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자이저 앤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쪽지로 댓글 보냈삼~
정말 바쁘면 한 번씩 브레이크 살짝 밟아줘야 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도 그렇ㅈ만 어른들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죠 잉
그래서 저는 지하철 타는 것을 참 좋아했답니다.
앤님 저도 요즘 참말로 할일은 점점 쌓이는데 어찌 다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렇게 이러고 산답니다.
일단 큰 종이 한 장 꺼내놓습니다.
해야 할 일을 쭉~~~ 적어놓습니다.
순서를 정합니다.
그리고 하나씩 해나갑니다.
앤님 알아서 잘 해나가시고 다시 화이팅 하실 거란 거 잘 알아요
아자~~~~~~~~~~~~~~~~~~~~~~~~~~~~~
ㅎㅎㅎ....
기분 전환 하실때...는 등산이 최곤데...ㅋㅋ
얼렁 기분 푸시고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자주방에서 앤님 표에 자극받던 많은 사람중 일인인데 진짜 바쁘게 사시는군요.
그런데 바쁘게 사시던 분들은 또 바빠야 생의 활력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지금 조금 힘드시는듯 하다가도 금방 기운 차리실거예요.
앤님 자주 뵙고 싶어요~
^^ 앤님 ~
과부하 걸리셨을때....잠시 일어나셔서 허리쭉~~ 펴시공 휴~~~~~~~~~ 큰 숨 한번 쉬신후!!!
에잇 이 까이꺼?!! 하고 홧이팅 외쳐보셔요 ^^
글구... 노트에 차곡차곡 우선순위 목록으로 쪼르르~~ 적어놓으시고 다시 실천모드 ㅋㅋㅋㅋ
하나두울 실천되면서 기분도 업업업 ^^
근데요~~~ 잠수라뇨~~~
안되지라~~~ ^^
우선 순위를 정하시고, 대충 넘어가는 일도 만들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을 거 같은 건 그냥 let go~ 가끔은 모험삼아 내버려둬도 더 잘 굴러갈 때도 있어요 *^^*
왠 잔소리람, 열심히 달리는 분한티? ㅎ -- 저랑 비슷해서요, 스스로한테 한다고 생각하고 썼어요.
근데, 난 일에 압사당할 지경일 땐 조증, 울증이 (? ㅋㅋ) 번갈아오던디, 다운되기만 하셔요?
힘내시고, 스스로한테 잘한다 잘한다 ~ 해주셔요 ^^
정상이에요. 저도 자주 옵니다. 그분이 ㅋ 기운 내시고 맘편히 지내세요~
앤님~~~~~~덥석..
왜 안나오시나 햇답니다..
저 신경썼는데요...맘으로 해서 눈치못채셧군여..^ ^
얼렁 기운차리시고 씩씩한 모습으로 (토닥토닥~)
근데 정말 일이 많으시네요
잠수는 오래 타면 숨쉬기가 힘들어요 ㅎㅎ
쫌만 쉬시다 나오시길 기다릴께요~~~~~~~~~
앤님은 정말 앤처럼 열정이 가득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요번 방학에 뭐하나 가입해서 해볼까 했는데
딱히 갈만한데가,,, 집듣반 하고 싶지만 거긴 정말 집중듣기(청독) 위주인거 같아서.. 저희딸은 그런방식으론 절대 책을 안읽거든요.
소리도 좋아는 하는데 흘려들으면서 얘기듣는거 좋아하구요.
책은 정말 책으로 자기가 편하게 읽고 싶어한답니다.
소리랑 속도가 안맞아서 불편한가봐요,, 본인이 읽혀지지 않는 책을 억지로 소리랑 읽으라고 들이밀고 싶진 않고요.
근데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앤님은 따님들 뿐만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가르치시니 약간의 팁이라도 주실수 있을까해서요..
제가 아직 스피킹이나 라이팅을 전혀 안했어요.
사실 제가 부담스럽기도 했고 그런건 학원보내서 할려고 했거든요.
근데 아이의 읽기실력이 어느정도 안정이 돼가니 제가 적당히 또 진행해봐도 될거같다는 욕심이 나네요.
(학원다니면 시간적으로 넘 뺏겨 책읽기, 자유로운 놀이,,등을 할시간이 없으니)
물론 저도 본격적으로 뒤져보고 읽어보고 해야겠지만 앤님께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봐요^^
읽기는 본인이 내키면 글량 상관없이 보기도 해요. 퍼시잭슨시리즈도 전체적으로 두번정도 묵독으로 읽었고요.
로알드달 장편등도 별 부담없이 읽긴해요.
그치만 제가 보기엔 아이실력은 챕터북정도인거 같아요. 긴책들은 그냥 "읽어내는" 거고 챕터북은 즐기면서 읽는거 같거든요. 또 애가 한글책을 워낙 많이 봤던아이라 왠만한 책들은 이미 한글로 다~ 읽어서 아이의 진정한(?) 영어실력을 알수도 없어요.
암튼 그정도인데 스피킹/라이팅은 어찌하면 좋을까요?
우선 리텔링을 좀 시켜보고 좋아하는책을 한바닥씩 베껴보는거 부터 시작해볼까 싶기도 하고요..
제가 넘 부담드렸나요?
전 그냥 올만에 앤님 뵈서 뵌김에 함 여쭤보는거니까 큰 부담은 갖지마세요^^
저도 좀 날잘바서 찬찬히 연구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