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저는 연따를 추천하고 싶네요.
저희 아이는 연따를 한 10개월 가량 했는데요.
사람들이 연따를 발음훈련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저는 발음훈련도 되지만 집중해서 듣는능력이 매우 향상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따는 아예 모르는 소리를 듣고 따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의 경우 아이는 소리를 듣고 따라하고 저는 옆에서 책보면서 어느정도 따라잡는지 확인했었어요.
처음에는 집중을 해야만 따라할수 있지만 나중에는 그림을 그리고 레고조립을 하면서도 90%이상을
다 따라하더라구요. 그런데 연따라는게 들리지 않으면 따라할수가 없잖아요?
연따는 발음훈련과 듣기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생각에요. ㅋㅋㅋ
연따를 할때 아이의 상태에 맞는 속도의 책을 찾는게 관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속도가 너무 빠르면 아이가 따라하기 힘들고 너무 느리면 지루해 하거든요.
책 살때 보시면 분당속도라는게 있어요.
지금 하고있는 책 소리를 따라하게 해보시고 알맞은 속도를 찾으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책 고르느라 무지 고생했답니다.
참! 연따만되면 뭐든지 된다는 생각은 좀 위험하신 생각이신듯 합니다.
영어라는게 언어라서 시간에 많이 비례하는것 같아요.
많이 듣고 많이 읽다보면 말로 나오게 되더라구요.
좋은 영화나 애니 많이 보여주시고 좋은 책 많이 읽게 해주시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아이도 모르게 엄마도 모르게 향상되어 있음을 느끼실거예요.
방학 알차게 잘 보내세요.
저도 잘 모르지만 저 연따할때 이리저리 알아보던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리더스나 그림책 많이 보여주세요.
그림을 보며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는 힘이 여기서 길러지는 듯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2년도 멋지게 맞이하시길~
연따를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가끔 아이들이 들으면서 연따를 한다고는 읽어보긴 했는데 엄마가 시킨다고는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저도 연따의 효과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연따보다는 소리내어 읽기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방학 잘 보내시고 아이와 즐거운 영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