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워요 ~~ 리터러시님 옆에서 춤 추실듯요.^^
12월이라 트리 장식을 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소나무 사오라고 했더니,
아직 팔지 않는다며 지인이 나무를 직접 베어서 보냈어요.
작은 집에 큰 나무가 마루 한부분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식을 메달았는데 너무 허전해서 이것저것 사다가 좀 더 꾸며야겠어요.
아직 눈오 안오고.. 올 겨울 좀 이상해요.
김치를 한 통씩 담그는데 월요일에 찌게 끓여 먹고 동이 났어요.
어제 절여둔 것 이제 씻어서 버무려야해요.
제접 큰 배추 4통이니 두달은 버티겠습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 너무 잘 가요.
리터러시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흥겨운 피들 음악 멋지네요~
내년에 초5 큰애 바이올린 시키려구요. 미술에 밀리다 보니 조금 늦었지만
그동안 계속 벼르던 거라..
저에게 음악을 시키는 이유 중 하나는 영어 시키는 이유와 같아요.
세계인들과의 소통이 그것이죠.
언제 누구를 만나더라도 음악이 있으면 친구가 될 수 있으니
악기를 배우는 것은 참 멋진 소통의 도구인 것 같아요.
피들 음악이 무척 흥겹게 들리네요.
아이들이 배우기엔 클래식보다 부담이 적을 것 같아요.
앞모습이 안나와서 살짝 아쉽지만
뒷모습에서도 리틀 리터러시의 진지함이 느껴져요.^^
저희집도 피아노를 접해준 건 2년이 넘었는데 최근에야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실용적인 악기 하나 더 접해주려고 며칠전 작은 기타를 봐두고 왔어요.
기타는 코드 스무개정도만 알면 쉬운 반주는 할수 있는 악기라
주말에 제가 조금씩 가르쳐보려구요.
리틀 리터러시가 많이 커서 이제 친구처럼 느껴지시겠어요.
언제 리터러시님 플룻연주도 올려주세요.~~^^
오오~ 이런 음악을 피들 뮤직이라고 하는군용! :)
이런 분위기 음악 좋아하는데 몰랐어요~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용!
클래식하고 다른 매력이 있네요.
어찌나 흥겹게 연주하는지. 재주가 아쥬 그냥 넘치는구만용~ ^^
담에는 클래식! 클래식!! +_+(기대기대~)
2중주! 2중주!! +_+(기대기대~)
와~~ 정말 어깨가 들썩여지네요 떙기고 싶은데 다들 잠들어 있어서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악기들 참 좋아해요
특히 현악기 좋아하는데 해금소리는 너무 좋아해서 이곳 올 때 시디도 몇장 들고 왔어요
혼자 감탄하며 한 번씩 듣는 답니다.
그런데 처음 바이올린 연주 하는 거 듣고 ㅎㅐ금소리고 착각한 거 있죠 ㅎㅎㅎ
연주를 참 맛깔나게 하네요
즐겁게 빠져서 한다고 해서 그런가 정말 듣기 좋네요
아들이 배우고 싶어해서 조금 알아봤는데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지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금전적으로 꾸준히 뒷받쳐 줄 수 없을 거 같아 그저 관심만 갖고 있네요
사실 저도 배우고 싶은 거 있죠...
정말 뭐든지 고비가 있는 거 같아요.
즐겁게 빠져드는 시기가 분명 온다는 말씀에 그저 희망이라는 것을 가져봅니다. 뭐든지에....
행복한 한 주 되셔요~
와우~ 듣기 좋아요~ 연주 참 잘하네요~
정말 이런 종류의 음악은 어깨를 들썩들썩하게 해주네요 ㅎㅎ
좋다~
다재다능한 리틀리터러시네요~ ^-^
아.....좋네요.^^ 바이올린 연주......
아이에게 꼭 악기 하나는 가르치고 싶은데,
제가 전혀 아는 것이 없어서 갈피를 못 잡겠더라구요.
남편은 피아노부터 시키라고 하는데,
전 아이가 생기면 해금을 가르치고 싶었어요.
며칠전 퓨전국악공연을 같이 갔는데,
아이가 다행이 국악을 듣는걸 좋아는 해요.
뱃 속에 있을때부터 해금이나, 가야금 연주를 많이 들려준게
조금은 도움이 되는가 봐요.
하지만 제가 만져보지도 못한 악기를 잘 가르칠 수가 있을까 늘 고민이예요.
아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리터러시님~
우와 ~덕분에 잠이 확 깼답니다. 땡길라니 끝나서 ~도망가는 아들녀석 다시 불러 잡고 기어코 땡겨볼랍니다. 쌩유!
울Cathy도 클래식 보다 미쿡처럼 피들뮤직으로 레슨 진행되었으면 훨~씬 흥미로워했겠구나 생각했네요...
울Cathy 작년에 바이올린하다 결국 고비를 못넘기고 접었는데요~
먼훗날 아마 본인도 아쉬워 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그땐 그렇게 싫었는데 어느나이가 되니 마구마구 후회가 되는거여요~심지어 억지로 시켜주지 않은 엄마를 원망하기까지...헐~! 엄마는 어려워~(울 엄마 들으시면 퐝당하다시겠구만...-.-;;)
항상 엄마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힘들다고 징징대는 아이의 눈을 읽어줘야하나~ 고비를 살짝이 넘을수 있게 푸쉬해야 하나~
그래서 난 오늘도 내 선택이 옳다... 옳다... 옳......은...가?
이러고 있지요.. 혼자 속으로만...ㅎㅎㅎ(아이에게 들키면 절대 안된다...흠흠)
또 하나의 지혜를 가슴속에 새기고 갑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시기가 오더라도 손잡고 함께 가줘야지...즐겁게 빠져드는 시기가 분명 올꺼니까...
아이표 시작하는 지금 이 순간 젤로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믿씁니다!!!ㅎㅎㅎ
와우~~~ 리틀리터러시~~^^
바이올린 연주 정말 멋진걸요~~~~
항상 바이올린하면 클래식 연주를 많이 접했는데... 이렇게 흥겨운곡도 색다르네요 ^^
일요일 아침 신나는 음악에 기분좋네요 ~~ 고마워~~~ 리틀리터러시~~ ^^
울 irene 체르니 들어가면서 피아노에 푹 빠져버렸어요 ㅋ
부피도 크고 해서 피아노 안들이고 학원에서만 배우는데...고민입니다. ^^;;;
전 다른 악기 플릇, 바이올린, 클라리넷(이건 제가 무지 좋아하는 악기^^ 실은 매직키 보면서 클라리넷 소리에 푹~~빠졌다죠 ㅋㅋㅋㅋㅋ)같은 좀 사이즈 작은 (^^;) 악기를 훗날 배우게 하고 싶은데.. 무조건 피아노가 좋다네요 ^^;;; 아무래도 다른악기들은 접해보지 못해서겠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