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집 6세도 그림만 동화책처럼 파먹듯이 보는데...빠르네요.
5세들이 빠른 아이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
기절...5세 그것도 남자 아이가 베렌스타인을 읽다뇨~~
우리 6세는 그림만 보느라 쌓아 놓고 있는 것도 전 대견하게 여기고 있는데요.
4세 남자아이도 오바해서 읽어주면 이해는 하지만...애니웨이...너무 놀라운 5세입니다.
에구. 저도 요 몇달간 하도 질러대서 지금은 카드 한도초과로 정지상태랍니다.
지나친 출혈을 막기위해 한도를 좀 낮게 책정해 놓은 것이 마구잡이 지름을 유일하게 자제시켜주는 저희 방책입니다. 한도초과까지 이르러 생필품비까지 아껴가며 근신하고 있는 처량한 엄마맘을 아이들이 나중에라도 알런지...
빨리 카드 입급되는 날 지나야지 아직도 wish list는 끝이 없는데 말이죠.
우와 대단합니다.
베렌스타인 베어책의 글씨도 작고 많은 편인데 그림만 보지않고 글까지 읽는것같다는 말씀에 놀라 뒤로 넘어지겠어요~ ^^
그간 트윙클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해주셨는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8월한달 책을 정말 많이 사셨네요 ^^)
둘째도 베렌스타인 베어책을 잘 꺼내 보고있답니다.
그런데 그림만 보죠~
^^ 울 아들도 글씨 읽으면서 어마 참 재미있어요~ 라고 하는날이 기다려집니다 ^^
아이가 책보는 모습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행복한데 지금 님께서 얼마나 행복하고, 밥안먹어도 배가부를까 싶네요~
책잘보니 칭찬 많이 해주시고 맛난것도 사주시고 하시면 더욱 힘이나서 잘볼듯~ ^_^
좋으시겠당 ^^
5세 아이가 즐겨 읽는다니..놀랍네요.
5권 읽어주실라면 엄청 길었을텐데...ㅎㅎ
우리 아이들도 즐겨보긴 해도 (7살, 5살)
내용을 이해한다기보다 어느 정도 감잡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싫다고 책덮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죠? ^^
베렌스타인 베어 이 책 저 개인적으로도
짜임새 있는 구성과 관계를 간접적으로 배우게 하는 교훈적 내용,
복선설정의 묘미 등 여러 면에서 참 끌리는 책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갈등하는 분 또 생기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