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희 딸도 영유 2년차인데 가끔 힘들다고 합니다. 연계프로그램이 미국교과서 3일 2일은 토론수업인데 힘들다고 하면 원래 안되지만 3일 미국교과서 수업만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원에 한번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학년때는 학과공부가 시간에 쫓기는 편이 아니기때문에 주4회..주5회 하는 영어학원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러다 2학년정도되면 주3회..주2회.. 그렇게 되죠.
여자아이들이라고 다 잘 하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욕심내서 열심히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많긴 하죠.
그래서 남자아이 가진 엄마들이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갖긴 해야하지..싶더라구요. 경험상. ㅎㅎ
학원을 일단은 보내보시고..많이 힘겨워한다..싶으시면 그떄 다시 고민해보셔도 괜찮을 것같은데요.
저도 일하는 엄마인데다.. 어린 동생이 있어서.. 학원숙제 꼼꼼히 못봐주고 있어 늘 고민스럽기는 한데요.
그만큼 또 알아서 하는 면도 생기는 것같아서 이제는 좀 여유로이 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조금 더 자세가 잡히면 학원을 쉴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별로 뾰족한 답이 안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