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주로 하는것이 리틀팍스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가 있어요
그걸 많이 보길래 자투리 시간에 틀어주려고 MP3만 다운받아 수시로 틀어놓거든요
그럼 알아듣고 가끔 아이들끼리 대사 따라하고 상황설명하며 웃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좋아하는 시리즈가 생기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다들 고민이 비슷하네요
남아들은 확실히 게임에 약해요
통제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흘려듣는가 보다 하고 꾸준히 들려는 주고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밥먹으면서, 봐도 하루 한시간 이상은 보게 되던데요.
따라읽는것보다, 쭉~ 흘러가듯 보게 하는게 더 낫지 않남요?
우리도 7세 입니다. 작년 이맘때 리팍 시작했어요.
전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단 게임만 조금 자제 시켰구요.
4단계까지 정말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4달 꼬박 지켜보면서,특히 좋아하는 시리즈 체크해 뒀다가,흘려듣기 계속 해주고.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프린트 해둔 본문내용을 읽기 시켰습니다.
흘려듣기를 통해서 문장을 외워, 읽는 듯하더니, 순식간에 읽기가 팍팍 늘었습니다.
발음도 흘려듣기 통해서 억양까지 흉내내구요.
짧은 두어달 동안 리팍 1 단계 동화에서, 리더스 2단계까지 뛴것 같습니다.
6개월 하고 지금은 쉬는데, 저는 일단은 몇달동안은 지켜 봐 주시면서 좋아하는 시리즈 하나 정도 흘려듣기 줄기차게 해 주시면 어떨런지요
우리 작은애도 7살이구요. 영어 거의 몰라요. 파닉스 안돼있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영어도 거의 몰라요. 지금 하는 방법은 책장에 1단계 동화를 전부 넣었어요. 그리고 매일 15개 정도 듣고 따라합니다. 조금 읽는 단어들도 있기 때문에 혼자 스스로 다 읽을 수 있으면 그 동화는 삭제해요. 보통은 2-3번 들으면 읽더라구요. 1단계는 그나마 좀 쉬워서. 못읽는 부분이 있는 동화는 혼자서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매일 듣고 따라하기 하구요. 보통 하루 4-6동화정도는 다 읽을 수 있어서 삭제를 해요. 시리즈 1단계도 한 두 편씩 듣고 따라하기 하구요. 다 읽으면 책장에서 삭제하고.
아이도 몇 개 삭제했는지 확인하고 학습기록 보면 점수와 총 읽은 권수가 나오기 때문에 그 점수 올라가는거 보면서 좋아하구요. 전 1단계만 먼저 다 끝나면 다음 단계 할거구요. 우린 아직 2단계도 벅차요.
제가 옆에서 꼭 같이 들으면서 확인하고 나머지 시간은 하고싶은거 하게 합니다.
리틀팍스..
저도 그걸로 가르쳐본 적이 있ㄴㄴ데요..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교재 좋지만...
정말.. 엄마의 의지도 많이 요구 되는 것 같아요.
아이마다 다른가봐요.
저희는 리틀팍스 효과 좋거든요.
자유롭게 3,4개 에피소드 보고나서 6단계 하나를 듣고 단어 따라 읽고 소리 끄고 낭독하고 문제 풀고합니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구요.
하루 30분정도 하는 걸로 합니다.
1년치 결재하면 가격도 별 부담없고, 휴식시간에 간식먹으면서 아주 가볍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