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아이 영어를 잘 가르치는거도 아니더라구요..
물론 엄마가 영어를 잘하면 확실히 유리하겠지만...
아는것과 잘 가르치는건 또 별개의 문제인듯..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아요...
제 친구는 우리나라 들어오는 백인이 루저라고
일부러 숙대 가서 테솔 딴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도 버티다가,
캐나다 가서도 가장 인성이 좋은 캐나다 대학생 찾아서 과외 시키드라구요.
지금도 학원 안보내고 제일 높은 레벨 책 읽혀요
다른 영어능통자인 친구도 통역대학원 나온 영어 불어 능통자인데, 아이 영유에 학원 보내고
분당 영어뮤지컬도 보내더니 그 아이가 티브이에 나오더군요
힘들면 보내세요
엄마표 하시는 분들 중에 본인이 영어 잘해서 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을까요?
제 경우 저도 영어를 좀 가르쳐본 사람이다 보니..
제 아이를 가르칠땐 너무 욕심만 앞서고 천천히 가지못하게 되더라구요.
엄마의 영어실력보단 아이와 함께 그 시간들을 즐기고 함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엄마가 부족함을 보이는 것이 아이의 자신감에도 좋고 자기주도적으로 하게 되구요.
님은 아이를 위해 고민하는 분이고 노력하는 분이시니.. 분명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