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주셨네요.
아서를 dvd소리듣기를 좋아한다면 집중듣기 걱정은 조금 내려 놓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영어를 잘하게가 아니고 즐기게 만들기입니다.
아이가 싫어하면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언어 배우기에 대한 제 소견이기도 하지만 까다로운 아들래미한테 제가 길들여 진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것에 끌려가도 아이는 좋아라 하면서 진행하기에 영어가 늘지 않나 싶어요.
학습을 싫어하면 아직은 넣지 않으셔도 될 나이와 수준입니다.
많이 듣고 좋아하는것 읽게 해주십시요. 남이 다 간길 안가면서 잘하는 아이도 많더라구요,
1)...그 단계에서 좋아하는 그림책과 리더스류를 더 넣어주세요. 오알티도 재미있으니까 죽죽 7단계까지는 무리 없을 것 같아요.
2)오디오 넘치게 들려주세요.
3)학습을 좋아하면 재미로 하시고 싫어하면 아직 안하셔도
4)아래 드림님 말씀처럼 한글 책 많이 읽어 주세요.
저도 눈팅맘이고 저도 초2 아들을 데리고 있고 직장맘이지요 ^^
오늘도 눈팅맘하고 가려다가 너무 저의 처지와 비슷해서요
어려서부터 하나 둘씩 모은 dvd는 보지않고 영어책으로 버린 돈은 수두룩한데 먼지쌓여가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아서는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영어책은 아이의 취향을 파악하는 게 넘 힘들고 무턱대고 샀다가 보지않으면 속만 터지고
그래서 전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사직동)에 가서 영어책을 빌려와요.
주중에는 6권 중 영어책을 3권 빌려올수 있어서 4인가족으로 12권을 빌려올 수 있어요.
그럼 아서 2권, 도라 2권, 매직트리 1권, 네이트 더 그레이트 1권 등등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수준으로 빌려와 방에 널려놓으면 그중 몇개는 건지더라고요.
한글책도 아이들은 좋아하는책을 반복함으로 무언가를 얻잖아요. 반복해서 보는 것 걱정 안하셔도 되지않을까요?
저희 아들은 방과후 영어 6개월 한개 전부인지라 오알티 3단계 읽는 정도인데
요즘은 매직트리 집중듣기로 단계업을 해보려고 해요.
엑셀로 200칸 만들어서 매직트리 한 쳅터를 다 듣으면 5칸, 오알티 한권읽으면 1칸 책보고 따라쓰면 3칸 이런식으로
200칸 모으면 만원주어서 사고 싶은거 사라고해요.
이렇게 아들을 꼬셔가며 엄마표를 해보고 있어요 ㅋㅋ 가끔 70번째 칸에는 문방구가서 1000정도선 선물사기나 중간에 탕수육사주기로 동기부여해주고 있어요ㅋㅋ 1000칸 채우면 엄마가 크게 쏜다고 했지요.
일곱살인 둘째 딸은 하자면 따라오는데 아들은 매사 대드네요.
방금도 소리를 질려 마음의 정화를 위해 쑥쑥에 들어왔답니다. 우리 힘네요!!!
참 도서관에 가면 dvd도 빌려주더라고요 그건 1명당 1개씩
그래서 아서 1개, 푸 한개, 호리드 헨리, 돌려라 시간 나침반 1개 빌려와봤어요.
이 중 1개는 건지겠지요 ㅋㅋ 딸만 열심히 보고 있어요.
우리아들은 호리드 헨리가 싫대요. 아들 취향 파악하기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