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울아이랑 성향이 약간 비슷한거 같네요...아직 1학년이지만..
울아이도 바둑이랑 수학 좋아해요..
요즘 내신비중이 높아지고 수능이 쉬워져서 외고인기가 한풀 꺽이지않았나해요.
외고 가려면 초등5학년정도부터 학원에 다니면서 준비하더군요..중학교내내 선행학원이며 엄청 준비하구요.
저는 외고 가는거도 문제지만..가서도 결코 쉽지 않을거같아요.
일단 전국각지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만 모여 있어서 경쟁도 치열하고 ...초중학교에서는 거의 1등 하던애들이 외고나 특목고 가서는 아무래도 잘하는 애들이 많다보니 중하위권으로 밀릴수도 있고..
그럼 적응못하고 실망하거나 오히려 성적이 하락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애들도 많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