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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모하고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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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은맘
  • |
  • 2012-01-13 11:19
답댓글
참치 야채 볶아서 깻잎에 싸서 초고추장 연하게 찍어먹어도 잘 먹네요~,  시금치 두부 무침도 잘 먹고요~ 저도 반찬 때문에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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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복댁
  • |
  • 2012-01-05 01:13
답댓글

오늘 저녁엔 아들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저녁먹었네요.

반찬은 수육이랑 김치, 닭도리탕, 야채샐러드...오징어데친것...상추쌈...누가 와서 이렇게 한거야요..^^

저희 애들도 생선을 좋아해서 거이 하루에 한끼는 생선 먹네요.

두부부침, 멸치, 김구운것(조미김 말고 일반김을 불에 구워서,,,큰애가 좋아해요) , 감자조림 또는 볶음..

에고 쓰다보니 해먹는게 별로 없네요..

요즘엔 방학이라 늦잠 자느라 3끼 챙겨먹는건 무리고 아침 먹고 점심 간단히, 그리고 저녁 잘 먹이려 하고 있어요..

큰아들왈,,,5대 영양소가 균형잡힌 식단을 좋아한답니다...^^...본인은 그런 음식을 먹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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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05 21:28
우아..완전 잔치상인데요..
이걸 집에서 다... 고수십니다...
요즘 저희집도 두부..멸치 빠지지 않네요.. 필수아이템같은 반찬가지...

울 아들래민... 5대 영양소보다 반찬가지수가 5가지 이상이면 좋겠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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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때놀자맘
  • |
  • 2012-01-04 18:19
답댓글

프라이팬에 계란을 깨트려넣고 그 위에 팽이버섯이나 기타 버섯류, 콩나물 를 잘라서 그냥 같이 버무려서 익힌다음 캐첩을 올려 버무려 먹으면 좋아해요.(초간단)

부침두부 부침 간장에 찍어먹어요.

멸치볶음도 해 놓고, 김도먹고, 가끔 갈비도 주고, 닭볶음도 주고요

국은 된장국, 오뎅국,

생선도 주고요. 감자볶음. 호박은 4등분하여 비닐에 밀가루와 같이넣어 흔들면 밀가루 묻고

계산푼곳에 풍덩넣어 한번에 부쳐먹어요.

아는 책은 없는데 초간단 아이 요리는 왜이리 생각이 많이 나는지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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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마치
  • |
  • 2012-01-04 05:48
답댓글
너무들 잘해먹이시네요. 전 아침은 대충계란,김으로 먹고 점심은 거의 면으로 저녁은 그나마 생선,고기 먹이려고 하는데요. 반찬도 걱정이지만 간식이 더하네요.과일,빵.떡 주로 먹이고 고구마,감자 삶아주면 거의 손을 안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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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4 00:25
답댓글

정말 제가 묻고 싶은 얘기에요.. 뭐해먹고 살죠?

저흰 식재료 공급이 잘 되지 않아서.. 딸애가 좋아하는 반찬 하나면 감사한데. 그것도 잘 되지 않네요..

저희가 즐겨먹는 반찬은 한국에서 엄마가 보내준 미더덕(딸애가 넘 좋아해요..)이랑 꽃게 넣은 된장찌개,

글구 냉동꽁치 사다가 오븐에 바싹 구워서 레몬즙 곁들여 와사비장에 찍어먹어요.. 꽁치랑 김치만 있어도 한끼 식사가 되는데 아래 님들보니 넘 부럽사와요.. ㅎㅎ

글구 샐러드용 야채랑 채나물 고추장 참기름 넣고 비벼먹기도 하구요..

비빔밥을 대비해 항상 채나물은 준비해둬요.. 이것 다른 나물 없어도 계란찜에 같이 비벼도 맛잇거든요..ㅎㅎ

저는 딸애 점심도시락까지 싸야하는지라..

게다가 지금은 방학도 아니고 학기중이라 더.. 힘들어요..^^;;

어디 반찬 뚝딱 만들어 줄 우렁각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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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1-04 10:53
꺅!! 저도 미더덕 광팬..ㅋㅋ 해물탕 먹으러 가면 친구들이 몰아줘요...ㅋㅋ
생각보다 미더덕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
샐러드용 채소에 초고추장 양념해서요. 밀전병 얇게 부쳐서 싸먹으면 맛있어요!(일명 비빔만두라고..^^)
아삭아삭하고 별미랍니다.
반찬...뚝딱....저도 늘 꿈꾸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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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1-04 18:57
어머.. zeze님도 미더덕 좋아하시는구나..
그게 아주 고급스런 입맛에만 느껴지는거라..
웬만한 사람들은 그 그윽한 바닷향내 가득한 맛을 모른다고나 할까요?ㅎㅎ
할머니가 전화해서 뭐 먹고 싶은 것 없냐고 물어보면.. 매일 하는말이 미더덕 1번, 갈치 2번이에요..
저흰 육류보다 생선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집안에 냄새 가득 풍기면서 꽁치구이, 조기구이, 갈치구이..그런것 해먹고 산답니다. ㅎㅎㅎ.. 물론 다 냉동이라서 신선도와 맛은 좀 떨어지지만요..
저희 사는 동네에 조그만 아시안 마트가 하나 있는데 중국인이 운영해서 한국인들은 좀 불편해요.. 없는게 많거든요.. 근데 거기서 지난번에 갈치를 발견했더랬는데.. 완전 횡재한 기분이었죠..ㅎㅎ
근데 갈치를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그건 Belt Fish라네요.. 넘 재밌지 않나요?ㅎㅎㅎ
갈치를 허리에 두르는 벨트처럼 표현한 얘네들.. 혹시 아주 먼 옛날.. 정말 허리에 차고선 은벨트라고 뽐내진 않았는지.. 완전 재밌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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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05 21:29
미더덕... 이거 잘먹어야 되는데..
잘못 터지면 입 다 데이는데..ㅋㅋ
그래도 좋죠.. 전 이것넣고 된장국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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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01-03 17:47
답댓글
요즘 날씨 추우니 국은 이틀에 한번, 나물은 사흘에 한번 몰아서 할 수 있어 좋아요. 제육볶음, 불고기 주말에 양념해서 한번 먹을 양씩 냉동해서 먹구요, 닭구이 간단하고 좋아해서(간장, 다징마늘에 재었다) 자주 하는 편이고, 코다리 고추가루 조금만 넣고 쩌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오징어간장볶음 덮밥, 카레도 자주하는 메뉴. 시판파스타소스 사다가 마늘 버섯 새우만 넣어도 애들 좋아하구요.
전 제가 잘먹어야 살 거 같아 부지런히 하는 편인디, 짐 골병나서...남이 해준 밥 뜨기도 힘든데 먹는 얘기 댓글들 보니 넘 좋아요 ㅎㅎ 다른 메뉴들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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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1-03 18:03
국..이틀에 한 번도 힘들어요..ㅠ_ㅠ
저도 제육 주말에 양념해서 한 번 먹을 분량씩 넣어뒀어요. 음하하하하~
갈매기살도 조물조물 양념해서 냉동~ 닭가슴살도 살짝 양념한 후 구워서 냉동
메추리알이랑 돼지 등심 넣은 장조림도 만들어서 냉동
마치 저축이라도 해둔 것처럼 기쁜..-_-;;
암튼 미리 만들어서 냉동할 수 있는 건...ㅋㅋ 근데 그렇다보니 거의 고기..ㅠ_ㅠ
채소는 바로바로 안 먹으면 보관이 힘드니까 양파나 감자 빼고는...구경이 힘들어요..;ㅁ;
어제도 쭈꾸미 먹으러 가서 간만에 본 채소가 반가워 2 바구니나 먹었다는..;ㅁ;
가끔 청국장이라도 한 번 끓인 날이면 2~3일씩 아껴먹게 되욤..ㅋㅋㅋ
생각보다 국이나 밑반찬 만드는 것이 손이 더 가고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아요. 히히~
오징어간장볶음 덮밥..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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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01-03 19:57
ㅎㅎ 주부들 특히 바깥일도 하는 주부들에게 냉동실 완전소중하죠. 전 양상치, 쌈야채같은 것도 한번에 잔뜩 씻어서 2-3일 먹어요...것도 힘들긴 하죠. 그래도 다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일이니까, 긍정모드로 ^^
저 술떡 완전 좋아하는데... 댓글보고는 급한 불 끄고나면 언제 떡집에 가야겠다 생각 중여요. 애들 간식할 가래떡도 뽑고 술떡도 사고. 히히 생각만해도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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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05 21:31
제육볶음... 저도 해먹고..반 남았네요..
남은건 그냥 밥에 볶아줄려구요.. 그럼 덮밥처럼.. 한끼가 해결되는 지라..ㅋㅋ

건강은 괜찮아지셨는지..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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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랄라
  • |
  • 2012-01-03 16:37
답댓글

김밥 유부초밥 멸치주먹밥 소고기주먹밥  새우볶음밥 떡국

오징어 몇마리 사서 -오징어국 오징어튀김 오징어야채전(오징어 당근 갈아도됨+양파 버섯)

 오뎅김치찌게 참치김치찌게 소고기무국

간식은요 튀김류(연근 얇게 썰어 튀기면 아삭아삭) 삶은 고구마 김치전 삶은 달걀 떡볶이

 

방학만 되면 먹는거 일이에요.

스트레스죠. 근데 아이 건강과 직결되니 신경을 써야죠.

근데 손이 덜 가는 메뉴가 최고인거 같애요.

정보 많이 나누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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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05 21:30
우아... 짱이십니다.
전 튀김.. 일년에 한번정도 해주는 특별요리..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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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1-03 14:41
답댓글

음~ 손이 많이 안 가는 음식 추천해드릴게욤!! :)

술떡 혹은 기정떡 혹시 아시나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요걸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어용~

아니면 떡집에서 사셔도 되고요. 요걸 아침에 기름이나 버터 살짝 두르고 지져서 먹으면 따끈따끈하고 맛나요.

빵은 왠지 밀가루..걱정도 되고 해서 요걸 종종 먹는 답니다.

떡국도..육수 내기 귀찮을 때는 사골국 팩으로 된 걸 쟁여뒀다가 그걸 넣고 끓이면 완전 간단!!

전..떡국에 고기 고명을 좋아한답니다.

간장 넣고 살짝 졸인 고기 고명에 김 얹고 시간 되시면 계란도..(요건 은근 귀찮..;ㅁ;)

시간 되시면 사골 사다가 잔뜩 우려서 냉동해놓고 꺼내 쓰셔도 되고욤!!

음..또 콘프레이크 말고 뮤즐리라고 곡물을 굽거나 말려서 먹는 프레이크 비슷한 것이 있어요.

요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챙겨먹고 있답니다.

김에 밥 넣고 조물조물(멸치나 단무지 혹은 스팸 작게 썰어서 넣어도 좋아요) 해서 먹기도 하고..

일단 간단한 건 요 정도 돌려가면서 먹고 있어요. 아참! 전 선식도 좋아해서 요걸 우유에 타서 먹기도 해요.

춥고 졸린 아침에는 돌려먹기!! -_-;; 다른 분들은 뭘 드시나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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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05 21:32
방학이 되면서 아침 해결 단골메뉴.. 떡국입니다.
냉동실에 쳐박혀있던 떡국을 이번에 다 해결가능하지 싶어요..
그래도 고기 고명에 지단까지는 아닌데..
이렇게 하면 진짜 요리같아 보이긴 할것 같네요...^^
정성가득..
담은 고명준비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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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1-03 13:52
답댓글

반찬,국등 다양하게 하면 넘 힘들구요..

저는 아이가 집에 있는 방학이면 밥을 다양하게 해 먹입니다.

카레밥, 홍합밥, 굴밥, 짜장밥, 볶음밥, 알밥,소고기볶음밥,비빔밥, 계란볶음밥등등......(뭐 셀수도 없죠..^^)

그렇게 한끼는 밥만 먹어도 충분할정도로 밥을 바꿔요.

그럼 반찬걱정은 조금 줄더라구요..

 

일산맘님처럼 사골우려서 그걸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수 있구요...^^

저도 올해는 사골국을 안했는데..생각난김에 해야겠어요...ㅎㅎㅎ

참, 저희 언니네 놀러가니...밑반찬을 몇가지 쫘악 해놨더라구요.

그러니 막상 끼니때가되면 굳이 반찬걱정없이 아이들이 있는 반찬으로도 잘 먹더라구요.

너무 음식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밑반찬기본으로 깔아주시고 밥이나, 생선,고기만 바꿔도 충분한거 같아요.

 

저는 차라리 밥이 편하지...그노무 간식이 문제에요..

매번 빵이나 과일로 때우기 미안하고....고구마도 안좋아하고...

때되면 빵과 우유를 줘서 그런지 아이가 이제는 손도 안되더라구요...ㅠ.ㅠ

정말 간식은 뭘 먹어야 하는지....

이래저래 먹는거 걱정은 똑같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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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05 21:35
생선... 이게 요즘 골치입니다..
먹을땐 좋은데..냄새가 안빠지니..그래도 일주일에 2-3번은 먹는거 같아요..

전 콩나물밥 해볼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만큼 안되네요..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 엄마때문에..
굴밥 쇠고기밥 맛있게네요... 좀만 움직여서 해봐야지...
양념장에 발라서...맛있겠따..ㅋㅋ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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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01-03 13:40
답댓글

개구리 반찬.ㅎㅎ

사골국 푹 끓여 놓고, 그 국물로 여러가지 하네요.

떡국, 만두국, 된장국등.

저녁은 혼자 심심했을 딸램과 둘이서 비닐장갑끼고

자기가 먹을 김밥싸고, 유부초밥 만들어 먹고

질리다 싶으면 또 다른 메뉴 찾고.

일요일마다 일주일 먹을 고기 재어 놓고, 생선 손질 해 놓고ㅜㅜ

그러게요.

방학만되면 뭐 해 먹나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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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2-01-05 21:33
김밥 좋은데요.. 점심때 준비부터 같이 하는걸로 함 해봐야지..
담은건 달걀묻혀서 부쳐먹고..

반찬 이름만 대면 뚝딱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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