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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학년 집중듣기 하기 재밌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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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쇼콜라맘
  • |
  • 2011-12-12 18:45
답댓글

모두들 이렇게 열공하며 글로벌시대에 맞쳐 영어의 재미를 아이에게 접하고 있네요...

전 ㅠㅠ 지금까지 무얼했는지...

큰애는 학습지와 학원으로 ... 둘째는 아직 시작도 암함...

이렇게 글을 읽으면 맘이 조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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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1-12-08 03:11
답댓글

저희 아이는 오알티 읽으면서 영어의 재미를 알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단계도 쉬운 단계부터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올라간다고 해야할까요...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영어학원비라 생각하면 손해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알티를 큰 줄기로 보면서 비슷한 단계로 확장시켜 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6~7단계 읽고 있는데 전 정말 기특하기만 하답니다...^^

초1 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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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ykids
  • |
  • 2011-12-08 03:51
ort 저희 집에 한단계정도는 있는데 그거 다시 꺼내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혼자서 그걸 해준다면 정말 기특하겠는데요 말씀들을 들어보니 처음 시작할 때는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으로 해야겠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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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0146
  • |
  • 2011-12-07 16:16
답댓글

혼자서 듣기란 정말 어려워요.

엄마가 먼저 따라하고

함께라면 아이는 더 힘이 날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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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ykids
  • |
  • 2011-12-08 03:49
네 맞는 말씀입니다. 성인인 저도 혼자 듣다보면 지루해서 검색을 할 때가 많은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최대한 아이와 함께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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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12-07 12:53
답댓글

아직 혼자 '집중듣기'란 걸 시키는 거 조심스럽게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녹음 소리를 들으며 책을 보는 건, (집중듣기라 하는)  본인이 소리를 들으면서 내용을 더 잘 확인하고 싶어서 책을 요구하거나, 책을 읽고 싶은데, 글밥이 혼자 읽기엔 버거워서 누군가 읽어주면 기분좋게 더 잘 읽을 거 같은 느낌이 들 때 시작하는 게 가장 좋아요. 그래서 글의 양이 적은 책, 특히 아이들 읽기를 돕기 위한 리더스 낮은 단계의 경우는 아주 많이 지루할 수 있어요. 밀어부치면 책과 소리를 매칭하는 작업에 대한 거부감을 왕창 쌓을 수 있지요. 너무너무 차분하고 집중력있고 말잘듣는 아이라 해도 이 단계에서는 몸이 비비 꼬이는 게 다반사. 활발한 아이들에겐 고문이죠.

오히려, 발음 신경쓰지 마시고, 짧지만 내용이 웃기거나 흐믓한 책, 그림이 예쁜 책 골라서 엄마가 읽어주시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올 거에요 ^^ 저희집은 파닉스를 익히고 조금 읽을 수 있을 때도 한참동안 제가 읽어주고, 혼자 알아서 집중듣기해도 다른 책 가져와서 엄마랑 책읽자고 방해한 적도 많았네요. (그리 한가한 에미는 아닌디).  발음과 듣기가 걸리시면 다른 소스를 통해 (노래, 영화, 등등)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이름들이 가물가물하지만 ㅜ 모리스 센닥, 케빈 행크스, 오드리 우드, 앤서니 브라운, 레오 니오니(?), 에릭 힐 등 작가들의 책들처럼 그 시기에 혼자 앉아서 오랫동안 "읽어야한다"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훌륭한 동화책들이 참 많습니다.

엄마와 눈빛 교환하며 방글거리며 책읽던 추억이 아이의 영어공부에 힘이 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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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ykids
  • |
  • 2011-12-08 02:53
anthropo님 자세하고 정성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쑥쑥을 간혹 들어왔지만 2년쯤 되었는데 집중듣기가 녹음 소리를 들으며 책을 보는 건지는 오늘 알았네요 그럼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재밌는 책을 제가 녹음을 해서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아이가 내용을 확실히 알면 녹음을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집중 듣기네요. 그렇게 하면 더 영어듣기가 수월 할 것 같네요. 지금 검색 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 쓰신 글이 좋네요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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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12-08 10:30
집중듣기라 하는 거, 보통은 원어민 음성 녹음된 소리를 들으며 책의 글을 짚어가는 경우인데요, 엄마 목소리로 녹음해주시면 더 좋아하겠네요. 그것도 좋지만, 페이지당 글자수가 적고 스토리 진행이 예상되는 정도 길이의 책이라면 엄마랑 나란히 앉아서 직접 읽어주시는 게 훨씬 이해도 잘되고 발전도 빨라요. 엄마가 하루종일 같이 할 수는 없지요, 저도 절대적인 시간을 제 일에 쏟아야하는 처지라 하루 15분 이상인 적 없었어요. 나머지 시간에 자유롭게 한글책 읽고 놀며 영어소리도 듣고 음악도 듣고... 영어의 발전이 영어만 붙잡고 있는다고 이루어지는 건 아니더이다 ^^ 어느날, 영어소리가 익숙해지고, 책읽는 것도 어느정도 부담이 걷히고, 꽂히는 스토리가 있어서 엄마가 읽어주기를 기다리지 못해 본인이 스스로 책과 소리를 원할 때, 그래서 옆에서 뭐라 꼬셔도 듣고 읽고 싶을 때, 그게 진정한 '집중'듣기가 아닌가 싶어요. 엄마가 독려하며 가이드하는 건 좋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을 때 푸쉬하고 체크하는 건 조심해얄 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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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2-08 17:45
앤쓰로포님.. 좋은 글 감사해요..
좀 조심스러우셨죠? 또 제가 오바한건가요? ^^

사실 저도 집듣반 진행하면서도.. 걱정되는 면들이 있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집듣으로 상승할 수 있는 때가 있는데..
너무 아이들에게 강요하다 외려 안좋은 결과가 오게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저처럼 영어가 좀 부족한 경우, 읽어주는 것도 혀가 마구 꼬이고..
잘 못읽겠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
저는 테입소리를 같이 따라 들으면서 아이와 책을 보는 방법을 택했었어요.
그게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그리고 암만 기다려도.. 책의 재미에 빠지기 힘든 아이들도 있는 것 같구요.
물론.. 저같이 이끄는 것이 부족했기 때문일수도 잇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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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ykids
  • |
  • 2011-12-09 13:31
네.. 앤쓰로포님 말씀대로 아이가 준비가 되지 않은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아이가 셋이라 큰 아이한테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더욱 마음만 끓이고 있답니다. 다만, 아이가 너무 힘들지 않는 선에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방향으로(사실은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끔 얘기를 하지만요.) 하고 있어요 아이나 저나 늘 원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강제로 시키는 건 안 하니만 못하단 생각을 늘 상기시키려 하는데 욕심이 앞설 땐 고함도 질러대고 ㅠㅠ 반성합니다.. 오늘은 더 아이를 이해하고 자기 주도로 할 수 있게끔 방법을 구해봐야겠습니다.

브죵님 방법은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뭘까.. 긴시간이 아니라도 하루 10분 15분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아이과 저 자신을 이끌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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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07 11:03
답댓글

좀 더 자세히 써주셔야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동안 어떤 책을 읽었는지 ,

언제부터 영어를 했는지, 

어느정도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

어떤것을 좋아하는 지.. 등등이요.

 

쑥에 1학년 친구들이 많으니까 두루두루 보시면 참고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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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ykids
  • |
  • 2011-12-07 11:05
네 좀 더 자세히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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