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리님 부정관사와 정관사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그것도 너무 쉽게 정리해 주셨네요...
효마미 말씀처럼 정말 속 시원한~ 답변이 되셨을듯..
관사의 쓰임에 추호의 의문이라도 갖고 계실분 들을 위해
추천 날립니다.
은주리님 많이 바쁘시죠
요즘 쬐금 뵙기가 힘이 드는것이..
어디 계셔요?? ^^
은주리님~~~ 넘 시원한 답변이었습니당~
감사합니다.
a나 the는 관사이지요. 관사에는 부정관사(a, an)와 정관사 (the)가 있는데 형용사의 일종으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그러니 즉 명사 앞에 붙는 다는 말씀이지요.
일반적인 어떳것을 칭하는 복수형일 경우나 특정한 것을 지칭하는 이름인 고유명사를 제외하곤 명사 앞에는 관사가 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This is a bananana and that is an orange와 같이 말이지요.
하지만 I like를 사용하실 때는 바나나 딱 한개만 좋아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I like bananas와 같이 복수를 사용합니다.
a(an)= one의 의미로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어떤 특정한 것이 아니라, 어.. 바나나가 한개 있네..
할때 혹은 쟤 학생이야.. 할 때..
여기서 명사는 바나나와 학생이지요.
그런데 특정한 학교의 어떤 학생이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몽키바나난지 델몬** 바나난지 그냥 일반적인 바나나이기 때문에
There is a banana. He is a student와 같이 씁니다.
그럼 The는 뭐냐? = 우리 말로 굳이 해석하자면 "그" 정도 될까요..
그 책.. the book 그 연필 the pencil
과 같이 말입니다.
그럼 the는 어떨때 쓰이느냐..
어떤 특정한 것을 지칭할 때
There is a boy under the tree. The boy has a dog.
왜 여기서 the tree냐? 소년이 있는 그 나무이기 때문이지요.
나무 아래 소년이 있다. 그리고 그 소년은 강아지를 가지고 있다..
앞에 한 번 언급된 일반 명사이므로 the로 받게 되겠지요. (즉 앞에 나온 명사가 뒤의 문장에 다시 나올 때)
또 서로 알고 있는 것을 가르킬 때(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공통으로 보고 있거나 알고 있는 것)
Would you please open the door?
이때 어떤 문이요? 하지 않겠지요?
또 뒤에 형용사구나 형용사 절이 와서 꾸밀 때.. (이때는 꾸미고 있는 어떤 특정한 대상이 되니까 the)
The book on the desk is mine.
This is the book which I read yesterday.
또 세상에서 딱 한개밖에 없는 유일한 것
the moon / the sun / the world / the one
(We are the one! We are the future! 노래 가사를 연상해 보시와요)
서수나 최 상급 앞에 He is the first - 걔가 일등이야.
He is the tallest boy in his class.
the + 형용사 = ~ 집단 명사가 되지요.
the old = old people
그 외의 규칙에는 없지만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
in the morning (afternoon, evening)
in the park
in the sky
on the farm 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고유명사 앞에는 일반적으로 관사를 쓰지 않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다릅니다.
그 외에 강이나 바다 이름 앞에는 the를 붙입니다.
ex) the Thames(템즈강) the Han river(한강)
또 신문, 잡지, 배 이름 앞에도 붙입니다.
ex) the New York Times, the Cosmopolitan, the Mayflower(메이플라워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