슨 책이 있는지 알아야 책을 사기도하고 대여하기도 하고 할 수 있으니깐요..
어느 땐 책 6권을 하루에 다 읽을 정도로 대박친 때도 있고,,
어느 땐 수준이 높아 30분 듣더니 책꽂이에 모셔두는 책도 있고..
집에 있는책을 다 다시 훝으자!..아니야 대여하면서 같이 보자.. 아니야 이책을 사야되..
근데 아이랑 같이 책을 고르는 것이 좋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아이가 너무 힘들고 다니기 싫다고 하는데...계속 다녀도 큰 효과가 없을수도 있어요..
집에서 책읽기,디비디보기 등을 하고...화상영어로 스피킹이나 라이팅 꾸준히 하면 될듯해요.
대부분 애들이 영어학원을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니.. 한 번 집에서 함께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게다가 일주일에 두 번씩 원어민 샘과 함께 수업도 하신다니 그 시간을 활용해서 계속 스피킹, 롸이팅을 해나가시고 예전에 비해 많이 생긴 자유시간은 다양한 쟝르의 책 읽기와 씨디듣기, 디비디 보기 등으로 활용해나가시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만약 그래도 정 불안하시다면.. 화상영어로 스피킹을 보완하시는것도 한 방법이 될 듯 하구요..
게시판 글을 보니 무료체험이 가능한 곳들이 많은 듯 했는데.. 한 번 둘러보신 다음 결정정하셔도 될 듯 합니다.
글구 저희 쑥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여러프로그램이 열리니 그 중 한 두개를 골라 함께 참여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한데.. 어떤 선택이 되었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