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있는 답변들 늘~~ 감사합니다~~~ ^^ 쑥에 들어오니 행복해지네요 ^^
악기하나, 운동하나 꾸준히 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남아인데 피아노 계속 하고있고..(개인적으로 저는 초등내내 보낼생각..아이가 싫어하지 않으면..)
바이올린은 안했지만 발표회나 여기저기 활용이 좋은거 같아요.
학교 오케스트라 같은데 들어가도 좋구요..
운동은 태권도 1년하고, 지금은 수영 하고 있습니다.
미술도 중간에 1년정도 주1회 했었는데
뭐든 배우면 도움은 되더군요..
(보통만 해도 안보낼텐데..진짜 그림 최고로 못그렸거든요..이젠 중간은 한다는..^^..)
울 아들도 내년 초등가요.
울 아들은 미술도 좋아했고 지금 피아노 다니는데 피아노도 참좋아해요.
피아노 갈래 물어볼때는 싫다더니
1년 조금 안됐는데 여전히 재밌어 하네요.
태권도도 보내달라는데 유치원이 늦게 끝나 못보내고 있어요.
전 내년에 피아노랑 태권도만 보낼생각이에요.
영어는 저랑 집중듣기 디비디 보기만 할려구요
축구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아도 교우관계에 큰 도움이 되어요.
대신 좀 챙길게 많아서...누군가의 도움이...
그리고 미술은 배워두면 학교생활이 편해지는데
전 못해줘서 늘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요즘엔 긴 시간 학원 보낼땐 저학년은 거의 대부분 영어학원 보내더라구요.
(특히 유치원 부설로 된 곳..)
집에서 쉬고 갈 수 없으니까...
좀 빡빡하지 않고 즐거운 데로 보내서 아이가 지치지 않도록 하는게 관건인듯...
울아이 지금 초1이네요..저도 7세때 피아노,태권도 두개 시켜봤는데요..저희는 병설유치원을 보내서 하교시간이 너무 빨라서 어떻게 하다보니 두군데 보냈어요.
피아노는 일단 성공입니다. 아이에 따라 다른데..울아이는 남자아이지만 피아노를 잘 치고 좋아하더군요..진도도 무지하게 빠르구요.. 지금 2년도 채 안 되었는데..체르니100 끝났네요..
반면 태권도는 그닥 안 좋아해서 1년도 못하고 관뒀는데... 내년에 다시 하려고 합니다..남자아이는 태권도 하면 좋아요..나중에 군대가서도 태권도 훈련 받는데...1품 따두면 훈련면제받던가 좀 유리하던가 그렇대요.
그거보다도 대부분 아이들이 태권도를 많이 배워서 태권도학원가서 친구도 사귀고 뛰어놀면서 운동도 하고..여러모로 좋아요.
아이가 좋아하는거로 시키세요...미술을 좋아하면 미술,,피아노 좋아하면 피아노...피아노가 사실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거 맞아요..최소한 4-5년 이상 꾸준히 해야 나중에도 피아노칠수 있다고 하더군요..1-2년 하다 말면 나중에 두손으로 치지도 못하더군요..그래도 악보보는거나 실로폰,멜로디언,단소 등 여러악기를 차차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따지만 배워서 나쁜거는 아무것도 없겠지만..
애들 보니까 피아노,태권도,미술,영어,논술 등의 학원에 많이 다니더군요....
바이올린 토욜 1번 개인렛슨하고 매일연습하니, 학예회발표 먹고갑니다.
놀기좋은 학원은 바둑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