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물이름부터 알려주고 간단한 회화를 집에서 한 후 원어민 1:1수업시켰는데 수업이 되더라구요
영어비디오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1학년 큰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학원 보내는 주변 엄마들 많이 보면서 경제적으로는 부럽고(그돈이면 책을 더 살텐데~)
이성적으로는 정말 잘하는 일일까 하는 의구심으로
우리아이는 부담없이 일년을 노부영만 읽고 들었습니다.
'자연스러운 학습'을 기대하려면 많은 시간과 엄마의 인내심, 그리고 주변 엄마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긴 안목으로 천천히 시작하는 마음 잃지 않고
내욕심 부리지 않으려고 매일 다잡습니다.
먼훗날 내 아이가 달려드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서로 격려하는 공간에서 만나 반갑습니다
저도 1학년 아이들 둔 주부입니다..아이가 4명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울아이는 영어를 그다 잘하지 않는데요..
저도 나름 엄마표로 한다고 해봤는데... 아이가 챕터북은 손도 못대고..(6살정도부터 영어그림책 읽어주고 있기는 한데...)
저는 욕심을 버리고 하루에 10-20분이라도 꾸준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자꾸 다른 애들과 비교하고 왜 울아이는 이 정도밖에 못하지라고 욕심을 부리면 아이나 엄마나 서로 힘들더군요.
큰애가 1학년이면 동생들도 많은데...엄마표로 하시려면 힘들텐데..정말 대단하세요...큰애 하는거 보고 동생들도 자연스레 배우면 좋겠네요..책이나 디비디도 사 놓고 계속 같이 사용하면 돈도 절약되고.
저는 아이가 한명이라 책이나 디비디 사는거도 부답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