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와 읽기의 속도 밸런스를 맞추기가 쉽지는 않은것같아요. 집중듣기할때, 저도 그 점이 좀 고민이었었거든요. 아이가 본인이 소리내어서 책을 읽거나 눈으로 읽는 속도보다 사운드가 느리면 답답해하는것같더라구요. 저는 매직트리를 하다가 그런 경험을 했는데요, 그뒤로 매직트리는 그냥 읽게하고 CD가 좀더 빠른 책으로 사운드를 바꿨습니다. 그러다보니 CD를 들으면서 책을 읽는 것을 편해하더라구요. 단, 속도가 빠른 책일수록 그만큼 내용이나 단어가 어려워지니까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해주시면 좋은것같아요. 저는 그래서 집중듣기 책과 그냥 읽는 책을 분리하고 있어요.
만약 CD를 답답해하면 CD듣는건 다른 책을 하면 try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좋아하는 책이 다 아이마다 다르니까 먼저 한두권만 도서관같은데서 빌려서 보여주셔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