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은 이보영토킹클럽 다녔었는데 좋더라구요.
같은 이보영이라도 그 분원의 원장님이 어떻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던데 울 딸이 다녔던 이보영분원은
정말 좋았어요.
교재에 쓰여있는 대화문은 몇줄 안되지만 구성이 탄탄해요.
학원에 가면 당연히 우리말을 안쓰고 영어를 쓰니까 좋구요.
특히 게임을 많이 하면서 즐기면서 공부하니까 재밌어하더라구요.
집까지 차가 안와서 그만두긴했는데 다른학원으로 옮기고 나서
후회하고 있어요.
옮긴 학원은 영어로 말하게 하지 않나봐요.
반 친구들끼리 우리말로 대화하니까 스피킹이 늘지가 않아요.
이보영토킹 클럽 괴안아요.
구성도 좋고.. 아마 자료도 좋을 것 입니다.
문제는 엄마가 집에서도 신경써 주셔야 한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학원을 다니면 숙제나 단어시험 등 때문에 따로 시간이 없더군요..
저희 아이도 1학년인데..저는 아직 학원은 안 보내고 그냥 집에서 제가 틈틈히 하고 있어요.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학원간다고 다 영어 잘하는거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학원비도 너무 비싸구요.
이보영도 다 비슷할거예요..7살때 아이친구가 다니는거 봤는데..처음에는 파닉스단계 하고.
저는 1-2년 더 제가 파닉스와 영어책 읽기 정도 더 해보려구요..영어라는게 좋은 선생님도 물론 중요하겠지만..그거보다는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하면 될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