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사립에 붙었었는데 그런 이유들로 입학통지서까지 받은 상황에서 입학포기했어요.
좀더 좋은 교육을 받게하고 싶어서 놀이학교, 영유다녔고 사립초까지 지원하게 됐습니다만
아침에 눈뜨자마자 잠들때까지 시간표를 짜봤더니 이건 아니다 싶었답니다.
사립초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거 아니예요.
같은 학교 붙었던 아이친구는 바쁜 일상을 보내지만 학교생활 너무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
물론 저희애도 공립이지만 잼있게 잘 다니고 있구요.
그런데 제 주위 사립다니는 애들도 아무리 힘들어도 월~금반 다녀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길어야 2학년까지밖에 못하는 걸 아니까요.
악기나 수영의 횟수를 줄여서라도 영어는 꼭 욕심내시길 바래요.
유치원때는 숙제도 없고 시험도 없으니 엄마표로 꾸준히 할수 있지만
사립은 공립보다 숙제도, 시험도 많아서 학교위주의 생활이기때문에
엄마가 챙겨주시기 힘들어요.
언어는 절대적인 노출시간이 충족되야 늘어나는 거잖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