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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군 학원 치마바람에 대한 과대망상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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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밤톨
  • |
  • 2011-12-15 15:00
답댓글

아이를 믿어줘야하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것같아요. 기쁜 소식이기도 하고.. 자신없기도 하고.. 복잡미묘~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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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2-15 12:46
답댓글

며칠전 뉴스에 전묵 정읍학생이 서울대부터 카이스트까지 7개의대를 합격했다는

소식 봤네요..

성실하고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벤 학생이었던 듯..

결국 설대의대로 결정했더군요..

아직은 먼얘기같지만...두렵기도 설레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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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지맘
  • |
  • 2011-12-15 10:33
답댓글

내버려둬도 잘 할 아이라면 옆에서 꽹과리 합주를 해도 공부를 하겠지만

흐흑...저희애처럼 보통의 평범한 애들은 어느정도 끌고 가줘야되는거 같아요,

ㅠㅠ

물론 학군, 학원을 마냥 신뢰하는 건 아닙니다만

적절히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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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엄마
  • |
  • 2011-12-15 08:52
답댓글

빙그레!!

나는 어떤 엄마인가.....?

잠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과 댓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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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1-12-14 20:45
답댓글

이런 얘기 들으면 내 일처럼 기쁜마음이 듭니다~~

희망이라는 불씨를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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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2-14 20:49
저도 그렇습니다. 엄마가 참 진득하다는 거...이것도 아이한테 좋은 영향미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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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12-14 15:51
답댓글

할 아이는 어디서든 한다~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집 아이가 할 아이인지 안할 아이인지 아직은 모르겟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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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2-14 20:59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믿는다.
I believe in your possibility and potentiality PLUS you are a lucky girl. 자꾸 되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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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1-12-14 13:17
답댓글

제가 요즘 공신들이 쓴 책을 읽는데요..어떤 아이는 중학교 입학후 도서관에서 밤10시까지 매일 공부(주말에는 8시까지) 특목고-서울대로 가더군요.

이게 말이 쉽지 10시까지 매일 공부를 하다니..학원다니고 과외하면 뭐하냐요? 자기것으로 만들시간이 없으면 말짱 꽝이죠..예습복습 등을 해야죠..

제가 공신책을 읽으면서 느낀거는 ,,,공부는 자기가 좋아서 해야지 되는거지...아무리 학원,과외로 들이민다고 되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부족한 부분은 다들 조금씩은 사교육을 받더군요... 공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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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2-14 21:04
일시적으로 학원교육받는 것은 괜찮다고 하네요.

고 1 때 한시적으로 우리학년만 우열반이 있었는데 - 워낙 우리학년이 중학교때부터 근방에서 소문나게 공부한 학년이라 교장샌님도 욕심이 있으셔서 그 시골학교에 그 시절에 80년대 초반...특이하게 우열반을 만들었지요..반발이 거셌지만..
바다가 보이는 최남단 촌구석에 박혀있는 학교였음에도 스카이부터해서 서성한은 물론이고 하위권 대학까지 빼놓지 않고 한두명씩 입학했었으니 그 당시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촌구석에서 정말 잘들했죠..그 시절 촌구석에서 누가 학원이란 것을 알기나했나요? 당연히~ 밤 10시까지 학교있다 막차타고 오고 토/일욜은 물론 방학때도 교실에서 영어사전 베게삼아 침 흘리며 단잠 자는 한이 있더라도 거의 매일 도시락 싸들고 버스 두 번 갈아타면서 학교다니고 그랬구만요..
전 지금도 학교에서 공부하다 막차놓칠까봐 전전긍긍하는 나이트메어에 시달린답니다.

한번은 샌님이 공부가 즐거운 학생 손들어보라니까 몇 명이 아주 자신있게 손들었었어요.
저는 손 들었는지 말았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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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까스
  • |
  • 2011-12-14 11:27
답댓글

누군지 모르지만...그 아이와 엄마에게 박수를..

진심으로 축하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저력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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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12-14 21:19
오늘 하루종일 그 언니의 예쁜얼굴에서 묻어나왔던 게으른 듯한 여유로움을 되새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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