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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증후군'의 정점을 찍다ㅠ.ㅠ(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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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스
  • |
  • 2011-12-16 02:20
답댓글
예전에 프랑스 영화보면, 여주인공 항상 노브라. 프랑스 영화 찍으셨다고 생각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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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1-12-15 19:40
답댓글

전 더 한 경우였답니다

애도 안낳고 결혼도 안한 아가씨 때였는데...

까만색 나시 원피스를 입고 지하철을 탔는데

허걱----------

그만 빠트리고 원피스만 입고 나온겁니다.

돌아갈수도 없고 지하철부터 내내 건방진 팔짱낀 자세로 회사까지 가서

화장실에서 동료를 붙들고 하소연 했죠

"나 어떻해....나 어떻해..."

근데

.

.

.

.

.

"언니,언니가 말 안하면 안한지 모르겠어요"

 

 

젠장...좋은 거야?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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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2-15 14:14
답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긴장하면서 검사 받으셨겠어요..ㅎㅎ

병원에서 근무할때요...

혜원진현맘님보다 더 웃긴 경우도 봤답니다..^^

환자가 옷 다 갈아입고 계산까지 다 마치고 가셨는데..

정리하려고 탈의실엘 들어가니까...아 글쎄...

속옷.,,그것도 팬티를 그냥 두고 가셨더라구요...후하히하...

 

넘 웃겨서...전화도 못드리고...창피하실까봐...

그 분도 엄~~청 허전한 상태로 집에 가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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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2-15 14:20
희서맘님..저 뻥 터졌어요.
저보다 한수위의 분이 계셨네요.
팬티...그거 저보다 더 허전하셨을텐데...
설마 두개를 입고 오신 것은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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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1-12-15 16:36
이궁...설마요...ㅎㅎㅎㅎ
잃어버릴까봐 한 개 더 입고 나오는 센쓔????ㅎㅎㅎㅎㅎ
그게 더 웃기네요..ㅎ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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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12-14 22:23
답댓글

재밌는 혜원진현맘님....

아마 이런 경험들....있으실거에요.

저도 무의식중에 겉옷 입고 외출했다가....커피숍에서 옷 못벗고 앉아있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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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2-15 14:19
하이디맘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전 겨울철에는 집앞 마트갈때는 그냥 가요.
두꺼운 옷의 장점을 잘 활용하죠.
근데 어제같은 경우는....진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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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2-14 19:38
답댓글

여기도 있네요.

어제 시골에서 김장이 올라왔어요. 항상 시어머님이 제언니들 김치까지 더 싸 보내시는데

큰언니, 작은언니 둘다 김치가지러 오전에 왔었네요.

한참 수다떨다 저는 학원에 갈시간이 돼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출발하고,

언니들은 김치2통을 각자의 차로 옮겨 간걸로 전 ~~알고 있었죠.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황당한 일이 있었다구...

작은언니 집에 도착해서 트렁크에서 김치를 꺼내려는데 김치통이 없더래요.

그래서 큰언니한테 전화해 물어봤다네요. 큰언니 왈..."어? 김치?"...-,.-;;

둘다 김치를 차 옆에두고 그냥 출발했다는...

서둘러 작은언니가 다시 와서 둘다 실고 갔답니다.

이경우는 치매 몇단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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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2-14 19:49
트윈짱님 저도 그런적 있어요.
마트에서 카트에서 장바구니 내려놓고 진현이 카시트에 앉히고 출발했어요.
근데 뭔가 허전하길래 옆자리를 봤더니 장바구니가 없더라구요.
돌아가서 보니까 다행히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헉! 그렇담 저의 치매는 그때부터일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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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2-14 16:53
답댓글

노브레인 아니라 노브라인?

몹쓸개인 아니고 有쓸개인이라 다행.

생긴 건만 수애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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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12-14 19:41
노브라인!
넘어갔어요. ㅋㅋ
홍박샘님의 글읽다보면 홍박샘님의 매력에 빠져버린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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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초보
  • |
  • 2011-12-14 21:20
혜원진현맘님에 I second that 합니다.^^haha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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