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군요.. 어제도 시도 한번 할까 하다가 그냥 한글자막 틀어 줬는데.. 한번 해 봐야 겠네요...
감사~~^^
네~ 그렇군요.. 어제도 시도 한번 할까 하다가 그냥 한글자막 틀어 줬는데.. 한번 해 봐야 겠네요...
감사~~^^
ㅎㅎ 엄마는 따라쟁이.. 거짓말쟁이~쑥쑥에서 갑자기 ~쟁이라는 말을 쓰게 되네요
저도 한글자막보다 무자막을 선호합니다.
아이가 영어를 읽을 수 없을땐 영어자막을 보여주었는데.. 왠만큼 속독으로 자막 읽어 내기 시작할때
무자막으로 완전 바꿨습니다.. 간혹 자막을 원하는 경우도 우리말로 보고싶어 하기도 하지만...
그땐 원하는대로 해 줍니다... 딴 이야기인데요
특히 스폰지밥을 볼때 우리말로 보면 안되냐고 두번정도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래라고 했더니.... 5분도 안되어서.. 바꾸더라구요.. 재미없데요
습관도 중요하다라고생각해요~ 아직은 엄마가 요술쟁이~역을 하실 수있는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엄마는 요술쟁~~~이~
저도 쑥쑥짱님 말씀에 동의해요..
초등으로 올라가면 이제 알려는 욕구(학습)과 자신이 말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려는 욕구가 훨씬 커지지요.
이때는 자막없이 들려주다가 자막 입혀 들려주면 훨신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마다 다르겟지만요...^^)
울 엄마가 제게 했던 거짓말 중에 가장 큰 거짓말은
"엄마는 절대로 거짓말을 안해!"하고 말했던 것이었답니다. (속으로.. 거짓말 하는 거 봤는데.... 했었지요)
엄마들은 모두 거짓말 쟁이에요.. 하지만 좋은 거짓말 쟁이인 거지요~ ^^
42개월이면 아직 속을 나이네요... 쑥쑥짱님 말처럼 쏘를 하세요...
어떻게 하나~~~ 자막없어졌으니 안볼래? 하면... 분명 자막없어도 본다고 할거예요.
혹, 한바탕 울음을 쏟아내더라도 지지말고 조금 인내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한글자막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아합니다.
한글자막은 좀더 커서 (초등학교정도)에 비디오 한편당 한두번씩 보여주는것은 좋지만 어릴때부터 한글자막을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어진다면 커서도 계속 자막을 원할것 같아요..
엄마가 지금 한글자막이 거슬린다면 지금부터 보여주지 말아보세요..
뒤에서 몰래 디비디 멈춘후.. "어머~ 한글자막으로 같이 보여주면 멈춘다더니.. 정말 멈춰버렸네..
어떻게 고장났나봐.." 뭐 그런식으로 호들갑떨다가
자막없애고 다시 짠~ 하고 틀면서.. 자막없이 보도록 유도해보는것도 좀 유치하다 싶으면서도 아이들이 잘 속아넘어 가더군요 ㅋㅋ
도움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