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믿어줘야하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것같아요. 기쁜 소식이기도 하고.. 자신없기도 하고.. 복잡미묘~하네요.. ㅎㅎ
며칠전 뉴스에 전묵 정읍학생이 서울대부터 카이스트까지 7개의대를 합격했다는
소식 봤네요..
성실하고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벤 학생이었던 듯..
결국 설대의대로 결정했더군요..
아직은 먼얘기같지만...두렵기도 설레이기도 하네요~~
내버려둬도 잘 할 아이라면 옆에서 꽹과리 합주를 해도 공부를 하겠지만
흐흑...저희애처럼 보통의 평범한 애들은 어느정도 끌고 가줘야되는거 같아요,
ㅠㅠ
물론 학군, 학원을 마냥 신뢰하는 건 아닙니다만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봐요.
빙그레!!
나는 어떤 엄마인가.....?
잠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과 댓글들이네요-.-
이런 얘기 들으면 내 일처럼 기쁜마음이 듭니다~~
희망이라는 불씨를 보게되네요~~
할 아이는 어디서든 한다~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집 아이가 할 아이인지 안할 아이인지 아직은 모르겟지만 ㅎㅎ
제가 요즘 공신들이 쓴 책을 읽는데요..어떤 아이는 중학교 입학후 도서관에서 밤10시까지 매일 공부(주말에는 8시까지) 특목고-서울대로 가더군요.
이게 말이 쉽지 10시까지 매일 공부를 하다니..학원다니고 과외하면 뭐하냐요? 자기것으로 만들시간이 없으면 말짱 꽝이죠..예습복습 등을 해야죠..
제가 공신책을 읽으면서 느낀거는 ,,,공부는 자기가 좋아서 해야지 되는거지...아무리 학원,과외로 들이민다고 되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부족한 부분은 다들 조금씩은 사교육을 받더군요... 공신들도...
누군지 모르지만...그 아이와 엄마에게 박수를..
진심으로 축하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저력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